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 전역후 토익을 위해서 영어를 고등학교 졸업이후 처음 공부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약 두달정도 학원을 다니다 혼자 할 수 있을 듯해서 혼자 약 2개월정도 공부를 했더니 대충 토익점수 600점대 후반 나오더군요. 처음 토익점수는 200점대였습니다. 물론 98%찍 었죠. 하루 영어공부량은 12시간정도 됩니다. 잠자는 시간은 보통 6~7시간.. 우연히 도서관에서 잼있는 책을 봤습니다. 바로 이 책의 전 버젼인 디벼주마 잠깐 봤는데 머리가 띵하더군요. 책을 보는 수간 토익 900점이라는 목표를 넘어서 프리토킹까지 보이더군요. 전 이 책을 정말 최고의 문법서 아닌 문법서라고 말하고싶네요. |
| 디벼주마도 좋았지만 이것도 매우 좋군요. 영어땜에 고민하시는 분들은 꼭 한번 사 보시길 추천합니다. 학생,직장인에게 모두 필요한 책입니다. 특히 영어가 간절하신 분들... 난 이책으로 영어에 대한 희망을 가졌죠.. 영어 교재는 너무나 많습니다. 이런 저런 책들이 많지만 핵심을 알려주는 책은 못봤습니다. 가슴 깊숙한 곳에서부터 진동을 느끼게 합니다. 그 진동으로 결국엔 영어의 답답함이 하나둘씩 떨어져 나가는 것을 느낄때 영어에 대해 속이 후련함을 느낄 겁니다. 첨엔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게 됐을까? 하는 궁금함이 들다가도 놀라운 비교와 대비에 감탄하게 됩니다. 그야말도 단순히 외우는 학문에서 이해하도록 하는 책입니다. 저자의 그런 노력이 눈물겹습니다. |
| 이 책 리뷰가 거의 다 좋은 말들만 있어서 저도 혹해서 샀어요 저는 독해는 어느 정도 되지만.. 왜냐햐면 독해는 단어만 좀 많이 알면 대충 해석은 할 수가 있잖아요. 좀 긴 문장이나 복잡한 문장은 그냥 대충 해석 가능하나 정확한 해석까진 잘 안되지만요 암튼 그래서 특히 문법에 약하고 시험칠 떄도 문법 부분은 늘 건너뛰고 그냥 찍었죠 그런데 문법이 약하니까 작문이 안 되는거에요.. 작문이 안되니까 말하기는 더욱 안돼서 늘 그게 문제였어요.. 기본적인 문장도 단어를 어떻게 배열을 해야 할지 아직도 감이 안오고 있어요 그런데 이 책을 보고 어슬프게나마 말이 나오더라 하는 리뷰를 보고 샀는데요 저는 운 좋게도 이 책에 나온대로 그냥 순서대로 해석하는 것은 고등학교때 선생님을 잘 만나 그렇게 해왔기 때문에 별로 새로울게 없었거든요 그래서 역시나 이 너구리 책을 봐도 저의 취약점인 문법이나 작문에는 별로 큰 도움이 안됐던거 같아요. 문법적인 부분도 쉬게 그림을 통해서 이해시키려 하는 시도는 좋은거 같은데 별로 그렇게 와닿지가 않았고 특히 전치사 부분은 너무 끼워맞추기식으로 억지로 대응시킨 듯한 인상이 강했어요 |
| 여러분은 영어공부 하고 계십니까? 우리나라의 많은 사람들이 영어공부에 매달리죠... 학원을 다니며 회화수업을 받거나 토익, 토플 공부에.... 중학교때부터 지금까지 수없이 많은 영어문장을 읽고 해석하고... 그러나 지금 어떻습니까?? 외국인을 만나면 내가 하고자 하는 의미를 전달할 수 있습니까?? 고작 간단한 인사말이나 하다 하고싶은 말은 마음속에 웅얼거리다 끝나겠죠... 그렇다면 지금까지 우리가 공부해왔던 방법이 자연스럽지 못하다는 의심을 해보셨습니까? 당연히 해보셨을 겁니다..그러나 해결책은 구하지 못하고 단지 내일 볼 토익 시험이 급하니까 하는 핑계를 대며 이전의 학습법을 버리지 못햇을 겁니다. 전 감히 이땅의 모든 영어학습자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이 책은 영어의 핵심적인 원리를 자연스럽게 알려줍니다. 그리고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알려줍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해왔던 방법들.. 리스닝 따로 독해 따로 스피킹 따로...이게 언어공부가 맞습니까?? 영어는 언어입니다..우린 그냥 시험 공부만을 해왔던 겁니다. 이 책을 한번 보십시요...영어에 대한 새 세상이 열릴겁니다 단 자신의 꾸준한 노력과 의문이 요구되는건 주지의 사실이죠... |
|
일단 책 자체의 내용은 상당히 흥미 진진합니다. 기존의 문법에 알레르기를 느끼시는 분들은 재미를 느기실수가 있을 겁니다. 영어의 뉘앙스를 강조한다는 점, 그리고 문장을 앞뒤로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순서대로의 이해와 영작의 중요성을 강조한다는 점에서는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이미 다른 분들이 장점에 대해서는 많이 써 놓은것 같기에 단점을 중심적으로 말하겠습니다.
