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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육이 입시 교육의 전쟁터가 된지가 꽤 오래되었고, 그 후유증을 겪었던 나로서는 이 책을 읽고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되었다. 독일이 제 2차 세계대전에서 패망하고, 국가재건을 시행하면서 중점을 둔 것은 교육 시스템의 구축이었다. 이로써 이후에 독일은 유럽경제위기에서도 건재할 수 있었고, 윤리, 도덕적으로 건강한 시민을 배출했다. 교육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의 기초가 되고, 성숙한 시민양성을 위한 훈련의 장이라는 것을 독일은 일찍이 간파한 것이다.
이 책을 다 읽고, 가슴이 뛰었다. 또한 세븐파워를 길러주는 만방학교가 존재하고 그 안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있어서 기쁘고 감사했다. 바라기는 제 2, 제 3의 만방학교가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 각처에도 세워져서, 죽어가는 청소년들이 생명을 얻고, 인생을 가치 있게 살며, 진정한 리더로서의 삶을 살기를 희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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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출간된 것을 알고 나서 바로 동네 서점에 가서 책을 구입했다. 첫날 절반 정도 읽었는데, 이틀여 만에 다 읽었다. 이 책 속에 들어 있는 만방학교 아이들이 쓴 글이 마음을 울린다.
최하진 선교사와 그 부인인 최수현 선교사의 책은 이전에도 읽어 만방학교를 설립하기까지의 히스토리에 대해 알고 있었지만 학교 내부의 시스템과 운영에 대한 내용, 그곳에서 가르치는 비정과 교육 철학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알지 못하였다. 조희연 교육감의 추천사를 읽으면서 우리 나라 교육 환경의 왜곡됨을 다시 생각했고, 무한 경쟁으로 상처를 안은 채 고교 시절이 지나가기만을 바라는 청춘에 대한 쓰라림에 공감되었다.
혁신학교의 이상적 발전 방향과 많은 부분 겹치는 세븐파워 교육이 우리나라 곳곳에서 현실화 될 수 있기만을 기대한다. 만방의 아이들이 쓴 글이 이 책에는 다수 실려 있다. 아이다운 표현에 어른다운 의젓한 생각이 들어 있는 모습이 사랑스러웠다. 아이와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었더니 이 아이들은 다 잘 자란 아이들 같다고 한다. 학교와 선생님들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자신을 괴롭게 하는 상황도 사랑하면서 바꾸고, 주변의 형과 오빠, 동생들을 많이 아끼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 내가 중고등학생이라면, 이런 곳에서 함께 생활하며 배우고 익혔더라면 나의 멘털 파워와 네트워크 파워, 모럴 파워와 스피리추얼 파워에다 브레인 파워, 바디 파워까지 많이 상승했을 거란 생각에 부러웠다. 만방학교에서 가르치는 7가지 파워는 세상이 인재에게 요구하는 능력이다. 브레인 파워와 바디 파워는 지능과 신체적 능력을 통해, 공부하는 법, 창의적으로 사고하는 법을, 멘털 파워와 스피리추얼 파워는 정신적인 자신감과 더불어 유한한 삶을 사는 존재적 한계를 인지함으로써 현재를 바라보는 탐욕적인 관점에서 벗어날 수 있는 능력을 알려준다고 생각한다. 리더십 파워와 네크워크 파워는 남들과 지내는 관계적 측면에서 필요한 능력을 말하는데, 소위 말하는 인맥 등의 개념과는 뜻이 다르다. 이 모든 것을 바치고 있는 힘이 모럴 파워, 즉 도덕성, 윤리성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아무리 머리 좋고, 리더십 있고, 유능하더라도 기초가 되는 도덕성이 흔들린다면 모래 위에 집을 짓는 어리석은 자의 노력과 같이 하루아침에 물거품이 될 수 있는 인생이고, 나의 파멸뿐만 아니라 수많은 사람을 힘들게 할 사람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만방학교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선생님들의 글을 함께 보았다. 선생님들이 이렇듯 헌신하시니 아이들이 잘될 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을 했다. 전에 읽었던 책 중에서 이지성 씨가 직접 경험하고 공저로 지은 책<가장 낮은 데서 피는 꽃>에서 나오는 김형숙 선교사가 필리핀 최빈 지역인 쓰레기마을 톤도에 지은 학교의 모습도 떠올랐다.
학교와 선생님을 진정 사랑하고 남을 밟고 일어서는 경쟁이 아니라 함께 성장하고 이길 수 있는 방향으로 서로를 아끼는 모습이, 만방학교 학생들에게서도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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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 이민가서 산지가 어언 10년이 넘었다. 자녀들을 키우면서 '아이들이 영어만 잘하면 되겠지' 라고 생각했지만 미국 공교육의 실태는 생각보다 심각했다. 아이들을 마음놓고 교육시킬려면 사립학교를 보내야 하는데 재정도 여간 많이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이런 고민을 안고 있는데 한국에 사는 큰언니가 이 책을 보내주었다.
