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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가치 100% matrix revolu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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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레볼루션 DVD가 집에 왔네요. 2월말에 예약신청을 하고 지금까지 기다리면서 마음 편하게 먹고 있으려 했는데 쉽지 않았어요.빨리 받고 싶어서 맘 고생 좀 했죠.^^; 예약신청을 해서 시디 집어넣는 매트릭스 레볼루션이 새겨진 메탈 시디 케이스를 받았고 또 매트릭스 로고가 새겨진 휴대폰 줄도 같이 들어있네요.고맙습니다.^^ 역시나 시디 2장의 화질은 말할 필요없이 뛰어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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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레볼루션 DVD가 집에 왔네요. 2월말에 예약신청을 하고 지금까지 기다리면서 마음 편하게 먹고 있으려 했는데 쉽지 않았어요.빨리 받고 싶어서 맘 고생 좀 했죠.^^; 예약신청을 해서 시디 집어넣는 매트릭스 레볼루션이 새겨진 메탈 시디 케이스를 받았고 또 매트릭스 로고가 새겨진 휴대폰 줄도 같이 들어있네요.고맙습니다.^^ 역시나 시디 2장의 화질은 말할 필요없이 뛰어납니다.마지막 폭우속에서의 네오와 스미스 결투씬은 압권입니다.저는 매트릭스 1,2,3편 DVD를 모두 가지고 있는데 그만큼 비디오를 빌리거나 DIVX로 보기엔 이 영화는 너무 뛰어나고 소장가치가 있습니다. 이 영화가 1,2,3편을 통해 저에게 주었던 충격적 메시지와 영상은 오랫동안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구입하기를 망설이는 분들에게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k*****d 2004.04.0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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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있는 곳에 끝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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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 3편이 개봉되는 동시에 줄을 서며 설에였던 마음이 생각나네요. 솔직히 영화관에서 본 3편의 영화중 3부가 가장 실망했다고할까요.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으니... 영화도 마무리 져야겠지요. ㅎㅎ 너무 많은 상징을 두고 있는 매트릭스라 그 상징 하나 하나까지 들먹이면서영화를 본다면 좀 머리가 아파오기까지 하지요. [3편의 가장 하이라이트 부분인 네오와 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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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 3편이 개봉되는 동시에 줄을 서며 설에였던 마음이 생각나네요. 솔직히 영화관에서 본 3편의 영화중 3부가 가장 실망했다고할까요.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으니... 영화도 마무리 져야겠지요. ㅎㅎ 너무 많은 상징을 두고 있는 매트릭스라 그 상징 하나 하나까지 들먹이면서영화를 본다면 좀 머리가 아파오기까지 하지요. [3편의 가장 하이라이트 부분인 네오와 스미스의 대결] 사실 저는 너무 복잡하게 보는 경향보다는 재미면을 추구하는지라 그렇게만 본다면 매트릭스는 훌륭한 오락영화임에 틀림없습니다. 영화관에서의 3편의 실망은 DVD 구매후 1,2,3편을 연결해서 보니 다른 영화와 달리 극장에서보다 집에서 볼때가 더 좋았습니다. 아무래도 스토리가 이어져서 더 그런것 같아요. [?은 등장이지만 모니카 벨루치의 저 터질듯한 풍만한 몸매는 정신을 아찔하게 하네요^^;;] 제가 3편을 처음 재미없다고 느꼈던것은 아무래도 1,2편과는 달리 매트릭스 안의 쌈빡하고 쿨한 모습보다는 지저분한 현실세계를 더 많이 나타내서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깔끔한 느낌보다는 어수선하고 오히려 매트릭스의 세계를 더 동경하게 되었는지도 모르겠어요..^^ 암튼. 연결해서 3편을 보니깐 그런 이미지가 좀 지워지는 듯해서 괜찮게 느껴졌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나의 영원한 우상 네오. 너무 럭셔리해 보이네요.] 당연 매트릭스 팬이라면 3편을 놓쳐서는 안되고 전편을 다 봐야 영화의 전반적인 내용을 이해할수 있다고 봅니다. 아니면 1편만 본다든지요. ^^ (개인적으로 저는 1편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확실히 네오와 스미스의 전투신은 많은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DVD SE에 자세한 내용을 볼수 있구요.]