이 책을 읽으시는 분들은 아마 느끼실 것입니다. 이 책을 읽을때에는 영어가 굉장히 쉬워보인다. 하지만 실제로 영어를 해석할때에는 이 책에 나와 있는 것처럼 쉽.게. 해석이 되지 않는다 라는 것을 말입니다.
그 예가 홈페이지에 가보면 "이 문장 너구리 방식으로 어떻게 해석 해요?" 라는 질문이 굉장히 많습니다. 이러한 질문이 많다는 것은 너구리 방식을 실전에 적용하기에 생각처럼 쉬운 방식은 아니라는 것을 반증합니다. "그건 너구리 방식에 익숙해 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라고 말을 할수도 있지만 그렇게 따지면 "다른 문법서들도 익숙해지기만 하면 재대로 쓸수가 있다" 라는 말에는 반박을 할수가 없습니다.
두번째로 이 책에서 다루는 부분을 자세히 살펴보면 영어 문법의 굴직한 부분만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말은 이 책에서 다루지 않는 것들중에도 중요한 것들은 많지만, 이 책을 읽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책만 마스터 하면 모든것이 잘 될거라고 생각하는 경향 있고,이 책에만 의존을 해 다른 책의 내용는 무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세번째로 책에서는 영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지만,정작 책의 내용을 자세히 살펴본다면 영작보다는 독해중심의 책이라는 것을 쉽게 알수가 있습니다. 사실상 영작에 대해서 자세히 다룬 좋은 책을 찾아보기도 힘든 현실이므로, 이것은 이 책만의 단점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네번째 뉘앙스를 사용하는 것은 좋았으나, 이로 인하여 혼돈을 야기 시키기도 합니다. 영어의 특성상 어떠한 어구뒤에 특정한 전치사만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으나, 뉘앙스대로 접근을 한다면 다른 전치사의 사용이 가능한것처럼 생각할수 있는 오류가 있습니다. 또한 뉘앙스 대로 이해를 하는 것은 분명히 좋은 방법이지만 모든것을 뉘앙스대로만 접근한다고 해서 영어가 잘 되는 것은 아닐뿐더러 끼워 맞추기식이 될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영어의 수많은 idioms 와 phrasal verbs, prepositional verbs 에 대해서 사전참고 없이 단순히 뉘앙스대로 접근해서 뜻을 알아낸다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뉘앙스대로 하건 아니건간에 사전참고와 연습은 필수적입니다.
결론 : 자신이 생각하기에 문법이 이미 어느정도 경지에 오른 사람은 흥미진진하게 한번 부담없이 읽어 보거나, 아니면 읽지 않아도 상관은 없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는 사람이 영어를 오랫동안 하지 않았던 사람, 아니면 이제 시작한 초보자라면, 이 책으로만 영어를 마스터 하겠다는 생각은 버리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
|
우연히 직장 동료의 책상에서 발견하고 호기심에 읽어보았습니다. 그자리에서 몇시간에 걸쳐서 빠져들어 읽게 되었는데 정말 영어의 맥을 잡아서 속 시원히 풀어주는 좋은 영문법책이었습니다. 영어에 대해 막연히 외우기만 하는 공부법에 의존하던 저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받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
|
학생시절이후 처음으로 문법책을 사려고 하니 알고있는거는 맨투맨과 성문뿐이더군요. 세월도 많이 지나고해서 인터넷검색으로 영문법추천으로 검색을 하게 되었습니다. 추천받은 책중에 일명 '너구리'가 있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늘 영어는 해야지해야지~~ 하면서도 언제나 끝까지 보는책없고 읽어도 너무 재미없고 잘 외어지지도 않던 그런 저에게 이 책은 새로운 길을 열어주었습니다. 우선 받자마자 이책을 읽는순간 소설처럼 빠지들어서 몇일만에 모두 읽게 되었고-저도 놀랐습니다.- 뒤따라 읽게된 "Again뒤집어본영문법"도 술술 읽히면서 너구리에서 보던것을 자연스럽게 응용하는 저를 발견했어요. 당연히 공부가 재미있어졌죠 ㅎㅎ
저처럼 아주 기초영문부터 하고 싶은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네요. 용기얻어서 그다음 추천서들도 주문해서 다 볼려고 합니다.^^ |
|
현재 외국에서 교환 연구원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한국인들의 특징이라고 할 수있는 전 독해와 리스닝은 좀 되지만, 회화나 그럼 영어 표현이 부족한 편이었습니다.
