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0%
  • 리뷰 총점8 2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10.0
리뷰 총점 종이책
만화를 좋아하는 이에게 소장가치 1위인 만화중에 만화
"만화를 좋아하는 이에게 소장가치 1위인 만화중에 만화" 내용보기
황미나의 만화는 소년들이 보아도 소녀들이 보아도 나이먹은 아줌마가 보아도 무척 재미있는 작품이다.레드문은 어떻게 보면 약간 동성애적인 코드도 포함하고 있지만 (이건 황미나 작가의 취향인 듯 싶다 ㅋㅋ) 누구나가 봐도 웃음과 눈물을 함께 할 수 있는 만화다.1분에 한번씩 웃기고 울린다.약간 과장을 더하자면 ^^; 하하하 줄거리는 너무나 방대해서 말하기 어렵다. 가볍게
"만화를 좋아하는 이에게 소장가치 1위인 만화중에 만화" 내용보기
황미나의 만화는 소년들이 보아도 소녀들이 보아도 나이먹은 아줌마가 보아도 무척 재미있는 작품이다.레드문은 어떻게 보면 약간 동성애적인 코드도 포함하고 있지만 (이건 황미나 작가의 취향인 듯 싶다 ㅋㅋ) 누구나가 봐도 웃음과 눈물을 함께 할 수 있는 만화다.1분에 한번씩 웃기고 울린다.약간 과장을 더하자면 ^^; 하하하 줄거리는 너무나 방대해서 말하기 어렵다. 가볍게 얘기하자면 원래대로라면 태양(디오스=왕)이 되어야 할 주인공은 자신의 육체를 잃고 ...사랑하는 여인을 잃고 지구란 땅으로 오게 된다. 그러나 결국 그는 자신의 별로 돌아올 수 밖에 없는 운명이었다. 자신의 쌍둥이 동생이 왕위에 올라 백성들을 괴롭히고 있었고 그를 찾아온 그의 충실한 사다드 때문이었다.그때부터 태영(주인공의 지구이름)의 고난은 시작된다. 사랑했던 그녀를 만나지만 다시 헤어질 수 밖에 없었고 그의 동생을 공격할 수 밖에 없는 운명. 솔직히 얘기하자면 나는 다시 이 만화를 읽더라도 절대 마지막권은 읽고 싶지가 않다. 당시에 나는 윙크에 연재되고 있던 "레드문"을 꼬박꼬박 챙겨보았는데(레드문때문에 윙크를 빼놓지 않고 샀을 정도였다)최종회를 읽고 나서 만화책을 한쪽으로 치워 놓았다. 그만큼 저주스러울 정도로 끔찍한 최후였기 때문이다. 차라리 태영을 죽여버리지...많은 독자들도 그런 마음이었을 것이다. 태영만 빼고 모두 해피엔드로 끝난다. 여튼 마지막 때문에 황미나 선생님을 얼마나 저주했는지 모른다. 지금까지 만화책을 보면서 이렇게 울어본 적은 없었던 것 같다. 스필버그의 영화들도 황미나 선생님의 "레드문"을 따라올 수 없다고 생각할 정도로.
b********0 2005.07.27. 신고 공감 7 댓글 3
리뷰 총점 종이책
말할 필요가 없는 명작
"말할 필요가 없는 명작" 내용보기
아아, 결말 때문에 황미나 선생님을 원망하시는 분도 계시네요 ^-^;;   확실히 마음이 이해가 되지 않는 건 아닙니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그 결말을 좋아합니다. 감동적이었어요. 물론 마음은 아팠지만, 마지막의 태영이의 미소가 너무나 평화롭고 순수했기 때문에, 태영이 자신도 후회는 없을거라고 생각이 되더군요.   한참 이 작품 볼때,, 미나레나(황미나선생님 예전 애칭)
"말할 필요가 없는 명작" 내용보기

아아, 결말 때문에 황미나 선생님을 원망하시는 분도 계시네요 ^-^;;

 

확실히 마음이 이해가 되지 않는 건 아닙니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그 결말을 좋아합니다. 감동적이었어요.

물론 마음은 아팠지만, 마지막의 태영이의 미소가 너무나 평화롭고 순수했기 때문에, 태영이 자신도 후회는 없을거라고 생각이 되더군요.

 

한참 이 작품 볼때,, 미나레나(황미나선생님 예전 애칭)선생님 인기있으셨는데,,

 

아무리 대모 격이라도. 요즈음 신세대만화가들에게 역시 밀리시는게.. 마음아파요..

 

뭐 세대가 바뀌니 할 수 없는 것이겠지만. 확실히 요즘얘기론..

 

개그가(개그 좀 강하시죠.. 좀 더 진지한게 좋을것 같기도 한데) 구식이라느니..

그림체가 옛날식이라느니.. 하더군요.

 

흥. 그거 다 이 만화의 진가를 몰라서 하는 소립니다.

