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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엄한 현실. 이제 이 현실을 맞을 마음의 준비를 하자!
"냉엄한 현실. 이제 이 현실을 맞을 마음의 준비를 하자!" 내용보기
그렇다. 모두 미국기업에 근무하는 임원 및 직원의 얘기이다. 극한경쟁의 상황에서 어느 정도는 추측했지만 막상 미국 유수기업 샐러리맨의 현실을 알고나니 섬찟하기까지 했다. '야~, 저렇게 비굴하게 인간의 삶이 아닌 생활을 하며 회사를 다녀야 하나?' 또 다른 책 제목을 붙일 수 있다면 '화이트 컬러의 비애'가 가장 적절하지 않을까... 이제 사뭇 이 내용은 우리의
"냉엄한 현실. 이제 이 현실을 맞을 마음의 준비를 하자!" 내용보기
그렇다. 모두 미국기업에 근무하는 임원 및 직원의 얘기이다. 극한경쟁의 상황에서 어느 정도는 추측했지만 막상 미국 유수기업 샐러리맨의 현실을 알고나니 섬찟하기까지 했다. '야~, 저렇게 비굴하게 인간의 삶이 아닌 생활을 하며 회사를 다녀야 하나?' 또 다른 책 제목을 붙일 수 있다면 '화이트 컬러의 비애'가 가장 적절하지 않을까... 이제 사뭇 이 내용은 우리의 현실일 수도 있으리라 생각한다. 빨리빨리 문화에 어러한 상황이 오버랩(overlap) 된다면 이는 상상하기 조차 싫다. 이러한 냉엄한 현실에 대한 대응법은 무었일까? 자기사업하기? 로또당첨? - 이는 현실 도피이겠지... 다시 한번 샐러리맨으로서 분발하게끔 자극을 준 책이었다.
y****k 2005.01.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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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은 없다해도, 진실을 이야기 해주는 책
"대안은 없다해도, 진실을 이야기 해주는 책" 내용보기
대박이다. 처갓집에서 신혼집으로 옮길 아내 물건 정리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장인어른의 책. 이런 책을 소장하고 계신 장인어른이 문득 위대해 보인다. 결혼전에 나를 박대한 빚이있으시므로 돌려드리지 않을 작정이다.   대학 동창이나 선배들에게 별종 취급을 받을만큼 뛰어난 애사심을 자랑하던 나였으나 2009년 몇몇 사건을 계기로 '조직'에 대한 환상이 깨지고 말았다. 조직을 생
"대안은 없다해도, 진실을 이야기 해주는 책" 내용보기

대박이다.

처갓집에서 신혼집으로 옮길 아내 물건 정리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장인어른의 책. 이런 책을 소장하고 계신 장인어른이 문득 위대해 보인다. 결혼전에 나를 박대한 빚이있으시므로 돌려드리지 않을 작정이다.

 

대학 동창이나 선배들에게 별종 취급을 받을만큼 뛰어난 애사심을 자랑하던 나였으나 2009년 몇몇 사건을 계기로 '조직'에 대한 환상이 깨지고 말았다. 조직을 생각하며 할 말 참으며 몇년을 '희생'했는데,이제는 그 희생이 당연한 줄 안다. 발등에 불이 떨어져 동정과 자비를 구하는 태도로 몇몇 요구사항을 바로 위 결정권자에게 말했더니 매우 언짢고, 귀찮은 표정을 지으며 인사팀의 정책을 탓하더니, 급기야'니가 없으면 매출에 변화가 있을것 같니?'하며 입을 틀어막으려 했다. 나는 속으로 '그럼 그대가 없으면 어떨것 같습니까?'라고 반문하고 싶었으나, 옳고 그름을 가리는 자리가 아니었으므로 꾹 참고, 생각하던 논리를 다시 피며 구걸에 가까운 설득을 했다. 논리가 막힌 그의 대답, '목마른 놈이 우물을 파야지 나보고 어쩌라고!'하며 다시 한번 나를 밟았다. 이후 2주일 동안 소화불량으로 화장실을 들락날락 해야 했다.

 

이 책은 조직의 진실을 말해주고 있다. 2000년대 초 미국의 상황이지만, IMF 이후 노골적으로 가혹해져가는 한국의 기업현실과 지나칠 정도로 유사한 모습을 보인다. 무수히 많은 인터뷰 자료는 하나하나 마음에 와닿고, 현실적으로 느껴진다. 

