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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짧은 전쟁사 』 The Shortest Histroy of War 모든 전쟁의 시작과 끝은 어떻게 가능한가? 저자 그윈다이어 Gwynne Dyer"전쟁은 시작보다 끝내기가 어렵다." 이 말처럼, 전쟁은 인류에게 가장 오래된 과제이자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숙제입니다. 그윈 다이어의 『세상에서 가장 짧은 전쟁사』는 이 복잡하고 난감한 주제인 전쟁의 기원과 끝을 탐구하며 독자들에게 깊은 질문을 던지는 책입니다. 전쟁의 역사를 통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교훈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이 잔혹한 제도를 멈출 방법은 과연 존재할까요? 전쟁의 역사: 기계적 발전과 사회적 변화 저자는 전쟁의 기원을 시작으로 현대에 이르는 전쟁의 발달사를 10개의 장에 걸쳐 체계적으로 분석합니다. 냉병기 시대의 전투 진화, 중세 왕국 간의 국지전, 그리고 프랑스 혁명과 나폴레옹 전쟁으로 이어지는 대량전쟁. 마지막으로 제1차 세계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을 거쳐 핵무기의 등장이 인류의 전쟁 양상을 어떻게 바꿨는지를 조명합니다. 전쟁의 주요 발전 단계 1 기원전 3500년~1500년: 초기 전투 기술과 전략의 형성 2.기원전 1500년~기원후 1400년: 고전적 전쟁과 문명권의 대립 3.1400년~1900년: 절대 군주의 시대와 대량전쟁 4.1945년 이후: 핵무기와 테러리즘, 그리고 드론 전쟁 특히, 1945년 이후 국제법과 유엔(UN)의 등장은 전쟁의 양상에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열강 간의 직접 전쟁은 줄어들었지만, 국지전과 대리전쟁은 여전히 세계 곳곳에서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쟁을 끝내기 위한 희망 그윈 다이어는 책의 마지막 장에서 인류가 전쟁이라는 낡은 제도를 끝내기 위해 어떻게 노력해야 할지를 탐구합니다. 그는 전쟁의 역사에서 세 가지 중요한 변화가 있었다고 말합니다. 1. 첨단 무기와 핵의 등장: 전쟁의 파괴력은 인류 자체를 위협할 만큼 커졌습니다. 2. 인간 의식의 변화: '우리'라는 공동체 개념이 확대되며 전쟁을 거부하는 여론이 커지고 있습니다. 3. 국제기구의 역할: 유엔과 같은 상위 권위체가 갈등을 조정하며 평화를 유지하려고 노력합니다. 저자의 메시지 : 무기는 전쟁을 멈출 수 있을까? "전쟁을 막기 위해 전쟁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야말로 역사의 아이러니이다. 하지만 인간의 정신적 습관이 전쟁을 거부하도록 진화할 수 있다면, 이 아이러니를 끝낼 수 있을 것이다." ![]() ![]() ![]() ![]() ![]() ![]() ![]() 『세상에서 가장 짧은 전쟁사』는 누구에게 추천할까?전쟁이라는 복잡한 주제를 다룬 그윈 다이어의 『세상에서 가장 짧은 전쟁사』는 다양한 독자층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전쟁의 역사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뿐 아니라, 국제 정세와 정치에 관심 있는 독자,평화를 꿈꾸는 사람들,군사학과 안보에 관심 있는 학생들,인류와 평화, 그리고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펴낸곳 ㅣ 진성북스 #세상에서가장짧은전쟁사 #진성북스 #그윈다이어 #책추천 #전쟁의역사 #평화 #인문학 #역사읽기 #도서 #책 #book #독서 #북 #신간도서 #신간추천 #추천도서 #책리뷰 #boo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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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장미꽃향기서평단 자격으로 진성북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똑똑한 도서소개] 진성북스, 세상에서 가장 짧은 전쟁사 2025년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1분기가 지나고 2분기의 초입입니다. 