 

요즘의 매끄러운 그림체라도 사다드의 매력을 능가하는 캐릭터가 있습니까? 그쵸?

n******g 2006.06.16.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레드문
"레드문 " 내용보기
'레드문'은 내가 좋아하는 SF 만화이다. 사실 다 커서 만화책을 읽는다는것이 좀 쑥쓰러웠는데, 나보다 더 '레드문'의 팬이 되버린 남편을 보고 쑥쓰러운 감정이 사라졌다. 한권 한권 감질맛나게 읽을때마다 언제 완결되나 기다렸는데 정작 완결되었을때는 얼마나 아쉬웠는지 모른다. 특히나 해피엔딩이 아닌 엔딩으로 책을 덮는 순간부터 한동안 가슴 앓이를 해야했다. 처음 '레드문'
"레드문 " 내용보기
'레드문'은 내가 좋아하는 SF 만화이다. 사실 다 커서 만화책을 읽는다는것이 좀 쑥쓰러웠는데, 나보다 더 '레드문'의 팬이 되버린 남편을 보고 쑥쓰러운 감정이 사라졌다. 한권 한권 감질맛나게 읽을때마다 언제 완결되나 기다렸는데 정작 완결되었을때는 얼마나 아쉬웠는지 모른다. 특히나 해피엔딩이 아닌 엔딩으로 책을 덮는 순간부터 한동안 가슴 앓이를 해야했다. 처음 '레드문'을 접했을 때는 코믹해서 가볍고 즐겁게 볼수 있는 류의 만화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후반부로 가면서 점점 이야기가 복잡해지고, 어두워지며 생각이 깊어지게 만들어갔다. '레드문'이 후반부로 가면서 주인공이 태영이가 아닌 필라드로 갈때 왠지 서글퍼지고 서운했다. 물론 주인공이 필라드이지만, 언제나 사고뭉치였던 태영이에 너무 정이 들었나보다. 그래서 태영이가 짊어져야 할 불행의 짐이 어쩜 너무 불공평한 댓가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레드문'은 18권이라는 장편이 부담스럽겠지만, SF 액션과 황미나의 매력을 좋아하시는분이라면 꼭 거쳐할 과정이라 생각된다.
b*****e 2005.11.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추억속의 작품
"추억속의 작품" 내용보기
예전에 친구에게서 생일 선물로 받은 작품이다황미나님의 작품 레드문은 내가 고등학교 때부터 댕기에 연재 되었던 작품으로 연재된것을읽지 못했고 나중에 친구가 선물한 애장판으로 전부다 읽을 수 있었다단행본으로 12권 이걸 언제 다읽나 했는데 하루만에 읽었다다시 읽어보니 예전에 학교 다닐때 읽던 기억도 났다 태양이라는 주인공을 비롯해 다른 인물들의 관계그리고 모험들 우정
"추억속의 작품" 내용보기

예전에 친구에게서 생일 선물로 받은 작품이다
황미나님의 작품 레드문은 내가 고등학교 때부터 댕기에 연재 되었던 작품으로 연재된것을
읽지 못했고 나중에 친구가 선물한 애장판으로 전부다 읽을 수 있었다
단행본으로 12권 이걸 언제 다읽나 했는데 하루만에 읽었다
다시 읽어보니 예전에 학교 다닐때 읽던 기억도 났다 태양이라는 주인공을 비롯해 다른 인물들의 관계
그리고 모험들 우정과 사랑 가족간의 사랑 등등 참으로 오랜만이었다
그런데 박스가 엉망이라서 버린게 참 후회되었다 그냥 갖고 있을 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 아쉬운 마음도 든다 그래도 책은 멀쩡하니까 그걸로 만족이다 새로나온 애장판은 컬러부분이 많이 추가되어 눈을 사로잡는다 여기저기 손을 보아서 책을 볼때 참 편하다

황미나 작가님의 작품 중 대중에게 가장 사랑받고 많은 이들에게 읽혔을 이 작품은 비단 내가 팬이어서가 아니라 언제 읽어도 아아 과연 이만큼의 전율과 감동을 줄 수 있는 작품을 또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의문을 갖게 한다 한번 보고 치워버리고 잊는 것이 아닌 언제고 다시 꺼내 보고 꼽씹어 보고픈 작품이다

지구에서 태양이라는 평범한 고등학생으로 살던 그는 시그너스라는 별에서 온 사람들에 의해 일상의 평화가 깨지고 그가 시그너스인임을 알려준 사다드를 만나고 슬픈 운명의 소용돌이 속으로 들어가게 되는 인물이다 어머니 별인 지구에서 자신의 육체를 버리고 지구인의 육체로 돌아온 필라르였다
시그너스에서의 전쟁으로 인해 예언으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지구로 왔으나 시그너스 육체를 버리고 지구인으로서 살아온 슬픈 캐릭터라고 볼 수 있다

그 누구도 악인은 없다 모두가 슬픈 운명의 소용돌이에 휩싸인 슬픈 캐릭터 뿐이다
자신의 인생자체를 잃어버리고 세뇌당한 어쩌면 가장 큰 피해자일지도 모를 아즐라
자신이 원하는 것은 모두 쌍둥이 자매가 가져가버려 결국 슬프게 인생을 마무리한 스트랄라
박쥐 같은 녀석들이라고들 하지만  결정적으로 악한짓을 하지 못하는 데스티노
가질수 없는 것을 갖고자 하는 욕심에 자신의 육체까지 버리고 힘을 키우려 했던 아길라스

그리고 시그너스도 능력도 연인도 모두 잃고 자신의 생명으로 죽어가는 고향을 살리고 자신의 몸도 가누지 못할 지경으로 지구별로 돌아온 우리의 태양 필라르 볼카네스 페르우노
그는 진정한 태양이었다

전설적인 작품인 레드문 이 책에 나오는 인물들은 하나같이 슬픈 운명의 주인공들이었다
지구로 다시 돌아와 태양으로 살아야하는 필라르에게 늘 곁에 있어주는 사다드
그 또한 슬픈 운명의 주인공이었다 시그너스에 필라르가 모든걸 던지고 죽자 사다드의 외침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시그너스 10억의 염원속에서 태어나 전설의 태양이 모든 걸 잃고 마지막으로 남겨진 단 하나의 친우 그가 있었기에 필라르 아니 태양은 절대로 외롭지 않았을 것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8 2011.04.29. 신고 공감 0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