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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선녀를 찾아 하늘나라로 올라간 나무꾼> 옛날옛적 열다섯번째 이야기랍니다. 선녀와 나무꾼이야기를 우리가 흔히 듣던 이야기인데요. 어떤 내용이 펼쳐질지 궁금해지네요. 유화로 그린듯한 그림에서 인물의 표정을 자세하게 표현한게 인상적이더라구요.
아이 넷 나을때까지 선녀옷을 주지 말라던 사슴의 이야기를 지키지 못한 나무꾼 결국 선녀는 날개옷을 입고 세아이를 안고 하늘나라로 올라갔죠. 옥황상제와 만난 나무꾼은 선녀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하는데...
결국엔 자신을 도와준 쥐의 도움으로 옥황상제가 말한 고양이나라의 금베개를 갖고 너무 좋아하는 모습이네요. 하찮은 동물도 자신에게 신세를 진 사람에게 은혜를 갚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은 어떤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집에오자마자 배달되어온 책을 읽는 딸 더운 여름 한 손에 아이스크림을 한손에 책을 열심히 보며 연신 재미있다. 재미있다 연거푸 말하며 보고 있네요. 놀러온 친구에게 어떤 이야기인지 설명해주고 있어요.
우리가 알고 있던 단순한 선녀와 나무꾼이야기가 아닌 선녀의 아버지, 옥황상제의 등장으로 어려운 상황을 평생의 반려자 선녀와 은혜를 갚은 쥐의 모습을 보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자신이 베푼 은혜가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사실. 남에게 해를 끼치는 행동을 해서는 안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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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에서 새로 나온
[선녀를 찾아 하늘나라로 올라간 나무꾼]을 읽어보았습니다.
![]() 표지가 선명하고 그림이 예뻐서 한눈에 쏙 들어오는 책이예요~!
요즘은 1학년들도 어려운 책을 읽는 아이들이 제법 많지만
전 아직은 그림책을 많이 읽어도 좋다는 생각이예요~!
1학기동안 학교 도서관을 거의 매일 가서 두세권씩 읽었는데
전래동화가 참 재미있다고 해서 이책도 읽어 보았어요~!!
![]() 그림이 너무나 예쁜 책이예요~!
유치원 아이들도 참 좋아할 듯해요~!!
![]() 사슴을 도와주고 선녀를 만나게 되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내용이 지요~!! ^^
![]() 선녀는 야속하게도 아이들만 데리고~~훨~ 훨~~~아~~
![]() 선녀를 만나러간 나무꾼은 옥황상제를 만나게 되는데요~!!
옥황상제와 세가지 내기를 하게 되요~!!
![]() 선녀는 아버지인 옥황상제 몰래 남편 나뭇꾼을 도와 주는데요
역쉬 부모님보단 남편이 0촌이라서 어쩔 수 없나봐요~!! ㅋㅋ
울 아이들도 짝 찾아서 엄마 몰라라 하겠죠..흑흑
![]() 이책은 결말이 해피 앤딩이예요~!!
원작은 슬픈데 해피앤딩이라서 기분이 참 좋네요~!!
![]() 그리고 마지막장에 나뭇꾼이 옥황상제가 되었다나..어쨌다나...그러는데
울 아이들은 깔깔 웃으면서 봤네요~!!
나무꾼이 옥황상제가 되기까지의 이야기 아이들과 읽어보면 참 재미나니까
꼭 읽어보 시기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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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이 옛이야기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어요. 그럼에도 슬프고, 무서운 이야기를 들으면 눈물을 훔치는 아이 덕분에 전질을 들일 생각은 하지 않고 있죠.. 그래서 옛이야기 단행본을 주의깊게 보고 있어요.. 아이들과 함께 보기 좋은 책들을 고르는 중이에요..ㅎㅎ 웃기고, 감동적이고, 재미있는 책으로 말이죠. *^^*
아이가 썩 좋아할 거 같은 이야기는 아니에요.. 왜냐구요?? 선녀가 나무꾼을 두고 하늘로 갔잖아요.. 아이에게 책을 읽어 줄 때는 포인트를 잘 잡고 읽어 줘야 해요.. 슬픈 부분은 애써 슬프지 않게.. 그래도 슬프다고 눈물을 훔칠 때가 있거든요.. 그래서 아이에게 슬픈 부분을 슬프게 읽어 주면 100% 눈물을 흘려요.. <선녀를 찾아 하늘나라로 올라간 나무꾼> 책 표지에요.. 나무꾼의 표정도 선녀의 표정도 미소를 머금고 있어요.. 옥황상제만 무서운 눈빛을 보이고 있네요.. 표지만 봤을 땐 그닥 슬픈 정서는 아닌 듯 해서 일단 안심을 했다죠..
