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다른분들의 리뷰를 보고 비싼 것을 감수하고 샀어요. 저 초보거든요~깔끔하고 잘나왔는 건 사실인데... 헉--;~그런데 왠걸요~ 저는 서울에 살아서 서울지도가 다른지역보다는 좀 중요하거든요.. 그런데 서울이 4쪽으로 쪼개져있고 서울 전체를 보려면 p77~78로 갔다가 p93~94로 갔다가 하면서 끼어맞추면서 봐야하고 그것도 모자라 그 4지역이 모두 중심이 아닌 귀퉁이에 몰려있어요. 전국지역이 필요해서 샀지만 그래도 서울을 한눈에 알에 볼 수 있게 나오질 않아서 너무 불편하네요. 서울 외 지역 분들은 괜찮은 것 같은데 서울지역을 중심으로 보실 분이나 서울을 한눈에 보고 싶은 분들에게는 권하기가 좀 그렇네여 |
| 얼마전에 여수쪽으로 여행을 갔는데, 고흥이나 벌교쪽으로 가는 길이 지도에 잘 나와있지 않아서 답답했던 차에 지도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지도 보는 걸 좋아하기도 하고. 책을 받고 커다란 판형이나 자세한 지도내용이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특히나 미디어리뷰의 두메산골 얘기가 거짓이 아니더군요. 아버지 고향이 진짜 시골인데, 그 동네 지명뿐만 아니라, **골이라는 동네에서만 쓰는 이름까지 표시되어 있어서 어찌나 재미있던지. 원래 다른 지도에는 시내 중심부가 아니라서 동네를 찾아보기조차 힘들었는데 말이죠. 각종 관광지가 자세히 표시된 점도 맘에 들었습니다. 벌교의 녹차해수탕도 표시되어 있더군요. 그런데, 저에겐 그 점이 한편으로는 단점이기도 하더라구요. 지도의 페이지배분이 시도별이 아니라 전국지도를 바둑판처럼 잘라서 보는 거라서 여수에서 고흥, 벌교가는 길을 보려면 세페이지를 왔다갔다하면서 봐야되는 불편함이 있더라구요. 그것의 보완하는 차원에서 조금 큰 사이즈 전도가 부록으로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또한 각 시내 지도가 75000:1로 보기에는 다른 지도보다 너무 작아서 시내 지도가 있는 다른 지도가 별도로 필요할 듯 하구요. 그래서 이 책의 광고대로 GPS활용에 좋다는 게 이해가 가더라구요. 인터넷 지도 등에서는 시내 지도는 엄청나게 자세하지만, 조금만 외곽으로 벗어나도 아무것도 표시가 안되잖아요. 세부적인건 GPS로 보고 전체적인 건 이 지도로 참고하면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
| 지도책이 이렇게 세련될 수 있다니... 아무생각없이 구입했다가.. 그 내용에 넘 넘 감명(~ㅋㅋ 오버했나..) 받아... 이렇게 글까지 남깁니다... 제가 초보운전자인데.. 집에 있는 지도책 보려니까 승질..이 나서 도저히 못보겠드라구요.. 넘 어지럽고 복잡하구서리.. 물론 제가 약간 길치에 방향치이긴 하지만...--;;; 근데...이 책은 넘 보기편하게 잘 나와있어요.. 색도 넘 세련되구 표지도 맘에 들구... 하여튼 저같이 길찾기 어려운 여성 운전자도 넘 편하게 지도를 잘 만든 것 같아요.. 이번에 남해로 놀러갔는데....친구들도 모두다 좋다구 하드라구요.. 강추입니다!!!! 고향을 예로들어서 다른 책과 비교해보셔요.. 제 기분을 이해할거라니까요... ㅋㅋㅋ... 이제껏 이 책의 팬이 되버린 20대 중반 여성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