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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의 나이를 거꾸로 돌리는 몸속 시계의 비밀 장기의 시간을 늦추어라... 요즘 인간 수명이 100세 시대다 보니...건강을 안 챙길 수가 없다. 젊었을 때는 누구나 건강에 별 관심이 없다. 지금의 나도 몇 년전 까지는 그랬다.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 어머나 나이를 먹기는 하나보다 저절로 나도 모르게 나오는 말들이다.
이 시점에 저자님의 글들을 접 한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우린 건강할 때는 건강한 것이 당연하다 생각한다. 이렇게 내 몸에 흐르는 시간에 관심을 두지 않고 내버려두면 자신도 모르게 건강을 잃어 버릴거 같다.
요즘 잠자는 시간이 늦어져 건강에 좀 신경이 많이 쓰인다. 수면시간이 5시간 미만이면 고혈압이 될 가능성이 현저히 높이진다고 한다. 혈압이 정상적인 사람이라도 하룻밤 잠을 안 자면 최저 혈압이 약 10mmHg 상승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건강을 생각해서 취침시간을 좀 신경을 많이 써야겠다.
몸의 노화는 곧 장기의 노화라고 한다. 장기의 시간이 빨라져 그 수명을 다하면 몸에 병으로 나타나고 장기의 시간이 느려져 장기들이 젊고 건강하다면 몸은 웬만해선 병에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장기의 시간을 늦추는 10가지 수칙
저자님의 글들은 우리가 이해하기 쉽게 쓰여져 있어서 읽기에도 편하다. 10가지 수칙을 잘 실천하는 일만이 나의 건강을 지키는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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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년들이 모이는 동창회 자리에서는 ‘구구팔팔이삼사’라는 건배사를 한다. 한 사람이 ‘구구팔팔’하고 선창을 하면 나머지 사람은 ‘이삼사’라고 힘차게 외친다. 참석자들의 성향이나 형편, 처지를 불문하고 써먹을 수 있어 유용하다. 99세까지 팔팔하게 살고 2~3일 아프다 죽는 것은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적다고 여기는 사람들의 공통된 소망이다. 인간은 누구나 세상에 태어나서 살다가 언젠가는 죽게 된다. 4대 성인 공자, 석가, 마호멧, 예수도, 세계를 공포에 몰아넣은 히틀러도, 인종차별 혁파를 위해 전 생애를 걸었던 만델라도, 불로장생을 꿈꾸던 진시황제도 결국엔 죽었다. 우리도 이 세상에 태어났으니 죽게 될 것이다. 문제는 그게 언제인지는 그 누구도 알 수 없다는 것이다. 이 책은 미 하버드대와 스탠포드대 의학부 박사연구원, 일본 교토대학 의학부 조교수를 거쳐 게이오대 의학부 이토 히로시 교수가 기존에 나온 내장 질환 관련 책들과는 달리 ‘장기의 시간’이라는 독창적이고 새로운 관점으로 몸에 대한 이해와 건강의 원리를 밝히고 있다. 저자는 내장에 스트레스를 주는 생활습관을 가진 사람은 장기가 일찍 수명을 다하기 때문에 순식간에 병에 걸린다고 강조한다. 갓난아기 호흡법 따라하기와 아침운동 즐기기 등 내장 스트레스를 억제하는 법을 소개한다. 저자는 심장 신장 간장 위장 대장 등 우리 몸의 장기에는 저마다 그 사람이 평생 최적의 페이스로 활동하기 위한 시간이 설계되어 있다고 한다. 이렇게 태어날 때부터 정해진 장기 고유의 수명을 ‘장기의 시간’이라고 부른다. 장기의 시간이 흐르는 속도는 식사, 수면, 운동 등의 생활습관과 마음가짐에 따라 빨라지고 느려진다. 