나무꾼은 땔나무를 장에 내다 팔아 끼니를 이어 갔지. 그런데 밥때가 되면 어디선가 생쥐 한 마라기 쪼르르 나오는 거야. "옜다, 너도 먹어라." 나무꾼은 잊지 않고 생쥐에게 먹을 것을 나눠 주었어. 선녀와 나무꾼 이야기가 워낙 대중화 되어 있어 이야기를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원래 처음이 이렇게 시작되었던가요?? 생쥐에게 먹을 것을 나눠 준 이야기가 가장 앞에 나와요.. 그 이유는 책을 읽다보면 알 수 있답니다.
선녀가 애 셋을 낳으면 하늘로 못 올라간다고 했던 거 같은데.. 이 책에서는 선녀가 아이 넷을 낳기 전에 날개 옷을 주지 말라고 사슴이 말했어요. 그런데 마음 약한 나무꾼은 아이가 넷이 되기 전에 선녀에게 날개 옷을 주었다네요.. 그리하여 선녀는 아이 셋을 데리고 하늘로 올라갔다죠.. 그리고 나무꾼도 선녀를 찾아 하늘로 올라갔어요.
그리하여 옥황상제와 세 가지 내기를 하게 되네요..
그리고 세번째는 고양이 나라에 가서 금배게를 가져 오는 거에요.. 이는 선녀가 도와 줄 수 없다고 했는데.. 첫 페이지에 나왔던 쥐가 있었죠.. 쥐의 도움으로 금배게를 가져 오는데 성공했어요.
이 부분까지도 선녀와 나무꾼 이야기였던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책을 본 지가 하도 오래 되어서.. 그리하여 나무꾼은 하늘나라에 머물게 되었죠..
옥황상제는 금배게를 베고 잠이 드셨는데 깨어나지 않아 나무꾼이 하늘나라를 다스리게 되었다나요??
전엔 그런 나무꾼이 홀로 계신 어머니를 만나기 위해 잠깐 땅으로 내려 오는 이야기도 있었던 거 같은데.. 이 책에선 나무꾼의 어머니 이야기는 다루지 않고 있네요..
우리의 옛이야기 원형이 어떤 것인지는 모르지만.. 요 책 넘 재미있게 잘 봤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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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를 찾아 나무꾼이 하늘나라로 올라갔다고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선녀와 나무꾼> 이야기인데요~ 선녀를 찾아 하늘나라로 올라간 나무꾼의 모험담이 흥미진진하게 담겨있답니다.
하늘나라로 올라간 선녀를 되찾기 위해 옥황상제와 세 가지 내기를 하는 이야기가 정말 흥미로와요~!! 전래는 지은이에 따라 이렇게 달라지는 이야기들이 있어서 더 재밌는 것같아요.^^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쓰여져서 동화가 입에서 또르륵~ 굴러가는 느낌이 드네요. 글도 그림도~~~ 참 마음에 들어요. 그림속의 동물들의 툭~~~ 튀어나와 말을 걸 것만 같아요.^^
깊고 깊은 산골짜기에 살고 있는 총각 나무꾼은 정말 심성이 고왔어요. 동물들에게 친절하고 도움이 필요할 때면 기꺼이 도왔답니다.
사람도 아닌 동물에게 친절한 것이... 보답을 받을 수 있을까 싶은데요... 나무꾼이 어려움이 쳐했을 때~ 동물들에게 꼭 필요한 도움을 받게 된답니다.^^
그림을 잘 보면... 총각 나무꾼의 눈이 좀 쳐져 있어요...ㅎㅎ 딱 보기에도 순하고 착하게 보인답니다.^^
사슴이 선녀가 아이를 넷을 낳기전에 날개옷을 주지 말라고 했는데요~ 아이가 셋인 상황에서 날개옷을 보여줘서 그만 선녀가 하늘날로 가버리고 말아요. 또 다시 사슴의 도움을 통해 하늘나라로 가게 된 나무꾼은... 선녀의 아버지인 옥황상제와 내기를 하게 되요.
