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기가 11개월에 접어들었을때 처음 접하게 된 책인데, 출산 전후로 미리 읽어보았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초보엄마들은 아기랑 어떻게 놀아야 할지 잘 몰라서 이것 저것 유명하다는 장난감으로 놀이의 역할을 대신하게 된다. 나 역시 장난감을 꼼꼼히 선택한다고 하지만 선택의 이유가 무엇이냐는 질문 앞에서는, 장난감 없이는 아기랑 놀아줄 만한 것이 마땅히 생각나지 않아서라고 답을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이 책을 들여다보면 아기랑 엄마가 눈을 맞추는 작은 것부터, 손을 잡고 안아주고 하는 작은 스킨십부터가 놀이가 되는 것이다. 또 아기가 성장함에 따라 신체적인 발달을 엄마랑 아기랑 쉽게 놀면서 발달을 도와준다는 것이다. 엄마들이 집에서 아기랑 하고 있는 것이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놀이라서 처음에는 '어, 이게 뭐야, 시시하네...'라고 생각했는데, 온전히 아기의 입장에서 보면 대단한 놀이다. 시시하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엄마들이 아기에게 뭔가를 가르치려고 하는데서 오는 것이 아닌가 하는 반성이 들 정도였다. 늦게 나마 이 책을 읽으면 아이디어도 얻고 실제로 제시된 놀이를 따라해보기도 했는데, 아이도 무척 좋아하는 것을 알아챘다. 임신중에 태교로 미리 읽어두는 것도 좋고, 출산 직후부터 아기랑 함께 시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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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엄마라.. 예스24 육아관련 베스트셀러 중에서 무작정 샀던 책이었다.
강력추천이라는 말에 현혹되어서리..-.-
안아주고.. 무릎에 앉히고.. 배에 엎어놓고.. 뭐 기타 등등
애기를 키우는 과정에서 당연히 할 수 밖에 없는 걸 가지고 무슨 대단한 몸놀이라고..
우리 엄마 말이 맞았다. 너는 애를 책으로 키우냐.. 쓸데없이 책만 많이 산다고..
(그래서 플래티넘 회원이 된 건지도^^; )
그리고 표지만 칼라고 안에는 전부 흑백 사진이다.
그것도 전부 외국 애기들 발가벗겨 놓고 찍은 사진들.. 불쌍하게스리..
육아관련 책은 많이 살 필요가 없다.
[삐뽀삐뽀 119 소아과] 같이 아플때를 대비한 두꺼운 책 하나..
[삼성실용무크 육아] 처럼 얇고 간단한 책 정도면 끝!! [인상깊은구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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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월수가 늘어갈수록 점점 깨어서 노는 시간이 많아진 우리아들 이 책은 아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열심히 읽어두었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아들이 너무 좋아하였다.
개월수에 맞는 놀이로 정리되어 있어서 보기도 좋고 따라하기도 쉬웠다. 우리아기는 미숙아로 태어나서 그런지 발달이 조금 많이 느렸다. 그래서 개월수에 맞는 놀이를 한두달정도 늦게 해주었다. 하루종일 아이와 둘이 있다보니 놀아주는것도 엄청 힘들다. 다양한 놀이를 해주기 위해서 놀이에 관한 책들을 많이 읽어보고 정리해 놓았다.
모든 12개월 전까지의 아이와 놀아주는 책들의 핵심은 "엄마몸이 가장 좋은 놀이터" "신체접촉은 많이 할수록 좋다" "아이와 눈맞춤을 많이하라" 이 세가지를 항상 중요하게 여긴다.
너무 소중한 우리아이.. 장난감에게 놀아주는 것을 양보하지말고 엄마와 함께 놀면서 자존감도 키우고 맑고 환한 티없이 밝은 아이가 되길 바란다. 정말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 엄마가 되면 아기를 안아주고 얼굴을 쓰다듬게 되긴하죠...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좀 더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놀아줄 수 있더군요... 우리 아가는 이제 백일을 넘겼어요... 두달 좀 지났을때 이 책을 구입했는데, 아가랑 전 무척 즐겁게 이용하고 있어요... 아가가 즐거워하길래 친구네 아가에게도 선물을 했답니다... 좋은 장난감이야 많겠지만, 이 세상에 좋은 장난감은 엄마라는 자부심을 갖고서 한답니다... 무릎에 올려놓고 같이 이야기도 하고 손도 잡을때... 아가가 환하게 웃어주는 웃음에... 오늘도 아가와 즐기는 몸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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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일 정도 밖에 안된 아기와 놀아주는 방법을 고민하던 차에 발견하게 된 [아기 몸놀이 120가지].
태어나서부터 시기별로 아기의 발달단계에 맞는 몸놀이가 소개되어 있어서 초보엄마에게도 좋은 길잡이가 되는 책입니다.
사진과 함께 자세하게 어떻게 놀아줘야 하는지 설명되어 있고, 주의사항도 친절하게 정리되어 있으며, 이 놀이가 어떤 효과가 있는지까지 알려주기 때문에 더욱더 신경써서 몸놀이를 해주게 됩니다.
아기를 그냥 사랑하는 것과, 사랑하는 방법을 알고 사랑하는 것은 엄연히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아기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 중에 하나가 바로 신체접촉을 통한 것인데, 이 몸놀이 방법을 숙지함으로써 아기의 성장과 발달에 도움이 되는 사랑을 해 줄 수 있어서 매우 뿌듯합니다.
출산 선물로 이 책을 받았더라면 참 좋았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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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산준비를 하면서 사 둔 책이다. '우리 아기가 태어나면 이 놀이를 죄다 해볼 거야' 하고 말이다. 드디어 이 책을 펼쳤다.
