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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이 책 사서 하루에 한과정도씩 편한 마음으로 읽고 있어요.
이탈리아어에 대해 좀 자세한 설명을 필요로 하시는 분들 보다는, 가볍게 이탈리아어를 시작하실 분들이 택할만한 책입니다. 책 내용은 이탈리아어 맛보기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은데요, <주말에~>이 시리즈의 컨셉자체가 이런 듯 싶습니다. 맨 뒷부분에 이탈리아어에 대한 흥미를 떨어뜨리지 않도록 자세한 문법적 설명은 하지 않으셨다고, 책 쓰신분도 얘기하고 계신데, 정말로 설명이 좀 빈약합니다. ;; 그치만 짧은 문장 정도는 문법적으로 파악하기 전에, 그냥 통째로 외워버리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테입은 당연(?!) 교재의 모든 내용을 싣고 있진 않습니다만, 뭐 이 정도면 괜찮다고 생각되구요.
전 이번 방학때 테입에 녹음된 문장들 정도는 외울 때까지 이 교재 한 두어번 돌려보고, 다음학기 때 더 심화된 이탈리아어 책을 사서 보든지, 어학원을 다니던지 하려구요.
그럼 이만, ciao~ [인상깊은구절] r 발음할때는 부르릉주말에~> |
| 이 시리즈들이 다 그렇듯이, 모두 올칼라에 사진도 화려합니다, 그렇다보니 눈은 즐겁죠,ㅋ 전 이탈리아어랑 스페인어를 샀는데, 그 나라 사진같은게 실려있어서 괜찮아요. 흠이라면 두가지를 같이 샀드니, 두가지 말이 헷갈리는 증상이-_-;;; 시작하긴 좋은데요 이 책마치면 어떤책을 봐야할지 막막해요ㅠ 그래도 이 시리즈가 원하는 바는 그 나라 말에 흥미를 느끼게하고. 시작하게하는거니까, 구성은 괜찮은 편입니다, 다만 가끔씩 읽다보면 작가가 웃기려는 의도인지 어쩐지 "~했죠,~그런거죠" 이런식의 말투에짜증이 난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