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0%
  • 리뷰 총점8 5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8.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그림책 ::고미 타로의 [저리 비켜]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그림책 ::고미 타로의 [저리 비켜]" 내용보기
평소 고미 타로의 그림책을 좋아하는 지라......  요책도 눈여겨 보고 있었어요.   시공주니어의 <네버랜드 아기 그림책> 시리즈중에 고미 타로 그림책 5권.       나하고 놀자 저리 비켜 누군가가 있나 봐 작은 새야, 노래해 혼자서는 위험해             그 중에서 <저리 비켜> 를 보았어요. 아기 그림책인지라..... 글밥은 거의 없는 편이지만, 솔직한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그림책 ::고미 타로의 [저리 비켜]" 내용보기

평소 고미 타로의 그림책을 좋아하는 지라......  요책도 눈여겨 보고 있었어요.

 

시공주니어의 <네버랜드 아기 그림책> 시리즈중에

고미 타로 그림책 5권.

 

 

 

나하고 놀자

저리 비켜

누군가가 있나 봐

작은 새야, 노래해

혼자서는 위험해

 

 

 

 

 

 

그 중에서 <저리 비켜> 를 보았어요.

아기 그림책인지라..... 글밥은 거의 없는 편이지만,

솔직한 자기 표현을 해주는 주인공들 덕분에 재밌게 한권한권 읽을 수 있지요.

 

 

게다가................

 

 

 

고미 타로는 워낙에 간단한 글과 그림 속에 함축적인 의미를 담아내는 작가인지라.....

책을 읽기전에 기대를 하게 만든답니다.

 

 

오늘 소개하려는 <저리 비켜> 도 예외일 수 없구요~~ 

 

 

 

 

아궁..... 우리의 귀여운 뱀님.....

주인공 아가씨가 하려는 놀이에는 어디든 빠지지 않네요.

 

주인공 꼬마아가씨의 표정을 가만히 보세요~~~~

처음엔 난처한듯(?)한 표정으로 뱀에게 비켜달라고 이야기 하지만.....

점점.... 화가 나려나 봐요.

 

 

 

 

결국,

 

 

"비켜, 뱀아" 에서 "비켜." 로 바뀌지요.....

 

굉장히 단순한 그림이지만, 꼬마아가씨 표정의 변화가 너무 재밌어요.

 

 

 

 

아궁..... 화가 단단히 난 꼬마아가씨........

눈이 올라가고, 입이 커지고,       "비켜." "비켜!" 가 되었네요.

 

 

 

 

하지만,

 

 

 

우리 뱀님은........................................... 꼬마아가씨를 지켜주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햇살군 미소군 생각에 한쪽 마음이 짠~ 해 졌어요.

늘 엄마와 함께하고픈 마음에..... 엄마가 뭘하든 옆에 있고 싶어하는 내 새끼들...

 

설겆이를 해도, 청소기를 돌려도, 걸레질을 해도, 전화통화를 해도, 책을 읽어도.....

늘 엄마가 무얼 하는지........ 함께 하고파 하는 .... 햇살과 미소.

 

때로는 귀찮고, 아이들을 끊임없이 돌봐야 한다는 생각에 힘들다 소리를 자주 하지만,

 

결국엔

아이들을 통해 위로받고 기쁨을 느끼고 행복한 저를 돌아보게 되었네요.

 

 

 

r*****9 2013.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의 심리와 표정이 살아있는
"아이의 심리와 표정이 살아있는" 내용보기
단순하고 과장되었지만, 색이 정말 마음에 든다. '저리 비켜'는 호흡이 빠른 그림책이다. 아이가 놀려고 하는 곳마다 뱀이 있다. 커다란 뱀은 자리를 모두 차지했다. 아이는 울상을 한 채 '비켜, 뱀아' 라고 말한다. 이때만 해도 비키라고 하는 것이 조금은 미안하고 망설여지는 듯 하다. 몇 번을 그러다가, '비켜!' 라는 말만 하게 된다. 이젠 화가 많이 났다. 비켜! 비켜! 비켜!
"아이의 심리와 표정이 살아있는" 내용보기
단순하고 과장되었지만, 색이 정말 마음에 든다. '저리 비켜'는 호흡이 빠른 그림책이다. 아이가 놀려고 하는 곳마다 뱀이 있다. 커다란 뱀은 자리를 모두 차지했다. 아이는 울상을 한 채 '비켜, 뱀아' 라고 말한다. 이때만 해도 비키라고 하는 것이 조금은 미안하고 망설여지는 듯 하다. 몇 번을 그러다가, '비켜!' 라는 말만 하게 된다. 이젠 화가 많이 났다. 비켜! 비켜! 비켜! 비켜! 이쯤 되면 책을 읽는 사람도 숨이 차다. 마지막 반전, "비키지 마." 비오는 날 우산이 되어준 뱀에겐 다르게 말한다. 순한 아이에서 머리에 뿔난 아이가 되기까지 표정 변화가 재미있고, 마냥 착한 아이가 아니라는 것도 마음에 든다. 누구나, 그런 상황에선 그렇게 반응할 것 같다.
r******l 2005.07.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