숨바꼭질, 활쏘기, 고양이 나라에서 금베개 가져오기~!!
옥황상제와 이런 내기를 하면 어떤 상황이 될까... 라는 상상이 되서 더 재밌게 읽게 됐어요.^^ 아이들은 자기들이 좋아하는 숨바꼭질을 나무꾼이 옥황상제와 하고... 눈앞에서 옥황상제가 나무꾼을 못 알아보니까 참 재미있어했어요...^^*
선녀의 도움을 못 받게 된 나무꾼이 고양이 나라에서 금베개를 어떻게 가져올까 조마조마했는데... 쥐들이 고양이 나라 임금의 방까지 가는 방법이 생각지 못한 일이라 더 재밌었어요...^^
행복하게 함께 살게 된 선녀와 나무꾼... 금베개를 베고 잠이 든 옥황상제... 그리고 뒷이야기까지... 아이들과 정말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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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와 나무꾼의 뒷이야기는 정말 흥미로워요. 행복한 결말이라서 더욱 흐믓했어요. 마음씨 착한 나무꾼이 복을 받아서 다행이었어요. 무작정 착하기만 해서 손해볼 것 같지만, 서로 돕고 돕는 아름다운 세상을 보여 주어서 아이에게 좋은 교육적 의미가 전해졌어요.
평소 알고 있던 내용의 후속편이라서 기대하고 긴장했어요. 하늘로 올라간 선녀를 그리워 하는 나무꾼이 옥황상제와 세 가지 내기를 했어요. 숨바꼭질, 활쏘기, 고양이 나라에 가서 금으로 만든 베개 가져오기였어요. 모두 아이들이 좋아하는 내기라서, 응원하는 재미도 컸어요.
마지막 내기에서 나무꾼은 오래전에 아침저녁으로 먹을 것을 나눠 주었던 쥐의 도움으로 금베개를 구해서 옥황상제를 찾아갔어요. 금베개를 베고 잠이 든 옥황상제는 다음 보름달이 뜰 때도 그다음 보름달이 뜰 때까지도 깨지 않았어요. 온통 법석이 된 하늘나라는 옥황상제를 대신해 나무꾼이 임금이 되었을까요?
상상하면서 호기심이 커지는 재미난 이야기였어요. 아이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능력도 키울 수 있었어요. 무서운 옥황상제가 깊은 잠에 빠져 든 내용은 웃음이 났지만, 선녀와 나무꾼이 하늘나라를 잘 다스렸을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평온한 거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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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선녀와 나무꾼 그후 이야기 전래동화마다 그후이야가 전부 달라서 국민서관에서 나오는 선녀와 나무꾼 그후이야기는 어떻게 될까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해피엔딩 or 세드엔딩 두근두근 ![]() 선녀와 나무꾼의 이야기를 모르시분 없으시지만 다시 재방하겠습니다.
산골짜기에 나무꾼 하나가 살았고 나무를 해다 팔았어요. 나무꾼이 밥 먹을때만 되면 나타나는 쥐한마리가 나와서 밥을 얻먹었죠. 어느날, 나무꾼이 땔감을 지고 집으로 가려고 할때 사슴 한마리가 뛰어와 말했죠 . "도와주세요! 사낭꾼이 절 잡으러 쫒아오고 있어요.!" 나무꾼은 사슴은 숨겨주었고 사냥꾼은 사슴을 찾지 못했죠.
![]() 나무꾼은 사슴에게 소원으로 예쁜 색시에게 장가들었으면 좋겠다고 소원을 빌었더니 사슴은 연못골짜기의 선녀들이 내려오고 선녀옷을 숨기고 선녀와 결혼해서 아이들 넷을 낳을때까지 옷을 돌려주는 절대 안된다는 이야기도 함께 해주었답니다. ![]() 나무꾼은 선녀의 옷을 숨기고는 선녀와 결혼을 해서 아이를 셋을 낳았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선녀가 날개옷을 너무 입고 싶다며 했더니 나무꾼은 사슴이 했던말을 잊고는 선녀에게 날래옷을 꺼내주었더니 선녀는 아이를 앉고 업고하고 하늘날로 날아가 버렸어요.