b*****e 2005.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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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면 더욱 새로워지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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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매트릭스 시리즈를 봤을때는 어떤 내용인지 도저히 감이 잡히지 않았다. 그러다가 얼마전 매트릭스를 해석한 영화줄거리를 접하게 되었는데 도입부를 조금 읽다가 내가 이해하지 못했던 영화의 의미를 문득 깨닫게 되었다. 영화줄거리를 보다가 기억하지 못하는 내용이 많이 나와서 DVD 타이틀을 구입하게 되었다. 대충의 out-line 을 이해하고 다시 보니 정말 새롭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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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매트릭스 시리즈를 봤을때는 어떤 내용인지 도저히 감이 잡히지 않았다. 그러다가 얼마전 매트릭스를 해석한 영화줄거리를 접하게 되었는데 도입부를 조금 읽다가 내가 이해하지 못했던 영화의 의미를 문득 깨닫게 되었다. 영화줄거리를 보다가 기억하지 못하는 내용이 많이 나와서 DVD 타이틀을 구입하게 되었다. 대충의 out-line 을 이해하고 다시 보니 정말 새롭다는 느낌을 받게 되었다. 처음에 느끼지 못했던 제작자의 의도를 DVD 를 통해 다시금 느끼게 되었다. 충분한 소장가치가 있는 DVD 타이틀이 아닌가 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t****a 2004.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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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즐거웠다'라고....괜히 찡한 기분...
"'덕분에 즐거웠다'라고....괜히 찡한 기분..." 내용보기
으음... 뭔가 제목부터가 초점이 안 맞춰진다.. 뭐, 매트릭스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고생도 해 가면서 이래저래 추억이 많은 작품이라, DVD까지 출시되면서 완결이 맞이하니... 쩝... 하여간...멋지다. 후속편이 나오면서 공대생의 한계를 보여줬으니, 키아누 리브스가 나와서 싫다는 등... 얌...약간 가슴 아픈 이야기들도 많이 들어왔고, (뭐, 좋아하는 건 다들 틀리니 여
"'덕분에 즐거웠다'라고....괜히 찡한 기분..." 내용보기
으음... 뭔가 제목부터가 초점이 안 맞춰진다.. 뭐, 매트릭스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고생도 해 가면서 이래저래 추억이 많은 작품이라, DVD까지 출시되면서 완결이 맞이하니... 쩝... 하여간...멋지다. 후속편이 나오면서 공대생의 한계를 보여줬으니, 키아누 리브스가 나와서 싫다는 등... 얌...약간 가슴 아픈 이야기들도 많이 들어왔고, (뭐, 좋아하는 건 다들 틀리니 여기에 대해 불평은 안 하지만.. 개중에는 '그냥 남들이 좋아하니까 나는 싫어! 메롱!' 식의 사람들이 좀...뭐, 이건 어느 영화나 그렇겠지...) 3부작 중에서도 가장 말이 많은 것으로 기억하고 있는 레볼루션이지만... 역시 내게는 멋지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매트릭스를 보며 철학적인 어쩌구를 찾는 건 내게는 무리였지만... 이 영화가 보여줬던 충격과 재미, 감동은 3편 내내 여전했다. (그리고 반전도... 다분히 개인적이지만... 1편에서 네오의 부활, 2편에서 매트릭스의 진실, 3편에서 네오, 스미스 사투의 결말, 은 정말이지........와~였음...) DVD의 구성도...2편을 생각하며 걱정하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그렇게까지 겁내하실 건 없는 듯 하다. 2편에 비하면 상당히 풍성한 구성.. (역시 리비지티드에는 못 미치지만..끄응...무리..겠지...) 하지만... 보다 보면 2편에 들어갔어도 될 듯 싶은 스페셜 피쳐들도... (쿨럭!!) 하여간에... 덕분에 행복했다. 이런 영화 죽기 전에 또 만날 수 있을런지~^^;;(오버인가..)
