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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옷장 속 시끌벅적 친구들 / 살림 5.6학년 창작 동화 12 / 살림어린이
"수상한 옷장 속 시끌벅적 친구들 / 살림 5.6학년 창작 동화 12 / 살림어린이" 내용보기
살림 5.6학년 창작 동화 시리즈 12권.  김현진 글 / 나오미양 그림 ​ ​ 수상한 옷장 속 시끌벅적한 친구들이라.. 옷장안에 있는건 옷들일텐데.. 옷 이야기일까?? 표지 그림에서도 줄에 걸려있는 옷들이 보여요.   ​       잠옷... 이라고 하면 흔히 잠잘때 입는 옷을 말하는데 <수상한 옷장 속 시끌벅적 친구들> 에서의 '잠옷'은... 입지않는옷.. 잊혀지는 옷을 말
"수상한 옷장 속 시끌벅적 친구들 / 살림 5.6학년 창작 동화 12 / 살림어린이" 내용보기

 

살림 5.6학년 창작 동화 시리즈 12권.  김현진 글 / 나오미양 그림

수상한 옷장 속 시끌벅적한 친구들이라.. 옷장안에 있는건 옷들일텐데.. 옷 이야기일까??

표지 그림에서도 줄에 걸려있는 옷들이 보여요.  

 

 

 

잠옷... 이라고 하면 흔히 잠잘때 입는 옷을 말하는데

<수상한 옷장 속 시끌벅적 친구들> 에서의 '잠옷'은... 입지않는옷.. 잊혀지는 옷을 말해요.

어느 고급 아파트.. 옷장안에 있는 '하늘이'는 입지 않는 옷.. 잠옷이 되고 말았답니다.

백화점에서 산 옷인데 반친구중 다른 아이가 '하늘이'와 같은 옷을 입는다고 입지 않았답니다.

입지 않는 옷... 재활용수거함에 들어갈 처지가 된 '하늘이'... 

베이비시터로 일하던 아줌마는 주인아줌마의 재활용..버리라는 옷들을 들고 수거함에 가죠.

하늘이는 수거함에 떨어지지 않게 버티고...

남은 옷을 살펴보던 아줌마는 멋진 프릴이 달린 블라우스와 '하늘이'를 선택했답니다.

딸 지은이 입힐려고..

 


지윤이는 아빠를  잃은 슬픔으로 어두운 얼굴을 하고 있는 소녀랍니다.

'하늘이'를 거뜰더 보지 않죠.  아동복 하늘이는  새로운 곳에서도 '잠옷'이 되는걸까요???

'옷장에서 ​잠만 자는 잠옷' 원피스 하늘이가 헌옷 수거함 문턱에서 살아남아

 실크 블라우스와  함께 윤지집에 온... 하늘이..  과연 윤지는 원피스 하늘이를 입을지..

아이못지 않게  궁금해지더라구요.^^

교통사고로 아빠를 잃은 지윤이 다시 기운을 차리고,

 집안에는 활기가 돌고 지윤이와 엄마는 .. 행복해져요.

제2회 살림어린이 문학상 본선 지출작!!

입지 않아서 옷장안에서 잠을 자는 옷.. '잠옷' 신세에서 한 아이의 사랑받는 옷이 되어

또다시 수거함에 들어가게 된 원피스 '하늘이' 통해 상상력 가득.. 펼칠수 있답니다.

 

 

m*******1 2014.07.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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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옷장 속 시끌벅적 친구들
"수상한 옷장 속 시끌벅적 친구들" 내용보기
수상한 옷장 속 시끌벅적 친구들 김현진 글 | 나오미양 그림 살림어린이   옷장속의 옷들의 이야기가 재미있게 전개가 되었어요. 버려진 옷들, '영원히 잠든 옷', 아무렇지 않게 생각했던 헌옷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그러고 보니 집에서도 멀쩡하지만 버려지는 옷들이 참 많은 것 같네요. 이 책을 읽기전까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을 했었어요. 버려진 옷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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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옷장 속 시끌벅적 친구들

김현진 글 | 나오미양 그림

살림어린이

 


옷장속의 옷들의 이야기가 재미있게 전개가 되었어요.

버려진 옷들, '영원히 잠든 옷', 아무렇지 않게 생각했던 헌옷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그러고 보니 집에서도 멀쩡하지만 버려지는 옷들이 참 많은 것 같네요.

