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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이집트의 비밀 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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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디스커버리시리즈는 고급스러운 일러스트와 아이들의 입장에서 풀어놓은 내용탓에 욕심나는 책입니다.   더군다나 초등4학년인 아들녀석이 성경속 모세이야기를 워낙 좋아하다보니, 이집트와 관련된 문화에 대해 궁금증이 많았답니다. <고대 이집트의 비밀 미라>를 통해 이 궁금증이 많이 풀렸네요. 서평을 올리며 성경이야기와 더불어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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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디스커버리시리즈는 고급스러운 일러스트와 아이들의 입장에서 풀어놓은 내용탓에 욕심나는 책입니다.
 
더군다나 초등4학년인 아들녀석이 성경속 모세이야기를 워낙 좋아하다보니, 이집트와 관련된 문화에 대해 궁금증이 많았답니다.
<고대 이집트의 비밀 미라>를 통해 이 궁금증이 많이 풀렸네요.
서평을 올리며 성경이야기와 더불어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이집트의 왕 파라오를 미라로 만든 것은 이집트 문화에 대한 이해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집트는 파라오를 살아 있는 신으로 여겼기 때문에, 당연 죽음 이후에도 사후세계와 연결되어 세상의 질서에 관여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파라오가 이집트를 나쁜 일들로 부터 보호한다는 생각때문에 미라와 피라미드를 만듦에 있어서 가장 최선의 것, 가장 좋은 것들을 사용했겠지요.
고대 이집트인들은 이집트를 관장하는 신이 수백명이 된다고 생각했구요.
 
...그러니 자연스럽게 스스로 계신 하나님이라는 신을 모세를 통해 접했을때, 이집트인 모두 (파라오가 가장 큰 충격을 받았겠지만) 깜짝 놀랐을 것입니다.
...그래서 모세가 백성들을 풀어달라고 했을 때, 절대 듣지 않을 수 밖에 없더군요..미라와 피라미드를 만드는 데 필요한 많은 노예들이 이 사건에 얽혀 있으니까요..
 
애완동물도 미라로 만드는 것을 보더니, 우리집에 있는 멕시칸도롱뇽도 죽으면 미라로 만들어 보자는 말이 나왔습니다^^; 옛날에는 소다석으로 미라를 만들었는데, 약품처리하면 미라처럼 보관할 수 있다고 남편이 이야기 해주더군요..흠..하지만 이건 제가 반대했습니다..징그러버서요...
 
특별히 아이와 책을 읽다가 관심을 갖게 된 부분은 카노푸스 단지입니다.
죽은 사람의 장기를 넣는 단지지요.. 우리도 누군가 돌아가셨을 때 유품을 정리하듯 장기가 아니더라도 기념하고 그 분을 기리는 마음에 카노푸스 단지를 만들어 볼 수도 있겠더군요.
 
그래도 누군가 돌아가셨을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울적해 지기에, 집에 있는 애완동물(장수풍뎅이)가 죽을 때를 대비해서 카노푸스 단지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준비물 : 빈 플라스틱통, 유성매직, 노끈 등..
 

열심히 카노푸스단지를 만드는 모습입니다..
앞의 그림의 붉은 불길은 곤충을 사랑하는 열렬한 마음을 나타낸 것입니다 ㅋㅋ
 
잘 그려진 카노푸스 단지에 노끈을 묶어 주면 한결 분위기가 나지요~
죽은 사람들이 평안하기를 바라는 것은 예나지금이나 똑같나봐요..
산 사람들의 땅이 좁아지기에 화장이나 수목장이 늘어가는 지금 미라는 놀라운 문화의 발자취이긴 하지만, 현대에 적용시키기는 어렵겠지요?
 
이집트 문화에 대한 이해를 위해 읽어볼 만한 좋은 책이네요~
h****k 2009.06.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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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봐도 신비롭고 흥미로운 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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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이집트에 관한 책을 모으면 몇 권이나 될까. 모르긴 해도 대여섯 권은 되지 않을까 싶다. 그런데도 이상하게 이집트에 관한 책만 보면 자꾸 눈길이 간다. 이집트란 내게 있어 단순히 나라 이름이 아니라 미지의 세계에 대한 호기심이며 과거의 대명사가 아닐런지. 그래서 이처럼 집착을 하는지도 모르겠다.   이집트에 관한 책 중 어떤 책은 아이에게 어려워서 권하기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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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이집트에 관한 책을 모으면 몇 권이나 될까. 모르긴 해도 대여섯 권은 되지 않을까 싶다. 그런데도 이상하게 이집트에 관한 책만 보면 자꾸 눈길이 간다. 이집트란 내게 있어 단순히 나라 이름이 아니라 미지의 세계에 대한 호기심이며 과거의 대명사가 아닐런지. 그래서 이처럼 집착을 하는지도 모르겠다.

