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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HSK 한권으로 합격하기 5급 - 5급을 도전한다면 이 책으로!
"신HSK 한권으로 합격하기 5급 - 5급을 도전한다면 이 책으로!" 내용보기
어느덧 HSK 4급을 마치고 5급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다. 사실 어학공부를 하면서 단계별로 차근차근 공부해본 것은 HSK가 처음이다. 일본어는 워낙 일본드라마나 음악에 관심이 있어서 많이 듣다보니 야매로(?!) 배우게 되었지만 중국어는 달랐다. 무엇보다 한자를 싫어했기 때문에 중국어를 공부한다는 것은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일이었다. 이런 내가 중국어를 단계 밟아가며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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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HSK 4급을 마치고 5급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다. 사실 어학공부를 하면서 단계별로 차근차근 공부해본 것은 HSK가 처음이다. 일본어는 워낙 일본드라마나 음악에 관심이 있어서 많이 듣다보니 야매로(?!) 배우게 되었지만 중국어는 달랐다. 무엇보다 한자를 싫어했기 때문에 중국어를 공부한다는 것은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일이었다. 이런 내가 중국어를 단계 밟아가며 공부하고 있다니. 사람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이번에도 시사중국어사의 도움을 받아 5급을 공부하게 되었다. 두툼한 새 교재를 받아들고 목차와 학습방법들을 읽다보니 이것 참 알찬 교재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리뷰를 정성껏 남겨보려고 한다. 좋은 책은 함께 나눠야 제 맛이니까!
 

HSK 5급은 총 3영역으로 듣기, 독해, 쓰기로 나뉜다. 총 100문제로 약 120분동안 시험을 보게 된다. 각 영역별 만점은 100점이며 총점 300점 중 180점 이상을 받아야 합격하게 된다. 듣기 영역은 총 2부분이며 독해는 총 3부분, 쓰기는 총 2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다. 부분마다 출제유형이 달라 그 유형에 맞게 공부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HSK한국 사무국(http://www.hsk.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시험을 준비하고자 하는 수험생들이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책의 구성은 4급 교재와 마찬가지로 비법노트와 필수어휘2500, MP3CD가 수록되어 있다. MP3CD는 듣기와 단어를 담고 있다. 보통 학습할 때에는 파일들을 컴퓨터에 복사해서 휴대폰에 넣어서 듣는다.

 

 

 

 

비법노트

4급과 마찬가지로 비법노트는 문제집의 핵심 내용들을 간추려 담았다. 틈틈이 이동할때나 외출할 때 짜투리 시간을 활용해 복습하기 아주 좋다. 5급에서는 특히 단어들의 정확한 쓰임새를 알고 있어야한다.4급보다 더욱 심화된 내용이 많기 때문에 상당한 시간의 학습량이 요구된다.그래서 비법노트를 항상 갖고 다니며 틈날때마다 들여다봐야 한다.

 

 

 

 

 

필수어휘2500

다른 어학시험과 마찬가지로 HSK도 단어의 중요성이 크다. 일단 단어를 모르면 성조도 모르고 뜻도 모르고 문제도 틀리고... 이런 악순환이 계속 되기 때문에 기출되는 단어는 필수적으로 꼭 암기해야 한다. 3,4급에서 5급으로 넘어가 공부를 시작하니 정말 단어의 압박이 심하게 온다. 우선 필수 어휘량이 4급은 1200단어인데 5급은 2500단어이기 때문이다. 겹치는 1200단어를 빼고도 1300개의 단어를 암기해야한다! 단어를 모르면 문제집에 접근하기 어려우니 단어에 대한 학습량을 먼저 계획하는게 중요하다. 뒤돌아서면 까먹는게 일상이라 역시 단어암기는 참 고되다. ㅠㅠ

 

 

 

 

 

