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10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4.0
  • 50대 0.0
리뷰 총점 종이책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내용보기
여행 정보를 제공해주는 책이라고 하기에는 지나치게 부실하고, 저자의 감상에 중점을 두고 쓴 책이라고 보기에는 너무 평범하고..책을 읽으면서 들었던 나의 생각이다. 인터넷서점의 맹점이라고나 할까. 사진과 제목에 혹해서 혹시나 하는마음으로 구입했던 책인데, 역시나였다. 다른 사람에게 편견을 줄까봐서 특히 인터넷처럼 공개된 곳에 서평은 좀처럼 쓰지않는 나이지만, 이 책에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내용보기
여행 정보를 제공해주는 책이라고 하기에는 지나치게 부실하고, 저자의 감상에 중점을 두고 쓴 책이라고 보기에는 너무 평범하고..책을 읽으면서 들었던 나의 생각이다. 인터넷서점의 맹점이라고나 할까. 사진과 제목에 혹해서 혹시나 하는마음으로 구입했던 책인데, 역시나였다. 다른 사람에게 편견을 줄까봐서 특히 인터넷처럼 공개된 곳에 서평은 좀처럼 쓰지않는 나이지만, 이 책에 대해서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결국 몇자 적게된다. 저자는 건축인이라서, 아무리 무관심하려해도 보고, 듣고 만지게되는 모든 것이 건축에 관한 것이었다고 프롤로그에서 밝히고 있으나, 건축에 문외한이라 할 수 있는 나조차도 책에 실려있는 그 정도의 평범한 후기는 백번이고 쓸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저자에 대한 공격이 아니라, 이정도 내용으로 그저 제목과 사진을 그럴듯하게 실어 책을 팔아치운 출판사와 관계자에게 심한 배신감을 느끼게 해 준 책이다. 덕분에 기억에 오래오래 남을 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53일 프랑스 피사 피사의 사탑은 역시나 기울어져 있었다. 54일 피렌체 보블리 정원 보슬비내리는 보블리의 아침. 사람은 하나도 안 보이고 조각상들뿐이다. 거대한 오르막과 내리막이 압도적이었다. 94일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 구겐하임 미술관에서는 아주 독특한 전시를 하고 있었다. 뉴욕이니까 이런 전시가 가능할것이라는 생각이든다. 이 공간에서 퍼포먼스를 하고 그것들이 다른 5개의 영상들과 이어진다. 이 영상이 또 전시가 되고 영상안의 소품들 또한 전시의 대상이된다. 정말 기절할 지경이다. 초등학생 그림일기도 아니고... 절망적이다.
j*****7 2004.12.27. 신고 공감 1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