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사전의 크기. 보통의 두꺼운 불어사전 (3200원짜리 프라임불한사전같은)보다는 크고, 두껜느 얇습니다. 두께가 약 4센티정도 되는군요. 커버는 종이커버입니다. 일반종이는 아니고 맨질맨질하게 비닐재질의 커버입니다. 내용. 초등학교 졸업할때 선물로 받는 작은 기초 영어사전 생각나세요? 그거랑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글씨도 고딕체로 크구요, 단어수도 그리 많지 않습니다. 칼라화보는 집, 가족, 동물 뭐 이런식으로 관련 단어들을 그립과 함께 다루고 있구요. 하지만 생각보다 많지는 않습니다. 구성. 불영, 영불이구요. 불영의 경우. 불어단어, 발음, 품사, 영어단어, 불어예문, 영어예문, 혹은 물어 숙어, 영어숙어. 이런 순서입니다. 예를 들면 repas [발음기호] non masculin meal : ils ne font que deux repas par jour they only have two meal a day un repas d'affaires = a business lunch 생각보다 많이 쉽구요. 영어나 불어 둘다 초보자인 사람에게는 좋을것 같습니다. 손바닥만하게 작은 사전이 아니라서 들고다니기엔, 저는 좀 버겁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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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이 사전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비교적 가격도 저렴한 편이구, 아직 초급실력이기 때문에 어떤 사전을 골라야 할지 많이 망설였구요. 이 책은 프랑스에서 영어를 처음 접하는 초등학생들이 보도록 구성되었어요. 그래서 사전이름에 School 이란 이름이 들어가 있구요.
이 책의 장점을 우선 열거하면, 첫째, 프랑스 현지에서 영어를 배우려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씌여졌기 때문에 영불부분이 매우 상세하게, 또한 우리 눈에도 낮익은 많은 영어예문이 그와 대응하는 불어예문과 같이 적혀있다. 두번째, 불영파트에서는 어쩌면 소홀히 여길 수 있는 불어의 발음기호가 적혀있어서, 발음에 충실할 수 있다. 세번째, 올컬러와 많은 그림들이 있어서, 훨씬 쉽게 눈에 들어온다. 네번째,미국과 프랑스의 독특한 문화행사 및 관습에 대한 설명이 각각 영어권과 불어권 사람들을 위해 자세히 적혀있다. 예를들면 Poisson d'avril 은 프랑스 문화를 이해하기 위한 영미권 사람들을 위해 영어로, Halloween day는 영미권 이해를 문화하려는 프랑스 사람을 위해 불어로 등등..
무엇보다도 많은 예문과 보기 편한 Layout은 나같은 초보자에게 많은 용기를 가져다 주었다. 물론 이책이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상대적으로 단어에 대한 많은 예문을 사용하였기 때문인지, 중급이나 고급단어들은 많이 생략되어 있다. 주로 초보자에게 많은 용기를 심어주기 위한것이 이 사전의 주된 목적이었으리라... [인상깊은구절] As a learning a languageinvolves not only learning words but also learning about a different way of life, the dictionary also includes boxed notes on french culture. parce que l'apprentissage d'une langue ne se limite pas aux mots, mais passe egalement par la connaissance d'une culture, des encadres sont consacres aux particularites culturelles des pays anglo-saxo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