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봤을 때는 완결인 줄 알았던 8권입니다. 그만큼 결말 연출이 좋았고 화려했습니다. 한국어판 표지와 큰 차이는 없지만 더 선명합니다. 한국어판에서 수정된 부분도 원서에서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무라키가 츠즈키를 상대로 실험하는 장면 등) 8권의 처음부터 끝까지 화려한 작화와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가득한 탐미주의적 스토리전개를 볼 수 있습니다. 배경도 굉장히 화려해서 그림만으로도 눈이 즐거운 작품입니다. 8권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면인 등사의 등장도 원서에서는 수정부분이 없어서 더 재밌게 볼 수 있었습니다. 등사의 대사나 말투도 번역과 미묘하게 달라서 더 구입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무라키를 거의 마지막으로 볼 수 있는 8권입니다. 외전 연재분이 있는데 단행본으로 나왔으면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