나무꾼은 사슴에게 사정을 이야기했더니 사슴은 박씨 하나를 구해주었어요. 나무꾼은 박씨를 심고는 박씨의 덩굴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서는 선녀와 아이들을 만났지만 옥황상제님은 절대 안된다며 나무꾼을 쫓아내려고 해요.
그래서 옥황상제님과 나무꾼은 세가지 내기를 하기로 해요. ![]() 첫번째 내기는 숨바꼭질이였어요. 선녀의 도움으로 닭으로 변한 옥황상제를 단번에 찾아냈죠. 나무꾼은 선녀가 실꾸러미를 얹어주자 모습이 보이지 않아서 옥황상제가 찾을수 없었죠. 두번째 내기는 활쏘기였어요. 옥황상제가 쏜 화살이 시집갈 처녀의 허리에 꽂혔는데 나무꾼이 활을 찾으러 가서는 처녀도 살려주고 활도 찾아왔죠. 마지막 내기는 고양이 나라에가서 금으로 만든 베게를 가져오는데 내기였답니다. 마지막 내기에는 선녀의 도움을 받을수 없었고 고양이 나라가 어디에 있는지도 알수 없었죠. 정처없이 고양이 나라로 찾아가는데 쥐나라를 지나게 되었는데 굶주린 쥐떼의 습격을 당하게 되었는데 쥐나라의 왕이 예전에 끼니때면 찾아오던 쥐여서 대왕쥐는 나무꾼을 도와줄 수 있었어요. ![]() 고양이 나라의 왕의 방까지 길을 내서 금베게를 가지고 왔답니다. 나무꾼은 금베게를 가지고 옥황상제를 찾아갔어요. 옥황상제는 진걸 인정하고 금베게를 베고 잠이 든 옥황상제는 드르렁쿠울~~ 코를 골며 다음 보름달이 떠도 깨지 않고 그 다음 보름달이 떠도 깨지 않아서 옥황상제 대신 나무꾼이 하늘나라 임금님이 되었데요 ![]() 해피한 엔딩이라 너무 좋아요. ![]() 전래동화를 좋아하는 아이라 더욱 재미있게 보게 되었어요. "엄마 나 이야기 알고 있는데" 라며 ㅋㅋㅋ 웃었어요. 그런데 찍 쥐도 나와요??? 라며 그전에 선녀와 나무꾼의 어느 책을 봐도 쥐가 등장하는 전래동화는 없기에 더욱 신기해 했어요.
세가진 내기도 어디에서 들어본 내기였고 쥐가 도와주는것도 어떤 이야기에서 들어봤죠. 마지막 엔딩이 해피엔딩이라 즐거운 결말이였어요.
![]() ![]() 하늘나라의 구성요소들도 눈여겨 볼만했어요. 소나무나 구름, 학등 십장생에 들어가는 요소나 복숭아등이나 신선과 호랑이, 용과 하늘을 나는 말. 하늘 새등 표현했어요. 옥황상제의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였어요. 인자한 모습이면서 위엄있어 보이죠. 할아버지 같은 모습이라 더욱 좋은인상이예요.
전체적으로 그림이 너무 귀엽다며 아이들이 재미있게 봤어요. 그림이 한편의 어린이동화영화를 보는 느낌이였답니다. ![]() 만들기를 하지 않으려고 했더니만 ... 선녀와 나무꾼을 만드셔야한다기에
자기전에 종이만 이용한 간단한 만들기를 했답니다.
재료를 공개하죠. 이면지 B4, 크레파스, 연필과 풀, 가위 이상!!! 더이상 없어요.
![]() 1. 반을 접은 종이에 선녀의 모양으로 잘랐어요. 2,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양을 만들어 선녀의 꽃부분에 대신 달게 해주었답니다.
3, 나무는 동글동글 종이를 말아서 도끼자루를 만들어서 4, 반자른 종이를 잘라서 도끼의 날부분을 만들어 붙여주었어요. 얇은 종이대신 두꺼운 종이로 하면 더 도끼가 빛을 발할 것 같아요. ![]()
이야선녀님과 성이 나무꾼님이 오늘도 한편의 동화를 찍고 계시고 있네요.
간단하게 아이들의 흥미를 맞추어서 만들어본 선녀와 나무꾼의 소품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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