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콩에 처음가면서도 아무생각이 없었다. 홍콩에 가서 만날(이 친구도 다른 나라에서 들어가는 길.) 친구만 믿으며 간 여행. 그 친구가 들고온 책이 론리 플래닛 홍콩이었다. 얇은 책에 신뢰가 가지 않았지만, 날이 갈수록 책이 발하는 빛이란! 여행자들이 알아야 할 정보가 간략하게 들어가 있다. 미리 알았다면 이 책을 기본으로 자료 조사라도 좀 하는 것이었는데!! 참으로 아쉬움이 많이 남는 홍콩여행이 되었다. 책의 지도는 아주 자세하고, 빳빳한 종이로 되어 있어서 찢어질 걱정이 없다. 뿐만 아니라 사이즈가 크지 않아 여행지에서 들고 다니기에 부담이 없다. 이제 말만 트이면 여행 걱정이 없을텐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