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0%
  • 리뷰 총점8 4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8.0
  • 50대 9.0
리뷰 총점 종이책
광고에 대한 모든 것...
"광고에 대한 모든 것..." 내용보기
이 책은 말 그대로 종합 선물 세트이다. 현재 한국 CF계를 주름잡고 있는 광고 감독 10명과의 생생한 인터뷰를 통해서 그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가 하면 숨어 있는 뒷 이야기나 현장 사진, 인기를 모았던 광고의 콘티까지 담겨있으니, 종합 선물 세트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CF를 흔히 15초의 예술이라고 일컫는다... 나는 이 책을 15초의 예술을 15초의 예술로 다시 승화시킨 작품이
"광고에 대한 모든 것..." 내용보기
이 책은 말 그대로 종합 선물 세트이다. 현재 한국 CF계를 주름잡고 있는 광고 감독 10명과의 생생한 인터뷰를 통해서 그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가 하면 숨어 있는 뒷 이야기나 현장 사진, 인기를 모았던 광고의 콘티까지 담겨있으니, 종합 선물 세트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CF를 흔히 15초의 예술이라고 일컫는다... 나는 이 책을 15초의 예술을 15초의 예술로 다시 승화시킨 작품이라고 감히 평가하고 싶다. 광고에 대해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었던 사람이라면 이 책을 펼치는 순간, 15초 내에 이 책에 매료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광고는 종종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욕망을 제공한다. 그리고 그것은 필연적으로 좋은 삶이란 어떤 것인가에 관한 사회적 가치와 이데올로기를 제공한다. 이러한 광고에 있어서 감독의 역할이란, 그 자체가 핵심 전략이다. 이 책을 보면 현대 광고를 만들어내는 감독들을 통해 사회적 가치와 이데올로기를 파악하는데에도 매우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아울러 창의성의 즐거움을 발견함과 동시에 자신의 숨겨져 있던 크리에이티브를 재발견하는 놀라움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p******1 2004.05.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5초를 위해 끝장보는 사내들
"15초를 위해 끝장보는 사내들" 내용보기
한국엔 김C가 매우 많다..이책을 읽으면서 제일처음 느낀 점이다..몬소릴까..저자가 뽑은 한국을 대표하는 10인의 광고감독중 5명이 김氏다..김씨가 많긴 많구나...이책의 집필의도는 단순명료하다..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불만'이다...대학에서 광고를 공부하기 위하여 광고학과에 들어가도 광고이론에 관한 책은 널려있는 것이 현실이지만...광고제작과정에 대해 가르쳐주거나 실무를 경
"15초를 위해 끝장보는 사내들" 내용보기
한국엔 김C가 매우 많다..이책을 읽으면서 제일처음 느낀 점이다..몬소릴까..저자가 뽑은 한국을 대표하는 10인의 광고감독중 5명이 김氏다..김씨가 많긴 많구나...이책의 집필의도는 단순명료하다..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불만'이다...대학에서 광고를 공부하기 위하여 광고학과에 들어가도 광고이론에 관한 책은 널려있는 것이 현실이지만...광고제작과정에 대해 가르쳐주거나 실무를 경험할수 있는 길은 광고회사채용을 볼모로 치루어지는 'OO광고제'정도밖에는 없는 현실에 대한 불만이라는 이야기다...그래서 이책에 등장하는 10인의 광고장인들역시....대부분 시각디자인이나 회화전공자가 많으며..심지어 컴공과나 불문과등 그야말로 전공불문의 전쟁터였는지도 모르겠다.....(외국의 현실은 모르겠다만 우리나라 광고학과의 경우 실무는 없고 이론만 무성한 대학현실에 뛰쳐나오는 학생들도 많다고 한다) 그러나 책내용이 불만으로 가득찬 것은 아니다..오히려 광고쟁이를 꿈꾸는 수많은 젊은이들에게 광고제작현장의 이야기,현장의 마에스트로인 감독들의 이야기,그들과의 집중인터뷰,크리에이티브,노하우,어드바이스,촬영콘티를 생생하게 담아내고 있다는 점은 이책의 매우 큰 장점이다...오방역시 콘티북을 공개적으로는 처음 접하여 이색적인 감동을 느낀바 있으니..실제로 광고업종에 종사하길 원하는 이땅의 젊은이들이 느끼는 감동은 어떠했을까....어쨋든 잘된 책이라는 이야기다..직접현장의 분위기와 느낌을 자아내기에 손색이 없을 정도라고나 할까...사실 이들 10명의 감독들의 광고를 전부 모으면 우리나라 전체광고의 1/2정도를 차지할것이라고 저자가 주장하는데..