듣기는 총 2부분으로 1부분은 단문대화, 2부분은 장문대화이다. 단문대화는 개인적으로 4급보다 좀 더 재밌다. 초등학교 수준에서 고등학교 수준으로 듣기시험이 오른 느낌이지만 단어만 잘 귀담아 들으면 고득점 노리기 좋은 부분이다. 그러나 장문대화는 아직까지 어렵다. 성조구분이 아직도 부족해서인지 둘의 대화가 끝나고 나면 멍해진다. 상대적으로 단문대화보다 더욱 노력을 기울여야 할 파트다. 문제집에는 출제되는 분야별로 암기해야 하는 단어들이 마구 쏟아진다 ㅠㅠ 듣기에서도 알 수 있듯이 단어의 중요성은 여러번 강조해도 모자르다.

 

 

 

 

 

독해는 총 3가지 부분으로 빈칸채우기, 단문독해, 장문독해로 나뉜다. 빈칸채우기는 사진에서 나와있듯이 긴 장문속에 빈칸이 뻥뻥 뚤려 있는 문제가 출제된다. 단어 뜻도 알아야 하거니와 앞뒤 문장을 잘 읽어야 한다. 단문독해는 5문장 내외로 주어지는 단문을 빠르게 읽고 그와 알맞는 문장을 고르는 문제다. 속독을 요구하기 때문에 핵심어 찾는게 가장 중요하다. 장문독해는 긴 지문이 주어지고 2개 이상의 문제를 풀어야 한다. 토익에서 PART7 같은 유형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사실 중국어로 된 장문은 읽어본 적이 없어서 공부하는데 너무 어려웠는데 조금씩 유형에 익숙해지니 스스로 읽어보려고 노력을 많이 하게 된다.

 

 

 


 

쓰기는 총 2부분으로 어순배열 작문과 80자 그림 작문이다. 어순배열은 순서가 뒤바뀐 문장을 보고 올바르게 문장을 바꾸는 것인데 퍼즐맞추기 같이  재미있다. 사실 제일 잘 맞추는 문제이기도 해서 공부하는 재미가 있다. 어순배열은 문법과도 연결된 것이기 때문에 꾸준이 학습이 필요하다. 사실 독해보다도 쓰기를 공부하면서 문법공부를 더 많이 하는 것 같다. 80자 그림 작문은 2문제가 출제된다. 주어지는 단어를 빠짐없이 사용하여 문장을 만들어 원고지에 글쓰는 것과 주어지는 사진을 보고 묘사를 하는 것이다. 사진묘사는 토익스피킹의 PART2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쉽다. 쓰기는 줄거리를 짜임새있게 써야만 고득점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평소에도 중국어로 생각하고 중국어로 적어보는 습관을 기르면 더욱 도움이 된다.

 

 

 

 

 

이 책은 시험유형을 보다 정확하게 학습할 수 있고 최신유형에 가깝게 준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2010년에 구HSK에서 신HSK로 바뀐지 거의 4년이 다 되어간다고 한다. 그 동안 출제경향이 많이 바뀌었으리라. 이런 시험 추세에 발맞추어 올해 시사중국어사에서 [한권으로 합격하기] 시리즈를 개정했다. 상당히 잘 짜여진 구성과 두툼한 책 두께만큼이나 예제들이 많아 실전감각을 익히기에 충분하며 친절한 설명이 곁들여져있어 혼자 독학하는 학생에게 좋을 것 같다.  거기다가 아직 들어보지 않았지만 저자해설음성강의(http://book.chinasisa.com)가 있다고 하니 학습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나도 아직 갈 길이 먼 학습자이지만 이 책으로 5급 기초를 탄탄히 쌓고 모의고사를 풀면서 학습한다면 조만간 5급을 획득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문제집은 단권화 하는 것이 가장 좋다. 아무쪼록 자신에게 맞는 좋은 문제집을 선택하여 HSK 5급을 준비하는 모든 분들이 좋은 성과를 거두시길! 加油!