 

이집트에 관한 책 중 어떤 책은 아이에게 어려워서 권하기 어려운 것도 있다. 그럴 경우는 함께 보며 이야기를 나눈다. 이 책은 4학년인 아이에게 약간 쉬운 감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기본적인 호기심을 충족시키는데는 무리가 없다. 또한 혼자서도 재미있게 보기에도 충분하다. 이집트에 관한 것 중 특히 미라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는데 책을 읽으면서 계속 영화 미이라가 생각나서 아이와 그 이야기를 했다. 풍뎅이 같은 곤충이 발견되었다는 글을 읽을 때는 영화에서 수없이 쏟아져 나오던 풍뎅이가 생각났다(특히 살 속으로 파고드는 끔찍한 장면과 지나간 자리에 뼈만 남는 더 끔찍한 장면).

 

이 책에서 특히 유심히, 그리고 한참 보았던 부분이 있다. 바로 이집트인들이 생각하는 사후 세계에 대한 설명과 신을 보여주는 부분이다. 영화에서도 많이 인용되는 태양신 라나 오시리스, 토트, 세트 등 익숙한 이름들이 많다. 또 사후 세계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를 알면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는데 훨씬 쉬운데 그것을 잘 설명해주고 있다.

 

아이와 간단한 퀴즈북을 만들어 보기로 했다. 기본 접기 방식으로 만들되 겉모양을 연필처럼 꾸몄다. 대개 책만들기를 할 때는 접기만 하는데 연필 모양을 유지하기 위해 가운데 부분에 풀을 칠한다.

 

용어에 대한 설명이 많아서 그에 대한 문제를 많이 냈다.

 

끝부분에 색을 칠하기 전에는 연필 같은 느낌이 안 났는데 색을 칠하니까 그래도 연필처럼 보인다.

 

네 면이 나오는데 한 면에는 정답을 적었다. 표지를 만들어도 되지만 이처럼 세워 놓을 수도 있기 때문에 굳이 표지를 만들지 않아도 된다.

 

펼쳐 놓은 모습. 보관할 때는 이처럼 하면 된다. 제대로 된 연필 모양을 내려면 연필심 아래로 살짝 꾸며도 되건만 연호는 꾸미는 건 꽝이다. 그래도 혼자 문제를 내며 새로운 것을 알았으면 됐다.

l*****8 2009.06.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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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나라 이집트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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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를 생각하면 많은 사람들이 스핑크스와 미라를 떠올릴 듯 합니다. 그러기에중앙 박물관의 "파라오와 미라전"이 전시된다는 소식을 듣고 누구보다 먼저 아이와전시를 보았으며 난생 처음 미라를 실제로 보자 더욱 더 이집트라는 나라와 문화 역사 등이 궁금해 졌습니다. 어린이 디스커버리는 아이들의 눈으로 보기에 딱 알맞게 설명된 백과 사전으로 백과사전답게 이것저것 아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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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를 생각하면 많은 사람들이 스핑크스와 미라를 떠올릴 듯 합니다. 그러기에

중앙 박물관의 "파라오와 미라전"이 전시된다는 소식을 듣고 누구보다 먼저 아이와

전시를 보았으며 난생 처음 미라를 실제로 보자 더욱 더 이집트라는 나라와 문화 

역사 등이 궁금해 졌습니다. 

어린이 디스커버리는 아이들의 눈으로 보기에 딱 알맞게 설명된 백과 사전으로 

백과사전답게 이것저것 아이들이 궁금해 할만한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고 또

그 깊이가 초등 학생저학년 용으로 딱 알맞아 보였습니다. 사진 자료가 없어 그 

점이 조금은 아쉬웠지만 대신 섬세한 그림 자료는 우리가 직접 보지 못했거나 

봤어도 자세히 눈여겨 보지 않았던 다양한 그림벽화 나 유물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기에 아쉬움을 달랠수 있었고 특히 투탕카멘의 무덤이야기가 평소 궁금했는데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볼 수 있었고 한참 이집트와 미라 파라오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아이와 함께 책도 읽고 간단한  독후 활동을 통해 조금 더 이집트와 

가까워진 느낌입니다.

피라미드 모양을 만든후

미리 복사해논 파라오와 신들을 오려서

각각의 면에 붙인다

설명을 피라미드의 안쪽에 적어 놓으면 완성^^



 