 

직장인들이 주식에 관심을 가질수록, 기업은 순익을 높이기 위해 비용절감에 힘쓰고, 인력감축을 시도한다. 이게 우리가 가고자 하는 금융강국의 간단한 진실이다. 회사는 직원이 부자가 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저자에게 이런 기업현상을 뒤집을 만한 대안은 없다. 이전에 읽었던 88만원 세대와 비슷한 맥락이다. 하지만, 회사내에서 아무도 얘기해주지 않는 냉정한 진실을 저자는 이야기해주고 있다.

 

비관주의에 빠질 필요는 없지만,근거 없는 낙관도 스스로를 우스꽝스럽게 만들뿐이다. 어느날 갑자기 가드가 풀린 상태에서 원투 스트레이트를 맞고,링에 쓰러져, 암바를 당하고 있는 상황에 처할 수도 있음. 진실은 진실이다. 그 진실을 바탕으로 각자 자기 상황에 맞는 선택을 해야 할것이다. 대안은 각자의 현실속에서 각자가 찾아야 할것.

 

    

s********s 2010.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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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Collar는 무슨색입니까
"당신의 Collar는 무슨색입니까" 내용보기
우리 학창시절 사회시간인가 배운적있다..육체노동자를 블루칼라라고 부르며..뽀다구 나는 사무직노동자를 화이트칼라라고 부른다고 하지않았는가..어린 우리들은 하얀색칼라 가진 와이셔츠 입는 미래를 위하여 열심히 공부하며 입시지옥속으로 스스로 흡입되지않았는가....그렇게 도달한 화이트칼라의 세상...당신 이제 만족하고 있는가....이책은 미국의 화이트칼라의 삶에 대한 강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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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창시절 사회시간인가 배운적있다..육체노동자를 블루칼라라고 부르며..뽀다구 나는 사무직노동자를 화이트칼라라고 부른다고 하지않았는가..어린 우리들은 하얀색칼라 가진 와이셔츠 입는 미래를 위하여 열심히 공부하며 입시지옥속으로 스스로 흡입되지않았는가....그렇게 도달한 화이트칼라의 세상...당신 이제 만족하고 있는가....이책은 미국의 화이트칼라의 삶에 대한 강력한 비판과 질타의 글이다..물론 그들의 이야기하는 화이트칼라는 우리가 접하는 직장인들보다는 약간은 더 고수익을 가지는 전문직노동자의 개념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다르지만 보편적인 내용은 우리의 현실과 그리 동떨어진다고 볼수없다..공감대형성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화이트칼라들에 대한 과도한 노동강도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그러나 그런 견디기힘든 노동강도에 대하여 큰목소리를 내고 있는 사람들은 많지않다.현직에 있는 노동자들의 경우는 더욱 그렇다.그 이유는 무엇인가.바로옆에서 보고듣고 느끼고 있기때문이다...수시로 발생하는 정리해고와 명퇴..하나둘씩 계약직노동자로 바뀌어가고 있는 노동환경..이런현실이 바로 더이상 남들의 이야기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형성되면서 마음은 굴뚝이지만 몸을 사리게 되는 가장 큰 이유가 된다.현실의벽은 그렇게 높으며 경영자들의 입장은 가장 단시간내에 주가와 수익를을 눈에 띄게 향상시키기에 가장 적절한 방법을 언제든지 이용할 준비가 되어있다...우리나라에서도 비정규직노동자의 수치가(노사간의 통계차는 매우 크지만) 50%대에 이르고있다는 점은 이제 우리들의 삶도 이책에서 제시하고있는 미국노동자들의 삶에 근접하고 있다는 점을 간과할수없게 만든다.. 업무량이 늘어나는것은 몸집을 줄이는 기업환경때문이다.더 적은인원으로 더 많은 일을 하게 한다..역으로 그에 대한 보수는 더 적게 주고있다..기업입장에서는 돈벌기더 쉬워졌다..'OUT'을 원하지않는 노동자들은 묵묵히 그들의 입장을 따르고 있기때문이다...9시출근해서 5시퇴근하는 생활은 이제 과거로 사라진 유토피아일뿐이며...노동자들은 출퇴근시간에도 수시로 전화기를 사용하여 '업무보충'의 노력을 하고있다..다음날 좀 여유있게 일할수있을거라며 스스로 위로를 하고있지만 역시 그다음날에도 업무를 집으로 가지고 들어와 같은 행동을 반복한다...그리고 어차피 이게 나에게 주어진 현실아니냐며..체념하게 된다...안타까운 현실이다..공감한다면 어서 이책 들어라....눈물겨운 당신의 삶이 아닌가... 경영진들에 의한 비정규직노동자에 대한 맹목적인 사랑(?)은 극에 달할 추세다..예전에는 병가나 휴가로 인해 공석인 자리에만 비정규직을 고용하였으나..미국의 5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조사결과, 3분의 1이상의 기업들은 2000년까지 최소한 전체근무자의 10%를 임시직원으로 채울계획을 가지고 있다..이런 분위기라면 직원들 상호간에 알력이 생긴다..정규직직원들의 경우 자신들도 분야에 상관없이 비정규직에 의해 대체될 개연성이 있음을 의미하기때문이다..이런 우려속에서 과연 누가 큰목소리를 내며 자신의 급여인상,복지혜택에 대하여 회사측에 요구할수 있겠는가..사측은 두마리의 토끼를 한번에 잡는 셈이다..그야말로 기막히며 탁월한 경영능력이라고 하겠다...ㅡ.ㅡ^ 핸드폰의 전자파가 인체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는 이미 대중적인 것이 되었다..이런 화이트칼라의 위기에는 정보통신분야의 비약적인 발전도 크게(?) 