즉, 4월이 시작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연일 바람불고 추운 날씨는 계속 이어집니다만 곧 봄이 도래할 것 같습니다. 환절기 건강관리 잘 하시고 항상 건강 조심하셨으면 합니다. 필자는 4월 정도까지 도서소개(서평) 활동을 하고 그 이후는 공부와 자격증, 독서, 필사를 주로 하는 이른바 책장 파먹기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전쟁사에 대한 제대로된 이해를 통해서 인간의 탐욕과 끝없는 욕망이 어떻게 전쟁으로 이어지는지를 이해하고 이를 통해 욕심없이 사는 방법에 대해서 배워보는 시간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최근 3 ~ 4년간 전세계를 지배해온 키워드 중에는 탐욕, 욕망, 그리고 욕심이었습니다. 필자가 도서소개할 때마다 귀가 따갑도록 강조했던 각자도생 이라는 말도 사실 따지고 보면 탐욕, 욕망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국내에서 뿐만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이슈화되는 극우화 역시 알고 보면 탐욕이라는 것과 관련이 있음을 알 수 있겠습니다. 그렇다면 탐욕은 어떻게 발현될 수 있을까를 생각해 보았을 때, 2022년부터 2024년 초까지 대한민국 출판계를 강타했던 단 하나의 표현이 있습니다. 바로 경제적 자유 인데요. 이 경제적 자유가 바로 탐욕 또는 욕망 을 그럴듯하게 포장하여 이르는 용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탐욕이 가장 최고조에 달했을 때가 언제였을까요? 바로 최근 벌어진 러시아 - 우크라이나 전쟁입니다. 이 전쟁으로 인해서 세계가 탐욕, 욕망이 꿈틀거리고 극우가 득세하게 되었습니다. 당장 대한민국은 지금까지도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전쟁은 역사가 매우 깊고 넓으며 내용이 매우 방대합니다. 그래서 전쟁사 관련 도서를 보게 되면 최소 500페이지에서 800페이지쯤 되는 책들도 더러 만날 수 있습니다. 이는 전쟁사 라는 것 자체가 내용이 많고 또한 깊이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방대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소개할 책은 내용이 압축 설명되어 있는 전쟁사 책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짧은 전쟁사" 라는 책입니다. 저는 이 책을 14일간 읽고 필사를 해 보았습니다. 중요한 전쟁의 역사는 물론 전쟁사를 이해할 때 꼭 알아두어야만 하는 핵심 용어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 한마디로 말하자면 전쟁사의 핵심적인 내용을 다룬 책이라고 할 만 합니다. "모든 전쟁의 시작, 그리고 끝은 어떻게 가능한지에 대해서 설명한 책으로 지금 대한민국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상황" 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의를 가진 도서가 아닐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마치면서 세상이 험악하면 왜 험악한지에 대한 이유를 자세히 알아야 하고 그 원인을 살펴 볼 때에는 전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유명한 전쟁이 혹시 있는지를 파헤쳐야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짧은 전쟁사" 라는 책에서 최근 몇 년 사이의 이슈 및 전쟁과의 연관성에 대한 인식의 틀을 제공하는 것만 해도 이 책을 읽을 이유는 충분히 생기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의 특징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단순한 자원 경쟁에서 핵전쟁에 이르기까지, 전쟁이 치명적으로 변한 이유에 대해서 날카롭게 분석했다는 점에서 대단한 역작이라 할 만 합니다. 