실로 그렇다면 엄청난 독점이 아닐수 없다....정말 대단한 수치다....그러나 광고연출을 했다고 해서...그 광고가 '감독자신만의 광고'라고 표현하기에는 좀 어려움이 있는 환경인것이 사실인데....광고가 일반인들에게 공개되기까지는 여러가지절차와 여러사람들의 손을 거치게 되는데.....사실은 그들모두가 그광고에 대해서는 일부분 큰 역할을 하고있는 것역시 부인할수없는 사실이다... 광고주가 직접 상대하는 것은 '광고기획사'(제일기획,엘지애드 등)이기때문에...실제 광고주와 커뮤티케이션하면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것은 그들의 몫이다....그런 엄청난 노고를 치른후 나오게 되는 산출물은 '콘티'를 가지고 광고감독은 자신만의 연출능력과 창의적인 사고를 통해 최종결과물을 뽑아내게 되는데....왜 영화에도 '디렉터스 컷'이라는 용어가 있듯이..감독과 광고기획사,혹은 광고주와의 애증(?)의 관계에 의하여 사장되거나 잘라져나가는 부분도 상당한 수준이라고 한다....그렇다면 잘된광고를 놓고 볼때 이 광고를 '내가 만들었다!!'라고 주장하는 것은 모순이 있는 것이 현실이고...중요한 것은 감독의 작품이건 광고기획사의 역작이건 간에 광고주의 입장에서는 결과적으로 '잘 팔리는 광고'가 되어주면 된다는것이 그런 광고계의 비하인드스토리를 꾸며주는 것이겠지...재미있다..^^; 실제로 소비자들이 '잘된 광고'라고 느끼는 것중에서도 실제 광고주의 매출에는 큰 영향을 미치는 못하는 사례들도 많은데...이른바..광고만 칭찬받고 물건은 안팔리는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고 할수 있겠지...아직도 온국민의 귓가를 때리고 있는 '따~봉'광고가 어느회사의 오렌지주스인지를 정확히 찍어낼수 있는 소비자는 많지않다..그냥 '따봉'자체가 좋은것이지..어떤 오렌지주스인지는 별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따봉은 자사오렌지주스의 판매고를 극대화시켰다기 보다는 세간에 오르내리는 최고의 유행어를 만들어냈다는데 더 큰 만족(?)을 느낄수 밖에 없었다는 것이지....ㅎㅎㅎ 이처럼 광고의 세계는 우리가 직접 매일 다양한 매체로 접하는 것들이기때문에 매우 큰 관심과 흥미를 유발할수 밖에 없다...이책에서는 물론 그런 다양한 성공과 실패의 사례들은 등장하지않지만 광고감독들의 내면을 좀더 깊이 들여다 볼수있다는 점에서 매우 성공적인 책이었다는 점은 인정하고 싶다...10인의 감독들의 이야기들 중에서 인상깊어 접어놓은 내용들 좀 읽어주면서 마치마....즐거운 시간들 되고...바바이...^^; - 광고를 꿈꾸는 이들에게 가장 먼저 환상을 깨라고 말한다.광고현장은 15초안에서도 0.01초의 디테일을 위해 몸부림쳐야만 하는 곳이다.내부에서의 치열함은 보지못한채 겉으로만 보이는 화려함에 무모한 발걸음을 내딛지말라는 것이다.(중략) 그런후에도 끝까지 해보겠다는 오기가 생기면 그때가서 미래의 조오련을 꿈꿔보라는거다.(던킨도너츠-커피&도넛,KTF-Have a good time등..김규환감독) - 이제껏 그래왔던 것처럼 오늘도,내일도,그리고 그다음날도 광고라는 나무만 정성껏 키울생각이란다.거기에 다른걸 접붙이는 일따위는 애당초 관심없는 일이었다.그나무하나만 바라보면서 늘 신선함의 물을 주고,따뜻함의 마음을 주고..잘익은 열매를 예쁘게 포장하여 남에게 선물할수 있다면 그게 바로 행복이다.(박카스시리즈-신체검사,첫출근등..김영철감독) - 광고라는 배위에서 비록 상업성이라는 거친물결을 타고있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붙잡고 있어야하는 한가지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소비자에게 진실로써 다가가야한다는 것이다.많은 사람들이 예쁜 포장지만을 사들이는데 혈안이 되어있을때,김감독은 내용물의 맛을 한번더 느껴보고 싶어한다.(동부화재-먼저가시죠,지크XQ-송강호등..김종원감독) - 그는 '잡식동물'이 되어야했다.광고하는 사람드의 입에 자주 오리내리는 '영감'이란게 보고듣는것없이 튀어나온다는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일단 많은 것을 보고,보다가 괜찮다싶으면 어떻게든 관련자료들을 입수해서 또 그걸 수십번씩 다시본다.천재면 한번보고 그걸 다 기억하겠지만,자신은 천재가 아니기 때문에 몇번이고 돌려보먼서 좋은 정보들을 자기안에 꾸역꾸역 집어넣는 작업이 필요하다는 거다.(렉스톤,클린&클리어등..김찬감독) - 나는 정말 광고를 하는 사람들은 모두 천재가 아닐까 생각해요.그 어려운 심의를 피해가면서 광고를 만들어 낸다는게 정말 힘든일이거든요.특히 한국에서의 심의는 터무니없는게 너무 많아요.정말 힘들게 해외로케가서 찍어오면 생각지도 못했던 곳에서 걸리는 경우도 있고,가끔은 정말 말도안되는 부분을 지적하기도 해요.(컨디션F-깜짝파티,아시아나항공-박항서코치등...김한수감독)
리뷰 총점 종이책
달나라에 가려면?