우리 아기는 오늘로 생후 32일째다. 지금 할 수 있는 거라곤 먹기, 자기, 싸기, 울기, 칭얼대기, 방귀 뀌기, 용쓰기, 팔*다리 버둥거리기, 완성도 50%의 목 가누기 정도다. 이제서야 이 책을 읽었다. 이 책은 아기와 할 수 있는 120가지의 몸놀이와 이러한 몸놀이가 아이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인지, 신체를 움직이고 인식하는 것이 왜 필요한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아기 때 받는 운동 자극이 신체적, 정신적 발달을 좌우한단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몸놀이는 태어나서 3개월까지 하는 몸놀이 29가지, 4개월에서 6개월 사이에 하는 몸놀이 21가지, 7개월에서 9개월 사이에 하는 몸놀이 26가지, 10개월에서 12개월 사이에 하는 몸놀이 44가지다. 우리 아기의 월령이 월령이니만큼 나는 '태어나서 3개월까지 하는 몸놀이'를 유심히 봤다. 이 시기는 스스로 신체를 움직이며 자발적으로 할 수 있는 활동보다는 부모가 반드시 함께 해주어야 하는 놀이가 소개되어 있다. 물론 생후 12개월의 아기의 놀이 역시 크게 다르지 않지만 신생아기에는 유독 더 그러했다. 신생아기 몸놀이 중에서 가장 유용했던 것은 바로 다양한 '안기'다. 내가 우리 아기를 안는 방법은 두 가지였다. 늬어서 안기, 세워서 안기. 그런데 이 책에서는 다양한 안기를 통해 아기의 시선이 다양한 각도로 볼 수 있도록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옆으로 눕혀 안기, 어깨에 걸쳐 안기, 엄마의 배 앞쪽에 안기, 배를 밑으로 가게 안기, 아기의 등을 밑으로 가게 안기, 옆으로 눕힌 채 안기가 소개되어 있다. 배를 빝으로 가게 안기나 옆으로 안기를 시도하면 울지 않을까 했는데 예상외로 그렇지 않았다. 도리어 좀 더 즐기는 듯한 느낌까지 들었다. 이제 저도 좀 컸다고 늬어서 안기는 그새 싫증이 나서 요즘 내내 세워서 안아달라고 난리다. 그런 우리 아기에게 다양한 안기는 굉장히 신선할 것 같고 나 역시 덜 따분했다. 앞으로는 이런 여러 가지 안기를 다양하게 시도해야 겠다.
그리고 이 책에서는 아기를 완전히 벗긴 채 몸놀이를 하면 아기 피부에 촉각발달은 물론 부모와의 스킨십에도 더 좋다고 말하나 완전히 벗긴 채 시도하지는 못했다. 왜냐면 우리 아기는 옷을 벗기는 것을 정말 싫어한다. 특히, 목욕을 할 때 물에 있는 것은 즐기나 물 밖에서 옷을 입기까지 기다리는 시간이나 평소에 옷을 갈아 입힐 때 옷을 벗긴 채 있는 잠시를 괴로워 한다. 그래서 이 책에서 권장하는 것처럼 옷을 벗긴 채 해 볼 수는 없었고 그것은 당분간 마찬가지일 것 같다.
여기 소개된 놀이들은 월령이 많아져도 누적적으로 할 수 있는 놀이들도 있었다. 그리고 비슷한 몸놀이를 수준차를 두어 자극을 조금 더 가미해 비슷하지만 조금 더 발전한 형태의 놀이들도 제법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우리 아기가 생후 1개월이라 할 수 있는 놀이들은 그 수가 적다. 한 달 한 달 커가면서 이러한 몸놀이들을 함께 할 수 있다면 참 즐거울 것 같다. 그런데 보다 보니 '이런 몸놀이를 아기가 울지 않고 할 수 있으려나?' 하는 놀이들도 몇 가지 있었다. 어서 우리 아기가 자라면 나도 한 번 시도해 보고 싶다.
이 책에 소개된 몸놀이의 동작은 사진이 있어 설명만으로 이해하기 힘든 놀이들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이처럼 방법은 물론 해당 몸놀이의 의미, 유의점이 함께 수록되어 있어 어떤 점에 유념하며 동작을 해보는 것이 좋은지 상세히 안내되어 있어 아기방에 두고 아기가 깨어 놀고 싶어할 때 하루 한 두 가지씩 해보면 참 좋을 것 같다. |
| 누구나 애기라는 생각을 하면 막연하다. 특히 첫아이를 출산했을땐 더욱더 난감할 수 밖에 없다. 막연하게 아기를 보는건 자신이 있다고 해도 내아이를 하루종일 본다는건 힘이든다. 하루를 시작하면서 오늘은 우리아이와 어떻게 놀아야할지 막막하다.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아이는 더욱더 단지 웃고만 있을수도 없다. 이 책은 단순하지만 내가 오늘 아이와 어떻게 놀아야할지 지침을 준다. 단순할 수도 있겠지만 왜 그런놀이를 해야하는지 어떤의미가 있는지 생각하면서 아이와 놀수 있게 해준다. 다만 동작들이 단순하다고 느끼면 이책을 권할수 없다. 아이가 잘 자랄수 있게 도와주면서 아이에 대한 나의 욕심을 버리고 인내심을 키우고 싶다면 이책을 권한다. 가끔은 쓱 지나가다 우연히 본 글속에서 "아하" 하고 소리가 나올수 있다. 난 이책을 통해서 우리아기가 어떻게 자라고 있는가를 볼 수 있었다. 왜 그런동작을 하는지도.... 아이를 키우면서 이책을 보게 되면 이책이 재미있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