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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에 이 책을 읽었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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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책을 많이 읽는 사람도 아니고 책에 그리 관심이 있는사람도 아닙니다. 요새 직장얻기가 하늘에 별따기라서 무심코 책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직장생활 몇년 해봤지만 직장 생활이라는게 만만치 않았습니다. 예전에 자주 웃던 얼굴도 역시 사회물먹으니 예전 얼굴을 유지할수가 없더군요. 지하철을탈때도 유심히 사람들을 보면서 그사람의 얼굴에 대한 주름의 흔적을 보면서 사는게
"어릴적에 이 책을 읽었더라면" 내용보기
저는 책을 많이 읽는 사람도 아니고 책에 그리 관심이 있는사람도 아닙니다. 요새 직장얻기가 하늘에 별따기라서 무심코 책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직장생활 몇년 해봤지만 직장 생활이라는게 만만치 않았습니다. 예전에 자주 웃던 얼굴도 역시 사회물먹으니 예전 얼굴을 유지할수가 없더군요. 지하철을탈때도 유심히 사람들을 보면서 그사람의 얼굴에 대한 주름의 흔적을 보면서 사는게 힘들구나 라는 생각도 많이 들더군요.요즈음에서야 그사람들이 심정이 이해가 가는군요. 주서없이 주절주절 적었지만 이제 본론으로 제가 이책을 읽고 공감이 가는 부분은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택하라는 겁니다.자기의 소질이 무엇이고 그적성에 맞는일을 하는것. 먹구살기위해서 일하지만 그일속에서 기쁨을 느낄수 있는것. 왠지 몸이 피곤해도 피곤 하다고 생각되지 않는일 그런일을 앞으로 직업을 가질사람들은 택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것을 예전에 알지 못한 제가 정말 안타 깝습니다. 이책은 여러가지 종류의 직업에 대해서 자세히는 아니지만 쉽게 이해할수 있게끔 요약해 놨더군요.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업선택 에 대해서 분야별로 잘 요약해 놓은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말이지요. 사람마다 보는 관점이 다르겠지만 한번 읽어 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k*****0 2004.04.20.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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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직업은, 당신을 행복하게 해 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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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가 한창 뜰 때,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고 하면서 ‘싸이를 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라는 유행어를 만들어 냈다. 사람에 따라 두 종류의 사람을 분류한다면 여러 대답이 나올 것 같다. ‘세상에서 필요한 사람과 필요 없는 사람’, 혹은 ‘훌륭한 사람과 보통 사람’, 또는 ‘부자와 빈자’, ‘악인과 선인’ 등... 그러나 이 책을 쓴 일본 작가 무라카미 류
"당신의 직업은, 당신을 행복하게 해 주나요?" 내용보기
'싸이월드'가 한창 뜰 때,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고 하면서 ‘싸이를 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라는 유행어를 만들어 냈다. 사람에 따라 두 종류의 사람을 분류한다면 여러 대답이 나올 것 같다. ‘세상에서 필요한 사람과 필요 없는 사람’, 혹은 ‘훌륭한 사람과 보통 사람’, 또는 ‘부자와 빈자’, ‘악인과 선인’ 등... 그러나 이 책을 쓴 일본 작가 무라카미 류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 자신에게 맞는 일을 하며 생활의 양식을 얻고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으로 분류한다. 이 책은 바로 자신이 좋아하는 일, 자신의 적성에 맞는 일이 무엇인지 찾도록 도와준다. 이 책에는 수백 가지의 직업이 소개되고 있다. 책을 읽다 보면 어딘가에 자신의 잠재된 능력, 수면 아래 숨어 있어 그것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늘 자신을 요동케 하는 어떤 끼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수 백 가지의 직업을 소개하였음에도 좋아하는 것이 아무 것도 없다고 실망한 어린이를 위한 특별편이 준비되어 있다.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자는 것이 좋은 아이’에게도 적당한 직업이 있는 것이다. 항상 무기력하고, 공부도, 운동도, 이성 교제도 모두 바보 같은 일로 생각하는 의욕 없는 아이들 말이다. 이런 아이들은 크게 두 가지 타입으로 나눌 수 있는데, 첫 번째는 천재인 경우다. 학교 공부와 또래 집단 안에서의 놀이라는 상식적인 틀에서 벗어난 재능을 지니고 있는 경우이다. 두 번째는 원래 무언가를 발견하거나, 무엇에 빠져들기 위한 호기심과 에너지를 학교 선생님들과 부모님, 혹은 심술궂은 아이들에게 빼앗겨 버린 경우이다. 천재의 경우에는 그냥 내버려두어도 언젠가는 자기가 빠져들어 할 수 있는 일을 찾게 되지만 문제는 두 번째 경우로 그런 아이들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이 책에서는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그밖에 야한 것을 좋아하는 아이(이 때 이상한 직업 쪽으로 생각하지 마라^^), 싸움이 좋은 아이, 전쟁을 좋아하는 아이 등 성향에 따라서 그에 어울리는 직업이 소개되어 있다. 