"달나라에 가려면?" 내용보기
우선, 물리학 공학 천체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전적인 이론에서부터 최첨단의 기술까지 각종 제반 지식과 이론 법칙들이 모두 어우러져야 한다. 다음은 그 이론들이 지향하는 목표를 실제가 될 수 있게 하는 현실적인 구현수단이 있어야 한다. 예컨대 우주선과 같이, 상상의 주체를 직접 모선에 태워 꿈에서만 봐오던, 토끼가 사는 그 땅에 발을 디딜 수 있도록 말이다. 그때에서야 비
"달나라에 가려면?" 내용보기
우선, 물리학 공학 천체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전적인 이론에서부터 최첨단의 기술까지 각종 제반 지식과 이론 법칙들이 모두 어우러져야 한다. 다음은 그 이론들이 지향하는 목표를 실제가 될 수 있게 하는 현실적인 구현수단이 있어야 한다. 예컨대 우주선과 같이, 상상의 주체를 직접 모선에 태워 꿈에서만 봐오던, 토끼가 사는 그 땅에 발을 디딜 수 있도록 말이다. 그때에서야 비로소 말로만 듣고 지식으로만 알던, 달의 토양은 어떤 촉감인지, 물은 있는지, 심지어 토끼는 있는지 확인할 수 있지 않겠는가. 희망의 '달나라'에서 지구의 유일한 위성, 객관적 실체인 '달' 로의 패러다임 이동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광고인을 꿈꾸는 이들, 나부터 대부분 이론서나 학문적인 접근을 시도하는 책은 한권씩 갖고 있다. '달에 가기 위해서는 ~을 해야한다.' 라는 책이 한권 있다면 '달에 가면 ~것들이 있다' 라는 책도 있어야 함이 당연하지 않겠는가.. 330여 페이지에 이르는 이 책을 즐겁게 읽는 사이 당신의 정신은 어느새 우주선을 타고 달의 생생한 현장에, 이제 막 조심스레 발자욱을 남기기 시작하는 스스로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언젠가 이 책의 두번째 판이 나왔을 때, 새로운 10인의 감독에 자신의 이름이 올라 있을 것이라는 즐거운 상상을 거부하지 말자! Dreams come true!!

[인상깊은구절]
채 감독이 회고하기로는, 철학 전공인데다가 학점도 좋지 않았기 때문에 광고 회사 가기가 정말 어려웠다고 한다. 그래도 우리나라 광고 회사들이란 회사들에는 모두 다 원서를 넣어봤다고. 그래서 전부 60번 정도 원서를 넣었는데 다 떨어졌다고 한다. 결국 모 회사의 카피라이터로 광고계에 첫발을 내딛게 되었다고 한다. 메가폰을 들고 멋있게 모델과 촬영감독을 통솔하는 CF감독의 이미지만을 생각하는 감독지망생들은 새겨들을 대목이다.
