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쨌든 굉장한 화제작이자 인기작인 아베 미유키님의 괴로울 땐 별님에게 물어봐, 입니다.^^ 벌써 21권까지 달려왔다는게 믿기지 않습니다. 사실 이런 소재로 20권을 넘긴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어려운 일임에도 불구하고 작가 나름의 톡톡튀는 분위기와 싫증나지 않는 귀여운 일상이 큰 몫을 하고있다고 봅니다. 물론 여기에는 타카라와 키요미네의 므흣한(;) 관계가 빠지지 않습니다. soft BXB물 출판전문;인 일본 동수사에서 나온 작품입니다. 얼음요괴 이야기와도 같은 출판사이지요..^^ 맨 뒤의 좌담회가 또한 이번권의 포인트. 작은 글씨라서 빡빡하지만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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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은 감사합니다! 축♥20권!!
이번권에선 타카노의 이야기보다는 뒤에 어마어마한 내용에 리뷰로 하기엔 그것만 떠오른다. Y'S.Y 모델의 관한 일을 하고 소료의 자매고인 료쿠인. 학생회장은 타카라를 자신의 학교로 편입시키기 위해 노력하지만 끄떡없는 타카라.
타카라의 생일이 다가오고 키요미네는 한 시계를 꺼내든다. 아야코와의 대화를 통해 알 수 있는것은 돌아가신 아버지의 유품과도 같은 소중한 시계였던 것. 그것을 아야코는 타카라에게 줄것이라는 것을 알아챈다. 여자의 직감이란 정말 무서운 것. 그리고 우리 집안 남자들은 솔직하지 못한다는 말을 했을때 정말 웃을 수밖에 없었다. 아야코는 정말 레이치만큼 대단한 존재라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타카라에게 꽃을 선물해주는 료쿠인 학생회장을 발로 걷어차는 키요미네. 그 분은 그냥 그것으로 바이바이, 랄까. 의외로 괜찮은 듯 한 인물이 나오길래 뭔가했더니 그것으로 끝이었다. 그리고 키요미네는 타카라의 생일날 직접 손목에 그 시계를 채워준다. 새것은 아니지만 소중한 사람의 것이니 소중히 아끼라는 말을 해주며.
소중한 사람의 소중한 물건을 선물받다니 정말 이런 사이도 없을 것이다. 20권의 이 장면때문에 두근거리며 얼마나 즐겁게 감상했는지 아직도 미소가 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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