이 책을 읽고 전쟁관련 지식을 쌓는 것에 그치지 말고 평화롭게 살아가는 하루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협찬 #유료광고 #도서협찬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 #독서스타그램 #도서 #도서스타그램 #책추천 #도서서평 #신독365 #세상에서가장짧은전쟁사 #진성북스 #그윈다이어 #글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장미꽃향기 #신간도서추천 #책추천하는사람 #독서습관 #책 #장미시인서평단 #장미꽃향기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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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윈 다이어 지음 / 진성북스 *모든 전쟁의 시작과 끝은 어떻게 가능한가? 단순한 자원 경쟁에서 총력전을 거쳐 핵전쟁에 이르기까지, 전쟁이 어떻게 치명적으로 진화했는가를 날카롭게 분석한 획기적인 역작!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세계가 비교적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여전히 전쟁의 위협이 상존하는 시대를 성찰하는 책이다. 저자는 전쟁을 피하고자 하는 인간의 본능과 함께, 전쟁이 사회적으로 어떻게 형성되고 지속되어 왔는지를 탐구한다. --------------------------------------------- 전쟁, 사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일어나기전까지는 전쟁이라는 단어는 역사책에 나오는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그런 말처럼 느껴졌다 심지어 우리나라가 전쟁이 완전히 끝난게 아니라 휴전중이라는 사실도 자각하지 못하고 살만큼 전쟁은 먼나라 이야기였다 얼마전 세계사 책을 읽으면서도 느꼈지만 사람들은 아주 오래전부터 끊임없이 전쟁을 했다 땅을 차지하기 위해서, 더 많은 식민지를 위해서 끊임없이 싸우고 죽이고 무기를 개발했다 이 책은 그런 전쟁에 대해서 전쟁이 언제부터 시작되었고 전투는 어떻게 이루어져 진화했으며 고전적인 전쟁부터 대규모 전, 총력전을 거쳐서 무시무시한 핵전쟁에 이르기까지 전쟁이 지나온 역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p53 마샬이 도달한 논리적 귀결은 비록 적일지라도 다른 사람을 죽이기를 꺼린다는 것은 보편적인 현상이라는 점이다. 일상을 살아가던 평범한 사람들이기에 아무리 전장에서 싸우고 있다고 하더라도 사람을 죽인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닐 것이다 격렬한 전투가 벌어질 때도 개인화기를 발포한 병사는 전체의 4분의 1이 채 안 되거나 적이 아닌 허공을 향해 발포하는 일도 많았다는 점은 전쟁속에서도 인간적인 면모를 발견할 수 있어 희망적이다 하지만 무기 수준이 높아지게 되면서 전쟁에서 쉽게 승패가 결정되지 않아 기간이 길어지고 전쟁횟수가 많아지며 점점 사상자가 늘어갔다 또 힘의 균형 체제 아래에서 벌어지는 제한된 국지전들이 확전되어 세계 대전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참호전이 생기고 탱크가 등장하고 어느 한쪽이 완전한 승리를 거두고 다른 한쪽이 완전히 항복하는 방식이 아니고서는 전쟁이 끝이 나지 않게 된다 또 전에는 전쟁에서 싸우는 군인들이 다치고 죽었다면 전쟁이 벌어지는 지역의 민간인들까지 심각한 피해를 입게되었다 전쟁은 그 어느쪽에도 바람직하지 못한 결과를 가져다준다 전쟁을 하는 쪽도 당하는 쪽도 너무 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다치고 도시가 파괴된다 이제는 이런 무의미한 전쟁을 빨리 끝내고 더 인간적인 방법으로 해결해야한다 절대로 전쟁은 좋은 해결방법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다시는 전쟁이라는 가슴 아픈 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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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짧은 전쟁사 <단단한 맘과 탁지북님의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전쟁의 본질과 그로 인한 인간의 고통을 간결하게 고찰하는 책입니다 전쟁의 역사적 사건들을 간단명료하게 정리하면서도, 그 이면에 숨겨진 인간의 감정과 고뇌를 깊이 있게 탐구합니다. 