하나의 장기가 기능이 떨어지면 그 부분을 보완해야 하는 몸은 큰 부담을 지게 되어 나머지 장기들의 시간도 같이 빨라진다. 그래서 병에 걸릴 때는 업친 데 덮친 격으로 몇 가지 병이 동시에 발병해 건강한 줄 알았던 몸이 한순간에 무너지는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제각각 돌아가는 장기의 시간을 느리게 가게 해야 하는데 시계바늘이 빨라지는 원흉은 ‘스트레스’에 있다고 하면서 장기의 시간은 핑크와 리듬, 그리고 메모리 이 세 가지 키워드로 관리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첫째, 핑크: 미토콘드리아를 활성화시켜라. 세포 속 ‘미토콘드리아’는 스트레스에 맞서는 힘을 장기에게 준다. 미토콘드리아가 건강하면 장기가 조바심 내지 않고 천천히 시계를 가게 한다. 둘째, 리듬: 시계유전자를 조종하라. 생물은 모두 ‘생체리듬’을 갖고 있으므로 규칙적인 식사, 수면시간 관리를 해야 한다. 셋째, 메모리: 좋은 추억을 활용하라. 유전 정보는 변하지 않는다. 다만 내가 경험한 ‘기억’에 따라 유전자의 활동이 변하여 내 자손에게는 변화된 유전 정보가 내려간다. 어떤 기억을 갖고 살아가느냐가 장기의 시간을 결정짓는 유전자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 좋은 생각을 하고 좋은 추억을 갖고 사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을 읽고 몸의 노화는 곧 장기의 노화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동안 장기의 시간이 빨라지도록 하는 일만 골라서 한 것 같다. 이제 장기의 시간이 느려지도록 해서 장기들이 젊고 건강하도록 노력하기로 결심한다. 이 책을 지금부터라도 ‘내장’의 움직임에 관심을 가지고 건강해지는 생활을 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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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북상과 함께 밤 동안에도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을 기록행진을 해가며 도통 잠을 청할 수 없는 열대야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요즘이다.그런 이유로 잠 못 드는 올빼미족에게 가공식품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한다.이름하여 야식인게다.밤잠을 설친 이들에게 야식은 그야말로 피로회복제인냥 그렇게 증가하고 있다.실상 야식으로 인해 남는 건 뱃살 뿐인것을 알면서도 그렇게 찾아 먹는 악순환을 탈피할 수는 없는 것일까?하고 반문해 본다.사회생활을 하는 현대인들에겐 회식이나 각종 모임등 불규칙한 생활,스트레스등 야식을 부르는 주범들이 늘고만 있기에 이를 제거하기란 쉽진 않은 일임에 분명하다. 그런데 신체 나이를 거꾸로 돌리는 '몸속 시계'의 비밀이란 부제아래 '장기의 시간을 늦춰라'란 책을 마주했다.한 권의 책은 장기의 시간을 늦추는 비밀 키워드를 내세우며 것을 어떻게 관리할지,제각각 돌아가는 장기의 시간을 어떻게 모두 느리게 가게 할 수 있는가에 대한 답을 '스트레스'로 정의하고 있다.실상 읽을때 여타 건강질병 서적과는 다른 관점으로 우리 몸에 대해 풀어쓴 해석이 생소했던터라 읽는내내 머뭇거림이 적잖이 있었던 듯 하다.쉽게 말하면 내 몸 사용 시간을 늘리고 싶다면 '장기의 시간을 늦춰라'란 책을 읽으라고 말하고 싶다.반대로 장기의 시간이 빨라지면 우리 몸은 한 순간에 무너진다는 말이 되니까 읽어야만 되는 건강 길잡이란 책이 맞지 싶다.