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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심리학을 이번 학기에 수강하는 학생으로서 이번 학습 심리학은 이 교재로 수업을 하고 있다. 아직 책의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지 못했으나, 이전 심리학 개론 수업에서 다루었던 학습에 대한 굵직굵직한 것들이 차례로 짜여져 체계적으로 깊이 다루어져있다.
학습 심리학이 발달하는 것과 같은 구성으로 짜여져 있는 이 책은 학습 심리학에 대해서 파악하기에 쉽게 되어있고, 혼자서라도 공부할 수 있도록 잘 짜여져 있다.
내용 중간중간에 물음이 있고 한 chapter가 끝난 다음에는 요약과 복습 문제가 다루어져 있어 내용을 정리하기에 효과적이다. [인상깊은구절] 조건형성된 정서 반응에 대한 연구는 중성적인 자극과 긍정적 혹은 부정적 정서를 일으키는 자극들을 짝지음으로써 어떻게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공포와 증오 등이 생성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파블로프식 학습의 측면에서 정서를 분석함으로써 피학대 음란증이나 인종 편견 같은 수수께끼 같은 행동들을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었따. 파블로프식 학습은 심인성 질병에 대해서도 새로운 지식을 제공하였다. 조건형성을 통해 중성적인 자극이 질병의 과정을 흉내내거나 질병을 야기하는 생리적인 반응들을 일으키게 될 수가 있다. 이런 연구는 언젠가는 암과 같은 질병을 이겨낼 수 있도록 면역 반응을 증대시키게 해 줄 수 있는 발견들을 가져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