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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이야기 보다는 소공녀로 참 유명한 책입니다. 아빠가 돌아가시고 난 뒤 온갖 고난과 역경을 겪게 되지만 한결같고 흔들림 없는 강인한 마음의 세라는 작은 것에도 행복을 느끼는 참 사랑스러운 소녀였지요. 어릴 때 정말 감동깊에 읽고 만화도 참 재미있게 본 기억이 납니다. 어린이 책치고 다소 지루한 부분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좋고 꼭 읽어봐야 할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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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에서 나온 명작 시리즈는 믿을 만하기 때문에 한 권씩 구매하고 있다. 아이가 읽고 싶다는 책은 별다른 판단 없이 사 주는 편이다. 세라 이야기 역시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음에도 또 읽고 싶다고 해서 사 주었다. 원서에 충실하리라는 믿음에... 명작이 주는 묵직한 울림이 아이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지기 바라는 마음에...
프랜시스 호즈슨 버넷 글/타샤 튜더 그림/햇살과나무꾼 역 세라 이야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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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원에서 나온 <소공녀> 였어요. 아이가 친구집에서 읽은 그 책을 사달라는데 전집 중의 한권이라서 전체를 사기는 부담스러워서 검색했지요~ 앞서 읽은 책은 그림이 많이 들어간 책이라서 이번에는 원작에 가까운 버전으로 기준을 세웠지요. 받아보니 좋은 선택이었네요~ 아이는 아직도 여원의 소공녀를 사달라네요 그래도 언젠가는 이 책을 읽게 될 날이 오지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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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소공녀'라는 제목으로 더 친숙한 세라 이야기... 어릴 적에 읽으면서 느꼈던 재미와 감동을 기대하면서 다시 읽었는데 역시 명작은 명작이다. 어찌보면 뻔한 결말이어서 요즘 애들이 읽기엔 시시하거나 밋밋할 수 있지만 이야기의 소소한 에피소드들이 읽는 재미를 준다. 그리고 타샤 튜더의 삽화 역시 세라 이야기의 따뜻함과 잘 어울려 보기 좋았다. 아이가 읽기엔 글밥이 좀 많아서 몇 장면들만 이야기해줬는데 꼭 읽어보고 싶다고 한다. 내년쯤이면 읽을 수 있으리라 기대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