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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칭찬일색이길래 구매해봤습니다. 평소 고전 , 철학책들 많이 읽는 편입니다. 이 책은... 그저 본인이 성공했기 때문에 쓸 수 있는 자기 홍보글 정도로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고전을 읽어라. 그러면 나처럼 성공할 수 있다. 유튜브 홍보에 음식점 홍보에.... 그저 고전은 잠깐 출현하는 까메오 정도로밖에 여겨지지 않습니다. 어디 글쓰러 여행가서 책한권 읽고 챕터 하나씩 글 쓰고.. 아무리 생각해도 고전은 제가 더 많이 읽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런 책을 못 쓰는 이유는 저자보다 성공하지 못했기 때문이겠죠. 이 책이 인기 있는 이유는 그저 이 책을 읽고 저자처럼 성공한 인생을 살고 싶다는 희망정도로 밖에 여겨지지 않습니다. 올해에 읽은 책 중 최악의 책이라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
| 사춘기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중년입니다. 작가님의 삶에 대한 치열한 고민과 고전에서 깨달은 혜안을 들여다 보고자 주문했어요. 더 나아가 나에게 고전이 전해주는 말도 찾고 싶어요. 일 년전부터 고전에 빠져 있는 상태라 무척 기대됩니다. |
![]() 책을 다 읽고 나니 책에 나온 고전들을 나도 찾아 읽어야겠다는 생각보다 '그는 어떻게 이 책을 쓸 수 있게 되었지?'라는 궁금증이 생겼다. 고명환 그는, - 죽음의 문턱까지 가본 사람이다. - 제대로 책 읽는 법을 터득한 사람이다. - 책에서 얻은 '직관'을 삶에 적용한 사람이다. - 고전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답을 '알아보는' 독서 기본기가 되어있는 사람이다. - 고전을 통해 '마땅히 살아야 할 삶'이 무엇인지, 세상에 필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깨달은 사람이다. - 남에게 도움 되는 글을 썼을 때 자신에게 더 도움 된다는 걸 아는 사람이다. - 독서를 자신의 글쓰기로 가져오는 내공을 가진 사람이다. 이 책은 단순히 '고전에서 답을 찾아라'가 아니라 그 답을 삶으로 가져와서 자신의 이야기로 책 한 권 쓸 만큼 적용해라,이다. 즉, 내가 한 것까지 너도 해봐라,이다. 나는 그렇게 이해했다. 그렇다면 지금 나는 어떤 상태일까? 나도 그처럼 책을 읽으면 평온해진다. 책 덕분에 삶이 달라졌다. 어느 날 문득 '나도 이제 쓸 수 있겠다.'라는 생각까지는 들었다. 하지만 읽기 양에 비해 아직 글쓰기 연습이 부족하다. 그 내공을 쌓아야 할 때다. 그게 '나의 지금'이다. |
| 고전에 대한 깊이 있는 사색, 이해 등을 기대하고 구매한 책입니다만 자기개발서에 가까운 책이네요. 사람마다 삶의 방식은 다양하고, 생각하는 방식도 다양한데 책을 읽는 내내 어딘가 본인의 삶의 방식만이 옳다는 강요를 받는 기분이었습니다. 리뷰를 잘 작성하는 편은 아닌데, 읽는 내내 제목에 속았다는 아쉬움이 커서 ‘자기개발서’라는 걸 꼭 참고하고 구매하셨으면 하는 마음에 적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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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이란 깨달음을 여는 열쇠
고전이 좋다는 건 알고 있다. 그래서 〈이방인〉도 읽고 〈달과 6펜스〉도 읽고 몇 권의 책을 읽었다. 책을 읽을 때는 재미있다. 그 자리에서 술술 읽힌다. 그러나 책을 덮고 나면 조금 찝찝하다. 해결되지 않은 문제를 그냥 덮어버린 기분이다. 그건 내가 아직 고전을 깊이 있게 이해할 만한 깜냥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 대신 전문가가 책 해석 좀 해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이 책은 단순히 고전 소개서가 아니라, 고전을 통해 삶의 해답을 찾아가는 여정이다. 매 챕터마다 저자의 경험과 고전을 연결하는 방식이 좋았다.