단순히 직업만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문제가 있는 아이들에게 그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도 짚어본다. 새 학년이 되면 아이들은 자기 소개를 하면서 자기의 꿈도 발표하지만, 여전히 아이들의 꿈은 한정되어 있다. 정말 자신이 원하기보다는 부모가 원하는 직업, 또는 그냥 많이 들어보았기 때문에, 혹은 인기 있는 연예인이나 스포츠인 등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수 있는 직업에 편중되어 있다. 세상에는 우리가 모르고 있는 직업이 너무나 많다. 이미 사라져 버린 수많은 직업들, 10년 전에는 이름도 듣지 못했던 새롭게 등장한 직업들... 그 수 백가지 이상 되는 직업의 세계에서 자신이 정말 좋아하고 행복해 할 수 있는 직업을 찾기란 쉽지 않다. 그래서 뒤늦게, 인생의 이력서를 새로 쓰는 사람도 종종 볼 수 있다. 정말 좋아하고 행복해 할 수 있는 직업을 갖고 있는 사람은 행운아일 것이다. 직업이란 일상의 양식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인생의 성취감도 갖게 해 주기 때문이다. 이 책 앞 부분에는 “명사들이 말하는 나의 직업, 나의 꿈”이란 주제로 명사들의 글이 소개된다. 줄기 세포 연구로 세계 일인자가 된 황우석 박사, 화가 황주리, 개그맨 전유성, 신화적인 산악인 엄홍길, ‘러브하우스’로 통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던 건축가 김원철씨 등 10여 명의 명사들이 어떻게 해서 지금의 자신이 되었는지, 글을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이런 명사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우리 어린이들이나 청소년들이 자신도 좋아하는 일을 찾아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욕구를 느끼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일본에서 100만부가 넘게 나갈 정도로 인기있는 책이라고 한다. 아직 자신의 진로를 정하지 못하는 청소년들에게, 혹은 길을 잃은 어른들에게도 인생의 좋은 길잡이가 되어주리라 생각한다.
s****o 2005.08.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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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보다는 양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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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현재 존재하는 직업 모든 직업에 대해서 소개한 책이다. 저자가 일본인이라 보니 한국과 일본은 동양국가지만 다른점이 있기에 직업도 있는것이 있고 없는것이 있어서 한국어로 번역하는 곳에서 다시 한국에 없는 직업을 빼고 한국식으로 책을 고쳐서 출판했다. 난 20대 초반에 이 책을 접했기에 좀 늦은감이 있다. 책 제목처럼 어린꿈나무들을 위한것이니... 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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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현재 존재하는 직업 모든 직업에 대해서 소개한 책이다. 저자가 일본인이라 보니 한국과 일본은 동양국가지만 다른점이 있기에 직업도 있는것이 있고 없는것이 있어서 한국어로 번역하는 곳에서 다시 한국에 없는 직업을 빼고 한국식으로 책을 고쳐서 출판했다. 난 20대 초반에 이 책을 접했기에 좀 늦은감이 있다. 책 제목처럼 어린꿈나무들을 위한것이니... 초등학교 시절 꿈이 많은 나이에는 이것도 하고 싶고 저것도 하고 싶다. 그러다가 나이가 먹어감으로써 현실의 벽을 느끼고 어렸을 때 어떤 목표(직업)를 갖고 준비한 사람만이 정말로 성인이 되어서 자기가 하고 싶은일을 할수 있다. 현실에서 보면 약 만명의 성인중에 본인이 정말 원하는 직업에서 일하는 사람은 많아야 100명이 될까말까다. 그이유는 어떤 사람이나 좋은 위치에 있고 싶어하지 떨어지는 힘들고 더럽고 위험한 직업을 싫어하기 때문이다. 그 100명 되기 위해서는 어린시절 준비도 중요하겠지만, 본인이 관심있는 분야를 하면 어떤 직업을 갖을수있을까 생각해보는 것도 중요한것 같다. 그러기에 이책을 통해서 생각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다. 단 몇가지 알아둘점은 이책은 질보다는 양위주다. 그럴수 밖에 없는 게 양 을 질과 똑같이 하면 이 책은 한권으로는 턱없이 부족할 것이다. 그리고 지금 이 책을 보는 어린이들이 10년후에는 직업이 없어지는 것이 있을것이고 새로 생기는 직업도 있을것을 고려하면서 읽기를 바란다. 마지막으로 이 책에 장점이 무조건 직업을 나열한것 보다는 예를 들어 어디에 관심이 있으면 이쪽 직업에 소질이 보인다는 식으로 본인의 특성을 파악해서 직업을 소개해준다는 점이다.
k********k 2004.12.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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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시야를 가질수 있는책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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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2003년도에 쓰여졌는데   지금이 2007년인데 3년도안 과학이 발전하고 새로운 직업도 생겼을텐데요....   03년에 쓰여진 책이라는걸 명심해야 됩니다..   개정판같은것도 나왔으면 좋겠군요   그리고 제가 아는 직업들도 많이 나와서...   지금 제가 16인데... 지금도 읽을만 합니다
"넓은 시야를 가질수 있는책 그러나" 내용보기

