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말할것 같으면 글이 없고 오직 그림으로만 있지만 특별하게도 3D 안경을 끼고 탐험 하듯이 책을 천천히 읽게 돼요 저는 영화의 한편을 보듯이 빠져들게 되었어요 거기다가 3D 안경을 끼고 보니 마치 제가 미션 암파서블 주인공이 된 기분이 ㅋㅋㅋㅋ 그냥 책을 보면 눈이 흐릿해지는 기분이 들어서 꼭 3D 안경을 써야해요 ! 한개가 아닌 두개니 아이와 함께 봐도 되고 연인이랑 보면서 얘기를 나누면 재밌겠죠? 저는 삽화 그림에 빠져서 혼자 “집중모드“ 로 봤어요 그리고 정글 탐험을 하면서 가장 좋아한 장면은 큰 거북이를 만난 모습이였어요 거북이는 인간보다 더 오래 살기도 하고 등 껍질도 단단해서 여러모로 멋진 동물이거든요 겉모습은 무섭지 않지만 내면은 아주 단단하답니다 ! 그래서 들뜬 마음으로 읽다가 3D 안경으로 비춰지는 정글의 세상을 보여주고 싶어서 따로 찍어봤어요 ><마지막으로 이 책은 정말 특별하고 소장가치가 느껴집니다 ! 기회되면 꼭 읽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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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큐리어스와 함께하는 3D탐험 <가자!정글로>는 짐 큐리어스 바다 탐험 이후로 나온 3d 모험 두 번째 책입니다 책이 도착하자마자 책 뒤에 있는 3d 안경을 보고 책을 보았습니다 독특한 일러스트와 정글의 풍경과 생물들이 눈 앞에 펼쳐있는것처럼 생생하며 재미있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보여 주니 “우와~~~신기해요 진짜 재미있어요” 감탄을 연발하며 그림책을 보았지요 “엄마 그림책이 3d라니요! 이 작가 천재 아닌가요?” 글없는 그림책이어서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를 만들면서 상상에 상상을 더한 이야기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그림책의 매력적인 세상을 맛보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들과 그림책의 숨은 요소들도 함께 찾아보면서요 몇일동안 아이들과 이 그림책으로 즐거운 책놀이를 했답니다 볼 때마다 새로운 것이 보이고 새로운 이야기들이 술술 나오는 신비한 그림책입니다 한번 보면 눈을 뗄 수 없는 그림책 평평한 종이 그림책을 3d로 만나볼 수 있는 가자! 정글로 추천합니다 |
![]() 가자! 정글로/ 마티아스 피카르 / 보림 보림의 아티비티 (Art + Activity) 시리즈 책이 새로 나왔어요. 3D로 즐기는 그림책입니다. 글없는 그림책이라 안경을 쓸 수 있는 연령대면 괜찮을 것 같아요. ![]() 잠자리가 헬멧(?)에 앉는 바람에 눈을 뜬 짐 큐리어스. 우주복 혹은 잠수복 같은 복장입니다. 잠자리는 거울 속으로 사라지고요. 짐도 그 거울 속으로 들어갑니다. ![]() 와... 거울 속 세계는 정글입니다! 맹그로브 숲속, 거대한 늪지대...! 흥미로운 정글 속을 탐험하는 짐. 아이랑 안경 쓰고 이 장면을 보면서 오오~ 진짜 입체적으로 보여서 신기했어요. 거북이가 나오는 장면에서는 진짜 이런 거북이가 있나 궁금해 검색해 보니 바다거북들은 사람보다 큰 종이 있고... 육지 거북 중에서도 대형종들은 꽤 커서 놀랐습니다...^^ ![]() 이 책에 사용된 기법을 애너글리프라고 한다고 해요. 평면 그림책을 입체로 보는 경험은 정말 신선했습니다.