이책을 알게된지 3년이 되어갔는데.. 사실 2년 까지는 책을 읽고 책에서 추진하는 방법을 따라 하다가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올해 초에 외국에 교환연구원 파견을 앞두고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4번째 너구리 영어를 공부하고, 부록을 공부하고, 리스닝을 듣고 그렇게 노력하다가 외국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유럽인들의 발음이나 액센트등이 생소해서 말을 알아듣는게 가장 힘들었지만(이게 한국에서 그냥 하는 토익이랑 살아 있는 영어의 차이더군요..) 어느정도 익숙해지고 짧은 문장이라도 너구리 식으로 낛씨 바늘과 너구리의 조합으로 이야기를 하려고 노력 하니 말이 되더군요.. 그리고 어느 순간에는 외국인 동료가 자기에게 일어난 재미있는 일을 이야기 해주는데 그게 들으면서 머리속에서 영어로 문장의 구조가 보이면서 그 일이 상상 되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 뒤로도 여행중 미국인 여행자들을 만나서 대화를 하더라도.. 대화가 어렵지 않았습니다. 물론 미국인 친구들은 긴문장으로 빠르게 이야기 하고, 전 짧은 문장 몇개를 이어서 천천히 이야기 했지만요 ㅎㅎ;
아직은 저도 영어 실력이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 하지만 이 너구리 영어방법에 기초로 다른 교재들과 실제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한 훈련을 한다면 영어 프리토킹 어렵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이 책을 읽으시고 이 방법에 확신이 드시는 분들은 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
|
영어공부 절대로 하지 마라의 5단계를 따라하다보면 모자라는 점이 있어요. 바로 청취하는 어순이죠. 왜 영어는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어순으로 되어 있을까? 정찬용 아저씨 말대로 영어를 음미하다보면 계속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단어들때문에 머리가 터질 지경이죠. 평소에 무지 답답했죠.
지인의 추천으로 이 책을 교보문고에서 접했는데요.
와우~. 정말 좋았어요.영어의 구조를 심층분석해놓았고요. 바로 써먹을 수 있게끔 예제와 설명까지 나와서 좋았어요. 그리고 외국인들은 자기위주로 모든 걸 해석한다고 했는데요. 정말 영어가 그렇더군요. 우리 한국말은 말을 하다보면 누가 주인인지 분간이 잘 가지 않는데요. 영어는 처음부터 주인이 먼저 나오고, 그 주인이 하는 행동이 나온 다음, 그 주인의 행동을 받는 대상이 이어져요. 너무 단순한 문장이구요. 계속 그렇게 이어지죠.
이런 언어구조 때문에 서구인들이 복잡한 자연현상을 하나씩 체계적으로 밝혀냈다고 봐요. 우리 한국말은 애시당초 두리뭉실이라서 뭐가 앞에 서고 뭐가 뒤에 서는지 애매하거든요. 동양사고가 전체주의라서 그렇다고 보네요.
아무튼, 이 책은 단지 영어를 의사소통하는 언어로 배우게 할 뿐 아니라, 서구인들의 사고방식까지 읽어볼 수 있게 해줘요.
정찬용 5단계를 따라하다보면 영어를 해석하지 않고 읽으면서 이미지하기가 어려워요. 이 너구리영어의 차례로 읽어서 이해하는 방법을 쓰면 이미지 그리기가 매우 쉬워져요. 무엇보다 소리를 들으면서 바로 이해할 수 있어 좋아요. 정찬용의 단어를 꼬리 물고 찾기를 하면 그 청취력이 곱절로 늘어나네요.
영어공부 절대로 하지 마라와 이 너구리영어를 같이 보니, 영어를 체화하는 속도가 급속도로 좋아지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
내가 왜 이책을 리뷰를 안썼지? 하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컴퓨터를 켰다.
나의 영어공부 역사는 '너구리를 공부하기 전과 후'로 나뉜다. 대략 대충 어설피.. 외국인 만나면 바디랭귀지로라도 해서 말하는 편이었지만, 영어 공부를하면 할수록 입이 다물어지고 틀렸는지 맞았는지 평가하게 되는 나 자신을 발견할때마다 더욱 영어가 싫어지고 있었다.
하지만 이책으로 공부하고 나서는 그래도 어느정도 말하는 것에 자신감이 생겼고, 김기호님을 직접 뵙고는 더욱 확신이 생겼다. ^^
사이트도 운영하시면서 (www.englishdb.com) 각종 질문을 대답도 잘 해주시고.. 친절한 사람에게 친절하게, 싸가지 없는 인간에겐 가차없게.. 크크..
아무튼 영어의 새지평을 열어주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서 조금 아쉬웠다. 어떤이는 어렵다고 하기도 하고, 어떤이는 너무 쉬워서 어이없다고 하기도 한다.
하지만, 다시한번 정독을 한다면 당신에게 많은 가능성을 열어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