 

 

 * 이 리뷰는 시사중국어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c******8 2014.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쉽고 체계적으로 공부하는 h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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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해야겠다. 정말 깜짝 놀랐다. 내가 그동안 중국어를 얼마나 까먹었는지! 특히 한자... 누가 읽어보랬는데 읽을 수 없었다. 근데 친근했다. 그렇다! 엄청 까먹은 것이다! ㅠㅠ 그래 hsk본지도 어언 5년이 지난듯하다.. 이미 이전 급수 유효기간은 지나갔고 취직도 해야하고 다음달 중국 출장<??>도 가야하는데 공부좀 해야겠다. 사실 신 HSK가 나오기전에 마루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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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해야겠다.

정말 깜짝 놀랐다. 내가 그동안 중국어를 얼마나 까먹었는지!

특히 한자... 누가 읽어보랬는데 읽을 수 없었다. 근데 친근했다.

그렇다! 엄청 까먹은 것이다! ㅠㅠ 그래 hsk본지도 어언 5년이 지난듯하다..

이미 이전 급수 유효기간은 지나갔고 취직도 해야하고 다음달 중국 출장<??>도 가야하는데 공부좀 해야겠다.






사실 신 HSK가 나오기전에 마루타<?>처럼 준비위원회에서 한 시험을 본 적이 있다.

그때는 녹음하는 것 까지 있었는데 결국 확정된 신HSK에서는 다행이 녹음은 안해도 되나 보다. (발음이 구리고 사투리가 섞여 매우... 불리한 1인)

구 HSK로 취직을 하고 한동안 놓고 있던 중국어 공부.

 

이제 이직도 하고싶고 그동안 출장갈때만 사용하던 회화말고 문서관련된 것도 공부해야겠다 싶었다

어법이나 독해가 너무 약하다는 생각은 예전부터 하고 있어서 다시 공부하려고 생각했는데

이왕이면 자격증도 따야지 하고 뭐가 달라졌나 살펴봤다.

쓰기? 라는게 있대서 암담.... 곧 일에 치여 놓고 있다. 올해도 벌써 후반기라는 생각에 다시 교제를 알아보기 시작!

 

<책이랑 문제집이랑 분리가 되어서 좋다. mp3로 씨디에 들어있는 듣기 문제들>


책을 하나 살까하고 알아보다 발견한 신HSK 한권으로 합격하기!

운이 좋게 체험단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택배를 받아오면서 뜯고는 가방도 등에 매고 읽기 시작... (진짜 너무 궁금했다. 신SHK가!)





<그동안 공부하던 책들과 이 책 활용방법인 머릿말>

맨 처음 중국어 공부를 하는 마음으로 머릿말부터 꼼꼼히 읽었다.

읽다 더워서 씻고 다시 살펴보았다.

여기 머릿말에는 책 공부하는 방법부터! 설명해준다.

문제유형 분석-> 유형별 맛보기-> 실력다지기 -> 모의고사 순서라고

 

영역별로 구분이 되어있어서 유형별로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원래 hsk공부를 혼자하기 힘든데 핵심을 많이 설명해주는 편이었다.

이전에 학원에서 다니면서 공부했던 것 처럼 유형별로 정리가 되어있어서 혼자 하기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에 부록으로 5급을 따려면 알아야 한다는 2500자한자 한 손에 들어가는 부록책과 비법노트도 있었다.

비법노트는 영역별로 정리되어 있어서 다 외우고 가면 좋을 것 같다.

문제 해설집은 따로 떨어져 있어서 문제풀고 체첨할때 편했다. (내 실력이 궁금해서 실전문제 그냥 한 번 풀어봄... 물론 많이 틀림 ㅠㅠ)




<목차들>


머릿말과 목차다음에신HSK가 어떤건지부터 잘 설명되어 있었다.