한글로 된 책을 오랫만에 읽으니 기분도 좋았다. 그런데 읽으면 읽을 수록 저자의 교육과 공부에 대한 정의가 마음에 와 닿았다. 내가 경험한 교육과 공부의 틀에서 아이들을 키우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자녀들이 세븐파워교육철학으로 공부를 한다면 지금보다 더욱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이 들었다.
중국 만방학교로 아이들을 유학 보내고 싶을 정도로 깊은 울림이 왔다. 특별히 스피리추얼 파워를 키워줌으로써 학생들로 하여금 왜 사는지, 왜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한 깊은 성찰을 이끌어 내는 교육에 큰 박수를 보내고 싶다.
미국 교육에도 세븐파워교육철학이 적용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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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옆동에 사는 친구가 롯데문화센터에서 저자 특강을 다녀왔다고 하면서 이 책을 선물해 주었다. 제목만 보고서는 자녀교육 책 중의 하나겠지 하고 던져 놓았다.
아침에 아이들을 학교로 보냈다. 커피 한잔을 하다가 무심코 이 책을 넘기지 시작했다.
"교육이란 영향력을 끼치도록 파워를 길러주는 것이다. 공부란 영향력을 끼치기 위한 파워를 기르는 것이다" 라는 문구를 읽을 때, 그동안 내가 자녀교육을 하면서 풀지 못했던 숙제들이 한꺼번에 해결됨을 경험했다.
한눈도 다른 곳에 팔 사이가 없이 마지막 장까지 읽었다. 이 땅의 잘못된 교육풍토에 자녀들을 고생시키고 있다는 자괴감, 진정한 교육에 대한 목마름이 이 책과 접속되어 위로 받았다.
천리길도 한걸음부터라고 했다. 자녀들에게 책에 나온 각각의 파워 Tip들을 적용해 보아야 겠다. 벌써부터 아이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절로 들리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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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만큼 교육열이 높은 나라가 몇이나 될까? 전쟁이후 대한민국이 초고속 성장을 이루게 된 기본 밑바탕이 높은 교육열때문이라고 하는 말이 있지만, 최근 들어서 입시 위주의 교육에 대한 문제점에 대한 자성의 목소리만 증가하고 있다. 물론 대안학교라든지 몇몇 시도들은 진행되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경쟁이라는 틀 속에 갇혀 있는 교육이라면 변화의 가능성은 적을 것 같다. 배움이 아니라 문제풀이 기계를 만드는 교육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다. 고등학교까지는 세계적으로도 최고 수준의 아이들이 대학교를 지나면서 점차 떨어지는 것을 보면 우리 교육의 뭔가 약점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사람이 모두 다르듯이 모든 사람에게 일괄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은 없겠지만 여기 색다른 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해 봅니다. 지금 당장 모든 것을 혁신하자는 것이 아니지만 올바르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조금씩이라도 바꿔나가야 하지 않을까? 현재의 우리가 아니라 미래의 우리 자식들을 위해서... 우리가 교육에 대하여 반성의 목소리를 높이는 것은 실력을 키운다기 보다는 성적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기 때문이다. 좋은 상급학교에 진학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헤쳐나가는 실력을 가르치지 못하기 때문인 것은 아닐까? 이런점을 염두에 두고 아래의 일곱가지 항목을 중심으로 실력을 키워나가도록 하는 학교가 "만방학교"이다. 굳이 성적을 올리기 위한 것이 아니기에 학생들에게 한정된 내용이라기 보다는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적용되는 이야기라고 생각된다. 교육의 목적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대하여 궁극적인 대답은 바로 세상을 헤쳐나가기 위한 것이 실력이자 힘을 키우기 위한 것인데, 세상을 이루는 가장 기본이 바로 관계 (network)인데, 그 관계를 바로 정립해주는 것이 "네트워크 파워"이다. 수직관계/수평관계가 아니라 가족과 같은 사랑,배려,봉사,희생으로 가득한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는 능력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그 중심에 만방학교만의 목장시스템이 자리하고 있다. 