이 책을 읽기전까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을 했었어요.

버려진 옷들도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겠구나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버러진 하늘색 원피스 하늘이는 잠들어 있지 않고 스스로 깨어나기 위해 노력을 해요.

버려질 순간에 하늘이는 지윤이 엄마의 손으로 들어갔어요.

하늘이는 지윤이가 입어주기를 바랬지만 시간이 지나도 지윤이를 만날수 없었어요.

 

"아빠는 우리 지윤이가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고 했어. 이렇게 예쁜 옷 입고 웃는 걸 얼마나 좋아했는지 몰라."

 

"아빠도 우리가 축 처져 있는 걸 바라지 않을 거야. 엄마는 지윤이가 너무 슬퍼하고만 있는 것 같아서 걱정 돼. 기운 내자. 엄마가 아빠 몫까지 다 할게. 우리 지윤이에게 뭐든 해줄거야."

 

지윤이는 우울함에서 벗어나기 시작했어요.

 

하늘이와 만나면서 지윤이에게 많은 변화가 생기기 시작한답니다.

아빠를 읽은 슬픔에서 엄마와 지윤이는 벗어나요.

옷장정리를 하면서 버릴옷과 입을 옷을 선별을 하면서 옛 추억에 잠겨요.

 

하늘이는 버려졌어요. 수거함으로.....

"난 버려지지 않았어. 난 하늘이야. 세사에서 가장 아름답고 우아한 옷이지. 지금부터 모험을 떠날 거야."

 

하늘이는 처음 태어나던 순간부터 기억해 보려고 했지만 희미했어요.

 

'설마 지금 가는 곳이 지옥은 아닐 거야.'

 

옷장 속 옷들이 이야기를 아주 재미있게 그려졌어요.

옷이 사람 마음을 달리 해준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재활용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재미있게  옷들의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j****n 2014.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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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어린이]살림5.6학년 창작동화12 수상한 옷장 속 시끌벅적 친구들
"[살림어린이]살림5.6학년 창작동화12 수상한 옷장 속 시끌벅적 친구들" 내용보기
수상한 옷장 속 시끌벅적 친구들... 옷장 속에서 옷들의 이야기.. 옷들이 주인에게 서로 사랑받으며 바깥세상을 구경하고 싶어 다투는 내용의 글이였습니다.   차례를 보면서 미리 이야기들을 짐작해 보았는데 정확하게 빗나가는 이야기를 짐작하더라구요... 자신의 생각과 다른 이야기를 읽으면서 뒷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읽어보았답니다. 절대 들어가지 않
"[살림어린이]살림5.6학년 창작동화12 수상한 옷장 속 시끌벅적 친구들" 내용보기


수상한 옷장 속 시끌벅적 친구들...

옷장 속에서 옷들의 이야기..

옷들이 주인에게 서로 사랑받으며

바깥세상을 구경하고 싶어

다투는 내용의 글이였습니다.


 

차례를 보면서 미리 이야기들을 짐작해 보았는데

정확하게 빗나가는 이야기를 짐작하더라구요...

자신의 생각과 다른 이야기를

읽으면서 뒷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읽어보았답니다.






절대 들어가지 않을 거야...

제목들의 이야기는 모두 옷들이 하는 이야기네요...

절대로 어디를 들어가지 않다는 말인지..

베이비시터로 일하는 엄마가

그 아기의 엄마 의 심부름으로

안입는 옷들을 버리라 말에..

거실바닥에 내팽게쳐진 옷들을 가지고

헌옷함으로 가는데..

절대 들어가지 않을 거야 하는

하늘이랑 고급스러운 블라우스는

엄마를 따라 지윤이네로 향하게 되는데...




지윤이가 우울해 있는 늘 반짝이 추리링만 입는

모습에 옷들은 하늘이를 변신시켜 주기로 하고...

레이스가 달린 하늘이를 입고 지윤이가

학교에 가서 지윤이예쁘구나...

이제 밝은 표정으로 돌아왔구나..

친구들과 선생님이 안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지윤이를 생각하면 조금 슬프고 우울하고

그런데

하늘이를 보면 지윤이에게 힘을 실어주고

세계 탐사를 꿈꾸며 해보려는

능동적인 모습을 보면서 기특하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이도 하늘이 처럼 예쁜 옷을 입고

자신의 목표를 설정하고

이루기 위해 노력해보고 싶다고 하네요...