전쟁은 단순히 국가 간의 갈등이 아니라, 그 속에서 고통받는 개인의 이야기로 집중됩니다. 전쟁의 비극이 단순한 숫자와 사건으로 환원될 수 없음을 강조하며, 각 전쟁이 개인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성찰합니다. 전쟁으로 인해 잃어버린 삶과 가족, 그리고 꿈은 그 어떤 역사적 사실보다 더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전쟁의 불필요성과 평화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인간 존엄성을 회복하기 위한 노력을 이야기합니다 평화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하며, 전쟁이 우리에게 미치는 심리적, 정서적 영향을 깊이 느끼게 합니다 전쟁의 참혹함을 일깨우고,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금 생각하게 만드는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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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도서 ?? 세상에서 가장 짧은 전쟁사 ?? 저자 - #그윈다이어 ?? 옮김 - #김상조 ?? 출판사 - #진성북스 ?? 이 책은 전쟁의 기원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류가 겪어온 전쟁의 역사를 간결하고 명확하게 서술한 책 이다. 다이어는 전쟁의 복잡한 작동 원리를 설명하며, 전쟁이 단순히 경제적 이익이나 정치적 필요에 의해서만 촉발되는 것이 아님을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은 총 10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초기 전투의 진화부터 고전적인 전쟁, 국지전, 대량 전쟁, 총력전, 그리고 핵전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전쟁의 형태를 다룬다. 전쟁이 인간의 본능과 도덕적 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가감 없이 보여주며, 전쟁을 멈추기 위한 방법을 모색한다. 다이어의 분석적이고 사실적인 글은 전쟁의 본질을 깊이 이해할 수 있게 해주며, 전쟁의 끝을 모색하는데 중요한 통찰을 제공한다. ?? 이 책은 전쟁의 역사를 이해하고, 관심있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bagseonju534 @jinsungbooks @lael_84 #장미꽂향기님을 통해 서평단에 선정되어 #진성북스 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의도서 #신간도서 #세상에서가장짧은전쟁사 #전쟁의역사 #핵전쟁 #북스타그램 #그림책스타그램 #마음약처방 #그림책테라피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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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집단 차원에서 일어납니다. 승자는 먹거리와 암컷을 독식하여 문화와 유전자를 후대에 전수할 수 있죠. 채집수렵사회에서는 자유와 평등이 중요했고, 모든 수컷이 평등하여 가족제도가 생겨납니다. 1만년 전 즈음, 농업혁명과 종의 변화로 인구는 폭발적으로 증가합니다. 작은 마을들이 생겨나 공존하다가, 기후변화로 인해 먹거리가 줄어들면서 집약적인 농업을 시작됩니다. 도시가 성장하고 성벽이 세워지고 먹거리를 놓고 서로 싸우기 시작합니다. 초창기 수메르의 도시 국가에서 일어난 최초의 전투에서는 밀집 대형의 보병대가 중심이었지만 차츰 전제군주 국가가 되면서 용병으로 전쟁을 치르게 됩니다. 메소포타미아 평원의 도시들을 장악한 사루고는 상당한 규모의 전문적 다민족 군대를 만들고 합성 활을 능숙히 다루도록 훈련시킵니다. B.C. 2000년~1500년, 말과 수레바퀴로 무장한 유목민이 유라시아 문명의 중심지를 정복합니다. B.C.1200년~1150년경, 중동 문명이 붕괴하면서 아시리아 군대가 중동 전체를 공포로 몰아넣습니다. B.C.1000년 중반, 부와 권력이 비옥한 초승달 지대에서 서방의 그리스와 로마 도시 국가로 옮겨지면서 애국심과 열망을 가진 시민들이 동원될 수 있었고 보병단의 밀집 대형이 다시 등장합니다. 