이 책이 2003년도에 쓰여졌는데

 

지금이 2007년인데 3년도안 과학이 발전하고 새로운 직업도 생겼을텐데요....

 

03년에 쓰여진 책이라는걸 명심해야 됩니다..

 

개정판같은것도 나왔으면 좋겠군요

 

그리고 제가 아는 직업들도 많이 나와서...

 

지금 제가 16인데... 지금도 읽을만 합니다

j*******9 2007.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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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고 싶은 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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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도대체 어떤 인생을 살게 될까?'하는    막연한 불안과 방황은 사실 자유와 가능성에 의해 생기는 것입니다. 신분제도가 엄격하던 근세농가에서 태어난 어린이는 평생 농가에서 일하는 것으로 100퍼센트 결정되어 있었습니다. 그 시대의 어린이에게는 장래 무엇이 될까 하는 불안이나 방황은 없었습니다.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열세 살은 자유와 가능성을 가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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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도대체 어떤 인생을 살게 될까?'하는

 

 막연한 불안과 방황은 사실 자유와 가능성에 의해 생기는 것입니다.

신분제도가 엄격하던 근세농가에서 태어난 어린이는 평생 농가에서 일하는 것으로

100퍼센트 결정되어 있었습니다.

그 시대의 어린이에게는 장래 무엇이 될까 하는 불안이나 방황은 없었습니다.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열세 살은 자유와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나이입니다.

세계가 거대하게 비춰지기 때문에 불안을 느끼고 방황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나는 일과 직업이야 말로 현실이라는 거대한 세계의 입구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자신과 일과 직업을 통해서 세계를 보고 느낍니다.

자신의 일과 직업을 통해 세계와 만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일과 직업의 형태가 변하는 과도기에 있습니다.

 

*

당신의 직업은 무엇입니까?

당신은 지금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계십니까?

미치도록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자

 문구 아래 세상에 있는 다양한 직업들을 소개하고 있는 이 책은

어딘지 아저씨가 되어버린 류가 아이들에게 하는 잔소리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오지랖 넓은 그가 아니라면 또 누가 아이들에게 세상에 그 많은

직업들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기나 하겠어 하는 마음도 있었다.

세상에는 수천 수만가지의 삶의 방식이 있듯이 수천 수만가지의 직업이 있다.

그건 수천 수만가지의 삶의 길이 있다는 것과 같은 말이다.

그런데도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어른들은 누구 하나 아이들에게 그런 다양한 길들을 

삶의 방식을 알려주지 않는다.

이 책은 개인적으로도 이제 서른이 넘어버린 나도 재미있게 보긴 했지만,

어릴 때 이런 책을 접할 수 없었던 아쉬움이 들게 하기도 한다.

디자이너, 간호사, 선생님, 경찰, 과학자, 대통령, 미스코리아(이게 왜 직업인데?)

같은 뻔한 대답에서 현재 요즘 아이들의 압도적 대세를 차지하는 연예인까지

우리는 그동안  너무나 뻔한 질문을 던지고 너무나 뻔한 대답만을 말하며

편한 길만을 유망한 길만을 다라고 이야기하지 않았는지.

좋아하는 길을 가라고 즐거운 일을 하라고 그리고 무엇보다

원하는대로의 삶을 살아가라고 말하지 못할까.

우리가 아직 살아보지 않은 미래에 어떤 직업이 유망할지, 아니 어떤 직업이 사라지고 생길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 그리고 어떤 직업을 선택하는 것이 좋은건지도 알 수 없다.

이 책에는 물론 그런 질문에 대한 대답은 없다. 그러나 세상에는 굉장히 많은 직업들이

있다는 것을 그리고 계속 만들어지고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것만으로도 아이들은 생각하게 될 것이다.

나는 어떤 직업을 가져야 할까? 나는 무엇을 좋아하지?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그런데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 하지? 하는 질문은

나이가 들어도 멈춰지지 않는 것일까?

- 허뭄

g*****6 2007.12.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