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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전설 쿠로사와는.. 왠지 억울한 일이 많다.. 도박묵시록 카이지 작가의 작품..
그런데 왜 이렇게 유쾌한지.. 그리고 위로해주고 싶다..
험악한 인상과 그로인해 더불어 안풀리는 일들.. 코메디 같지만.. 이해해주는 자가 없이
더욱더 코메디처럼 되버린다.. 아 진짜 눈물이 날뻔했다..
최강전설쿠로사와는 일이 자꾸 꼬이기만 하고 되는일도 없고 억울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살려고 하지만 그래도 역시나..ㅎ-_- 하지만 억울한일이많고 되는일이
없다고 느끼는 사람이 그런 심리를 갖고 이만화를 보면
속이 풀리며 대리만족인지 몰라도 자꾸 웃음이 난다..
이런 만화는 참 귀하다.. 이렇게 덤덤하게 유쾌한 만화는 귀하다
[인상깊은구절] 쿠로사와 자체가 인상 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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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코모토씨의 다른 작품들과 다르다고 실망하는 사람들은 마지막권까지 반드시 보기를 권한다. 그러면 아마도 눈물짓게 될 것이다. 반드시. 이 책을 평가하자면 한마디로 말해서...재능도, 뛰어난 외모도, 재산도, 화려한 배경도 그 무엇도 가지고 태어나지 못한, 그래서 힘겹고 고단한 삶을 살아가야 하는, 그런 인생들에 대한 헌사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권까지 읽고서도 별다른 감흥을 못느꼈다면 아직 인생의 고단함을 전혀 깨달을 수 없는 어린 연령이거나, 아니면 부모 잘만났거나 팔자가 무지 좋아서 인생이 척척 풀려나가는 사람이거나, 천부의 재능이라도 타고나서 별다른 어려움없이 승승장구하는 자일 것이다. 뭐 그것은 그것대로 부러운 일이겠지. 그러나 나의 건배는 쿠로사와같은 사람들에게 반드시 바치겠다. |
| 카이지를 보며 느꼈던 기분도, 무뢰전 가이를 보면서 느꼈던 기분도, 은과금을 보면서 느꼈던 기분도 느낄 수 없다. 무조건 찌르고 죽이고 벗고 싸우는 것을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보면서 느낀 점 하나는 별로 재미없다는 거였다. 이 이야기는 낙오자의 인생을 사는 주인공의 자기성찰이 주 내용이지만, 이미 비슷한 류의 작품들이 널려있을 뿐만 아니라 비슷한 류의 만화나 소설보다 상당히 쳐지는 듯한 느낌을 줄 뿐이다. 보통 yes24 만화책 리뷰는 아무리 졸작이라도 항상 좋게만 써주는 감이 있어서 신뢰감이 별로 들지 않았다. 내 리뷰처럼 졸렬하진 않더라도 나처럼 솔직하게 만화책의 단점을 지적해주는 리뷰가 많아졌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