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촘스키에 대해서 막연히 알고 있는 분들이라면 우선 이책을 추천합니다. 책 내용도 어렵지 않고 촘스키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알 수 있는 것 같네요. 책의 구성은 촘스키의 삶과 사상, 정치관, 그리고 언어학분야 등에 대한 것들이 들어 있는데 보고싶은 부분부터 봐도 무방하군요. 가끔씩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도 나오는데(언어학 부분, 제가 그쪽 전공이 아니라서...)별로 상관은 없어요. 궁금하면 촘스키의 다른 책 구입해서 읽어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인 듯 하네요. 저는 특히 8장을 재미있게 읽었어요. 지금 이 사회에서 미국에 대해서 이렇게 신랄하게 비판할 수 있는 양심적인 학자가 과연 몇이나 될까요? 촘스키와 저의 사상이 비슷한 듯...잘못된 것은 잘못됐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가 부럽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부시를 싫어해서 좋아~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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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전공수업 시간에 촘스키의 변형생성문법에 대해 배웠는데 이해가 잘 가지 않았다. 그래서 다른 책을 참고하려고 대학도서관을 기웃거리던 중 발견한 책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30분만에 훑어보는 것은 가능할지 몰라도 자세히 이해하는 것은 이 책을 통해서는 어려울 것 같다.(특히 언어관) 표지의 제목만 봐서는 가볍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지만 내용은 전혀 아니었다. 물론 이해도와 관점에 따라서 다를 수도 있겠지만 촘스키의 정치관보다 언어관에 중점을 두고 책을 접한 나로서는 솔직히 많은 부분이 이해가 안되었다. 그냥 촘스키의 언어관, 정치관 등 사상을 쭉 훑어본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본다면 모르겠지만 자세히 이해하기 위해 이 책을 본다면 큰 도움은 안 될 듯 싶다. 그나마 석학이라고 불리는 촘스키의 사상에 대해 어느정도 알게됐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