저자인 이토 히로시는 '메타볼릭 도미노'연구를 통해 세계 최초로 큰 반향을 불러 일으틴 일인자이며 질병에 대한 연구를 게을리 하지 않는 걸 보아 읽는내내 머뭇거림이 제대로 정착해서 몰입할 수 있는데 힘을 실어준다.그렇다면 책 내용을 살펴보면 우리 몸의 장기마다 고유수명이 있다고 한다.그래서 하나의 장기가 기능이 떨어지게 되면 그 장기 시간이 빨라짐과 동시에 나머지 장기들 역시나 그 영향을 받아 망가지는 건 시간문제란 것이다.해서 장기에 부여된 고유수명을 잘 관리해야 한다는 것이다.그렇기 위해서는 장기의 시간을 늦출 수 있는 내장 스트레스를 막아야 한다.것은 어렵지 않게 내장 스트레스를 억제할 수 있다.저산소감과 공복감을 주고 규칙적인 생활,행복한 추억을 떠올리고 좋은 생활습관을 갖으면 된다고 한다.또한 장기의 시간을 늦추는 세가지(핑크 미토콘도리아를 활성,시계 유전자를 잘 조종하는 리듬,좋은 추억을 활용하는 메모리)를 알고 간다면 족히 늦출 수 있음을 정확히 숙지하면 될 듯 싶다.그 외에도 장기의 시간을 늦추는10가지 수칙등 다양하게 수록되어 있어 '장기의 시간을 늦춰라'는 텍스트로만 전달하기란 너무 그 지식이 얕아서 이 책을 읽고서야 장기의 시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지 싶어 읽기를 권하고 싶은 책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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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태를 건강하다고 말하는걸까. 아침에 가볍고 개운한 몸과 마음으로 일어날 수 있는 몸. 먹은것을 잘 소화시키는 몸. 원하는 만큼 활기차게 움직일 수 있는 몸. 충분히 깊은 잠에 취하는 몸과 잘 웃고 감사해할 줄 아는 마음. 이런 사람을 건강하다고 말할 것이다. 그런 몸상태일때 우리 몸 속에서 어떤일이 생기고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려주고 있다. 그 무엇보다 정교하고 똑똑하다는 사람의 몸을 책 한권으로 설명하는것은 무리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중심에 둔 것이 장기의 시간이다.
이전에는 할 수 있었던 것을 하지 못하게 되거나 또는 훨씬 오랜시간이 걸려야 가능하게 되는 것을 늙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우리는 이런 노화를 경험할때 예전만큼 건강하지 못하다고 말하곤 한다. 나이를 먹어가면 늙는것은 피할 수 없다. 그만큼 변해가는 몸과 상태를 고려해 받아들이는 지혜가 필요하다. 하지만 그 전에 우리 몸의 노화를 늦춰 좀더 젊게 살아갈 수 있게 노력하는 것도 필요한 일이다. 우리 몸이 늙는다는것, 그것은 즉 장기의 시간이 빨라짐을 의미한다고 한다.
시간이 빠르다는 것은 골을 향해 빠르게 달리는 것과 같다고 이해하면 된다. 때문에 장기의 시간이 빨라진다는 것은 장기가 그만큼 빨리 나이를 먹어간다는 뜻이기도 하다. 때문에 장기의 시간을 늦추라고 하는 것이다. 인상적인것은 각자 하는 일이 다른만큼 평소 장기들의 시간이 흐르는 속도도 서로 다르다고 한다. 그러다 어떠한 생활습관으로 인해 어느 장기에 부담이 가해지면 그 장기는 무리를 하느라 점점 빨리 뛰게되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다른 장기의 시간까지 빨라지게 된다고 하면서 발병 후 다른 병이 더 이어지면서 한순간에 건강이 무너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설명한다. 다시 생각해보면 우리 몸의 장기가 느긋하게 흘러가게 하려면 부담을 주지 말아야 한다. 즉 일이 많아지지 않도록 생활을 해야한다. 이를 위해 추천이 된 생활습관은 평소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어온 것들이었다.