기여하고 있는데...이런 신기술덕분에 사람들은 다양한 신체이상을 호소하고있다...눈의 피로,손목저림,요통등은 집에서까지 장시간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흔히발견되는 증상이며, Beeper나 핸드폰을 24시간 끼고 다니는 사람들에게서는 스트레스성두통이 발생하고있다..또한 임직원들의 컴퓨터사용등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직원들의 행동에 감시의 고삐를 늦추고있지않다...그 이야기한번 읽어주마..흥미롭다..^^; - '인베스티게이터'프로그램은 회사측이 어떤 데스크탑컴퓨터에도 쉽게 설치할수있으며 직원들이 하루에 자판을 몇번두드렸는지,마우스는 몇번 클릭했는지,또 명령문은 몇번 입력했는지를 기록한다.(중략)'데스크탑 서베일런스'란 이름의 프로그램은 '데스크탑판 감시카메라'로 광고하고 있으며 이를 이용하면 고용주는 직원들의 컴퓨터사용내역을 실시간으로,혹은 원한다면 재생을 하여 감시할수있다. 고용자들은 말한다.'회사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필요해. 나같이 말이야. 밤마다 내 마누라가 전화해서 집으로 오라고해. 전화하지않으면 밤새 회사에 있으니깐 말이야.난 회사를 사랑하는데 당신들은 아니야..그게 문제야...' 가슴이 답~~답하다...^-^ 책이야기를 한다고 너무 답답한 현실만을 이야기한것은 아닌가 해서 오방역시 마음이 무겁다...어제 어린이날 우리딸 여진이 자가용사주었는데..기분이 좋았다..미혼일때는 자신의 영달을 위하여..결혼하면 집사람의 행복을 위하여...아이가 생기면 우리딸의 행복을 위하여...사나이의 삶의 목표는 처해진 환경에 따라 시시때때로 변하는 법인가 보다....너무 기죽지말고 힘차게...살자....애써 적어놓은 구절이 있어..마지막으로 읽어주고 마치마...바바이... - 1993년 뱅크오브아메리카는 2만8930명을 정리해고하고 난후, 15억달러의 순이익을 올렸다고 자랑스럽게 말했다.금융업계 역사상 최고의 수익이었다.CEO 리차드 로젠버그는 그와 함께 더욱 놀라운 발표를 했다. 8000명의 화이트칼라 직원들을 일주일에 19시간만 일하는 파트타임으로 전환하겠다는 발표였다.19시간은 후생복지수혜자격요건에서 1시간 부족한것이었다.이를 통해 은행은 7억6000만달러를 절약하는 대신 수천명의 근로자들은 줄어든 임금에 의료보험이나 유급휴가,퇴직연금도 없는 신세로 전락했다. - '대마불사'의 초대형 은행들을 받쳐주는 궁극적인 안정망은 미국 납세자들이며 초대형 은행들이 잘못될 경우 어떤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하게 될지 이들 납세자들은 아직도 제대로 알고있지 못하다고 경고했다.(중략) 총자산이 7000억달러에 이르는 시티그룹의 경우처럼 합병을 통해 생겨난 은행의 규모가 너무 크기때문에 한곳이라도 잘못되면 납세자들의 혈세로 운영하는 예금보험공사는 완전히 파산하고 말것이다.(중략) 안전망이 금융부문이외의 부문까지 확대되기 시작하면서 부담이 고스란히 납세자들에게 전가될 위험이 점차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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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무엇을 위해 일하고 있는가
"우리는 무엇을 위해 일하고 있는가" 내용보기
실상 마르크스의 예언이 빗겨나가게 되었던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다름 아닌 노동자들의 화이트칼라화였다. 그들은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았으며 최저 생계비와는 동떨어진 다소 높은 임금을 받는다. 거기에, 스스로를 블루칼라와는 다르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노동자’라는 하나의 단어로 모든 이들을 지칭하는 것이 힘들어진 것이 사실이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여 노동 시장
"우리는 무엇을 위해 일하고 있는가" 내용보기
실상 마르크스의 예언이 빗겨나가게 되었던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다름 아닌 노동자들의 화이트칼라화였다. 그들은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았으며 최저 생계비와는 동떨어진 다소 높은 임금을 받는다. 거기에, 스스로를 블루칼라와는 다르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노동자’라는 하나의 단어로 모든 이들을 지칭하는 것이 힘들어진 것이 사실이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여 노동 시장에 존재하는 모든 문제가 해결된 것은 결코 아니었다. 아니, 오히려 산재하는 수많은 문제들은 하나의 결집된 해결 주체를 갖지 못한 체 그저 존재할 뿐이다. 그렇게 어느 누구도 문제에 대해 해결의지를 보여주지 않는 과정 속에서 화이트칼라의 노동조건은 끊임없이 악화되어 왔다. 더 이상 핑크빛 미래만을 이야기할 순 없는 것이다. 아니, 오히려 우리는 말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우리의 문제는 우리 스스로 해결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미국의 실상을 보여주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와는 다소 차이가 있다고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방관적인 태도만을 보이는 것은 위험하다. 