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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사
"홍사" 내용보기
지병으로 병원에 입원해있던 할아버지는 퇴원을 하면서 우연히 보게 된 한 소년의 병에 대해서 듣게 되네요.그 어린 소년은 근이영양증을 앓고 있었고 부모가 없는 고아였네요.그리고 할아버지는 별이라는 그 소년을 약 100일간 집에서 돌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네요.그리고 동진이는 별이란 동생이 생겨서 좋기만하네요.그런데 말하는거나 행동하는게 별이가 동진이보다 어른스럽네요
"홍사" 내용보기

지병으로 병원에 입원해있던 할아버지는 퇴원을 하면서 우연히 보게 된 한 소년의 병에 대해서 듣게 되네요.

그 어린 소년은 근이영양증을 앓고 있었고 부모가 없는 고아였네요.

그리고 할아버지는 별이라는 그 소년을 약 100일간 집에서 돌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네요.

그리고 동진이는 별이란 동생이 생겨서 좋기만하네요.


그런데 말하는거나 행동하는게 별이가 동진이보다 어른스럽네요.

마치 애어른같은 느낌이에요.


한편 할아버지는 별이의 병을 고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홍사 뿐이라고 생각하네요.

그런데 홍사 이야기를 들은 별이는 할아버지에게 홍사를 잡지 말라고 부탁을 하는군요.

자신 때문에 불쌍한 홍사를 죽일 수 없다는 것이죠.


할아버지는 별이의 목숨이 중요하다면서 별이를 설득하네요.

그리고 할아버지는 결국 홍사를 잡지만 별이가 홍사를 식구들 몰래 놓아주네요.

그리고 할아버지는 망연자실해하고 동진이는 홍사를 놓아준 별이가 원망스럽기만 하네요.


그 이후로 할아버지는 시름시름 앓다가 돌아가시고 별이는 병원으로 다시 돌아가네요.

그리고 한참이 지난 후에 별이가 동진이의 집에 들렀을 때 동진이는 마음 속으로 별이를 이해하고 사랑하니 별이 병을 낫게 해달라고 별이가 죽지 않게 해달라고 하늘을 향해 비네요.


그리고 그날 별이를 위해서 뱀장어를 넣고 탕약을 끓이던 동진이는  잠시 졸고 있는 사이에 탕약 숯불을 꺼트리고 마네요.

그런데 다시 숯불을 지피던 중 이상한 상황을 느끼게 되네요.


바로 돌담 밑에서부터 부엌까지 길게 줄이 그어져 있었고, 탕기 뚜껑에는 어른 손가락 굵기의 구멍이 있었고,다 된 탕약을 삼베 헝겊에 부었더니 뱀장어 뼈가 생각보다 많았던 것이죠.

대강 어떤 상황인지 짐작이 가시죠?


암튼 모두가 뱀장어를 달인 탕이라고 생각하는 탕을 먹고 별이는 기적적으로 기운을 차리게 되고 결국 별이는 동진이집으로 입양이 되었네요.


할아버지가 별이가 건강하게 된 것을 못보고 돌아가신 것은 눈물이 날 정도로 슬프지만 별이의 병이 나아서 입양까지 된 것은 너무 잘 된 일이네요.

할아버지나 동진이 부모님,동진이 모두 좀처럼 볼 수 없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라서 너무 감동적이고 훈훈한 내용이었어요.

그렇지만 정말 할아버지만 생각하면 눈물이..ㅜㅜ

w******d 2017.08.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