수상한 옷장에서의 친구들을 만나면서

짐작한 내용과 많이 다른 이야기를 만났지만...

아이에게는 여러가지 생각을 갖게 해 주었답니다.

 

p******a 2014.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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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친구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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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학년을 위한동화... 살림어린이 본선진출작... 내가 어릴적에는 창작이 귀했고 명작과 위인전만 있어도 참 뿌븟하고 부자였었는데... 도서관관에서 한권두권빌려다보다 엄마가 할부로 전집으로 사주셨때 얼마나 기뻐했던지.... 요즘 아이가 읽을 책을 먼저 읽어보면 어찌나 재미있고 있는지요 내용도 너무 다양하고 기발해서 어쩜 이런 생각을 했을까 싶네요~~ 김현진작가의 수
"수상한 친구들이네요~~" 내용보기

5-6학년을 위한동화...

살림어린이 본선진출작...

내가 어릴적에는 창작이 귀했고 명작과 위인전만 있어도 참 뿌븟하고 부자였었는데...

도서관관에서 한권두권빌려다보다 엄마가 할부로 전집으로 사주셨때 얼마나 기뻐했던지....

요즘 아이가 읽을 책을 먼저 읽어보면 어찌나 재미있고 있는지요

내용도 너무 다양하고 기발해서 어쩜 이런 생각을 했을까 싶네요~~

김현진작가의 수상한 옷장 속 시끌벅적 친구들은 사람이 아닌 옷이 주인공이예요

무심히 버렸던 옷들을 통해서 버려지는자의 아픔도...느낄수있고 넘쳐나는 풍요로움속에 빈곤도 느껴보고...

요즘의 우리는 먹을것도 너무 풍족하고 입을것도 너무많아 먹지않고 버리는 음식물쓰레기와 한번만입고 장농속에

묵혀둔 옷들이 어떻게 재활용되는지도 알게되었네요...

 

어느 부자집 옷장속에만 갇혀지내는 하늘이는 원피스입니다

옷들의 세계에서는 장농속에만있는 옷들을 잠옷이라고합니다

잠옷으로있다가 재활용옷통으로 버려지던 하늘이가 겪게되는 이야기랍니다

어디서 그런힘이 났는지 하늘이는 옷속으로 떨어지지않으려 온힘을내어 버티다가 결국 지윤이네 집으로 갑니다

지윤이는 갑자기 아빠가 사고로 돌아가시고 엄마가 사회로 뛰어들면서 말도 없어지고 쓸쓸하고 우울한 아이랍니다

그런지윤이를 다시 밝게 만들고싶은 하늘이를 도와주는 가위,다리미,바늘과 실은 하늘이에게 예쁜 레이스를 달고

새옷같이 다림질을해서 지윤이에게 예쁜 원피스가되었습니다

어느날 지윤이를 질투하는 친구의 장난으로 원피스하늘이는 그만 음식물이묻어 더러워지고 지워지지않는 얼룩이

생겼어요...또다시 재활용옷통으로 버려지는 하늘이는 이제 절말하지않아요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는 꿈을 꿉니다....

어느날 박스가 열리고 환한 하늘이보입니다

환한 미소를 지으며 하늘이를 바라보는 아이...맑은 눈동자의 아이가 하늘이를 들고 즐거워합니다...

이렇게 하늘이는 새로운 세상을 향해 용기있게 나아갑니다....

 

하늘이는 절말속에서도 희망을 찾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이렇게 희망을 가지고 커 나갔으면 좋겠네요

공부가 힘들어 지치고...친구들에게서 왕따를 당하고...이런현실속에 지치고 병드는 우리아이들이

희망을 버리지않고 앞으로 나아갔으면 좋겠네요~~

하늘이처럼...

e*****9 2014.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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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옷장 속 시끌벅적 친구들
"수상한 옷장 속 시끌벅적 친구들" 내용보기
살림 5,6학년 창작 동화12   김현진 글, 나오미양 그림의   "수상한 옷장 속 시끌벅적 친구들" 입니다~~~          언제나 모험을 꿈꾸는 옷 하늘이가 펼치는 우울한 지윤이 마음 바꾸기 대작전~~!! 그냥 평범한 원피스 하나가 아빠를 잃은 슬픔에 잠긴 지윤이게게 어떻게 할까요~~~~           사실 저도 해마다 버리는 옷이 꽤 많아요~ 아이들은 해마다 쑥쑥 커버리고
"수상한 옷장 속 시끌벅적 친구들" 내용보기

살림 5,6학년 창작 동화12

 

김현진 글, 나오미양 그림의

 

"수상한 옷장 속 시끌벅적 친구들" 입니다~~~ 

 



 

 

 

언제나 모험을 꿈꾸는 옷 하늘이가 펼치는 우울한 지윤이 마음 바꾸기 대작전~~!!