우린 항상 미국적인 것을 이상적인 것으로 여겨왔고, 미국의 변화는 머지않아 곧 우리의 변화로 나타나곤 했으니 말이다. 손으로 하던 것들을 이제는 기기를 이용해 처리할 수 있다. 그것은 더 적은 시간을 들여 더 많은 일을 처리할 수 있음을 뜻한다. 혹자는 이를 일컬으며 인류가 노동에 할애하는 시간이 줄어들 것이며 풍요로운 여가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 우리 사회는 자본의 생산력 향상이라는 거대한 화두 앞에서 움츠러들고 있다. 많은 기업은 훌륭한 기기가 있기 때문에 더 이상 그렇게 많은 직원들이 필요없다는 이유를 들어가며 직원들을 해고하기 시작했다. 때론 경제의 어려움을 이야기하며 고통 분담 이데올로기를 들먹이기도 했다. 그 때마다 우린 능력없는 이들은 어쩔 수 없는 것이라며 문제를 타인의 것으로 받아들이기도 했고, 경기가 회복되고 난 후엔 더 나은 조건으로 일할 수 있을 것이라며 스스로를 타이르기도 했다. 하지만 그런 마음과 함께 모든 것을 감당한 이들에게 회사는 좀더 높은 강도의 노동을 쥐어준다. 휴가를 사용하는 것은 눈치보이는 일이고, 곧장 해고로 연결될 수 있는 위험천만한 일이기도 하다. 거기에 휴대전화와 컴퓨터 등은 회사와 가정이라는 단절되어 있는 영역 사이의 벽을 없애버렸다. 퇴근 이후 들르는 집은 그저 장소만 다를 뿐, 회사의 연장인 것이다. 심지어 신혼여행 중에도 중요한 서류를 검토하고 거래처와 전화 통화를 해야 되는 현실이라니. 무언가 잘못된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니, 잘못되어도 심히 잘못된건 아닌가 싶다. 실제로 미국의 경기는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많은 기업들이 엄청난 이윤을 남겼지만 그 이윤들은 결코 열심히 일한 자의 몫이 아니었다. 하나의 프로젝트가 거대한 이윤을 남겼을 지라도 그 프로젝트의 종료는 계약직, 임시직 직원들의 해고를 의미했다. 거기에 높은 실업률, 비정규직의 존재는 괴로움을 경험하는 이들에게 불만을 토로할 수 없도록 만들었다. 그들이 입을 여는 순간 회사는 그들을 외면할 것이고, 너무도 쉽게 그들은 직장을 잃을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전혀 다른 패러다임으로 직원들을 대하는 회사들도 존재한다. 그 소수의 회사들은 말한다. 직원들에게 보다 많은 휴식시간과 복지를 제공함으로써 얻는 것이 지출되는 것보다 더 많다고. 하지만 여전히 많은 회사들은 노동 유연화라는 대세를 따르는데 바쁠 뿐이다. 인력비를 줄임으로써 보다 많은 이윤을 추구하겠다는 그들이 CEO 한 명에게 지불하는 비용이 일반 사원 1명에게 지급하는 금액보다 최소한 100배는 많다는 사실은 참으로 아이러니 그 자체라 하겠다. 이런 끔찍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희망을 이야기한다. 화이트칼라들이 현실에 눈을 뜨고 있다는 것이다. 발전된 기술이 회사의 인력 감축을 가능케 했다면 다른 한편으로는 화이트칼라들에게도 새로운 결집 가능성을 제시해주었기 때문이다. 동시에 그들이 자신들의 생각을 표출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웰빙’이라는 단어가 유행하고 있는 것처럼, (물론 여전히 높은 보수가 매력적으로 보이는 것은 사실이지만), 많은 이들이 보수 이외의 것에도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것이다. 비록 아직은 소수이지만, 그들은 스스로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으며, 그것들을 당당하게 요구하고 있다. 그것은 분명 우리 사회의 ‘희망’임에 틀림없다. 결국 사회는 모든 이들이 함께 아우르는 발전 속에서 진보해 나갈 것이다. 누군가를 소외시킴으로써 앞으로 나아가는 현재의 상황은 언젠가는 외면의 대상이 될 것이다. 문제는 변화치 않음이 아니라 변화를 위해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사실이 아닐까 한다.
q*****2 2004.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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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칼라의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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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안드레스키 프레이저 지음, 심재관 옮김, 2004.4.5, 한스미디어, 양장, 12,000원)       이 책에서 말하는 화이트칼라는 사무직노동자를 아우르는 말이며, 부제는 [화이트칼라는 자본주의로부터 어떻게 버림받고 있는가?]이다. 다소 우울한(?) 주제를 다룬 책이다.       이 책은 고도성장기를 마감하고 정체기에 접어든 1980년대 이후의 미국의 직장환경과 화이트칼라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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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안드레스키 프레이저 지음, 심재관 옮김, 2004.4.5, 한스미디어, 양장, 12,000원)