바닷길이 열리면서 드디어 전투에 갤리선이 동원됩니다. 15세기 초, 보병대와 기사가 등장하고 16세기에 이르면 전투는 다시 중무장 보병대 중심으로 돌아가며 공성용 대포가 사용됩니다. 근대적 중앙집권형 국가가 형성되면서 군주들은 일반 백성이 무기를 보유하거나 군사훈련을 받는 것을 탐탁치 않게 생각하여 잘 훈련된 용병단을 고용하게 됩니다. 16세기 중반 이후 잇따라 일어난 종교 전쟁으로 엄청난 수의 민간인이 학살되었고 국가 병력의 희생도 컸습니다. 통치자들은 전쟁이 자신들의 생존까지 위협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고 국지전에 대한 새로운 개념이 생겨납니다. 1700년 경 창병은 사라지고 모든 보병은 소총을 소지하게 되었으며 유럽의 거의 모든 왕국은 상비군을 보유했습니다. 18세기가 되면서 양자간의 갈등이 금세 다자간의 갈등 혹은 세계 대전으로 확대된다는 사실이 분명해졌습니다. 18세기 후반~ 19세기 초, 인쇄술의 발명과 종교개혁으로 대중 사회가 귀족 지배층을 무너뜨리고 평등이라는 오래된 기본 원리를 부활시킵니다. 대규모 군을 거느린 민주적이고 혁명적인 정부가 들어서고 이들과 싸우기 위해 전제군주들은 자국민의 애국심을 자극하게 됩니다. 모든 나라가 군의 몸집을 키웠고 군은 뜨거운 애국심으로 단합된 병사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전쟁이 잦아지고 사상자는 늘어만 갔습니다. 유럽 대부분 국가는 소규모 직업군인 체제로 되돌아갑니다. 미국 남북 전쟁 현장에서는 조준 사격이 가능해집니다. 민간인이 전투의 타겟이 되기에 이릅니다. 참호전으로 수많은 사상자를 낸 1차세계대전, 탱크와 대포로 승부를 보았던 2차세계대전 모두 승자든 패자든 행복하지 못했습니다. 핵무기의 개발로 현대전의 양상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전쟁은 이제 곧 인류멸망이라는 공식이 성립하게 되어버렸죠. . ?? 세계사를 시간 흐름대로 훑을 수 있는 기회는 참 드문데, 전쟁이라는 키워드로 흐름을 읽을 수 있어서 뜻깊었어요. 저의 짧은 지식으로 말미암아 이해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또 이렇게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어서 기쁩니다?? 적극 추천드려요~~ 함께 스마트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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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 않아도 되는 전쟁의 역사라니 역사를 알고 그 안에서 배울점 반성할점을 찾아 지금의 모습으로 재해석해도 좋겠다. 하지만 전쟁은 늘 두렵다. 종교적 갈등으로 정치적 이데올로기의 이유로 지금도 지구 곳곳에서 크고 작은 전쟁이 계속 되고 있다. 건강한 사회를 먼드는데 전쟁은 막대한 걸림돌이 된다. 어떤 이유에서건 지구안의 모든 전쟁이 종식되서 평안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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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조금 어렵지 않을까, 전문적인 이야기가 많이 등장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었지만, 이번 기회에 인류의 역사에서 행해졌던 전쟁에 관해 조금 더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더 컸기에 도전해 본 책이다. 그런데 생각보다 굉장히 흥미롭게 읽히는데다가, 저자는 친절하게도( 나 같은 독자를 위해 ) 머리 속에 쉽게 정리 할 수 있게끔, 이야기의 흐름을 간단명료하게 요약도 해주신다. ![]() ![]() 가장 원초적인 영장류의 싸움으로 시작되어, 정식 군대가 벌인 최초의 전투로 추측되는, 5500년 전 지금의 이라크 땅인 수메르에서 일어났던 전쟁 이후, 트로이 전쟁, 로마와 카르타고 대전, 국지전으로 벌어졌던 삼십 년 전쟁과 프랑스 혁명, 대규모전에 속하는 나폴레옹 전쟁과 미국 남북 전쟁, 더 나아가 총력전으로 행해졌던 1,2차 세계대전을 거쳐 현재까지, 그야말로 인류의 역사와 함께 했던 전쟁이 어떻게 진화했는지 이 한 권이 책이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각 챕터마다 담겨진 이야기들이 모두 흥미로운데, 개인적으로는 전투의 흐름에 따라 필요로 하는 전투 양식의 설명이 아주 재밌고, 핵전쟁의 무시무시함은 말할 필요도 없겠다. ![]() 초반에 등장했던 드론 공격에 대한 이야기도 인상적이다. 