그냥 평범한 원피스 하나가 아빠를 잃은 슬픔에 잠긴 지윤이게게 어떻게 할까요~~~~

 

 


 

 

 

사실 저도 해마다 버리는 옷이 꽤 많아요~

아이들은 해마다 쑥쑥 커버리고

남자아이들이다 보니 운동하다 구멍이 나기도 하고

이것저것 지워지지 않는 것들을 묻혀 오기도 하고 말이지요~~~

 

 


 

 

 

가끔 지나다 보면 맘에 드는 옷을 발견하게되고 별 생각없이 사게 되는데

그러고 나면 옷장은 어느새 꽉차 있네요~

언젠가 입을것 같아서 그냥 두지만

결국은 한번도 입지 못한 옷들을 모아서 버리곤 하는데...

정말 새옷이나 다름없지요...

 


 

 

 

 

재활용 수거함에 넣으면 다른 곳에서 조금더 저렴하게 판매가 되기도하고

제3국으로 보내져서 유용하게 쓰이겠지 하는 생각으로 별 생각이 없었는데요...

책을 읽다보니 어느새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말하지않고 표현하지 않아도 물건 하나하나가 의미가 있고 소중한 것들이지요~

버려질뻔한 원피스 하늘이의 노력에 너무 고마웠구요~

우리 아이들의 마음도 책 읽으면서 같이 밝아졌을까요~~~

 

 


 

 

 

웁스~~ 이렇게 흔들릴 수가...ㅠ.ㅠ

 

 

 

 

 

여자아이들이 좋아할 그런 삽화지요~

아무래도 의상이야기니 더욱 그럴 수 있구요~

저희 아이들은 남자아이들이지만 책 읽으면서

여자아이들의 마음도 이해하고 다른 물건들도 소중하게 생각하고 그러면 좋겠네요~~~

 

 

 

 

 

 

 

 

본 포스팅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s******u 2014.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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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옷장 속 시끌벅적 친구들]영원히 잠들지않는 옷이 되기 위해
"[수상한 옷장 속 시끌벅적 친구들]영원히 잠들지않는 옷이 되기 위해" 내용보기
제목처럼 우리집 옷장 속도 시끌벅적 합니다. 유행 지난 오래된 옷들도 있고 일년에 한두번 입을까말까하는 옷들도 많습니다. 그럼에도 쉽게 옷을 버리지 못합니다. 매번 정리한다고 옷들을 꺼냈다가 이건 살빠지면 입고 이 옷은 리폼해서 입으면 된다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갑니다. 괜히 정리한다고 일만 벌이고 결국엔 버리지 못하는 옷들이 많습니다.    우리의 입장에서는 보는 옷은
"[수상한 옷장 속 시끌벅적 친구들]영원히 잠들지않는 옷이 되기 위해" 내용보기

제목처럼 우리집 옷장 속도 시끌벅적 합니다. 유행 지난 오래된 옷들도 있고 일년에 한두번 입을까말까하는 옷들도 많습니다. 그럼에도 쉽게 옷을 버리지 못합니다. 매번 정리한다고 옷들을 꺼냈다가 이건 살빠지면 입고 이 옷은 리폼해서 입으면 된다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갑니다. 괜히 정리한다고 일만 벌이고 결국엔 버리지 못하는 옷들이 많습니다. 

 

우리의 입장에서는 보는 옷은 입을수 있는 옷과 입을 수 없는 옷일 것입니다. 입을수 없는 것들은 가차없이 버립니다. 여지껏 별 생각없이 버렸지만 하늘이를 만나면서 생각이 달라집니다. 어떤 입장에서 바라보느냐에 따라 사건들의 의미는 많이 달라집니다. 같은 공간안에서 같은 일을 당하면서도 나와 상대가 생각하는 것이 다릅니다. 그렇기에 우리들은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고 살아야하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반대로 누군가를 이해한다는 것은 그만큼 어려운 일입니다.