 

 

 

이 책에서 말하는 화이트칼라는 사무직노동자를 아우르는 말이며, 부제는 [화이트칼라는 자본주의로부터 어떻게 버림받고 있는가?]이다. 다소 우울한(?) 주제를 다룬 책이다.

 

 

 

이 책은 고도성장기를 마감하고 정체기에 접어든 1980년대 이후의 미국의 직장환경과 화이트칼라의 삶에 대하여 인터뷰와 분석을 통하여 그 내용을 정리한 책이지만, IMF 이후 우리나라의 직장인의 삶을 복사한 듯 그대로 보여준다는 점에서 놀라울 따름이다.

 

차이점이 있다면, 우리나라의 경우는 외생적 충격에 의하여 짧은 기간에 압축적으로 벌어졌다는 점일 것이다.

 

 

 

고도성장기에 우수한 인재(예컨대, 대졸학력)들을 먼저 확보하고 유지시키기 위하여 종업원의 가치를 중시하는 이른바 "온정적인 인력정책"을 펴던 미국의 회사들(이 기간동안 '종신고용'을 표방하던 일본이나 우리나라보다도 더 좋았다고 함). 그러나 1980년대 이후 성장이 정체되고 우수한 인재(예컨대, 대졸학력)의 공급이 풍부해지면서, 주가를 중요시하는 주주자본주의가 횡행하면서 주가를 띄어 한 몫 잡으려는 경영자와 주주의 이해에 의하여 화이트칼라들이 어떻게 희생되었는지를 보여준다.

