| 외국 여행을 하는 데에는 꼼꼼한 준비가 필요하다. 그럴때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은? 여행을 떠나기 전이나 여행 중, 그리고 돌아온 후에도 기억을 되살릴 수 있는 상세한 가이드 북이 있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초보 여행자가 일본을 여행하는데 하나의 길잡이 역할을 한다고 말할 수 있다. 일본이란 나라가 워낙 안전해서 여행하기 적합하기도 하지만 일본 각지의 명소들을 정리해서 동선 일정까지 짜주는 누군가가 있다면 보다 쉽게 여행을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러나 이러한 상세한 설명(지도, 동선, 일정 등)이 여행자에데 독이 될 수도 있으니, 무언가 느끼고 배우기 보다는 남들이 많이 가는 곳에 나도 사진하나 남기고 오자는 식의 여행을 조장(?)할 수 있는 위험을 무시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행의 목적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할 테니 그런 점은 일단 접어두고. 여행서의 목적인 자세한 설명과 빠른 정보 업데이트에 대해서는 충분히 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여행 고수들에게는 별로 권하고 싶은 책이 아니다. |
| 과연 이 책으로 일본을 100배 즐길 수 있을까.. 소박한 의문이 생긴다. 문제 1. 책이 너무 무겁고 들고다니기 불편하다. 문제 2. 요금이 낮은 곳을 위주로 소개해서, 정작 일본의 고급문화는 접하기 어렵다. 문제 3. 없어도 될 정보가 너무 많다. 없어도 될 정보 (예를들면, 한국에서 컵라면을 뜯어서 내용물만 랩에 싸가지고 가라는 정보 등등은 정말 필요없다고 본다)가 너무 많다보니 책이 919페이지나 되게 되고, 전페이지가 컬러에 종이질도 좋다보니 무지 무겁다. 짐이 웬수인 여행객에게 1킬로 가까이 되는 이 책은 정말 무거운 짐이 아닐까. 여행지에서의 식사도 여행의 큰 즐거움 중의 하나인데, 거기까지 가서 꼭 한국에서 싸온 컵라면을 코펠그릇에 넣어서 먹어야 하는가? 일부러 일본라면을 사오기도 하는데, 여행가서는 적어도 인스턴트 일본라면을 사먹어도 되지 않나 싶다. 마지막으로. 이 책.. 정말 900페이지가 넘는 이 방대하고 방대한 이 책을 저자가 혼자 전부 직접 여행하고 적은 책인지 정말 궁금하다. 이제는 이런 동아전과같은 여행가이드북이 아닌, 조금 더 전문적인 분야의 가이드북이 출판될 때라고 생각한다. |
| 처음 일본여행을 갈려고 검색하다보니 이 책을 추천하신 분이 참 많으시더라구요 가격이 조금 부담스러웠지만, 해외여행인데 만반의 준비를 위하여 큰 맘을 먹고 샀답니다 그리고 아주 만족했어요. 여권 등 여행 전 준비를 비롯해서 각 지역에서 볼거리를 사진과 함께 실어서 훨씬 더 좋았구요, 근처 숙소와 교통편과 요금도 꼼꼼이 적혀있어서 정말 조금 과장해서 이 책 하나면 충분할 것 같더라구요 볼 곳을 별점으로 표시해 두어서 일정에 따라서 지나칠 곳과 꼭 볼 곳을 구분하기도 좋았구요, 그 지역에서 볼 만한 곳들을 어떤 순서로 돌아보면 좋을지, 또 시간은 어느정도 걸릴지까지 본보기로 소개해주어서 정말 좋았어요. 게다가 지역 지도까지 따로따로 실려있어서 정말 계획짜기가 좋았답니다 ^^ 아쉬운 점이라면, 아무래도 책은 그 당시에 쓰여지기 마련이고, 시간이 지나면 교통요금이 오를 수도 있고, 일부 관광지는 폐관하기도 하는 등의 최신정보까지는 담지 못하는 것이 한계라고 할까요? 하지만 이런 한계를 극복하는 책은 있을 수가 없겠죠 ^^; 이 책의 인터넷 사이트와 인터넷 '여행박사' 등을 참고하면 최신정보는 따로 알아볼 수 있으니까요, 여행가시는 분들은 이 책을 꼭 구입하셔서 참고하시면 정말 도움되실거에요 ^-^ |
| 일본여행을 갈때 들고갔던 100배 즐기기 ^^ 꼼꼼하게 나와있는 글과 그림들 때문에 여행하는 동안 넘 편했다 ^^ 형광팬으로 밑줄도 긋고 ..ㅋ 갈때는 원본은 동생이..난 복사본으로 새로 구성해서 갔드랬다 ^^ 정말 유용하게 사용했다 ^^ 역시 다음에도 100배 즐기기~ㅋㅋ |
| 일본 여행을 해야겠다고 생각한 후 인터넷에서 자료들을 뒤져보았다. 인터넷 자료들 외에도 체계적으로 정리가 된 자료가 필요했고, 그래서 구입을 하였다. 아직 몇개 내용은 업데이트가 되지 않은 부분도 있는 것 같지만 그래도 여행 루트나 가볼만한 곳을 정하는데는 큰 도움이 되었다. 업데이트 못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제공 하고 있어서 홈페이지를 보니 다른 여행자들이 올려준 여행정보가 있어서 좋았다 아는만큼 보인다고 많은 자료를 읽고 가야 해당 장소에 가서도 새롭게 보이는 면을 찾을 수 있다. 해당 지역의 대략적인 개요 설명 덕분에 해당 장소의 의미를 이해하는데도 도움이 되었다. |
| 리브로가 책 가격이 제일 저렴해서 여기서 구입하게 되었는데 배송도 빠르게 왔구요- 책상태도 완전 깨끗해서 맘에 들었어요! 그리고 내용도 알차서 전 많은 도움을 받았답니다~ 지도도 꽤 정확해서 동경 시내 길 찾는데 어려움 없었구요.. 지하철 표시도 잘 되어 있어서 지하철 타고 돌아다니는데 아주 편했구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였는데 책 보면서 추천해준곳 중에 제가 마음에 드는 곳 골라가면서 지하철 노선 보면서^^; 동선 짜니깐 정말 쉽게 일정이 짜지더라구요~ 좀 아쉬운점은 추천해준 가게가 지도에는 표시가 안되어 있어서 길 찾기 좀 애매모호했던거^^ 요거때문에 별 한개 뺐어요~ 그래도 정말 대만족이예요^ㅡ^ 덕분에 일본 여행 무사히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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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5.10.24 23:49
첫 나의 해외여행지 일본갈 때 내 교과서가 되었던 고마운 책.