 

 

옷들의 세계에서 잠옷은 우리들이 알고 있는 의미와 다릅니다. '옷장에서 잠만 자는 옷'이라는 의미로 사람들의 손을 타지 못한 옷이 옷장에서 오랜시간 멍하니 있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꾸벅꾸벅 졸다가 잠옷이 되는 것입니다. 하늘이라는 이름을 가진 원피스와 공작부인은 다른 옷들과 함께 버려집니다. 하지만 예전에 살던 집의 도우미로 왔던 지윤이의 엄마가 하늘이와 공작부인을 자신의 집으로 가져갑니다,

 

옷에 이름이 있다고 하니 새롭습니다. 원피스나 아동복이 아닌 하늘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새로 간 지윤이네 집에서 잘 지낼수 있을까요. 이야기는 옷들의 입장에사 바라본 세상의 이야기입니다.  옷들은 어떻게해서든 주인의 몸에 입혀지길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잠옷이 되고 나중에는 '영원히 잠든 옷'이 되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옷이란 말이야. 사람을 돋보이게 만들 줄 알아야 해. 사람이 우리를 입는 게 아니야. 우리가 사람을 완성해 주는 거지. 옷이 사람을 만든다는 말도 있잖아." - 본문 85쪽

 

지윤이는 하늘이를 거들떠 보지도 않습니다. 매일 남색 반짝이 후드티만을 입습니다. 어두운 표정을 하고 잘 웃지않는 지윤이가 마음 쓰이는 하늘이. 지윤이가 웃음을 잃고 매일 똑같은 옷만을 입는 이유를 알게 됩니다. 그 이유를 알고나니 더더욱 지윤이에게 웃음을 찾아주고 싶어합니다. 하늘이는 지윤이를 변화 시킬수 있을까요.

 

하늘이, 공작부인, 오렌지 등의 이름을 가진 옷들. 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의 모습은 흥미롭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넣어둔 옷들이 우리의 마음에 들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서든 잘보이기 위해 옷장을 여는순간 가장 멋진 자세를 취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잘 보이기 위해 우리가 모르는 노력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단순히 옷장속에 있는 버려진 옷들이 아니라 무엇인가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는 이야기입니다.

n******e 2014.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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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옷장 속에서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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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어린이"의 5,6학년 창작 동화 시리즈 12번째 책니 <수상한 옷장 속 시끌벅적 친구들>을 만났다. 헌옷 수거함에 버려질 위기에 처한 옷장에서 잠만 자는 잠옷 원피스 하늘이라는 캐릭터가 주는 신선함이 살아있는 책이다. 늘상 우리가 입는 옷을 의인화해서 이야기를 끌어가는 재미난 창작동화책이다.   ​ 지윤이 엄마의 손길로 험옷 수거함 문턱에서 간신히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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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어린이"의 5,6학년 창작 동화 시리즈 12번째 책니 <수상한 옷장 속 시끌벅적 친구들>을 만났다.

헌옷 수거함에 버려질 위기에 처한 옷장에서 잠만 자는 잠옷 원피스 하늘이라는 캐릭터가 주는 신선함이 살아있는 책이다.
늘상 우리가 입는 옷을 의인화해서 이야기를 끌어가는 재미난 창작동화책이다.

 