 

 

 

화이트칼라의 희생은 맑스의 '자본론'에 기술된 노동착취와 다름아니다. 이전의 "온정적인 인력정책"과는 달리, 화이트칼라는 소모품으로, 그들에게 지급되는 급여는 단순한 비용으로 치부되어 절감의 대상이 된 것이다.

 

노동강도는 세어지고, 급여는 물가상승률을 따라잡을듯 말듯한 수준으로 인상되고(즉, 실질임금은 정체되거나 줄어들고), 실제로는 비정규직을 양산함으로써 사회 전체적으로 봤을 때 실질임금 수준은 분명히 낮아진다.

 

회사가치 극대화라는 명분으로 기업사냥꾼과 그린메일러에 의하여 합병이 수시로 발생하고, 비용절감을 위하여 수많은 근로자들이 수시로 대량으로 해고되며, 이에 대해 주식시장은 해당 기업에 대한 주가상승으로 화답하고, 주주는 높아진 주가 덕분에, 경영자는 천정부지로 솟구치는 연봉 덕분에 이득을 보고, 다시 비용절감이라는 명목으로 사람을 잘라내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주주자본주의는 비용절감 중심의 경영정책으로 투자를 줄어들게 만들고 인재육성을 방해함으로써, 장기적으로는 기업의 장기적인 성장잠재력을 갉아먹게 되는데도 말이다.

 

 

 

이에 대하여 화이트칼라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 것인가. 도도한 사회경제적 흐름 속에 하나의 점에 불과한 개인이 그러한 흐름을 바꿔놓을 수는 없는 일이다.

 

그래서인지 이 책에서 언급한 해결책이라는 것이 별 것은 없다.

 

다만, 화이트칼라가 처한 현재의 위치를 각자가 분명히 인식하고, 현재의 위기를 초래한 주주자본주의의 모순을 잘 이해함으로써 이것이 어디로 갈 것인지에 관한 나름의 생각과 예측을 가져보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더우기, 이 글을 읽는 사람이 주주의 입장이라면 '투자수익률'의 측면에서 "사회책임투자(SRI, Socially Responsible Investment)"에 대해서도 한 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s******y 2009.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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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나의 이야기...그리고 우리의 미래는?
"또 다른 나의 이야기...그리고 우리의 미래는?" 내용보기
한 마디로 처참했다, 이 책을 읽고 났을 때의 기분은... 나, 역시 화이트칼라라고 할 수 있는데...지금의 나는, 책 속의 저들과 무슨 차이가 있는가... 아침 8시까지 출근하여, 저녁 12시까지 야근하기를 밥 먹듯이...주 5일 근무제이면 뭐하는가, 주말 출근이 일상화되어 가는 모습... 책 속에서 또 다른 내가 너무도 많이 등장했다. 과연 무엇이 잘못되었길래...아니 언제까지 이런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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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디로 처참했다, 이 책을 읽고 났을 때의 기분은... 나, 역시 화이트칼라라고 할 수 있는데...지금의 나는, 책 속의 저들과 무슨 차이가 있는가... 아침 8시까지 출근하여, 저녁 12시까지 야근하기를 밥 먹듯이...주 5일 근무제이면 뭐하는가, 주말 출근이 일상화되어 가는 모습... 책 속에서 또 다른 내가 너무도 많이 등장했다. 과연 무엇이 잘못되었길래...아니 언제까지 이런 모습으로 생활을 영위해야 하는가. 무엇보다도 금융자본주의(주식이란 활화산의 폭발)의 본격화로 인하여 발생된 것은 아닐까 싶다. 회사란 공동체, 상호 공통의 이익을 위해, 서로의 역할과 책임을 분담하여 공통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모습...이 아닌 갑작스러운 주주의 등장. 주주가치의 극대화라는 이해 불가능한 방향성의 설정. 그리고 CEO라는 소독재주의의 탄생. 게다가 노동자를 블루칼라와 화이트칼라로 나누려는 이상한 상식/지식 구조. 우리는 모두 노동자일 뿐이다. 남에게 돈을 받아가며 자신의 소중한 인생을 바치는... 어쩌면 이제 맑시즘은 모든 임금 노동자의 철학이 되지 않을까?