i****t 2004.04.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광고를 꿈꾸는 사람이 공짜로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정보가 아닐까
"광고를 꿈꾸는 사람이 공짜로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정보가 아닐까" 내용보기
나는 언론,홍보 관련학과를 나왔고 광고 수업들도 이수했다. '~~광고론' 등의 책들로 공부를 하고, 수업시간엔 조를 짜서 광고를 만들거나 아이디어를 내서 제출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때마다 느낀 것은, 과연 이런 공부와 활동이 현장과는 얼마나 관계가 있을까, 내가 실전에 도움이 되는 실력을 쌓는 걸까 라는 생각들이었다. 그런 생각이 들었던 나같은 사람에게 이 책은 아마, 너
"광고를 꿈꾸는 사람이 공짜로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정보가 아닐까" 내용보기
나는 언론,홍보 관련학과를 나왔고 광고 수업들도 이수했다. '~~광고론' 등의 책들로 공부를 하고, 수업시간엔 조를 짜서 광고를 만들거나 아이디어를 내서 제출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때마다 느낀 것은, 과연 이런 공부와 활동이 현장과는 얼마나 관계가 있을까, 내가 실전에 도움이 되는 실력을 쌓는 걸까 라는 생각들이었다. 그런 생각이 들었던 나같은 사람에게 이 책은 아마, 너무나도 손쉽게 현장의 정보와 분위기를 맛볼 수 있는 방법이 되는 것 같다. 소위 '스타' CF 감독들이 광고를 기획하고 제작하면서 만들었던 콘티나 스케치를 직접 볼 수 있고(솔직히 평범한 학생이 이런 걸 어디서 구하나..ㅋㅋ) 진짜 광고판이 돌아가는 이야기들을 들을 수가 있다. 광고는 한 아이디어 한다는, 한 끼 있다는 요즘 아이들에게 참 인기있는 분야지만, 요 책 한권은 교양서적으로도 쓸만하다는 생각이 든다. (아, 너무 예찬만 했군.) 아쉬운 건, 재생용지인 듯한 종이는 환경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올컬러로 해서 좀 더 감이 와닿는 인쇄를 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다. 그리고 어차피 광고는 나눠주는 거 공짜니까, 나오는 CF들의 완성편이나 제작때 사용된 클립들을 CD에 담아 주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 라는 생각이 든다.
YES마니아 : 로얄 w******k 2004.04.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촉촉.. 풋풋.. 그리고 뽀송뽀송
"촉촉.. 풋풋.. 그리고 뽀송뽀송" 내용보기
촉촉하다.. 풋풋하다.. 그리고 뽀송뽀송하다는 표현들은 대게 음식의 촉감을 나타낼 때 즐겨 사용하는 말이다. 그런데 10인의 광고장이-'장이'란 표현은 대게 장인을 일컬을 때 쓰는 말이다. 이 책 속에 등장하는 10인의 광고 감독들은 정말이지 장인들이 아닐 수 없다.-들을 말하는 이 책을 읽고 있노라면 이런 표현들이 자주 등장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책을 말하는데 다른
"촉촉.. 풋풋.. 그리고 뽀송뽀송" 내용보기
촉촉하다.. 풋풋하다.. 그리고 뽀송뽀송하다는 표현들은 대게 음식의 촉감을 나타낼 때 즐겨 사용하는 말이다. 그런데 10인의 광고장이-'장이'란 표현은 대게 장인을 일컬을 때 쓰는 말이다. 이 책 속에 등장하는 10인의 광고 감독들은 정말이지 장인들이 아닐 수 없다.-들을 말하는 이 책을 읽고 있노라면 이런 표현들이 자주 등장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책을 말하는데 다른 장황한 이야기보다 이 촉감에 대한 걸 건져내 보고 싶다. 막 구워낸 초코 쿠기를 입가에 살짝 갖다 대었을 때.. 아직 씹어보지는 않았지만 혀끝에 전해지는 그 달콤한 느낌들.. 그것에 우리는 작은 행복에 잠시.. 아주 잠시 취해있게 된다. 물론 이런 느낌들은 우리네 일상 속에서 스치는 바람 한점일지 모르겠다. 내 머리결을 날리며 지나갔으니 그리 크게 인식되지 않는.. 그러나 그 시원함에 괜한 미소를 짓게 되는 것처럼.. 어찌보면 15초의 CF가 그런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tv를 켤 때마다 무수히 쏟아지는 CF들은 우리네 일상 속에 묻힐 뿐이다. 근데 참 희안하게도 그 속에서 우리의 오감은 미세하게 반응하고 한다. 책장을 하나 하나 넘길 때마다 맛좋은 쿠키를 오물거려 보게 된다. 그리고 이네 그 촉촉함을.. 풋풋함을.. 뽀송뽀송함을 내 마음 한 켠에 살포시 들여 놓게 된다.

[인상깊은구절]
"광고라는 배위에서 비록 상업성이라는 거친물결을 타고있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붙잡고 있어야하는 한가지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소비자에게 진실로써 다가가야한다는 것이다.많은 사람들이 예쁜 포장지만을 사들이는데 혈안이 되어있을때,김감독은 내용물의 맛을 한번더 느껴보고 싶어한다."
l*******1 2004.06.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