덕분에 그동안 내 것으로 만들지 못해 미뤄뒀던 고전을 다시 시도해 봐야 할 이유가 생겼다.
고전은 오래전에 쓰인 글임에도 불구하고 지금 우리가 하는 고민을 담고 있다. 답을 주는 것이 아니라 독자들이 자기만의 관점으로 해석하게 한다. 시대가 변해도 여전히 삶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우리를 지탱하는 지혜를 선물해 주는 것이 고전의 힘이 아닐까.
하지만 고전을 읽는 이유가 단순히 문제의 답을 찾기 위함은 아니다. 내가 위기를 겪고 있을 때 미리 읽어둔 고전 속 한 문장이 불안한 마음을 다잡아주고, 해결책을 떠올리게 해줄 수 있다. 미리 준비된 마음은 삶을 더 편안하고 풍요롭게 만든다.
저자는 이 책에서 저 책으로 넘나들면서 깨달음을 연결시킨다. 책을 읽어본 사람은 알 것이다. 내가 이 책에서 얻은 깨달음을 혼자만 간직하고 있었는데 다른 책에서 대놓고 이야기할 때 그 뿌듯함과 즐거움을.
다만 저자가 고전을 읽고 느낀 부분에 대한 이야기이므로 일부 독자에게 감흥이 없을지도 모르겠다. 스스로 고전을 음미하고 얻는 깨달음이 아니기에 멈춰서 생각할 부분이 적었다. 적당히 공감하고 적당히 이해하면서 읽었다. 그러나 결국 이뤄냈다는 사실을 본받으며 나도 고전을 읽고 더 깊어질 단계라는 걸 깨달았다.
이 책은 한 챕터 한 챕터의 이야기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보다 책을 관통하는 메시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바로 "고전이란 깨달음을 여는 열쇠"라는 것.
고전을 읽는 것은 잠겨 있는 삶의 비밀을 푸는 열쇠를 하나씩 얻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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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 고전이 답해준다고요? 육십 평생 부동산의 잘못된 투자로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24년입니다. 외롭고 힘들고 방황하고 있는 이때 민팡이님 추천으로 "고전이 답했다.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 책을 구입하고 3회독 중입니다. 터닝포인터가 되어 줄 #고전이답했다마땅히살아야할삶에대하여 책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재기 할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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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이 답이다. 항상 긍정확언으로 만나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이번 책을읽고 내가 마땅히 어떻게 살아야하는지에대해 찾고싶어서 구매했습니다. 책을 끝까지읽고 앞으로 끌려다니지않고 내가원하는 삶을 살수있도록 노력하는 사람이 될수있도록 발전하는 삶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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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환, 우리가 잘아는 개그맨.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기에 이 책이 이렇게 베스트셀러가 됐는지 궁금했다. 궁금한 건 또 못 참는 성정이라 내돈내산으로 책을 사서 읽어봤다. 처음 초.중반까지는 그런대로 재밌게 읽혔지만, 궁금한 게 풀린 뒤 후반부부터는 계속해서 같은 말만 반복하는 것 같아서 참 불편했다. 긍정의 마인드를 강조하는 건 그렇다쳐도, 읽는 독자가 필자의 의도대로 끌려가게 하는 세뇌식 기법이 강조되다보니, 초.중반의 좋은 내용들이 다 묻히는 것 같아서 참 아쉬웠다. 난 책을 소장하는 목적이 반복해서 읽기 위해서다. 책이란 것이 나이대에 따라 깨닫는 깊이가 다르다보니, 또다시 책과 조우할 때를 생각하며 읽는 묘미는 나만의 독서유희라고나 할까. 그런데 이책은 솔직히 말하면 또다시 조우하고 싶을 정도의 강한 매력이 느껴지지 않아서 실망감이 컸다. 이 책을 읽고 느낀 교훈이 있다면 필자가 교통사고로 생사의 고비를 넘기고, 반드시 살아남아야겠다는 강한 신념으로 사고 후유증을 이겨낸 것과 진정한 삶의 의미를 깨닫게 되었다는 것이다. 