j******7 2009.06.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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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와 퍼즐이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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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까지 미라하면 이집트를 떠올렸다. 지금도 아니라고 할 순 없지만 그것이 이집트만의 문화가 아니었다는 것을 이제는 확실히 안다. 더욱이나 우리나라에서도 미라가 발견되지 않았던가. 그것도 여자 미라가. 이 경우는 공기가 통하지 않는 묘지 구조로 인해서 자연적으로 만들어 졌다고 한다. 미라는 전세계에 분포되어 있으나 기후의 건조도나 더위가 수분 제거를 위해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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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까지 미라하면 이집트를 떠올렸다. 지금도 아니라고 할 순 없지만 그것이 이집트만의 문화가 아니었다는 것을 이제는 확실히 안다. 더욱이나 우리나라에서도 미라가 발견되지 않았던가. 그것도 여자 미라가. 이 경우는 공기가 통하지 않는 묘지 구조로 인해서 자연적으로 만들어 졌다고 한다. 미라는 전세계에 분포되어 있으나 기후의 건조도나 더위가 수분 제거를 위해 필요한 조건이기 때문에 북방 문화 쪽에는 드물고 주고 남방문화 계통에 많이 나타난다고 한다. 고온에다 건조한 기후인 멕시코나 중남미 지방에서 천연 미라가 많이 만들어진 것도 그 이유라 할 수 있겠다. 아마도 토착신앙에 따라 영혼불멸사상을 믿던 곳에서는 지역을 가리지 않고 만들었지만 특히 이집트에서 더 성행했던 듯 싶다. 미라를 만드는 사람들의 신도 있을 정도니 말이다.

 

파라오만의 전유물인 줄 알았으나 왕족이나 귀족 등 부유층들도 만들었다니 그 화려함은 이루 말할 수 없었을 듯 하다. 이로 인해 장례업자들은 상대적으로 높은 신분을 유지했을 테지만 말이다. 미라하면 투탕카멘 왕의 미라, 정확히 관을 먼저 떠올리게 되어 시대에 따라 다양하게 변하는 관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번에 이 책이 계기가 되어 미라에 대한 자료를 좀 더 찾아보면서 이것 저것 알게 되었다.

 

아이랑 어떻게 홈스쿨링을 해볼까 궁리하다가 퍼즐을 만들어 봤다. 책에 나오는 신 이름이나 용어들을 죽 적어 놓은 후 가뿐한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두 시간은 족히 끙끙거려야 했다. 워낙 개별적인 단어들이라 서로 연결이 안되는 것이다. 나중에는 국어사전을 뒤적여가며 연결고리를 찾았는데 퍼즐 만드는 분들이 정말 존경스러웠다.

 

 

 

 

미라에 대한 책은 이미 몇 권 읽어 본 터라 낯설어 하지 않던 아이도 퍼즐을 채우려고 책장을 앞뒤로 뒤적여 댔다.

 

 

 

국어 사전을 뒤적여봤으나 결국 나의 퍼즐은 블로커스 몇 조각들이 모여 있는 모습이다. 아니나다를까 "퍼즐은 원래 이렇지 않아"라는 딸내미의 지적이 뒤따랐다

 

s***n 2009.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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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라의 비밀
"미이라의 비밀" 내용보기
고대 이집트하면 미이라가 제일 먼저 떠오른다. 또 파라오의 여왕이 생각나고 피라미드를 빼놓을수 없다. 탐험이야기 하면 이집트의 동굴속에서 미이라며, 갖가지 보물등을 찾는 여행을 하게된다. 궁금하고 궁금했던 미라의 비밀을 풀어보자.   이책을 보며 아이는 미라의 머리모양을 만들어 볼까했더니 싫단다. 무섭고 징그럽다고...   그동안의 궁굼했던 내용들이 이책 한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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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집트하면 미이라가 제일 먼저 떠오른다.
또 파라오의 여왕이 생각나고 피라미드를 빼놓을수 없다.
탐험이야기 하면 이집트의 동굴속에서 미이라며, 갖가지 보물등을 찾는 여행을 하게된다.
궁금하고 궁금했던 미라의 비밀을 풀어보자.
 
이책을 보며 아이는 미라의 머리모양을 만들어 볼까했더니 싫단다.
무섭고 징그럽다고...
 
그동안의 궁굼했던 내용들이 이책 한권으로 쉽게 알아볼수 있도록
정리또한 잘되어 있고 그림또한 세분화되어 나와 있다.
 
특히 미라만들기에 대해 세세히도 나와 있다.
몸속에 있는 장기들을 다 꺼내어 미라를 만든 다는것도 이번에 알게 되었다.
몸속에서 꺼낸 장기들은 소다석에 재어 말린다음 나무에서 얻은 끈끈한 액체를 입히고
천으로 감아 특별한 항아리에 담아둔다.
 
그런 특별한 항아리를 카노푸스 단지라고 부른다.
카노푸스단지에는 머리모양의 마개가 달려 있다. 때로는 전부 사람의 머리 모양으로
만들기도 하지만 나중에는 사람, 자칼, 비비, 송골매의 네가지 머리 모양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우린 카노푸스 단지를 만들어 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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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을 입혀야 하는데 아직 마르지 않은 관계로 생략...
하피(폐)를 보관하는 단지이다. 어째 으시시하다.
 
카노푸스 단지들은 호루스의 신의 네 아들들의 머리모양을 하고 있다.
(하피, 두아무테프, 케베세누에프,임세티)
n********6 2009.06.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