~ 100배 즐기기 시리즈의 충실한 내용과 찾기 쉬운 내용 구성은 일본에서의 5박 6일 일정동안 그 값어치를 충분히 하고도 남았다.
덕분에 출장 열심히 다니기 위한 나의 필독서는 유럽 100배 즐기기가 되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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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들고 일본 갔는데.. 지도가 좋아요~ 지하철 노선은 조금 빠진데가 있기는 하지만 대체적으로 정확합니다. 저는 완전히 이것에 따르지는 않고.. 막 다니기는 했지만.. 길 찾는데는 역시 지도가 좋아요.. 그리고 장소 설명도 잘 되어 있고요.. 다만 일본어 발음이 써있는데.. 틀린 것이 있기는 합니다. 도쿄도쬬라고 되어있는데.. 그럼 일본사람들이 못알아 듣더라구요.. 도쿄토쬬..라고 해야.. 오지역도 오오지역,,이죠.;;;; 그런 것만 주의하시면.. 너무 좋은 여행 만드실듯.. 여기서 나온.. i love tokyo라는 책이 있는데.. 랜덤하우스에서 나온,;; 그것은 여행다녀와서 발견했는데.. 좋더라구요.. 여러가지 보시는 것이 좋은듯 합니다. |
| 처음에 나름 내용에 충실해 보여 샀다... 물론.. 내용은 충실하다.. 일본은 둘째치고 여행에 완전 초보였던 나에게 도움은 많이 되었으니... 그러나.. 그런 도움이란것이.. 여행에 중요한 지도라던지 교통편이 아니였던건 나를 매우 곤란하게 했다... 다른책에는 그다지 상세하지 않은 유적지라던지.. 볼거리에 너무 충실한 나머지.. 이동할때 필요한 지도는 생각보다 매우 부실했다.. 이름이 틀린경우도 있었으니... 결론적으로 말하면... 일본을 알기위해.. 그리고 일정을 짤때는 매우 유용하다.. 그러나... 이책만 달랑 들고 여행하기는 무리가 있다고 본다... 나같은 경우에는 친구가 구매한 책이.. 교통편과 지도만! 상세하게 나온터라... 둘이 책 두개를 매우 유용하게 이용했다... 다시말하지만... 이책이 결코 나쁘다는것이 아니다.. 현지에서 길을 헤메지 않을려면... 필히 지도와 교통편이 상세히 나온것과 같이 보길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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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 많고 유명하길래 보지도 않고 구입했는데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고 기대에는 좀 못 미친다.
책의 외관은 사전만큼 두껍고 무겁, 표지는 너무 얇아서 찟어 질것 같고. 내용은 가이드북같은 형식으로 글 보다는 사진 가격 시간 등으로 쪼가리 쪼가리 정보들이 있어서... 이거 보고 일본 가려니 앞이 막막하고 오히려 머리가 더 복잡하다. 어디 가 볼 곳이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지역별로 얇게 볼 수 있는거면 도움이 좀 되겠지만.
일본 여행 갈때 들고 돌아다니기에는 너무 부적합해보인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일본 역사나, 지역에 얽힌 전설이라던지, 교통편, 숙박 등의 정보를 기대했는데 역사는 거의 없고, 교통편도 이러이러 한게 있다 수준이지 책을 보고는 도대체 뭘 타고 어딜가서 어디로 이동해야 하는지 복잡하기만 하다.
100배 즐기기라고 해서 사람들이 잘 몰라서 못가는 곳, 몰라서 낭비하게 되는 부분, 몰라서 못 챙겨가는 것 뭐 그런걸 기대했는데 기대와 전혀 어긋나서 참.. 실망이 크다.
다시 말하면 많은 정보를 한꺼번에 다루고 있는 책. 어느곳의 특징이라던지 뭐 그런것보단 사람들이 많이 가는 곳에 대한 정보는 거의 있는것 같다. 정보가 너무 많아서 그냥 쭉~ 봐서는 더 정신이 산만해진다는 단점이 있고, 전반적인 정보를 원한다면 괜찮은 책.
100배 즐기기라고 해서 사람들이 잘 몰라서 못가는 곳, 몰라서 낭비하게 되는 부분, 몰라서 못 챙겨가는 것 뭐 그런걸 기대했는데 그런 기대와는 전혀 어긋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