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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일상에서 D-day라는 말을 많이 사용한다. 인류 역사상 최악의 비극이었던 세계대전에서 추축국을 상대로 영국, 미국, 소련을 중심으로 하는 연합군의 반격이 시작된다. 바로 노르망디에서 D-day 날에
인류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세계 대전이지만, 얼마나 참혹했는지 이렇게 깊이 있게 들여다 본 적은 없었던 것 같다. 물론 아이들이 보는 책이라서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기는 힘들겠지만, 생생한 서술과 실제 종군기자들의 사진이 깊이 있는 이해를 도와준다.
전쟁 관련 어휘들과 역사적 사실들도 잡을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삽화도 많고 분량도 많지 않기 때문에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50% 할인해주는 가격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문고판의 조약한 갱지가 아니라 빳빳한 속지도 상당히 내구성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