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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란 제목이 정말 절묘하다. 풍자, 역설의 문학의 정수를 보여 준다. 내가 적은 서평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직접 책을 읽고 저자 올더스 헉슬리가 전하고자 했던 이야기를 직접 만나보길 권한다. 쾌락에 빠져 현재에 만족하며 사는 우리에게 경고를 보낸다. 한 권의 책으로만 보기에는 이 책이 가진 메세지의 깊이와 넓이에 매우 감탄스럽다. 다양한 철학과 문학을 아우르며 멋진 스토리까지 어느 것 하나 부족함 없는 이 책이 세월이 흘러도 사랑받는 이유는 충분하다. 87년 전의 상상력이란 사실이 믿기 어려울 정도다. 작가 올더스 헉슬리를 알았다는 사실에 감사한 마음이다. 그저 한 번 읽고 책장에 두기에 아까운 책이다. 몇 번이고 다시 읽고 싶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