지윤이 엄마의 손길로 험옷 수거함 문턱에서 간신히 살아남아 실크 블라우스와 함께 지윤이네 집으로 오게 되는 하늘이 원피스는 어떤 생활을 하게될까? 지윤이네는
얼마전 사고로 아빠를 잃어서 우울하다. 지윤이는 갑작스럽게 헤어지게 된 아빠를 잊지 못하고,  엄마와의 사이도 그닥 좋지 않다. 그런 지윤이의 마음에 들어보려 하늘이는 노력하지만 좀처럼 마음대로 되지 않고, 공작부인과 빨간가위, 쪽가위, 바늘, 다리미 할머니의 도움으로 더 멋진 모습으로 변신을 하게된다. 
마지막에 하늘이도 결국 지워지지 않는 얼룩이 생기지만  더이상 녹색 의류 수거함에 버려지는 것을 겁내지 않고,  새로운 세상으로 가게 된다는 희망을 가진다. 
결국 남겨진 아빠의 옷을 통해 지윤이는 살아갈 희망을 갖는다. ​
그동안 아파트의 헌옷 수거함에 무심코 버려지는 옷들이 이런 생각을 하게 될 거라고는 상상해보지 못했었다. 
또한 나 역시 그동안 아이들의 작아진 옷이나 못 입는 옷을 버리면서 옷들의 상황은 전혀 생각지못했기에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나한테는 필요없는 옷이지만,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존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되었다.
o******k 2014.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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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 가득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재미있는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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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책을 권할때 기존의 이야기가 아닌 새로운 이야기, 상상력 가득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책을 우선시 하는데 이번에 만난 [수상한 옷장 속 시끌벅적 친구들] 이 딱 그런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책의 주인공은 제목에도 나와있듯이 우리가 매일 매일 입고 벗는 옷들이 주인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전세계 어린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장난감 이야기를 다룬 '토이 스토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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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책을 권할때 기존의 이야기가 아닌 새로운 이야기, 상상력 가득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책을 우선시 하는데 이번에 만난 [수상한 옷장 속 시끌벅적 친구들] 이 딱 그런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책의 주인공은 제목에도 나와있듯이 우리가 매일 매일 입고 벗는 옷들이 주인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전세계 어린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장난감 이야기를 다룬 '토이 스토리'처럼 옷들이 펼치는 한번 읽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흥미로운 이야기로 책읽는 즐거움을 주는 동화입니다.

우리가 매일 입는 옷, 오늘은 어떤 옷을 입을까? 기분에 따라 그날 입을 고르기도 하는데, 과연 옷장 속의 옷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이런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이야기의 주인공은 하늘이 입니다. 하늘이는 사람의 이름이 아닌, 옷의 이름입니다.하늘을 보는게 소원인 하늘이는 그동안 옷장속에서만 있었습니다.  한번도 주인 아이에게 선택되지 못한채 있다가 어느날 다른 옷들하고 버려지게 됩니다. 깜짝 놀란 하늘이와 실크블라우스의 공작부인은 버려지는 옷중 다행히 구원의 손길로 인해 다른 집으로 가게 됩니다. 하늘이는 거기에서 엄마와 둘이 살고 있는 11살의 지윤이를 만나게 됩니다. 새로운 집에 온 하늘이는 지윤이가 자신을 입어 줬으면 하지만 선택 받지 못합니다. 그러자 하늘이는 지윤이의 선택을 받기위해 다양한 주변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변신을 시도 합니다. 과연 하늘이는 자신의 소원을 이룰 수 있을지 잠시도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드는 이야기로 상상력을 한뼘 키워주는 재미있는 동화.

 아이의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는 책을 만나고 싶다면 [수상한 옷장 속 시끌벅적 친구들]을 추천합니다.

1*******3 2014.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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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옷장 속 시끌벅적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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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 옷장 속 시끌벅적 친구들  l 김현진 글 l 나오미양 그림  l 살림어린이         지윤이의 옷장속은 정말 수상하답니다. 지윤이가 학교에 가거나 외출한 틈을 타 반짝이 남색 운동복, 오렌지스웨터, 공작부인이라 불리는 실크블라우스등이사람처럼 말을 하고 생각을 하고 움직이니까요 .. 그 뿐만이 아니에요 빨간괴물이라 불리는 빨간가위도  거실 구석에 먼지를 뒤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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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 옷장 속 시끌벅적 친구들  l 김현진 글 l 나오미양 그림  l 살림어린이

 

 

 

 

지윤이의 옷장속은 정말 수상하답니다.

지윤이가 학교에 가거나 외출한 틈을 타
반짝이 남색 운동복, 오렌지스웨터, 공작부인이라 불리는 실크블라우스등이
사람처럼 말을 하고 생각을 하고 움직이니까요 ..
그 뿐만이 아니에요
빨간괴물이라 불리는 빨간가위도  거실 구석에 먼지를 뒤짚어 쓰고 있는
늙은 다리미도 빨간가위의 사촌인 쪽가위도

모두모두 수상한 옷장 속 옷들과 수상한 일상들을 이어나가죠

 

 

 


아빠를 잃은 슬픔에 잠겨있는 지윤이의 손길을 기다리는 옷들과
그런 지윤이의 마음까지 어루만져 주겠다는 원피스 하늘이
온갖 노력끝에 드디어 지윤이의 마음에 들고 지윤이에게 입혀져 학교에 가게 되는데 ...