등급부터 각 부분별 중요도랑 성적까지

일러두기에서는 어떻게 공부하고 책의 각 부분이 무엇을 설명하고 왜 중요한지가 써있었다.

함정, 풀이, 단어, 비법 그리고 핵심포인트로 정리 되어 차분하게 공부하면 될 것 같다.

(우선 다짜고짜 실력이 얼마인지 보겠다며 풀어보고 틀린 문제도 핵심포인트를 보니 좀 알 것 같다...) 

 

나는 특히나 각 신HSK5급의 문제 변화 분석이 좋았다.

이전에 이미 구 HSK를 봤던지라 뭐가 변화고 포인트인지 잘 몰라서 궁금했는데

듣기의 비중이 커지고 단어량이 감소했다는 기쁜소식과

내가 그나마 제일 편하게 생각했던 듣기가 비중이 커졌다는 것에 다행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독해는 시간이 더 빠듯할 것 같다.

항상 문제푸는 시간이 부족했는데 이번에는 거의 1분에 한 문제씩 풀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니

독해속도가 느린 나로써는 이 부분에 더 신경써야 겠다는 팁을 얻을 수 있었다.

 

어법은 더 활용을 잘 해야 해서 내 생각에는 어려워진 것 같다.

그냥 어법문제도 많이 틀렸는데 완전 체득해서 풀어야 하다니 ㅠㅠ


그동안 내가 공부를 안해서 실력이 얼마나 될지 궁금해서 맨 앞에 나온 유형맛보기를 하나씩 풀어보았다

역시나.. 듣기는 그나마 괜찮은데 독해랑 쓰기... 쓰기는 한자를 쓴지 오래라 아는 단어인데도 쓸 수가 없었다.

어법분야인 순서맞추기는 엉망진창이었다. (진짜 큰일 났다. 4급부터 했어야 하는건가 하는 후회마저...)

어순배열 작문을 좀 열심히 해야 할 것 같다.

 

이 문제집은 나 처럼 구HSK를 공부해보고 신 HSK는 공부해보지 않은 사람

혹은 아예처음으로 HSK를 혼자공부하려는 사람에게 좋을 것 같다.

이 책을 차분하게 꾸준히 하나씩 공부하고 어떤 문제가 나오는지 기본기를 닦으려면 좋을 것 같다.

유형별로 핵심으로 나와있기 때문에 여기에 나온걸 다 외우고 활용하는걸 배운후

모의고사를 보고 아예 문제만 나와있는 것을 따로풀면서 속도나 스킬을 연마하기 좋을 것 같다.





 

<단어책 표시하면서 지하철에서도 본다... 단어장 mp3는 홈페이지에서 다운가능 book.chinasisa.com >


나는 아직 이 책의 각 부분의 앞부분밖에 못해봤지만

맘에 드는부분은 우선 단어장이다!!! 2500자만 한다면 된다고해서 와~ 그런데 그건 어디서 찾지 했는데

뒤에 부록으로 짠!!! 들고다니기에도 좋다. 요즘 들고 다니면서 보고 있다.

그리고 비법노트도 맘에 든다. 읽지만 말고 한 번씩 따라 써봐야겠다.

 

<비법노트>

시험이라는게 계속 어려워지고 변화해도 무엇을 위한 시험인지

어떤것을 변별하기 위한 시험인지 알고 그 핵심을 공부하면 당연히 잘 볼 수 있게된다.

이 책에서 시험에서 변별하려는 것이 무엇인지 그런 유형들을 풀이해주니 좀 쉽게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다.

 

신HSK어떻게 공부하지 하고 고민하고 있었는데 그 고민을 조금 많이 덜 것 같다.

하루에많이도 말고 30분씩 문제집을 풀고 출퇴근시간에 단어장과 비법책으로 공부한다면 올해 안 혹은 내년 초에는 자격증을 손에 쥘 수 있지 않을까?


YES마니아 : 플래티넘 w**d 2014.07.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