y******7 2004.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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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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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매트릭스3레볼루션의 출시다. 전편들에 비해 절대자로서의 네오보다는 군단을 지휘하던 함장님의 모습이 더 감동적이긴 했지만.. 정확치는 않아도 때가 되면 알 수 있다는 사실과--;; 시종일관 power of love를 외치는 듯한 장면들이 아무래도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이 될 것이다'에는 못 미치는 듯 하지만.. 화면 가득한 센티넬과 시온과의 전쟁장면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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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매트릭스3레볼루션의 출시다. 전편들에 비해 절대자로서의 네오보다는 군단을 지휘하던 함장님의 모습이 더 감동적이긴 했지만.. 정확치는 않아도 때가 되면 알 수 있다는 사실과--;; 시종일관 power of love를 외치는 듯한 장면들이 아무래도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이 될 것이다'에는 못 미치는 듯 하지만.. 화면 가득한 센티넬과 시온과의 전쟁장면은(다른 분들은 네오와 스미스의 결투장면에 가장 높은 점수를 주시던데^^;;) 정말로 영화의 압권이다. 하지만 기계를 대신하여 자력의 힘을 갖추게 된 스미스를 제거하는 네오.. 매트릭스의 결론은 무엇인가.. 첫편에서 네오를 구원자로 예언했던 오라클의 또 다른 모습인가..결국 스스로 진화하는 스미스를 막기위한? 첫편에서 시온의 그들이 추구했던 결말이 과연 이런 것이었던가? 실존하는 시온과 시스템에 불과한 매트릭스의 평화로운 공존.. 구원자로서의 네오는 그럼 단순한 전쟁의 대리인이었던가.. 끊임없이 꼬리를 물고 재기되는 질문들이긴 하지만 몇가지는 확실하다. 키아누 리브스는 여전히 멋있고 나는 매트릭스가 아닌 현실에 존재한다는 사실(어~ 아닐수도 있겠다--;;) 아.. 또 한가지. 매트릭스 DVD시리즈는 소장가치가 너무 높다는 사실.
j******i 2004.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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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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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본 매트릭스는 정말 충격적이었다. 그 전에는 상상두 할 수 없었던 엄청난 특수효과와, 먼가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의 시나리오. 몇 년후 그 매트릭스가 다시 돌아왔다. 2편이 나오자마자 영화관에서 봤는데 기대가 큰만큼 실망두 크다고 심오한 메세지를 담고 있는 듯한 1편에 비해 2편은 그냥 초대형블록버스터 액션 영화를 변질되어 버렸다는 느낌을 버릴수 없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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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본 매트릭스는 정말 충격적이었다. 그 전에는 상상두 할 수 없었던 엄청난 특수효과와, 먼가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의 시나리오. 몇 년후 그 매트릭스가 다시 돌아왔다. 2편이 나오자마자 영화관에서 봤는데 기대가 큰만큼 실망두 크다고 심오한 메세지를 담고 있는 듯한 1편에 비해 2편은 그냥 초대형블록버스터 액션 영화를 변질되어 버렸다는 느낌을 버릴수 없었다. 그리고 3편. 1,2편을 보았으니 3편을 안볼수 없다는 의무감으로 본 나는 솔직히 큰 기대는 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런 기대없이 보아서 그런지 매트릭스의 특수효과 장면들에 놀라지 않을수 없고 액션장면에 흠뻑 빠져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영화를 봤다.
w****k 2004.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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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매트릭스 3 - 레볼루션The Matrix Revolutions를 보고서
"[영화] 매트릭스 3 - 레볼루션The Matrix Revolutions를 보고서" 내용보기
