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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을 좋아하는 아이다. 집에 곰 인형을 친구처럼 데리고 다니는 아이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 책의 명성은 이미 들어서 알고 있었다. 지인의
딸이 도서관에서 보고 홀딱 반해서 사줬더니 노래를 주구장창 전체를 부르고 다닌다는 이야기. 일단 샀다. 원래 책도 좋아하고, 곰도 좋아하고 하니 내용을 보지도 않고 일단
구매했다.
내용은 색깔 동물, What do you see? I see 색깔 동물 looking at me. 가 반복된다. 그래서 색깔과 동물 이름을 영어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고, see 와 look at 이라는 ‘보다’라는 뜻의 동사활용도 알게 된다. See같은 경우 우리가 학교 다닐 때 배운 지각동사 목적어 ~ing 형태로 문장을 학습하는 것까지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결과는? 대만족!!! 아직 발음이 정확하지 않은 아이라, ‘밤베어’ 라고 발음한다. (사실 언뜻 들으면 이런데, 자세히 들어보면 Brown Bear라고 한다. 어쩌면 엄마 필터링으로 제대로 발음하고 있는 거겠지라고 여기고 있는지도 모르겠닼ㅋㅋㅋ) 아침에 일어나서 노래가 없어서 허전하다 싶으면 ‘밤베어 들으까?’ 한다. (아직 틀어주세요라고 하지 않고 내가 하는 말인 들을래? 라는 말을 차용해서 저렇게 말한다. ㅋㅋㅋㅋ 주세요를 잘 못함.) 그리고 밤에도 잘 때 불 끄고 꼭 불러달라고 한다. 어느 순간부터
따라 부른다. ㅋㅋㅋ 전체적으로 see와 me가 반복되는데, 이 단어들을 언젠가부터 따라하더니, 요즘에는 동물들 이름도 따라하기 시작했다. 조만간에 제대로 what do you see? 와 see ~ looking at me를
제대로 따라할 것 같다.
당연히 무슨 뜻인지 알고 따라 부른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정확히 소리 언어를 받아들이고 영어에 대한 거부감 없이 습득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뿌듯하다. 그리고 일단 아이가 엄청 좋아하는 그림책이 생겼다는 것만으로도 대만족. 아이가
좋아하면 됐다^^
Eric Carl 은
진리다! (믿습니다, 믿고요.)
나중에 픽토리 구매에 대한 리뷰에서도 쓰겠지만, 이 책은 노부영에서 나온 것이고, 픽토리에서 나온 책과 조금 다르다. 그림체도 다르고, 중간에 teacher이
나오는데, 픽토리에서는 monkey로 바뀌어져 있다. 왜 다른지는 모르겠고, 원본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노부영
brown bear쪽이 더 마음에 든다.
![]() (좌 : 노부영 / 우 : 픽토리) 50주년이라서 그런건지는 알 수 없지만, 보드북이고 작은 사이즈이다. 파괘왕 우리 아들에게 딱 좋다. 픽토리는 그냥 일반 페이퍼북이다.
![]() (좌 : 노부영 / 우 : 픽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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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 노부영 / 아래 : 픽토리) 개인적으로는 노부영 쪽 그림체가 훨씬 마음에 든다. 에릭칼의 느낌이 잔뜩 살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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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칼 작가를 좋아하는 엄마에요ㅎㅎ 우리 아기도 좋아하겠죠?ㅋㅋ 보드북으로 되어있어서 튼튼하고 cd까지 있어서 세이펜 작업까지 같이 해줬어요. 어려운 단어도 없고 엄마가 읽어주기 쉬운 책이지만 그래도 원어민 발음도 들려주는게 좋을 것 같아서요. 그림체는 말할 것도 없이 좋구요. 아기가 읽어주면 넘 좋아해요. 에리칼 원서는 여러권 있는데 우리 아가 최애 책 중 하나입니다. 노부영 세트 구입할 예정인데 세트에 겹치지 않아서 단권으로 구입하기 좋은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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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유명한 노부영의 영어학습용 동화책이다. 기존 폴라베어로 이와 유사한 내용의 책을 본적이 있는데, 그라운베어는 처음이다. 동물들이 나와서 서로 다른 동물을 이야기하며 자연스럽게 스토리가 이어진다. 노부영 시리즈가 기본적으로 노래를 부르며 영어를 학습하는 내용이다. 이 책의 cd는 사운드 트랙이 무려 11개나 있는데 같은 내용을 배경음악만 다르게, 또는 혼자서 계속 따라부르게 만들어 자연스럽게 학습효과를 가져온다. 앞의 인트로를 빼면 무려 같은 내용을 10번이나 cd 한번 돌리며 부르게 만든다. 아무리 애들 상대로지만... 무한 후크송.. 그러니 자연스리 해당 구문과 단어를 공부하게 된다. 그러나 노부영의 책들이 대부분 가지고 있는 공통점이지만 쉬운 단어와 구문으로 되어있어서 일정수준 이상의 영어실력을 쌓는데는 한계가 있다. |
