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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이 너무 어렵게 됐어요.
"번역이 너무 어렵게 됐어요." 내용보기
제 개인적으로는 한국어와 영어가 언어적 맥락이 형성하게 된 문화적 풍토가 너무 달라서 거리가 상당히 먼 언어체계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영어를 한국어로 번역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작업이죠. 특히 개념과 이론을 면밀히 다루는 경우에는 양상이 더 복잡해지죠. 일단 이 책의 저자는 문화사회학 이론을 전반적으로 또 비판적으로 잘 정리하고 있어요. 책의 전체적 체계는 아
"번역이 너무 어렵게 됐어요." 내용보기
제 개인적으로는 한국어와 영어가 언어적 맥락이 형성하게 된 문화적 풍토가 너무 달라서 거리가 상당히 먼 언어체계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영어를 한국어로 번역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작업이죠. 특히 개념과 이론을 면밀히 다루는 경우에는 양상이 더 복잡해지죠. 일단 이 책의 저자는 문화사회학 이론을 전반적으로 또 비판적으로 잘 정리하고 있어요. 책의 전체적 체계는 아주 맘에 듭니다. 그러나 한국어 번역은 상당히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특히 쓸데없는 표현들(주로 부사에 해당됨 - 이것이 없으면 오히려 내용 이해가 더 깔끔하지 않을까라는 개인적 생각)이 군더더기처럼 붙혀있어요. 내용을 파악하는 데 너무 어려웠습니다. 한국어 책의 디자인도 별로 산뜻하지가 않네요. 이론책은 읽기가 지루해서 오히려 디자인이나 글씨체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고 생각해요.
b*****g 2006.05.21.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