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리에서 생긴일" 의 기획단계에서, 연출가가 말하길. 이전에 다루어지지 않았던 , 젊은이들의 진지하고 엇갈린 사랑을 그릴것이라고 했던 기사를 보았던 기억이 난다. 하지원,조인성,소지섭이라는 등장인물만 가지고도 이슈가 되었던 드라마이지만, 선악구도가 불분병하고, 나름대로의 아픔을 가지고 있지만 그만큼의 매력도 가지고 있는 등장인물의 구도가, 분명 새로운 시도였던것 같기는 하다. 더구나 , 비극적인 결말이 주는 여운은 , 이드라마가 끝난지 몇달이 지난 지금에도 아련히 남아있다. 다음방송분을 기다리며, 드라마를 시청해왔던 애청자로서, DVD의 출시는 즐거운 일이 아닐수 없다. 스페셜 피쳐에서 볼수 있는 NG장면을 보면서, 젊은 연기자들의 발랄한 모습과, 순간적인 집중력과 고생했었을 장면들이 눈에 선하다. 특히 조인성군의 소년같은 모습을 볼수 있어서 좋았던것 같다. 3각관계라는 흔하디 흔한 이야기이지만, 사랑이란것은 언제나 내마음대로만 되지 않는것인가를 생각해 보게 한다. 이처럼 멋있는 연기자들과 매력있는 작품을 언제 또 만나볼수 있을지.. |
| 조인성이라는 배우를 다시 보게된 드라마 하지원의 연기력에 다시 소름을 느낀 드라마 박예진의 미모에 놀란 드라마 소지섭의 몸매에 기죽은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일은 사실 방영당시 한편도 보지 못한 드라마였고 그건 시간이 없다는 것 보다는 왠지 끌리지 않는 분위기 때문이었다. 이번에 기회가 되어 총 20부작의 이 드라마를 4일만에 보게 되었는데 그 감동은 모래시계를 볼때만큼 크고 즐거운 것이었다. 주연과 조연의 적절한 조화 드라마 전개의 독특하면서 자연스러움 자주 보이는 인간적인 모습들 그리고 먹는 씬이 많다는 것 마지막으로 조인성의 코믹 아닌 코믹연기 특히 마지막 조인성의 연기에 난 찬사를 보내고 싶다. 논스톱에서의 그가 아닌 이젠 진정한 연기자로써 평가할 수 있을 만큼의 내면적 연기를 보여줬다. 비록 해피엔딩은 아니었지만 무엇인까 따뜻함을 남겨주는 배경과 아직까지 머릿속에 남아있는 순간순간의 장면들.. 내 머릿속의 지우개는 성능이 아주 좋은 편인데 굵은 볼펜으로 적혀진 '발리에서 생긴 일'에 대한 기억은 오랫동안 지우지 못할 것 같다. |
| 그 당시 싸지 않은 가격이었지만, 드라마를 재미있게 보았던 기대로 소장용으로 이 DVD 세트를 구매했다. 최근 몇 주 전 쌍화점 시사회에 가서 조인성이라는 배우를 새롭게 보면서 이 드라마를 다시 꺼내어 보게 되었다. 두 번째 다시 보았던가. 원래 하지원 팬이어서 이 드라마를 보게 되었었는데, 이 드라마를 보면서 조인성과 소지섭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었다. 사랑과 관계에 대한 새로운 해석? 젊은이들의 사랑이라는 것이, 사랑, 돈, 외모, 지위 등에 의해서만 결정되지 않는다는, 그것보다는 좀 더 복잡미묘한 사람의 심리를 솔직하고 직설적으로 표현한 관점에 매력을 느꼈던 드라마였다. 지금은 리얼 버라이어티 쇼에 의해서 시청자들이 그런 관점을 편안하게 받아들이지만, 그 당시만 해도 하지원의 역할이 상당히 예상하지 못했던 그런 때여서 상당히 신선한 시도로 받아들여졌었다. 다시 보아도 재밌다. 소장용으로 가지고 있어도 좋으리라. 가끔 다시 보기도 하고... 강추!! |
|
발리에서 생긴일 ~ 재벌인 재민역의 조인성과 가난한 수정역 하지원과 소지섭이 나온 작품입니다. 조인성씨의 입을 꽉 깨물고 슬픔을 감추는 모습과 정말 사랑하는 여자와 남자가 비극적으로 끝나는 장면이 안타깝고 슬펐습니다. 캔디같은 활력소인 배우 하지원씨 짱이요~ |
|
발리를 20번도 더 본 것 같다.
그 만큼 또 보더라도 질리지 않는다는 소린데
그닥 많은 드라마를 봐오진 않았지만
정말 이런 드라마가 또 나올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삼순이도 재미없었다. 하지만 다모,미사,하얀거탑은 추천 ㅋ]
그런데 구성은 위 사진에 있는 CD가 끝이다.
정말 다른 것 하나 없이 아주 깔끔[?] 하게
사진이라던가 포스터같은 것 없이 CD로만 이루어져있다.
결코 싼 값이 아니었기 때문에 구입을 할까말까 예전부터 고민하다가
마침 만원 쿠폰도 행사 중이고, 또 무엇보다도
다른 사이트를 보면 거의 가 다 품절이기 때문에 사버렸다ㅠㅠ
이번 기회가 아니면 정말 사지 않을 것 같고
살 수도 없을 것 같았기에...
아무튼 네 멋대로 와 더불어 완벽한 작품성을 지닌
발리에서 생긴일! 꼭 한번 쯤은 보라고
추천하는 드라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