제목 : 매트릭스 3 - 레볼루션The Matrix Revolutions 감독 : 래리 워쇼스키, 앤디 워쇼스키 출연 : 키아누 리브스, 로렌스 피쉬번, 캐리 앤 모스, 휴고 위빙, 제이다 핀켓 스미스 등급 : 15세 관람가 작성 : 2004. 11. 28. 전편 마지막에 모피어스의 함선 느부갓네살Nebuchadnezzar이 파괴되고, 네오는 다가오는 파수꾼 로봇을 '현실'에서 느껴진다며 매트릭스 안에서 총알
"[영화] 매트릭스 3 - 레볼루션The Matrix Revolutions를 보고서" 내용보기
제목 : 매트릭스 3 - 레볼루션The Matrix Revolutions 감독 : 래리 워쇼스키, 앤디 워쇼스키 출연 : 키아누 리브스, 로렌스 피쉬번, 캐리 앤 모스, 휴고 위빙, 제이다 핀켓 스미스 등급 : 15세 관람가 작성 : 2004. 11. 28. 전편 마지막에 모피어스의 함선 느부갓네살Nebuchadnezzar이 파괴되고, 네오는 다가오는 파수꾼 로봇을 '현실'에서 느껴진다며 매트릭스 안에서 총알을 막듯 손을 펴서 막아내고는 쓰러지고 맙니다. 그리고는 언제 깨어날지 모를 혼수상태에 빠지게됩니다. 한편 잠이 든 네오를 깨우기 위해 이미 고인이 되어버린 키 메이커를 감금했던 메로빈지안을 찾아가 그의 의식이 매트릭스와 현실 사이의 트레인 맨의 구역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됩니다. 마치 삶과 죽음사이의 망각의 강 레테를 연상시키는 신비한 구역. 그리고 그들은 네오를 구출하기 위해 그곳으로 가는데……. 이렇게 세 번째 이야기는 리로디드의 연장선상에서 계속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시간은 흘러 기계들은 인류 최후의 보루 시온을 뚫고 들어오게 되고, 스미스는 매트릭스 내의 심지어 오라클마저 자신으로 복제를 하고맙니다. 한편 두 번째 이야기에서 현실에 눈을 떠버린 스미스는 기계제국을 향해 협상의 여정을 떠나는 네오의 눈을 멀게 만듭니다. 손쓸 수 없는 처절한 비극의 연속. 결국 네오는 마지막으로 가장 사랑하는 사람마저 떠나 보내고 정지 위기에 처한 매트릭스와 파괴 직전의 시온을 구하기 위해 기계들과 협상. 매트릭스로 다이브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와 스미스와의 대결전이 시작되는데……. 이 다음의 이야기는 친구들 말로는 "드래곤볼"이라고 해서 미심쩍었는데 진짜 드래곤볼을 실사판으로 보는 듯 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아직 이 작품을 보지 않으신 분들을 위해서 입을 다물기로 하죠(웃음) 과연 영웅적 죽음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자신 하나 몸 던져 전체를 구하는 것일까요? 기계제국에 도착하게된 네오. 육체적으로 눈을 잃고 심안心眼을 얻게된 주인공의 눈에 비친 세상. 그것은 차갑게 식어있는 기계의 도시가 아닌, 밝은 빛으로 빛나며 살아 숨쉬는 생명의 도시였습니다. 그런 그는 시온 최저 층에서의 장로의 말을 생각하며 공존의 방법에 자신의 선택을 맡기게 됩니다. 이렇게 저렇게 매트릭스 3부작이 끝나게 됩니다. 두 번째 이야기마저도 뛰어넘는 엄청난 볼거리에 눈은 즐거웠지만 결국 아쉬움이 너무 많이 남는 작품이었습니다. 결국 감독이 이 작품을 통해서 무엇을 말하고 싶었는지에 대한 주제를 놓쳐버린 기분이랄까요? 오버에 오버를 더해 이해의 한계성을 뛰어넘은 작품은 그 사실 같은 허구마저도 무덤덤하게 느껴지게 만들고 말았다고 감히 생각합니다. 어떤 철학적 물음표와 증명을 통한 답의 행로는 매트릭스 첫 번째와 애니매트릭스까지가 한계인 것 같습니다. 분명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있는데 찾지 못하는 것인지. 아니면 그저 눈만 즐겁고 만 것인지. 실망 가득한 그런 기분이 듭니다. 모든 운명의 선택을 가진 한 존재. 그러면서도 그 선택에 도망갈 수도 없는 상황. 그런 존재의 인간적 고뇌에 초점을 좀더 강조했더라면 어땠을까하는 개인적 생각까지 해보았습니다. 생명. 살아있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매트릭스라는 작품에 일단 영상 적인 것에 눈을 감으면 '생명'이라는 단어가 여운처럼 남아있는 것을 느낍니다.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살아가는 것일까요? 아니면 자신의 존재성을 알리기 위해 살아가는 것일까요? 그것도 아니라면 누군가 자신의 이름을 불러주고 있기에 살아가는 것일까요? 매트릭스라는 작품에서는 기계들마저 살아가려고 발버둥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물론 인간들 또한 그렇지만요. 결국 공존을 암시하는 결론이 나오지만, 그 뒤의 이야기는 아직 아무도 알 수가 없습니다. 누가 말했던가요. 끝은 새로운 시작을 말하는 것이라고. 우리는 독자적으로, 아니 혼자서는 살아갈 수 있을까요? 저는 절대 불가능하다고 믿습니다. 분명 으르렁거리는 사이의 관계라도 알게 모르게 공존하기 위해 필요한 존재라고 믿기 때문이지요. 그럼 이것으로 매트릭스 3부작에 대한 감상을 접겠습니다. I'm not alone!! Ps. 매트릭스 2까지 오라클 역을 맡으셨던 글로리아 포스터(2001년 사망)님의 명복을 빕니다. [아.자모네] A.ZaMoNe's 무한오타 with 얼음의신
n*****g 2005.03.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