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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EQ 추리퀴즈 프로젝트 - 2010.01.06
"IQ,EQ 추리퀴즈 프로젝트 - 2010.01.06" 내용보기
평소 즐겨보는 추리퀴즈 형식으로 내용은 나름대로 볼만하나 전권을 살펴봐도 기발한 트릭은 거의 나오지 않는다.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인가. 저자 스스로도 대부분 트릭은 새로운 게 아니며(다른 추리소설도 마찬가지라면서) 어디서 본것들을 응용했는데 출처는 일일히 밝힐 수도 없고, 기억도 안나고, 어디서 본건지 기억한다 하더라도 트릭의 기원이 그 책인 것인지 다른 책에
"IQ,EQ 추리퀴즈 프로젝트 - 2010.01.06" 내용보기

 평소 즐겨보는 추리퀴즈 형식으로 내용은 나름대로 볼만하나 전권을 살펴봐도 기발한 트릭은 거의 나오지 않는다.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인가. 저자 스스로도 대부분 트릭은 새로운 게 아니며(다른 추리소설도 마찬가지라면서) 어디서 본것들을 응용했는데 출처는 일일히 밝힐 수도 없고, 기억도 안나고, 어디서 본건지 기억한다 하더라도 트릭의 기원이 그 책인 것인지 다른 책에서 빌려온 것인지 추적할 수 없기 때문에 수록하지 않았다고 적어 두었다. 차라리 고급단계 문제 정도에서는 예전에 본 추리퀴즈 책처럼 이 트릭을 응용한 작품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트릭별로 달아두었으면 해당 책을 찾아보는 기쁨이라도 있을 텐데...

 

 여튼 트릭들이 대체로 허접하진 않았고 괜찮은 편이나 뻔한 것도 많은게 흠. 제목의 IQ와 EQ를 나눈 기준은 무엇인지? EQ에 실려있는 트릭이라고 해서 특별히 직관력이나 감성이 필요한건 아닌데...아이큐 이큐 헤모큐도 생각나고 아무튼 제목에 EQ가 왜 들어갔는지 궁금하다.

 

 

황세연

1995년 스포츠서울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글을 쓰기 시작했다. 1996년 장편소설 ||^나는 사랑을 믿지 않는다||^로 천리안과 홍익출판사가 공동 주관한, 당시 컴퓨터 통신 유일의 문학상인 천만원 고료 제2회 ||^컴퓨터 통신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1997년 장편소설 ||^미녀사냥꾼||^으로 ||^한국추리문학상 신예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나는 사랑을 믿지 않는다||^,||^미녀사냥꾼||^,||^드라이플라워||^ 등이 있다.

 

저자 소개를 검색해 보았음. 디디알이라는 제목은 본것 같다. 그런데 2000년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는 내용이 담겨있는데...동명이인인걸까...

추리소설가 백휴씨가 추천했다는데 이 추리퀴즈에 피해자/범인 이름으로 자주 등장한다. 미루어보아 동명이인이 아닌 동일인인듯 백휴씨랑 친한가보다.

YES마니아 : 로얄 i********7 2010.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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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감동하기는 글렀다
"글쎄..감동하기는 글렀다" 내용보기
나는 추리소설도 꽤 읽는 편이고 추리를 매우 좋아하기도 한다. 그래서 이책을 구입하게 되었겠지만. 이런 추리퀴즈로만 구성된 책을 발견한 나는 굉장히 흥미로웠다. 어렸을 때 일본추리퀴즈를 번역해놓은 약간은 허접한 책들을 많이 보고 퀴즈를 같이 풀어본 전력이 있는 나는 기대에 부풀어 조마조마하게 문제를 하나하나 풀어나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하나하나 풀어나가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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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추리소설도 꽤 읽는 편이고 추리를 매우 좋아하기도 한다.

그래서 이책을 구입하게 되었겠지만.

이런 추리퀴즈로만 구성된 책을 발견한 나는 굉장히 흥미로웠다.

어렸을 때 일본추리퀴즈를 번역해놓은 약간은 허접한 책들을 많이 보고 퀴즈를 같이 풀어본 전력이 있는 나는 기대에 부풀어 조마조마하게 문제를 하나하나 풀어나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하나하나 풀어나가기 시작하면서 실망감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내 머릿속의 황세연의 명성이 조금씩 깨지기 시작했다.

이 책은.. 어른을 위한 추리퀴즈라고 하기보다는..

그래, 중고생을 위한 추리퀴즈다.

호기심에 이끌려 이 책을 샀지만, 음, 차라리 터미널에 파는 퍼즐책 하나 사서 여러가지 퍼즐을 푸는 것이 더 큰 만족도와 성취감을 줄 것이라 생각한다.

p********6 2010.04.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