드론 조종사는 자신이 다칠 위험이 전혀 없이 마치 게임처럼 드론을 조정해 공격하기 때문에 도덕적으로 무감각하고 악용의 여지도 논란이 되고 있으며, 실전에 참가한 이들은 이런 '사이버 전사'에 대해 좋지 않은 시각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실제로 드론 조정사들은 자신의 '타깃'만을 정확히 죽여야 하기 때문에, 그 주변 인물들까지 ' 확인 '하고, 공격 후 재확인, 장례식 확인 등 후속 행동까지 진행되는데, 이렇듯 자신의 타깃인 인물의 일상생활을 오랜 기간 관찰할수록 이들의 도덕적 상처는 더 높을 수도 있다고 한다. 터미네이터와 같은 자율형 살상 무기 시스템도 근미래에 실행될 듯한 예감에 너무 무섭기도 하다. ![]() 이 책을 읽으면서 전쟁의 시대에 태어나지 않았음에 너무도 감사하고(비록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나라 중 하나로 분류되고 있다고는 하지만), 또 인류의 역사에 있어서도 더 이상 전쟁이 일어나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자유로운 느낌으로 써 내려간 내용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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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인 전쟁은 사라진 게 아니라 잠들어있을 뿐이다 작가, 역사가, 프리랜서 저널리스트로 해군 장교로 복무했던 그윈 다이어는 국제적인 전쟁 연구로 유명하신 분이라고 한다. 단어만으로도 암울함을 느끼게 하는 '전쟁', 전쟁의 역사를 연구하고 있는 작가님의 그런 감정이 들지 않으실까 문득 궁금해진다. 우리의 역사 속에서도 수없이 많은 전쟁이 일어났다. 각 국가의 이익을 위해서 다른 국가에 막대한 피해를 주면서까지 벌인 전쟁. 그 전쟁이 인류의 역사에서 반복되어 온 이유는 무엇일까? 저자는 지금 우리가 마주한 전쟁이라는 참담한 제도가 어떻게 형성되어 왔으며, 이 제도를 어떻게 끝내야 할지 탐구하기 위해, 영장류의 싸움에서부터 시작해서 인류 초창기인 수렵 채집 시기를 지나, 예리코(여리고), 수메르 도시 국가의 패권 쟁탈, 아카드 제국, 아시리아, 문명권 와 유목민의 대립, 트로이 전쟁, 로마와 카르타고, 프랑스 혁명과 나폴레옹, 미국 남북전쟁, 1차, 2차 세계대전까지 인류가 겪었던 전쟁의 역사를 훑어 나간다. 단순히 앎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책이 아니라, 인류가 지금 이 모습에 이르게 한 지난 세월의 축적사를 검토하면서 미래로 나아갈 길을 헤아린다. p.287 '역자의 말'중에서 《세상에서 가장 짧은 전쟁사》을 읽으면서 세계사에 등장했던 많은 전쟁을 만났다. 전쟁은 끝없이 이어져왔다. 전쟁의 목적과 다투는 대상만 달라졌을 뿐 늘 존재하면서 변화가 없었다. 그리고 전쟁이 끝나고 난 뒤 승리자도 피해를 입는다. 그럼에도 전쟁의 역사는 멈추질 않는다. 지금도 전쟁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 잠재적인 요소를 가지고 전쟁을 일으킬 기회만을 노리고 있다고 생각된다. 1896년 영국과 잔지바르 술탄국 사이에서 발생한 인류 역사상 가장 짧은 전쟁으로, 38분간의 전쟁이 기록되어 있다면, 가장 긴 전쟁으로는 영국 남서쪽 해안 바깥에 자리 잡은 실리 제도와 네덜란드 사이의 전쟁이다. 1651년부터 1986년까지 335년간 일어난 역사상 가장 긴 전쟁이지만 총을 한 발도 쏘지 않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된다. 기술의 발달로 이제는 드론이 전쟁에 이용되기도 하는 시대가 되었다. 전쟁 기술도 함께 발달에 가는 모습을 보면서 더욱 전쟁에 대한 두려움은 커진다. 우리나라는 남과 북으로 나누어져 잦은 북한의 도발로 전쟁의 두려움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 《세상에서 가장 짧은 전쟁사》를 통해서 더 이상 전쟁이 일어나지 않는 세계가 되기를 바란다. 실제로 겪어보지는 않았지만 겪고 싶지 않은 전쟁의 두려움이 사라지기를 바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