아쉬운 점은 3D 안경을 보관하려면 책에 따로 보관할 만한 케이스를 만들어 붙여야 하고요. (비닐에 담겨 있는데 비닐이 튼튼하지 않습니다) 안경이 종이로 만들어져서 튼튼하지 않다는 점입니다. ^^ 이 안경이 있어야 볼 수 있는 책이라 안경 보관에 유의해야 할 것 같아요. 궁금해서 찾아보니 이 작가의 책이 2013년에 <해저탐험>으로 나온 적이 있네요. ^^ ![]() 처음과 끝이 뭐랄까.... 수미상관식 구조로 이뤄져 있어서 더 재밌었던 책입니다. 정글의 풍경을 보여주기만 하는 게 아니라 이야기가 있어서 아이랑 나눌 이야기가 풍부해서 좋았네요. ^^ 좋은 책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마티어스피카르 #보림 #보림출판사 #3D #아티비티 #글없는그림책 #그림책신간 #그림책리뷰 #그림책소개 #그림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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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우와~ 우와~ 우아아아아아~~ 누가 이렇게 시끄럽게 감탄사를 쏟아내나 했더니 남편이 제 책상 위에 있던 [짐 큐리오스와 함께하는 3D 탐험: 가자! 정글로] 를 먼저 발견하고 열심히 보고 있더군요.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 중년 남자가 본인 안경 위에 3D 안경을 얹고 책 속에 완전히 몰입한 채 감탄을 연발하니 "도대체 뭐가 들어 있길래?"라는 궁금증에 저도 얼른 책을 펼쳐봤습니다. ![]() ![]() 책은 손 두 뼘 정도의 길이로 꽤 긴 판형이고 책에 포함된 3D 안경 사용 방법이 간단하게 설명되어 있어요. 책장을 넘기자마자 잠자리, 집, 등대가 등장하며 뭔가 중요한 단서를 암시하는 듯합니다. ![]() 잠자리 한 마리가 소년의 다이빙 슈트에 내려앉은 뒤, 그는 잠에서 깨어나 새로운 세계로 모험을 떠나게 됩니다. ![]() 처음 3D 안경을 착용하고 페이지를 넘겼을 때, 눈앞에 펼쳐지는 정글 풍경에 오직 감탄사만 나왔어요. 맹그로브 숲, 악어, 뱀, 그리고 물속과 땅 위의 모습이 마치 손에 닿을 듯 생생하게 표현되어 있어요. 나무 사이를 지나고 물속을 탐험하며 소년은 상상의 세계를 헤쳐 나갑니다. ![]() 제가 제일 좋아하는 나비들이 나오는 장면입니다. 아아아 안타깝네요. 넘넘 보여주고 싶은데... 나비들이 책 밖으로 튀어나올 것처럼 보이는 입체감을 사진으로는 온전히 담을 수 없어서 답답하고 아쉽네요. ![]() 마지막에 펼쳐지는 기다랗게 펼쳐지는 장면도 멋져요. 이 책의 작가 마티아스 피카르(Matthias Picard)는 1982년 프랑스 랭스에서 태어난 그림책 작가이자 그래픽 노블 아티스트입니다. 스트라스부르그 장식미술학교 졸업 후 그는 앙굴렘 국제만화축제 신인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어요. 그의 작품은 독특한 상상력과 섬세한 디테일로 독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특히 3D 기술을 활용한 예술적 접근으로 유명합니다. 잠자리 한 마리로 시작된 소년의 모험처럼 우리도 눈앞에 펼쳐지는 작은 순간들을 통해 즐거움을 발견하면 좋겠습니다. 복잡한 세상 속, 잠깐의 휴식 같은 상상력이 필요한 모든 분들에 추천하는 책입니다. 제이그림책포럼의 서평 이벤트로 책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 |
![]() 아스 피카르의 『가자! 정글로』는 3D 애너글리프 기법을 활용하여 독자들에게 입체적인 독서 경험을 선사하는 독특한 그림책입니다. 글 없는 책임에도 불구하고 그림만으로 강렬한 스토리와 감정을 전달하며, 독자들은 주인공 짐과 함께 신비로운 정글을 탐험하게 됩니다.
거울 속으로 들어가며 시작되는 짐의 모험은 경이로운 자연과 생동감 넘치는 동물들, 그리고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며 진행됩니다. 짐은 탐험 중 두려움과 망설임을 느끼지만, 끝내 용기를 내어 한 걸음씩 나아가며 성장해 갑니다. 이 작품은 단순한 탐험기를 넘어, 자연의 아름다움과 인간의 내면적 성장을 결합한 깊이 있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가자! 정글로』는 말 한마디 없이도 독자를 이야기 속으로 완전히 몰입시킵니다. 그림이 전달하는 강렬한 디테일과 생동감은 독자로 하여금 실제 정글 한가운데 서 있는 듯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울창한 숲과 거대한 동물들, 정글의 깊은 곳에서 마주하는 비밀스러운 풍경들은 경외감을 불러일으킵니다. ![]()
특히 책 맨 뒤에 포함된 빨강-파랑 3D 안경은 독서 자체를 특별한 놀이로 만들어줍니다. 안경을 쓰고 그림을 보면 평면이 입체로 변하며 짐과 함께 정글을 탐험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데, 이러한 시각적 몰입감은 책의 예술성과 독창성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안경을 쓰는 행동 자체가 독자가 이야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하며, 읽는 행위를 넘어서 시각적 체험을 강조합니다.
또한, 글 없이 그림으로만 전달되는 이야기는 언어의 장벽 없이 누구나 짐의 여정을 따라갈 수 있게 합니다. 독자마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스토리를 해석하고 느낄 수 있어 더 큰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이는 책을 단순한 읽기 자료가 아닌, 예술적 체험으로 승화시킵니다.
결국, 『가자! 정글로』는는 정글을 탐험하며 자연과 문명의 경계를 넘어서는 짐의 여정을 통해 우리가 속한 세계를 돌아보게 합니다. 생생한 그림과 독특한 3D 체험 덕분에 독서는 단순히 페이지를 넘기는 것을 넘어, 새로운 세계를 만나고 자신을 돌아보는 깊이 있는 경험으로 확장됩니다. ![]() |
빨간 우주복을 입고 신이난 아이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