다음으로 마음이 강해져야 함을 강조하는데, 독한마음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주변에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의 능력을 키우는 것이다. 유달리 청소년 자살이 많은 우리나라의 교육환경을 반추해볼때, 깊이 생각해 볼 문제이다. 감사하는 마음이 삶의 만족도 뿐만 아니라 부모와의 관계 개선에도 효과가 크다. 특히 성적향상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모든 상황을 생략하고 성적향상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감사하는 마음을 통해서 성적이 따라오는 효과를 누려야 하지 않을까? 관계와 감사하는 마음을 갖춘 다음에야 드디어 지식함양을 시작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때에도 배움은 순간의 즐거움이 아니라 서서히 얻어지는 것이기에 중독성 강한 디지털 기기를 전면 금지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세상이 험해져서 언제든이 아이들과 연락하기 위해서 스마트폰을 쥐어 주지만 과연 그것이 올바른 것인지 깊이 생각해야 할 문제이다. 다음으로 "모럴 파워"는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도 나혼자만 잘먹고 잘살겠다고 하는 생각은 상대에게 해를 끼치기 마련이다. 약간은 어리석어 보일지라도 상대를 배려하고 함께하려는 마음가짐을 키워야 한다. 함께 사는 사회에서 리더의 자격은 무엇인가? 뛰어난 능력으로 팀을 이끌수 있는 능력이 리더의 자격일까? 그렇다면 능력의 기준은 무엇일까? 사람의 능력을 평가하는 잣대는 있는 것일까? 사람은 누구나 저마다의 특출난 재능을 갖고 있다. 그 재능들이 한데 어우러져 더큰 힘을 발휘하도록 해주는 것이 진정한 리더의 힘이 아닐까? 지위의 구분없이 인종의 구분없이 다양성을 인정하고 그들을 섬기는 마음을 배양하는 것이 리더쉽 파워인 것이다. 이런 모든 능력을 향상하는데 있어서 기본적으로 뒷받침 되어야 하는 것이 건강한 신체이다. 건강한 신체에 대하여 말할 필요가 없다. 단지 최근의 우리 교육은 너무 입시에 치중하여 기본적인 체육활동마저도 입시 점수를 올리기 위한 시간으로 바뀌어 있다는 것이 문제일뿐이다. 운동으로 뇌세포를 키우고 키워진 뇌세포에 지식을 쌓는 것이 물리적인 학습과정인데 전자 없이 후자만 절대 불가능하다. 또한 올바른 식습관이 이를 뒷받침해준다. 특히 아침을 먹는 학생들이 수능성적이 좋다는 것은 연구결과는 이를 잘 증명해주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삶에 대한 깊이 있는 고찰이 필요하다. 죽음을 생각해보는 것, 즉 인생이 끝나는 것을 생각해보는 것이 아니라 삶을 완성하는 시점에서 자신의 모습을 그려보는 것이다. 누구나 그릇을 완성할 수 있지만 크기와 품질의 차이는 날 것이다. 각자가 인생이라는 그릇을 완성해가는 과정에서 현재를 바라볼 수 있게 해주는 과정이다. 훌륭한 그릇을 만들기 위해서는 현재의 노력이 더 필요한 것이라는 것을 스스로 깨닫게 해주는 좋은 과정이라 생각된다. 자식을 가진 부모로써 현재의 일반적인 교육 (입시 위주의 경쟁적인 문제풀기에 집중하는 교육)을 벗어나서 만방학교와 같은 교육환경에 선뜻 자식을 맡길 수 있을까 스스로 자문해 본다. 결코 쉬운 선택은 아니지만 아이들을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교육인 것은 틀림 없는 것 같다. 전체는 아니더라도 하나씩 가정에서라도 시도해 보기에 충분할 것 같다. 우리 아이가 사회의 구성원으로 행복하게 미래를 살아가기를 바란다면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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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것만 조절하면 좋을 텐데, 어릴적 부터 식사 및 간식 습관을 제대로 들이지 않아서 초등학교 아들 몸무게가 70kg을 육박한다. 인터넷 및 서점에서 다이어트 책을 사다가 연구해서 비만의 위험성을 알려주어도 먹는 것을 조절하는 것이 쉽지 않다. 밥 먹은 후에도 초코렛에 사탕까지. 자식 이기는 부모가 어디 있을까?
아들의 몸무게가 늘어나니 공부 집중도가 떨어지고 체력도 바닥이다. 몸이 무거우니 여러가지 활동에도 제약을 받는다. 특히나 성격이 급해져서 무언가 빨리 준비되지 않으면 불같이 성질을 낸다. 성격은 나 닮아서 그렇다 하더라도 뭔가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 할 것 같았다.
옆 집에 아들을 중국에 유학 보낸 부모가 살고 있다. 지난 주에 나에게 자녀교육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세븐파워교육'이란 책을 선물했다. 하도 요사이 무슨 무슨 교육법 이란 책이 많이 나와서 그것들 중의 하나겠지 생각하며 책을 넘겼다. 그런데 내가 이 책을 '유레카'를 외치며 끝까지 읽는 기적이 일어났다. 왜냐하면 내 아들을 살릴 수 있는 묘책이 이곳에 숨겨져 있는 걸 발견했기 때문이다.