학교에서 지윤이와 함께 공부까지 하게되는 원피스 하늘이 !!
세계 여러나라에 대해 배우며 자연스럽게 세계여행도 꿈꾸게 되는데
그런 하늘이에게 파란체크신사와 닮았다는 옷장 속 친구들
도대체 파란 체크 신사 아저씨는 어떤 옷이었을까요..?

 

 


 

<수상한 옷장 속 시끌벅적 친구들>은
아동복 원피스인 '하늘이'의 꿈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주어진 현실에 안주하지않고 더 큰 꿈을 꾸고 그 꿈을 향해 나아가는
원피스 하늘이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가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칠 수 있었으면 좋겠고

기발한 상상력이 가득한 고학년 창작동화로  아이가 무척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YES마니아 : 로얄 m***8 2014.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살림어린이] 수상한 옷장 속 시끌벅적 친구들
"[살림어린이] 수상한 옷장 속 시끌벅적 친구들" 내용보기
<수상한 옷장 속 시끌벅적 친구들> 이라는 제목이 이야기를 읽기 전에 기대감을 더 키우는데요, ^ ^ 이 책은 미래를 꿈꾸지 못하고 주어진 대로만 살고 있는 우리 아이들의 상황을 대변하고, 꿈을 갖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고 있어요. 옷장속의 다른 옷들은 주인이 입어주기만을 기다리며 살고 있지요. 자신을 입어주지 않으면 영원히 잊혀진 채 잠들
"[살림어린이] 수상한 옷장 속 시끌벅적 친구들" 내용보기

 


<수상한 옷장 속 시끌벅적 친구들> 이라는 제목이

이야기를 읽기 전에 기대감을 더 키우는데요, ^ ^

이 책은 미래를 꿈꾸지 못하고 주어진 대로만 살고 있는 우리 아이들의

상황을 대변하고, 꿈을 갖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고 있어요.

옷장속의 다른 옷들은 주인이 입어주기만을 기다리며 살고 있지요.

자신을 입어주지 않으면 영원히 잊혀진 채 잠들어버리는 잠옷에 비유를 하며

얼른 자신을 꺼내어 입어주기만을 기다리는 모습이

소극적이기도 하고 왠지 답답해 보이기도 하는데요,

이러한 모습을 우리 아이도 가지고 있더라구요.

적극적이지 못한 성격이라 그런지 친구관계에 있어서도

기다려주는 행동을 좀 보이곤 합니다.

보다 못한 제가 그런 충고를 하죠.

"네가 먼저 친구에게 다가가서 이런 저런 것들을 함께 해보자 하라구요.

가만히 있는 아이는 아무도 챙겨주지 않는다며 강하게 이야기 한 적이 있어요.

제목을 보며 호기심으로 책장을 넘겨 갔는데

조금은 무거운 이야기에 부모의 한 사람으로 걱정이 되기도 했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원피스에요.

주인공 원피스 하늘이는 헌옷 수거함 문턱에서 살아남아

실크 블라우스와 함께 지윤이네 집에 오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어요.

하지만 지윤이는 아픔이 있었어요.

어둡고 우울한 집안 분위기 가운데 하늘이로 인해

엄마와 지윤이는 활기를 되찾아가죠.

하늘이 또한 모두가 부러워하는 옷이 되고,  학교생활도 맘껏 즐기구요,  ^ ^


올해부터 학교에 자유학기제가 도입되면서 진로, 직업 체험 교육이 화제가 되고 있어요.

우리 아이도 예절 체험 교육을 다녀왔고,

교실에서 영상 수업도 몇 번 했다고 들었어요.

진로와 관련해서는 학년별로 진로 동아리를 많들어

일주일에 한 번씩 모임을 가지고 있구요.

 학교 중간고사도 없애고 갑자기 왜그러나... 했었는데그게 다 이유가 있었던거였어요.

책을 읽을수록 아이의 속마음을 살짝 열어보는 시간이 될 수 있을거 같아요.

적극적으로 꿈을 이루어가며 계획하고 한 발짝씩 나아간다는데

얼마나 가슴 두근거리는 흥분이 있는지 또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어떤 마음가짐으로 노력을 해야하는지 깨달아가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으리라 기대해요.



 

 

p*******8 2014.07.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