r******3 2005.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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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떻게 이 위기를 받아 들여야 하나?
"우리는 어떻게 이 위기를 받아 들여야 하나?" 내용보기
미국의 화이트칼라(회사원, 사무직)는 위기를 겪고 있다. M&A를 통한 극심한 구조조정, 갈수록 줄어드는 후생복지, 늘어나는 비정규직..이것은 미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우리나라는 미국처럼 심하지는 않지만 이미 비정규직이 많으며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후생복지의 차이, IMF때의 구조조정 등과 같은 것으로 미국의 화이트칼라 위기가 멀지 않은 것을 느끼고 있다. 비록 우리나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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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화이트칼라(회사원, 사무직)는 위기를 겪고 있다. M&A를 통한 극심한 구조조정, 갈수록 줄어드는 후생복지, 늘어나는 비정규직..이것은 미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우리나라는 미국처럼 심하지는 않지만 이미 비정규직이 많으며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후생복지의 차이, IMF때의 구조조정 등과 같은 것으로 미국의 화이트칼라 위기가 멀지 않은 것을 느끼고 있다. 비록 우리나라를 노동의 유연성, 노동시장, 노동조합 등이 미국과 차이 많지만 1인당 국민총생산이 2만 달러를 달성한 후의 경제 불황기 때부터 점차적으로 화이트칼라 위기가 올 것 같다. 위기를 겪지 예방 노․사․정의 긴밀한 협력으로 이 위기를 방지해야 한다. 사용자는 무조건 적인 구조조정이 아닌 우리나라 고유의 ‘우리’ 문화 즉 공동체 문화를 잘 이해하고 활용해야 하며 노조 역시 강성, 귀족 노조, 무리한 요구, 선파업 후대화의 탈피해서 우수한 노동문화를 이루고 정부는 일관된 정책과 집중된 지원으로 이 위기를 예방해야 할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극심한 구조조정과 회사의 적자 속에 최고경영자의 무리한 임금과 보너스
p********k 2004.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과연 우리는 어떻게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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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경제가 우선이고 성공한 직장인이 선망받던 시대는 없었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사람들이 IMF이후로 생겨난 경제위기로 인한 취업난과 실직 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가운데 특히나 직장인(화이트칼라층)의 불안과 위기가 더욱더 심화되고 있다. 비용절감과정리해고, 끊임없는 부서감축 그리고 인수합병을통한 인원절감 등 자본주의에서의 핵심인력인 화이트칼라가 자본주의 대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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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경제가 우선이고 성공한 직장인이 선망받던 시대는 없었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사람들이 IMF이후로 생겨난 경제위기로 인한 취업난과 실직 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가운데 특히나 직장인(화이트칼라층)의 불안과 위기가 더욱더 심화되고 있다. 비용절감과정리해고, 끊임없는 부서감축 그리고 인수합병을통한 인원절감 등 자본주의에서의 핵심인력인 화이트칼라가 자본주의 대국인 미국에서조차 정신적 육체적으로 어떻게 고통받고 있는지 사실적인 측면에서 구체적인 수치를가지고 이책은 분석하고 있는데 그의미가 있다고 하겠다. 자본주의 이론에서 나오는 자본주의가 발전함에 따라 질적인경제성장을가져오고 그에 따른 분배정책에 의거 고른 복지가 실행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점점더 자본주의의 과실은 오너에게 몰려 부익부 빈익빈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는데 그 자본주의의 명백한 오류가 있다. 그것은 단순히 불루칼라와 화이트칼라의 이분법적인 구분에 의해서가 아니라 산업의 고도화가 이루어짐에 따라 대부분의경제활동인구가 화이트칼라로 구성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의 화이트칼라(직장인)는 과도한 업무량과 근무시간, 중압된 스트레스, 언제 해고될지 모르는 불안 그리고 전통적인 가족의 와해라는 총체적인 위기에 빠져있다고 저자는 주장하고 있다. 