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정말 놀라운 책이다. 사람들이 하는 말을 유심히 관찰해 보면 그 사람이 얼마나 건강할 것이지, 그리고 언제쯤 죽을 것이지도 알 수 있다고 지은이는 말한다. 나도 여러 경험을 통하여 그런 말의 위험을 알고 있기에 이 책에 적힌 내용을 관심있게 읽어보았다. 인기 연예인이 왜 요절했는지, 유방암에 걸리는 사람은 왜 하필 가슴에 응어리가 생기는지, 정신병에 걸리는 사람은 스트레스를 받을 적에 보통 어떤 말을 내뺏었는지에 대해 이 책은 설득력있게 소개하고 있다. 우리들은 자기자신이 하는 말을 무심히 내뺏지만 우리의 몸은 우리가 하는 말을 듣고 그대로 우리 몸을 만들어 간다. 그렇다면 다른 이들은 말할 것이다. 우리 모두는 건강하길 바라지 아프길 바라진 않는다고 말이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 우린 과연 성공하길 정말로 원하는가. 성공이란 말 뒤에 단지 숨고 싶어서 그냥 건성으로 성공을 말하는 것을 아닐까.. 아픔이란 말 뒤에 숨어서 쉬고 싶진 않았을까. 나의 경우는 그러한 것같다. 시험 기간만 되면 난 감기에 걸렸었다. 변비는 유독 읽기 싫은 책만 읽으면 발생해 날 책상에 오래 있지 못하게 만들곤 했다. 여러분은 어떤가. 우린 과연 내가 말하는 것이 무엇을 의도하고 있는지 100% 다 알고 있는걸까. 이 책은 이런 의문에 어느정도 답해준다. 그리고 20개가 넘는 정신수양법이 같이 수록되어 있어 도움도 받을 수 있다. 대안요법이 유행하는 요즘. 웰빙생활과 더불어 꼭 한번 읽어 나 자신이 자신의 몸에 어떤 약을 투여하고 있는지 살펴보는 것을 어쩔까. 마음의 힘에 대해 호기심이 있는 모든 이에게 권하고 싶다. 의사, 간호사, 병원에서 치료 중인 환자 모두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