인상적인 것은 좋은 추억이나 기억과 같은 마음의 영역에 속하는 무언가도 몸에 분명하게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었다. 단순히 기분에 따라 긍정적인 호르몬을 분비해서 건강이 좋아진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좋은 경험은 세포단위에도 영향을 미쳐 더 좋은 몸을 만든다. 즐거운 상상과 이를 세세하게 그리는것으로도 뇌의 시간을 늦추는 방법이 되기때문에 당장의 건강에도 좋다. 이렇게 자신이 좋은 생각을 하고 좋은 경험을 한 모든것이 시간을 늦추고 몸에도 새겨져 더 나은 유전자로 후대에 전해질 수 있다니 신기했다. 사십대가 지나면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한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책임을 질 곳이 얼굴뿐인가. 생각, 상상, 기억, 생활습관 모두가 그대로 새겨지는 우리몸에도 책임을 져야한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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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결국은 죽는다는 것은 알고있다. 하지만 병들지 않고 젊고 멋진 모습으로 삶을 살다 인생을 마무리하고 싶다 바라는 마음이야 누구에게나 있지 않을까싶다. [장기의 시간을 늦춰라]에서는 병들지 않고 건강하게 살수 있는 방법뿐만 아니라, 젊음을 유지 할 수 있는 방법 모두를 말해주는 책이었다.
모든 인간의 병듦을 저자는 장기의 시간에 맞춰 이야기하고 있다. 모든 장기는 저마다 수명이 있다고 이야기하며 그 장기의 시간을 늦출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적응하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그중에서도 원래 정해진 시간과 습관대로 움직이지 않고 스트레스가 증가하게 되면 내장스트레스도 증가하게되고 그렇게 되면 장기의 시간이 빨라져 결국은 장기의 시간을 낭비하여 늙고 병들수 밖에 없는 장기의 상태로 바뀌게 된다고 말한다.
장기의 시간을 늦추기 위해선 빛의 리듬에 맞춰 아침에 일어나 생활할 것을 권하고, 식사시간등을 정해진 시간에 맞춰 움직이라 이야기한다. 또한 군것질을 하지않고, 야식을 먹지 않고 잠들었을 경우에 잠의 효능에 대해 평소에 알고 있지만 이유를 정확히 알 수 없었던 것에 대하여 다시 한번 짚어주는 책이었다. 또한 운동은 밤보다는 아침에 효과가 있다고 말하며 혈압이 높은 사람은 아침운동이 좋지않다는 중요한 팁까지 이야기해줘서 무척이나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 기존에 궁금했던 운동법이나 생활습관의 전반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책이라 무척이나 좋았고, 그외에도 좋은 상상을 많이하고, 좋은 추억이 담긴 마음앨범을 만들라고 말하는 몸과 정신을 아우르는 이야기가 많이 들어 있어 알고 있는 이야기가 많았지만 지루하지 않게 읽으며 다시 한번 건강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 책이었다. 결국 건강하게 살며 장기의 시간을 늦춰 젊게 살 수 있는 방법을 몸과 마음 방면에서 모두 이야기해주는 책이었다.
책을 읽으며 이제껏 불규칙적인 생활을 해온 것이 무척이나 후회가 됐다. 실제로는 삼십대 초반이지만 정신나이는 훨씬어리고, 몸과 내장의 나이는 더 높다고 생각하니 무척이나 속상한 마음이 들었다. 하지만 저자는 남은 시간이 더 중요하다 말하니 이제부터라도 몸의 장기가 편안히 거스르는 일 없게 만들어 장기의 시간을 늦출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해봐야겠다. 절대 아파서 인생을 살다 마무리하고 싶지는 않으니까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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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나고 자라고 늙고 병드는. 즉 생로병사는 누구도 피할 수 없다는 건 다들 알고 있는 일이건만 가끔씩 오랜 세월이 흘러 만나도 예전과 같거나 심지어는 더 괜찮아 보이는 사람들을 꼭 보게 된다. 도대체 그들의 비결이 뭘까 부럽기만 한데, 어떻게 그렇게 잘 지내냐는 질문에 돌아오는 답은 그저 약간의 운동에 먹는 걸 잘 챙겨먹는다는...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들뿐이다.