진정 필자 본인이 원하는 삶을 새롭게 살게 되었다는 점은 독자인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겠다. 사고의 여파로 심장이 언제 터질지 모른다는, 앞으로 2~3일밖에 안남았다는 주치의의 말에 작가는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 단 1%의 희망을 붙잡고 삶의 끈을 놓지 않았던 필자의 간절한 생의 소망이 하늘에 닿았기에 기적처럼 살아서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살고 있다는 대목에서 깊은 감명을 받았다. 독자로서 작가에게 바라는 점이 있다면, 좀 더 겸손한 마음으로 하늘이 허락해 주신 생의 소중한 기회를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소외된 이들에게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멋진 삶의 주인공으로 거듭나길 바라는 바이다. 좋은책을 사면 세상을 다 갖은 듯 좋아하는 내게 이 책은 여느 작가에게나 마땅히 있어야 할 필력이 부족해서 실망감을 감출 수 없었다. 교통사고로 생사의 고비를 넘긴 필자에게 조금은 가혹한 말이 될 수도 있겠지만, 충분히 노력하면 좋은 작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믿기에 진심어린 당부로 여겨주었으면 좋겠다. 나는 고명환이란 개그맨이 어떻게 베스트셀러 작가가 됐는지가 무척 궁금했다. 재작년 교보문고에서 한강 작가와 함께 올해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나란히 선정된 화려한 타이틀에 매료되어 이 책을 바로 사서 읽어보게 된것 같다. 그렇기에 난 이 책의 작가도 한강 작가처럼 깊이있는 필력과 은유적인 문체를 지니고 있기를 바랬었는지도 모르겠다. 삶의 깊이가 느껴지는 에세이는 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는다. 이 책의 작가는 남들이 겪어보지 못한 생사의 고비를 무사히 넘기고 소중한 생의 기회를 신으로부터 부여받았기에 삶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와 가치를 누구보다 더 깊이 끌어올릴 역량을 갖추고 있으리라 믿는다. 그러니 책을 몇권 더 집필했다는 횟수와 상업성에 연연하지 말고, 독자들에게 진심을 전할 수 있는 깊이있고 진중한 작가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바라고, 응원한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건 작가의 내공이 깃든 필력과 든든히 받쳐줄 수 있는 탄탄한 스토리이다. 이 두 가지가 충족되었을 때 나같이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책을 산 것을 스스로 만족하며, 해를 거듭하며 반복해서 읽게 된다. 그렇게 독자들은 소장의 기쁨과 독서의 유희를 만끽하며 성장해나가는 것이리라. 책은 한 번만 읽고 마는 일회성이 아니라 그 깊이를 이해할 때까지 반복해서 읽는 것이 독서의 묘미인 것을 책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강하게 어필하고 싶다. 또한 독자들과 소통하며 책을 집필하는 세상 모든 작가분들에게도 독자의 한사람으로서 꼭 당부하고 싶은 말이기도 하다. 책이 독자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을 독자 스스로 찾아가며 책과 소통하는 기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독자들에게 과감하게 질문을 던질 수 있는 깊이 있는 역량의 책들이 세상에 많이 출간되기를 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감히 희망해본다. |
| 고전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관심이 있었을까? 책장을 다시보면서 고전해설서들만 읽었다는걸 알았다. 또 그런책이겠거니라는 생각을하면서도 저자가 강연을 통해 얘기해왔던 걸 확인해보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결론은 술술 읽히는것뿐만아니라 고전에서 치열하게 읽어나가고, 충실히 그 의미를 탐독할 수 있는 스스로를 만들도로 마음을 잡아준 고마운 책이라 한줄평 하고싶다. 유연한 사고에 감사하는 마음과 남에게 도움을주는 삶을 살고싶은 내가 오늘도 하루를 충실히 보냈다! 외치고 시작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