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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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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판 1-4권까지를 통해 삼장, 오공, 오정, 팔계순으로 단독 표지가 되었었고, 이번 5권으로 다시 삼장의 차례로 단독 표지가 돌아오게 되었다. 처음엔 상체까지 나왔던 멋진 포즈에서 이번엔 전신! 삼장만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분위기가 꽉 들어간 멋진 포즈로 장식되었다. 컬러 일러스트는 정말 말이 필요없다! 특히나 차례부분의 일러스트는 환하게 웃고있는 팔계와 화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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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판 1-4권까지를 통해 삼장, 오공, 오정, 팔계순으로 단독 표지가 되었었고,

이번 5권으로 다시 삼장의 차례로 단독 표지가 돌아오게 되었다.

처음엔 상체까지 나왔던 멋진 포즈에서 이번엔 전신!

삼장만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분위기가 꽉 들어간 멋진 포즈로 장식되었다.

컬러 일러스트는 정말 말이 필요없다!

특히나 차례부분의 일러스트는 환하게 웃고있는 팔계와 화남.

(과거 속에서) 너무 밟게 미소짓고 있어 예뻤지만 슬픈 느낌도 강하게 들었다.

 

내용은 3년 전으로 거슬러간 그들의 과거 이야기.

바로 오정과 팔계의 첫 만남이자 인연이 얽히게 된 때의 이야기다.

이 시점에선 이미 삼장과 오공은 함께 있는 사이.

그렇기에 둘에게도 이 속에선 오정과 팔계를 처음 만나는 사이의 때이다.

이미 앞에서 나온 팔계의 과거에서 나오지 않았던 그 후의 이야기가 담겨져있는데,

잔혹하고도 텅 빈 마음을 지니고 있는 듯 한 팔계의 모습에 굉장히 슬픈 느낌이었다.

사실 이떄 가장 날 기쁘게 한 것은 오공의 모습.

머리카락이 길었을때 어찌나 귀여운지 이래서 내가 외전을 좋아하기도 한다.

머리카락 하나로 딱 묶은 모습 너무 사랑스러운데.. 왜 잘린겨..

(국내판으로 발행되지 않은 책에서 그 애기가 나오지만 너무 아쉽다.)

 

3년 전 그들의 과거가 끝이나고 또다른 심각한 분위기의 에피소드가 시작된다.

그러고보니 홀로 인간이기 때문일까.. 늘 삼장만 치명상을 입고 쓰러지는 듯 한 기분이..

가장 강한 것 같으면서도 늘상 당하기에 여러모로 아이러니한 기분이다.

 

c*********4 2008.11.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