젊어보이는 건 고사하고 아침에 일어나 예전같지 않은 찌뿌드드함을 느끼는 요즘이라서인지, 장기의 시간을 늦춰 신체 나이를 거꾸로 돌릴수 있다는 이야기가 더 궁금해지게 된다. 우리가 흔히 내장이라 부르는 각각의 장기에는 저마다의 수명이 있고 그 다양한 기능에 의해 건강이 유지된다는 것이 '장기의 시간'이다. 어떤 한 부분은 약할 수도 또, 어떤 부분은 강할 수 있는게 각자 몸의 특징이겠지만 안타깝게도 안 좋은 장기가 있다면 다른 장기의 소모 시간도 덩달아 빨라지게 된다고 한다. 그걸 모른채 지내기에 어느 날 아침, 몸이 갑자기 너무 안 좋더라 하는 상태가 된다는 것이다.
몸이 안 좋은 이들에게는 시작되는 증상이 있다. 변비나 아침에 일어날때의 피곤함, 손목이나 허리등 관절의 고통으로 생각해보면 어딘가 몸 안쪽에서의 불편함이 먼저 시작되게 된다. 그런 불편함은 일정한 나이가 지나는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고 그걸 시작으로 더 심각한 병명까지 가지게 되는 게 사람 몸이 겪는 과정이겠지만 쉬운 방법으로 장기의 빠른 소모가 시작되는 시간을 늦출 수도 있다는 것이다. 장기의 시간을 늦추는 10가지로 천천히 먹는 것이나 소식, 야참 금지 등 기본적인 생활 습관과 함께 갓난아기와 같은 밝은 웃음과 넓은 마음, 그리고 많은 친구 사귀기등이 나와있다.
'내 몸이 꼭 내 몸만이 아닌 게', 습관으로 이루어진 적응이 후대에까지 영향을 미춘다는 이야기가 있어 음식 선정이나 운동등에 좀 더 신중을 기해야하는 것이구나 하는 생각을 해보게된다. 전쟁때 임신중이였던 아이들은 잘 살고 있는 시대에서 부러울 것 없이 살게되도 식탐으로 비만등 병에 걸릴 확률이 더 높다고 한다. 유전자를 조상으로부터 받았을뿐 아니라 후대에게 물려주기도 한다는 당연한 이야기가 좋은 생활습관과 좋은 먹거리, 그리고 내 행복한 기분으로 만드는 게 지금의 건강한 나와 눈앞의 아이들, 거기에 미래의 내 아이들까지라는 책임감을 주기에 가볍게 따라할 수 있는 쉬운 방법이지만 어제, 오늘, 내일의 내 습관의 무거운 중요성을 새삼 알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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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의 시간이라는 표현이 다소 생소했다. 장기에 초점을 맞춘 이 책의 내용들이 잦은 위장의 염증으로 고생하던 나의 호기심을 자극했고, 장기의 시간에 따라 우리의 수명에 얼마나 큰 변화가 생기는지도 꽤나 궁금해졌다. 신체를 젊고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한 책들이 다 거기서 거기라는 선입견속에서도 이 책이 읽어보고 싶었던 이유가 바로 여기에있다. 책은 크게 4장으로 나뉜다. 1,2장은 장기의 시간이 우리몸의 수명과 건강상태와 어떤 연결고리를 가지는지를 여러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3,4장은 장기의 시간을 늦춰 건강한 삶을 지속시킬 수 있는 방법과 생활습관등을 알려준다. 이 책의 저자는 의사이자 교수이다. 그래서인지 쉽게 풀어 설명함에도 비전공자나 어르신들이 읽기엔 다소 생소한 단어가 쓰여졌다. 하지만 사례들과 함께 이어지는 생물학적 설명이 그만큼 상세하고 꼼꼼했고, 실천해야하는 생활습관 이외에도 좋은 추억을 만들고 기분좋은 상상하기 등 느긋한 마음으로 심신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 또한 강조하며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보내는 충고도 잊지않는다. 나이가 들수록 장기의 기능이 쇠퇴하고 노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은 한해 한해 직접 실감한다. 