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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신들과 전사들(Gods and Fighting Men)'이라는 책을 번역한 책입니다. 처음 에린이란 땅에 사람들이 도착 할 때부터 투아하 데 다난들이 게일 족에게 에린을 빼앗길 때 까지의 내용으로 되어있습니다. 비록 피아나 기사에 대한 이야기가 빠지기는 했지만 처음 켈트 신화를 접하시기엔 무리가 없습니다.
'판타지 라이브러리 - 켈트/북구의 신들' 보다는 이 책을 더 추천하고 싶습니다. 일본에서 나온 책을 그대로 번역해서 신들 이름이 좀 다르게 나왔더라구요; '켈트/북구의 신들'이 이름 그대로 신 하나하나를 중심으로 서술해 나간다면 이 책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이야기가 전개되기 때문에 켈트 신화에 대해 전혀 모르시는 분들도 쉽게 따라갈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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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라이브러리 시리즈의 켈트/북구 신화 편인가를 보세요 거의 똑같은 내용에 삽화 몇장 추가된게 고작... 사실 옆에 두권 같다 놓고 동시에 읽지 않는 이상 차이 못 느끼겠고.. 괜히 가격만 좀 더 비싸단 느낌.. 우리나라 말로 출간된 2번째 켈트신화 관련된 책이라는데 의의를 두는게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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