기업의 활동이 왕성하고 고도화되어 이익이 증가됨에도 불구하고 그 성과물에 대한 보상은 직장인들이 아니라 주주에게 돌아가는 새로운 착취구조가 나타나기 시작했고 아이로니컬하게도 그 원인은 자본주의의 꽃인 자본시장(주식시장)에서 더욱더 높은 윤택한 삶을 누리려는 고임금화이트칼라의 주식시장으로의 올인과 그에 따른 구조적 모순에서 이루어 지고 있다고 저자는 날카롭게 분석하고 있는 점이 굉장히 흥미로웠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미국의 다국적거대기업인 아이비엠,시티은행 , 에이티앤티등의여러 직종에 종사하는 다양한 직종의 화이트칼라의 사례를 통해 분석된 케이스는 단순히 이해될 만한 것이 아니라 실업과 취업의 고통에서 헤메는 우리나라 경제와 경제인구를 감안 다시 한번 그 원인과 대책을 생각하게 만드는 귀중한 책자이다. 현실에 대한 분석만이 아니라 미래를 조망하고자 하는 이 시대에 관심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한번 일독을 권하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임금과 후생복지 혜택, 그리고 퇴직연금은 한때 화이트칼라들을 대기업으로 몰려들게 했던 3대 요인이었다. 앞의 2가지가 악화됨에 따라 직장인들의 퇴직연금에 대한 기대도 점차 사라져갔다.
y****n 2004.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대안이 부족한 냉혹한 현실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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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은 '화이트칼라는 자본주의로부터 어떻게 버림받고 있는가?'라는 도전적인 부제목으로 다가왔다. 목차를 둘러보고나서는 구매하지 않고는 배길수가 없었다. 저자는 '누가 화이트칼라를 죽이는가?'라는 서문에서 출발하여 '길어진 노동시간, 줄어드는 수입, 사라지는 복지 혜택, 가정과 사무실의 경계가 사라지고 있다, 전후 경제 번영의 열매와 그 분배'에 이어지며 조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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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은 '화이트칼라는 자본주의로부터 어떻게 버림받고 있는가?'라는 도전적인 부제목으로 다가왔다. 목차를 둘러보고나서는 구매하지 않고는 배길수가 없었다. 저자는 '누가 화이트칼라를 죽이는가?'라는 서문에서 출발하여 '길어진 노동시간, 줄어드는 수입, 사라지는 복지 혜택, 가정과 사무실의 경계가 사라지고 있다, 전후 경제 번영의 열매와 그 분배'에 이어지며 조목조목 현재의 암울한 경제 환경을 이야기 하고 있다. 처음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낌은, 미국의 상황을 이야기 하고 있는 저자의 목소리가 어쩜 이렇게 한국 상황과 동일한가에 대해 소름이 끼칠만큼 놀랐다. 근무환경,고용환경에서 심지어 국민연금에 대한 상황까지 암울한 미국의 상황은 한국의 상황과 닮음꼴이었다. 아니, 우리나라가 동일한 자본주의 환경의 선배격인 미국을 철저하게 닮아가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저자의 개인적인 견해를 중심으로 서술하는 게 아니라, 오랜 기간동안 많은 사람들과의 다양한 인터뷰,설문조사를 통해 저술된 이 책은 철저한 현실 위에서 씌여진만큼 결과로 보여지는 현실들이 암울하게 느껴지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서문 제외하고도 9장에 걸쳐 암울한 현실에 대한 나열,비판을 한 날카로운 저자의 비판의식에 비해 마지막 10장에서 제시하고 있는 저자의 대안은 빈약하기 그지없다. 그 대안도 명쾌하다기 보다는 이렇게 하면 이렇지 않겠는가라는 예측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 누구도 미래를 확정할 수 없으며, 현재의 문제점들에 명쾌한 대안을 제시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마지막까지 읽은 후 남는 유쾌하지 못한 느낌은 왜일까? 이토록 어려운 환경에서 살아가는 우리들, 더욱 어려워지는 직장에서 피땀흘려 일하고 있는 우리들이 지향해야 할 방향은 어디인가? 저자는 저술의 목적이 문제제기가 아닌, 더 나아가 대안제시였다면 이에 대한 좀더 심도있는 연구가 있었어야 하지 않나 싶다. 결과적으로 현재의 암울한 현실에 대해서 부인할 수 없는 데이터를 원하는 이들은 반드시 읽어보라고 하고 싶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끊임없이 대안,변화에 대한 대응은 스스로가 많이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인상깊은구절]
스트레스 가득한 시대, 서로 하이퍼링크되어 있는 시대를 사는 요즘 사람들은 인터넷을 통해 만인과 연결되지만 인간 대 인간으로 교류하는 일은 적어지고 있다.
o*****o 2004.05.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