장기도 일련의 연쇄반응을 거쳐 각각의 시간이 가속화되기도 지체되기도 한다고 하는데, 장기의 노화가 곧 몸의 노화이고 수명을 결정짓는 가장 직접적인 요인이 된다고 생각하니 내장기관이 내게 보내는 신호를 간과하면 안되겠다는 확고한 다짐을 하게만든 책이었다. 다른 독자들도 이 책을 통해 무심코 놓쳐왔던 신체나이를 거꾸로 돌리는 계기를 갖게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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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우리나라보다 평균수명이 더 길고 세계적으로도 장수국가로 알려졌다. 인접국가인 우리나라와는 어떤 다른 생활습관이 있어 평균수명에서 큰 차이가 날까 궁금하다. 이 책의 저자인 이토 히로시는 우리 몸의 장기에는 각각의 수명이 있다고 설명한다. 자동차의 부품처럼 각자 수명이 있어서 많이 사용하면 할수록 일찍 수명이 다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수명이 다한 장기는 과부하를 일으켜 다른 장기에까지 무리를 주고 우리 몸에 병을 일으킨다고 말한다. 그러면 장기의 수명을 늘리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원래의 장기시간에 맞춰서 생활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야근이나 밤샘은 몸의 생체리듬을 깨지게 하여 장기의 시간을 어긋나게 한다. 그래서 장수의 비결에는 규칙적인 생활습관이 꼭 들어간다. 그리고 최대한 장기를 사용하는 시간을 늦춰야 한다. 그것이 적당한 공복감이 필요한 이유이고 체중을 줄여줄 수 있는 다이어트가 필요한 이유이다. 또한, 저자는 적당한 저산소감도 좋다고 말한다.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신체기관을 뽑으라면 뇌가 아닐까 싶다. 몸 전체를 총괄하는 기능을 하므로 뇌가 병들면 다른 신체기관들도 활동할 수 없게 된다.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신체기관인 뇌를 편하게 해주는 것도 장수에 있어서 큰 역할을 한다. 따라서 뇌를 편하게 해주고 행복한 생각을 하는 것도 중요한 장수의 비법이라고 설명한다.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좋은 생활습관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자기가 사는 환경의 특수성 때문에 적용하기가 쉽지 않다. 물론 나도 때때로 밤샘도 하게 되고 야식도 먹게 되어 몸에 부담되는 것들을 많이 한다. 하지만 이제부터라도 이 책에 나열된 장수하는 방법들을 최대한 적용해봐야겠다고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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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 전에 점심식사 하러 가면서 혼자 신체 장기에 대해 생각을 해보았다. 공장가동하면 기계가 노후화되어 망가지듯이 불량식품을 많이 먹으면 소화기관도 쉽게 고장나지 않을까. 그리고 하나의 장기가 고장나면 생명체의 특성상 완전히 원상회복이 어려우므로 다른 장기도 영향을 받거나 아니면 중요한 장기가 문제가 생긴다면 아무리 다른 장기가 튼튼하더라도 생명에 지장이 있지 않을까.
이 책, <장기의 시간을 늦춰라>를 보고 깜짝 놀랐다. 어쩌면 상식적인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몇 주전에 내가 생각했던 것과 약간 비슷한 주제를 다르고 있었기에....
그런데, 이 책이 더욱 매력적인 이유는 읽으면 읽을수록 내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았다. 헐....