내가 교육을 너무 몰랐구나 라는 반성부터 시작해서 자녀에게 꼭 필요한 것들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다. '교육이란 영향력을 미치기 위해서 다양한 파워를 길러주는 것이다' 라는 문장이 가슴에 와 닿았다. 그러면서 내가 그동안 자녀를 교육시킨 것이 아니라 사육시킨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마음은 아팠지만 지금내 아들의 상황은 나의 교육적 무지와 절제없는 사랑의 열매임을 고백할 수 밖에 없다.
어떻게 하면 아들 녀석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몸의 건강 뿐만 아니라 균형잡힌 사고력을 가진 멋진 자녀로 키울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창의적인 교육을 시키고, 경쟁력 있는 인재로 키울 수 있을까? 타인의 아픔과 고통에 민감하고, 위로와 격려와 공감의 사람으로 키울 수 있을까? 이렇게 여러가지 질문들에 대한 해답을 세븐파워교육 책에서 찾을 수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유레카'를 외칠 수 밖에.
자녀교육의 바이블로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세븐파워교육을 통해서 부모와 자녀가 모두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꿈꿔 본다. 우선 아들녀석부터 책에 나온 대로 임상실험을 해봐야 겠다. 오늘은 하늘이 높고 파란 참 좋은 가을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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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생각하며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는 말이 있다. 이는 가치관 정립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이야기다. 따라서 청소년기때 어떠한 교육관으로 배웠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인생이 달라진다.
나는 주입식 암기 교육의 세대다. 베이비붐 시대에 태어나 경쟁상황에서 이겨야 한다는 논리를 교육받았고 지금도 그 의식수준에서 벗어나기가 쉽지 않다. 자녀들에게만은 그러한 상황을 물려주고 싶지 않지만 막상 세상은 그때보다 더한 무한경쟁상황이다.
세븐파워교육 책을 통해서 그나마 희망의 끈을 발견했다. 하버드 대학에서 추구하는 인재상은 Brain Power, Mental Power, Leadership Power, Network Power, Moral Power를 가진 사람이다. 그런데 세븐파워교육은 Body Power와 Spiritual Power가 포함되어 보다 균형잡힌 인재상을 추구한다. '아! 맞아. 그렇지. 우리는 인생이란 무엇인가, 죽음은 어떠한 의미가 있는가?라는 질문을 해보지 않았고, 그것에 답하는 교육도 받지 않았구나.' 나는 스피리추얼 파워 부분을 읽으면서 진정한 교육과 삶에 대해 생각하였다.
'죽음을 공부하고 삶을 공부하는 것은 인간의 의미를 찾는 교육인데, 왜 이러한 것을 간과했을까? 공부도 인간이 인간답게 살기 위해서 하는 것인데, 왜 그러하지 못했을까?' 이러한 질문과 답을 통해서 이제는 자녀들에게 경쟁상황에서 이기는 공부가 아니라 인간의 존엄과 행복과 나눔을 추구하는 공부를 하라고 조언하고 싶다.
우리 아이들은 의미를 찾은 인생을 살기를 희망한다. 그래서 삶이 우리에게 준 선물들을 충만히 누리고 나누며 살았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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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친구를 만나러 시내에 나갔다가 약속시간이 남아서 근처 서점으로 향했다. 자녀양육에 도움이 되는 책을 찾아서 교육분야 섹션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자녀교육에 관련된 신간들을 한권씩 훝어 보다가눈에 확 들어오는 책을 발견했다.
세븐파워교육. 제목 자체가 힘있게 다가왔다. 교육의 정의를 다시 내린 점이 신선했다. "성적을 높여 주는 것이 교육이 아니라 실력을 길러주는 것이 교육이다. 공부란 다양한 파워를 기르는 것이다." 라는 문장이 비수에 꽂치듯이 내 맘에 들어왔다. 지금까지 자녀를 성적 향상의 입장에서 바라보았던 내 자신이 오버랩되었다.
그동안 생존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 넘버 원이 되어야 한다고 자녀들에게 닥달한 것이 후회가 되었다. 자녀마다 독특한 빛깔과 인격이 있는데, 그것을 애써 외면하고 공부만 잘하라고 했던게 미안한 마음이다.
이 책을 통해 나의 교육관을 점검하고 성찰할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앞으로 아이들에게 Only One의 삶을 살라고 격려해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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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만방학교에 보낸 지 1년 반, 벌써 3학기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매주 주간통신문을 통해서나 아이와의 대화를 통해 학교를 알고 있었는데, 이번 책을 통해서 만방학교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세븐 파워교육’을 읽고 학부모로서도 많은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학교에서 실제로 이루어지고 있는 교육 사례와 실제 적용으로 달라진 아이들의 글들이 직접 들어있어서, 사진이나 글들을 보며 아는 아이들의 이름이 있어 반갑기도 하고, 우리 아이에게 적용되어 느껴지는 점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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