| 따뜻한 느낌이지만 아이에게 그림체는 낯설 수 있을 것 같은데 아이가 좋아합니다. 내용이 다음장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그런지 흥미로워하고 색이 선명해서 색인지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크기도 적당하고 보드북이라 오래 두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는 빌 마틴 주니어가 쓰고 에릭 칼이 그린 어린이 그림책입니다. 이 책은 반복적인 패턴과 간단한 구문을 사용하여 아이들이 읽기를 배우는 데 도움을 주며, 다양한 동물들과 그들의 색깔을 소개함으로써 아이들의 시각적 인식과 언어 능력을 자극합니다. 동물들이 서로에게 무엇을 보는지 물어보는 구성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각 페이지마다 등장하는 새로운 동물의 컬러풀한 일러스트레이션은 시각적으로 매력적입니다. 동봉된 CD는 책의 내용을 듣고 따라할 수 있게 해, 읽기와 듣기 능력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는 훌륭한 자원이 됩니다. 이 책은 아이들의 초기 언어 습득에 매우 유익하며, 가정과 학교에서의 낭독에 적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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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칼이 강렬한 그림, 반복되는 영어 표현, 귀에 쏙 들어오는 영어 음원의 세 가지가 조화를 잘 이루어진 책입니다. 많은 분들이 추천해서 구입했는데 왜 추천이 많았는지 알겠습니다. 보드북이라 책이 단단하고 선명한 칼라의 그림이 유광으로 되어 있어 잘 망가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내용, 형식, 표지 등 뭐 하나 빠지지 않고 만족스럽습니다. Brown bear->Red bird->...->Teacher->Children으로 이어지는 꼬리물기를 마지막 Children이 총망라해서 앞에 나온 동물들을 나열한 것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동물, 색, 반복되는 구절을 익히기 좋고, 음원으로 동물 소리도 귀에 잘 들어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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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유명하다 해서 사보았어요! 내구성도 좋고 내용도 좋은거같아요! 갈색 곰이 다니면서 뭘 보는지를 서술한 내용의 구성이에요~ 아직 이걸 읽을 만한 나이는 안 되어서 직접 주지는 못하지만 읽어봤을 때 술술 읽히고 그림도 커서 같이 읽기 딱인 것 같습니다 CD도 같이 와서 오디오북도 된다는 게 진짜 메리트 같아요! 정말 저렴한 가격에 득템한 기분 :) 배송은 다른 책들에 비해 조금 느리긴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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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영 베스트, 스테디 단계의 책은 세트로 구입했으나 베이비 단계의 책을 단 권으로 몇 권 구입하다가 너무 유명한 에릭칼 작가의 시리즈를 보고 구입한 브라운베어! 내용도 반복적으로 쉽고, 에릭칼 작가의 그림도 다양하게 볼 수 있고 주로 동물이 나오는 내용이라 아가도 좋아하는 책. 보드북이라 튼튼해서 찢어질 염려가 없고, 사이즈도 작아서 아가 손에 쏙 들어가네요. CD도 같이 있어서 음원도 흘려듣고, 노래도 재미있어 따라부르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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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으면서 따라부르게 되요~ 쉽고 재밌네요 제가 더 흥얼거린다는 ㅋㅋ 그림도 친숙한 동물이라 아기가 좋아해요~ 다른 시리즈도 궁금합니다 들으면서 따라부르게 되요~ 쉽고 재밌네요 제가 더 흥얼거린다는 ㅋㅋ 그림도 친숙한 동물이라 아기가 좋아해요~ 들으면서 따라부르게 되요~ 쉽고 재밌네요 제가 더 흥얼거린다는 ㅋㅋ 그림도 친숙한 동물이라 아기가 좋아해요~ 들으면서 따라부르게 되요~ 쉽고 재밌네요 제가 더 흥얼거린다는 ㅋㅋ 그림도 친숙한 동물이라 아기가 좋아해요~ |
| 노부영 시리즈는 익히 들어서 알고 있는데, 노부영 시리즈 중의 전집을 구입하기 전에 단행본을 구입해서 어떤지 아기한테 들려주어 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구입하게 되었고요. Today is Monday와 함께 Brown Bear, What do you see? 도 구입했습니다. 에릭칼의 그림책은 예술 작품을 보는 듯한 그림이 참 좋구요. 아기도 그림에 잘 반응을 해주고 이 책을 좋아해주어서 좋네요. CD가 함께 수록되어 있어 CD만 틀어주어도 아기가 벌써 들썩거리고 춤을 춥니다. 자연스럽게 노출해주기 참 좋은 책인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