평상시 특별한 운동도 안하고 평상시 야근은 밥먹듯이 하면서, 취미라고는 독서, 화폐수집, 미술감상 등 정적인 취미밖에 없어 각종 질병에 취약할 수 밖에 없고 식욕은 왕성하고 밤에 뭔가 먹고 싶어 안달을 하는 "관심 가장(家長)". 집사람은 매우 불안해한다. 내가 쓰러지면 많은 식구들을 누가 책임지나.......
각각의 장기에는 저마다 수명이 있다. 이것이 장기의 시간이다. 그런 내장을 구성하는 장기의 수명이 다한다는 것은, 장기의 기능이 현저히 떨어져 병에 걸린다는 의미고 결국 건강을 해치게 된다.
모든 원인은 내장 스트레스에 있다. 과로사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스트레스 질환.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 차라리 눈에 보이는 병이 하나쯤 있어야 오래 산다고 한다. 왜냐하면 신경쓰니까...관심을 가지니까... 잠깐! 이 책의 저자 히토 히로시는 내장전문가인 일본 게이오대학 의학부 교수님이다. 전문분야는 고혈압, 당뇨, 혈관합병증, 재생의학, 노화방지의학 등으로 저자의 주장에 대해 우리가 고개를 끄덕이지 않을 수 없다.
제1조. 천천히 먹으면 장의 시간도 느려진다. 알지만, 빨리 먹을수밖에 없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아침에는 빨리 출근하려고, 점심에는 직장상사들과 같이 식사하는데 그 분들이 빨리 드시고, 그리고 그 자리에 오래 있기 싫어서다. 누구나 다 알겠지만. 저녁에도 야근을 자주 하기 때문에 식사 일찍 끝내고 일해야 한다. 세월아, 네월아 하고 식사하면 잔소리 듣기 쉬운 직장생활.... 제2조. 밤에는 편의점에 가지 않는다. 원래 가질 않는다. 왜냐하면 귀찮으니까. 주말에 미리 사놓고 평일 밤에 꺼내 먹으면 되니까....그러나 밤에 뭔가 먹으면 안된다. 우리 생체시계는 햇빛을 기준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밤이 되면 잠을 자서 뇌를 쉬게 하고, 장도 쉬어야 한다. 그런데 밤에 뭔가를 먹는다면 뇌와 장기의 불협화음이 일어나고 장기는 커다란 부담을 지게 된다. 저자는 특히 밤에 편의점 음식가격을 일제히 인상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하지만, 가족끼리 감시를 하는 방법이 제일 좋아보인다. 제3조. 군것질을 하지 않는다. 낮이든 밤이든 같은 이야기다. 식사량을 보통 먹는 양의 70~80%로 줄이면, 모든 생물의 수명이 연장된다는 사실이 증명되었다고 한다. 길고 굵게 살면 좋지만, 짧고 가늘게 살게 되는 최악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조금이라도 길게 사는것이 낫지 않을까. 제4조. 공복감과 저산소감을 느낀다. 옆 사람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정도의 운동을 하루에 20~30분쯤 할 것. 유산소운동을 하라는 뜻이다. 그러나 미토콘도리아를 괴롭힐 정도의 무산소운동은 오히려 미토콘도리아를 튼튼하게 만든다고 한다. 제5조. 운동은 밤보다 아침에 한다. 그러고는 싶은데, 아침에는 일찍 일어나기 싫고 출근하려면 바쁘니까.. 스스로 핑계를 댄다. 당뇨병 환자의 경우 식후 운동이 효과적이고 고혈압 환자의 경우 아침에 바로 운동하는 것은 위험하다. 식사와 마찬가지로 빛과 함께 운동하는 습관을 들이는것이 더 낫다. 제6조. 갓난아기처럼 산다. 단전호흡을 강조한다. 즉, 갓난아기처럼 배로 크게 호흡하면 몸과 마음이 차분해진다. 제7조. 늘 성실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버린다. 이상하게도 시간을 잘 관리해야 한다는 의식이 강한 사람일수록 오히려 시간에 쫓긴다. 이는 뇌에게 큰 부담이자 스트레스라고 한다. 효율적으로 시간을 써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먼저 버려야 시간을 잘 관리할 수 있다. 제8조. 3의 배수로 친구 사귀기를 시작한다. 고독사의 문제가 없도록 밖에 나가 사람들을 만나자. 카페 가입하고 모임에 적극 참석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같아 보인다. 제9조. 