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이 방대하고 어렵고 방대하고 어렵고 방대하고 어렵고.....하므로 "반복은 차이를 만들어내고, 차이는 반복을 만들어낸다" 는 개념에 대해서만 정리를 했다. <기본개념> -이념: 대상을 미분화했을때 최소단위에 해당하는 물자체 ( *물자체:현실화 되지 않은것, 언젠가는 도달할 것이나 아직은 도달하지 못한 지점) -강도: 이념의 속성(성질) -차이: 이념간의 강도 차이이다.
<반복은 차이를 만들어낸다> 들뢰즈는 차이를 두가지로 분류한다. 1) 남성, 여성.. 과 같은 종별 분류에 의한 차이 2) 한 개체의 강도에 따른 차이 1)은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분류의 개념에 의한 차이이다. 2)의 개념이 이 책에서 말하는 "차이"라는 것인데, 사물은 정적인것이 아니라 매순간 노화하는 내얼굴과 같이 시간에 따라 변화한다. 이 시간성에 따른 변화에 따른 차이, 그것을 설명하기 위해서 수학의 미분개념(한점에서의 기울기)을 끌어들인다. ->시간의 미분화로 인해 생겨나는 차이 곧, 시간의 한 시점(찰나?)에서의 개체(=이념)의 고유한 성질(=>이것을 "강도"라고 표현한다.) 이것이 반복되면서 차이를 만들어낸다는것. 말하자면 만화의 프레임 같은것... 으로 이해했는데 맞을지? *플립북 https://i.gifer.com/7RrS.gif 어쩌면 들뢰즈도 학창시절 수업시간에 교과서 귀퉁이에다 이런것좀 해봤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따라서 만약 반복이 없다면 정지한 것이므로 (내적 운동성이 없는것이므로 ) 존재할수가 없다. 곧, 실재는 반복에 의한 차이로서만 드러난다. 다시말해 실재의 표상은 계속 변하므로 실재를 알수는 없고, 다만 차이의 이미지를 인식할 뿐이다. 이 인식은 사물 자체를 인식하는것이 아니라 그 순간의 이미지를 인식하는 것 그런데, 이 순간의 이미지를 인식할때 그 이미지는 단 그순간의 이미지 자체를 받아들이는것이 아니라, 과거의 이미지를 인식하고 있는 상태이므로, 현순간의 이미지에 과거의 이미지를 투영하여 (과거와 현재를 짬뽕하여) 인식하게 된다. 흄이 말하는 "지각의 상상력에 의한 습관적인 인식"인 것이며, 곧 현재의 이미지에는 과거의 시간성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기억 또한 현재의 시점에서 떠올리는 과거의 기억은 과거의 실제가 아니라 현재의 상상에서 만들어진것이 된다. 영화 "라쇼몽"( 구로사와 아키라(1950년))에서 이런 기억의 불완전성을 잘 표현한것 같다 한편으로는 상품의 가치는 상품결과물의 교환가치가 아니라 상품안에 내재된 노동의 가치라는 마르크스의 가치 개념과도 유사하다는 생각이 든다.. 아.. 흥미로운 지점이다. <차이는 반복을 만들어 낸다> 곧 이념은 잠재적인 것, 재현되지 않은것, 가능성을 품고있는것이다. (말하자면 씨앗 같은것이다. 나무로 자라나 꽃과 열매를 피울 가능성을 갖고있는것 ) 강도는 하나의 지점(=이념)이 지닌 고유한 크기로서, 이념간의 강도는 차이를 만들어낸다. 다시말해 미분화 해서 얻어지는 차이, 대상이 지닌 고유한 차이의 논리이다. 이 잠재적대상(이념)은 즉자적 상태에 있다. 여기에 응시의 개입으로 대자적 측면을 가지게 되고, 이것은 차이를 만들어낸다. (빛이 입자와 파동의 성질을 모두 갖고 있다가 관측되는 순간 입자, 또는 파동으로 현상되듯이, 이념은 속성들을 잠재적으로 갖고있다가 관찰되는 순간(=응시), 곧 이념간의 인식이 일어나는 순간 차이가 만들어진다.) 즉자---(차이) --> 즉자 ---(차이) --> 즉자 ---------- 반복의 대자적 측면 (<---응시) 이 차이의 강도에 의해 대상은 자리바꿈(=전치)이 이루어진다. 그리고 이 자리바꿈, 곧 운동성에 의해 반복이 일어나며 반복으로 인해 잠재적 대상은 현실화 된다. (세포가 내적 분열을 일으켜 생물이 되듯이, 이념이 잠재적 속성으로 가지는 강도의 차이가 운동성을 유발하며 분열의 반복을 일으킴으로써 현실적대상이 된다.) 곧, 강도는 존재자의 배후에서 존재자를 현실태로 만들어내는 힘이 된다. 그런데 이 현실태는 고정된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운동하므로 (반복과 재현의 공간안에서 반복하므로) 대상은 고정된, 완료된 것으로 있는것이 아니라 생성중의 것으로 있다. 따라서 대상은 끊임없이 변하므로, 실재는 시뮬라르크로만(허상으로만) 존재한다. (생성중, 운동성, 과정과 같은 개념에 의거한 이러한 이론은 플라톤의 변하지않고 고정된 실재라는것을 뒤엎고, 해체하는 현대철학의 사조의 일환이다)
<참고> 예도TV https://youtu.be/J3fzV9H62m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