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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천선란 갓선란 짱선란 선란 작가님 덕분에 올해 연말 천선란 세계에서 포근하게 지낼 것 같아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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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알면 그때부터 각별한 사이가 되어버린다는 문장이 참 좋았다. 그 사람이 영영 사라져도 그 사람을 부를 수 있는 단어는 평생 사라지지 않으니까. 그래서 이 소설집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들의 이름을 기억하고 싶었다. 그들이 단지 소설 속에만 숨 쉬는 존재일지라도. |
| #사락독서챌린지 #모우어 문학동네에서 나온 천선란 작가의 모우어 리뷰입니다. 작가의 전작인 천 개의 파랑과 랑과 나의 사막을 감명깊게 읽어 신간이 나왔다는 소식에 고민없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미발표작 두 편을 포함해 단편 여덟 편이 수록되어 있으며 외계 존재 진압에 투입된 어린아이들부터 인간과 비인간동물까지 다양한 존재들의 아련하나 뜨거운 내면이 담겨 있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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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선란 작가님의 모우어 리뷰입니다. 도장깨기 하듯이 천선란 작가님의 책들을 읽고 있었는데, 로봇 3부작 중 뼈의 기록이라는 단편이 이 단편집에 수록되어 있어 구매하여 읽었어요! 흥미로운 이야기였습니다. 다른 단편들도 얼른 읽어보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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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천선란 작가님의 <모우어>를 읽고 적는 리뷰글임을 미리 밝혀둡니다. 작품 관련 스포일러가 존재할 수 있으니 예민하신 분들은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표지가 참 몽글몽글하고 색감이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담긴 이야기들도 참 알록달록한 것 같다. 작가님의 색깔이 잘 묻어나오는 글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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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천선란 작가님의 단편소설집이다. 늘 좋았던 작품 중 하나로 언급하는 게 작가님의 <천 개의 파랑>이라는 장편소설이다. 경주마와 휴머노이드 기수의 아름다운 우정, 거기에 장애를 가진 언니와 로봇을 사랑하는 청소년의 이야기까지 모든 내용 하나하나가 아직까지도 선명하다. 로봇과 환경, 장애의 따뜻한 시선들이 인상적으로 남았던 소설이었다. 장편소설의 매력을 알게 해 주었다. 사실 그 이후로 읽은 작품들은 그만큼 크게 와닿지는 않았다. 아름답고 좋은 작품들이라는 것은 누구보다 인지하고 있지만 뭔가 나의 취향과는 거리가 있는 듯한 느낌. 잘 읽기는 했지만 단편소설집들 위주여서 그런지 내내 아쉬웠다. 보통 지금까지 단편소설집을 더욱 선호했지만 유독 작가님의 작품은 장편소설로 더욱 만나고 싶었다. 그러다 이번 신작 소식을 접했다. 단편소설집이어서 반신반의했지만 중간 이상의 느낌은 가지고 있어서 기대가 되었다. 전반적으로 술술 읽혀졌다. 이미 앤솔로지 소설집에서 접한 적이 있었던 <쿠쉬룩>이라는 작품뿐만 아니라 이미 다른 곳에 수록되었던 작품들과 이번 단편소설집에 처음 발표되는 두 작품까지 소설집에는 총 여덟 작품이 실려 있다. 쿠쉬룩은 새삼스럽게 반가움을 느꼈고, 다른 작품들은 처음 접하다 보니 신선하면서도 새로웠다. 전체적으로 SF 느낌을 주는 작품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개인적으로 <뼈의 기록>이라는 작품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소설의 주인공은 장의사 안드로이드 로비스이다. 로비스는 죽음의 의미를 몰랐지만 죽은 인간의 몸을 닦고 처리하면서 장의사로서 인간의 죽음을 기계적으로 배운다. 그것이 직접적인 이론은 아니었지만 말이다. 그런 로비스에게는 나이를 초월하는 친구가 있다. 늘 의자에 앉아 있는 모미라는 인물이다. 모미는 미화원이었는데 로비스의 물음에 다정하게 대답해 주었고, 이를 계기로 친구가 된다. 읽으면서 언급했던 천 개의 파랑이라는 작품이 다시금 들어온 듯했다. 인간과 로봇의 초월하는 우정 이야기. 그리고 누구나 생각했을 법한 인간의 죽음. 로비스에게 알려 주는 모미의 대답이 인상적이었다. 고독을 즐기는 인간이 있다는 것과 죽음은 알 수 없다는 것. 거기에 친구의 존재를 모르던 로비스를 친구라고 불러 주었던 모미. 마지막까지 모미와 함께하고 싶은 로비스의 마음이 독자들에게까지 전달이 되지 않을까. 그동안 단편소설집을 많이 읽었지만 하나의 작품이 좋았던 적은 많았다. 그런데 여운과 감정이 모든 작품을 읽으면서 남지는 않았다. 다른 작품들에 비해 임팩트가 남았던 것일 뿐 그게 베스트는 아니었던 것이다. <뼈의 기록>을 읽은 이후로부터는 먹먹함이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는 내내 사라지지 않았다. 이렇게 베스트인 단편소설을 경험하기 쉽지 않은데 이렇게 소득이 있었다는 것만 보더라도 만족스럽지 않을까. 더없이 좋았던 소설집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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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사가 감각적이고 발상이 신선한 작품들 천선란 작가의 책은 처음인데 그 세계를 선명히 느끼게 해 주었고, 다른 작품들도 더 읽어보고 싶어졌네요 조금 따라가기 벅찬 부분도 있었는데 읽기 힘든 정도는 아니고.. 하나하나 집착하지 말고 그냥 느끼다 보면 뒤에서 풀리더군요 '서프비트'라는 단편을 가장 재밌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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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천선란 작가님의 < 모우어 > e-book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모우어 이전에 한동안 작가님 신작 소식이 뜸했던 것 같아요. 사실 뜸했다고 하기도 좀 민망한게 작가님이 활동은 계속적으로 해주고 계셔서 단편이든지 신작이든지는 꾸준하게 나왔지만 말이에요. 하지만 장편 신작은 오랜만에 보는 것 같아서 반가웠습니다. |
| 천선란 작가님의 모우어 감상입니다. 이 책은 여러 단편이 묶인 단편집입니다. 과거 작가님의 천개의 파랑을 잘 본 기억이 있는데다 단편집은 가볍게 읽을 수 있어서 구매해봤어요~ 작가의 말을 읽어보니 작가님이 타국을 여행 중에 쓴 글이라고 합니다. |
| 천선란 작가님의 모우어 리뷰입니다. 미발표작 두 편을 포함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쓴 단편 여덟 편이 수록되어 있는 천선란 작가님의 세 번째 소설집입니다. 지구 밖으로 보내진 인물들, 장의사 안드로이드 등 다양한 존재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