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쿠모 가쿠토의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 시리즈가 가진 가장 큰 떡밥 중 하나, 본래 제 4진조였던 아브로라 프로레스티나와 코죠가, 그리고 더 나아가 코죠의 동생인 나기사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가를 다룬 과거편이 8권에 담겼다. 따라서 이번엔 늘 있었던 유키나의 분량도 많이 줄어들고, 과거를 함께 보게되는 아사기도 그다지 분량이 많지 않은 편이다. 오롯이 아브로라와 코죠, 나기사의 분량과 내용에 심혈을 기울여 이 시리즈가 가지고 있던 큰 비밀을 깔끔하게 풀어내며 독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이야기였다고도 할 수 있다. 감춰졌던 과거가 드러나며 의외의 사실이 밝혀지기도 하니 시리즈를 꾸준히 따라왔다면 읽어보지 않을 수 없는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