상상을 많이 한다. 장기의 활동을 감독하는 뇌가 약해지면, 그것만으로도 많은 장기가 제대로 움직이지 못해 시간을 낭비한다. 꿈이나 목표를 세워 미래를 생생하게 그려보는 습관은 뇌의 관점에서 중요한 내장 건강법이다. 제10조. 좋은 추억만 담은 마음속 앨범을 만든다. 나쁜 추억을 떨쳐버리고 좋은 추억을 쌓아가면 그 노력은 반드시 보답받는다는 사실이 의학적으로 증명되었다고 한다. 불필요한 정보를 너무 많이 기록해두지 말자. 불쾌한 일, 괴로운 일. 다 떨쳐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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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평균 수명이 늘어남에 사람들은 건강에 관심이 많다. 그러나 구체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노력과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다. 젊고 탄력이 있는 생활이 지속될 것으로 착각하기에 특별한 관리와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있는 이들이 많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라는 진리같은 이야기를 듣고 있어도 삶의 자리에서 몸을 관리하는 건강 프로그램을 갖지 않고 있다.
이 책을 펼치는 동시에 들어가며를 보면서 "왜 우리 몸은 한순간에 무너질까?"라는 문제제기앞에 한동안 움직이지 못했다. '한순간에 무너진다.' 물론, 건강에 자신은 없지만 한순간에 무너질 것이라는 경고앞에 움찔 했던 것이다. 저자는 건강은 잃을 수 있다는 전제아래 건강을 잃게 했던 나쁜 생활습관을 고치지 않으면 몸의 모든 기능이 떨어져 한 순간에 잃게 된다는 경고를 우리들에게 먼저 하고 있다.
이 책은 몸의 기한이 있는 것처럼 장기의 수명도 있다는 것이다. 건강은 장기의 시간이 좌우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어르신들이 세월에 대한 비유로 50대는 50키로 60대는 60키로 70대는 70키로로 달린다는 말씀을 하신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조금은 느껴진다. 속도의 차이가 젊었을 때와는 다르게 느껴진다. 세월의 덧없음이 여기에서 나온 것인가. 세월과 함께 조금씩 힘을 잃고 있는 것이 신체이다. 보이는 신체는 우리들의 눈에 감지되어 관리하지만 보이지 않는 장기는 소홀해진다. 장기의 건강이 수명과 직결됨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장기관리에 좋은 정보와 힌트를 주고 있다. 건강에 대한 경각심과 함께 장기의 수명을 줄어들게 했던 다양한 원인들을 파악하였다. 저자는 나쁜 습관과 먹거리에 대한 중요성, 스트레스 관리와 함께 심리적 작용 등을 종합적으로 관리하지 않으면 장기 수명은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장기의 시간을 늦추는 세 가지 힌트를 주고 잇다. 세 가지의 힌트는 신체 활성화를 높이고 자신의 삶에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한다. 또한 활력을 갖는 자신의 삶에 기대와 목표를 구상하여 실천하게 만들고 있다. 건강은 습관이다. 습관에 따른 건강관리에 대한 중요한 항목중에 저자는 시간관리를 추가했다. 시간관리는 자기 관리에 중요한 항목이다. 이 책을 읽는 중에 색다른 것은 건강에도 시간관리가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인생의 가치와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알게 되었다. 그런데 건강이 밑바침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건강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열어주는 이 책이 많은 독자들로 인해 호평이 나왔으면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