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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키스로 인해 야자와 아이의 작품에 빠져서 그녀의 초기 작품들 까지 사버린 결과로 주머니는 가벼워 졌지만 마음은 한없이 기쁩니다. [마린 블루의 바람에 안겨]로 부터 그녀의 그림이 이전과는 많이 달라지기 시작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천사가 아니야는 그 발전선상에 있는 작품인것 같습니다. 4권으로 나온 이번 완전판은 정말로 이쁘고 아름답게 나왔다고 해야 할까요.. 야자와 아이의 작품에 빠져버린 저는 이미 이작품의 그림들이 이쁘게 보이기 시작 했습니다. 어떤 분들은 예전 작품꺼라서 그림이 이쁘지 않다고 하시는데.... 글쎄요.. 저는 이렇게 생각 합니다. 지금의 야자와 아이 작품처럼 화려 하지는 않지만 아름다운 그림체라고... 그리고 정이 간다고.. 말입니다. 물론 지금의 그녀의 작품들도 아름답고 정이 가지만 뭐랄까.... 지금과는 또다른 멋이 있다고 할까요... 그녀의 작품들은 외적인 모습 만으로 인기를 끌었다고 생각 하진 않기 때문입니다. 그녀가 풀어내는 이야기 그것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고 해야 할까요...
이번작품 역시 예외가 아닙니다. 처음엔 천사가 아니야 라는 제목에 음 이건 또 무슨 얘기지 하고 생각을 했는데... 나중에는 이 제목 만큼 이작품에 어울리는 제목은 없다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습니다. 두 주인공의 아슬 아슬해 보이는 사랑을 지켜 보는 입장은 언제나 뻔하다고 생각 되지만 그래도 야자와 아이님은 이러한 뻔함 까지도 눈을 고정 시키는 마법을 발휘 하곤 합니다.
상당히 두꺼운 두꺠 이지만 한번 손을 대면 금세 끝까지 읽게 만드는 흡입력은 역시 야자와 아이의 작품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자신의 진정한 마음을 솔직하게 말할수 있는 용기... 아무나 쉽게 할수 있는 것이 아니죠. 여주인공의 이러한 용기를 바라 보는 것이 이 작품의 감상 포인트중 하나가 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 밖에도 역시나 야자와 아이님 작품의 매력이라면 다른 작품에 등장 했던 캐릭터들이 등장 한다는 점이겠지요. 이번 작품에도 역시 마린 블루의 바람에 안겨의 배경이 되었던 장소들이라던지 캐릭터 들이 등장 합니다. 그리고 천사가 아니야의 두 주인공은 후에 [내 남자 친구 이야기]라는 야자와 아이님의 또다른 작품에 등장해서 우리에게 감동을 전해 주죠. [내 남자 친구 이야기]에는 이외에도 다른 것도 등장 합니다. 그것을 찾아 보는 재미도 솔솔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두 주인공의 사랑을 바라 보면서 정말 나도 저런 사랑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되는데요... 부럽긴 하지만 얄밉지는 않은 사랑이라고 할까요... 둘의 아름 다운 그리고 귀여운 사랑을 지켜 보는 것도 독자들의 기쁨이 될것입니다.
아무튼 야자와 아이님의 팬이라면 강력 추천 하는 바이고... 마은을 포근하게 해줄 만화책을 보고 싶으신 분들께도 적극 권해 드립니다. 우리 주위에서 일어날수 있을것 같은 이야기를 아주 재미있게 풀어내는 야자와 아이의 매력에 빠져 보시지 않겠습니까? [인상깊은구절] 전 이학교에 오길 잘했어요. 가장 즐거웠고 꿈만 같았던 추억을 많이 만들수 있었죠. |
| 이젠 거의 기형에 가깝도록 인체가 가늘어져버린 에이 야자와의 작품들..< 파라키스 > 나 < 나나 >..물론 너무 좋아하는 작품들이지만, 역시 < 천사가 아니야 > 가 나에겐 최고의 작품이다. 그림은 조금 미숙한 면도 있지만, 훨씬 정감있고 작가의 풋풋함이 느껴져 좋다. 내가 결코 누릴수 없었던 학창시절의 자유로움을 대리만족을 통해 느껴볼 수 있고, 순수한 시절의 사랑을 엿볼수 있다. 씩씩하고 솔직한 미도리와 터프하지만 상처입은 아키라의 사랑은 나를 안타깝게도 하고 설레게도 한다. 참으로 귀여운 캐릭터들이 한결같이 긍정적이고 사랑스럽다. 즐거운 학교의 전형을 보여주는..우리의 학교와는 천차만별인 별천지같은 학교다. 몇번을 보고 애장판을 사기로 마음먹었다. 현실에 마음이 팍팍해질때..한번씩 보면서 마음을 순화시킬수 있는 영원한 에이 야자와의 명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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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좋아하는 만화작가를 말하라면 전 당장에 야자와 아이를 얘기합니다. 이 작품은 야자와 아이의 초기작품이지만 사실 전 그녀의 작품들 중 꽤 나중에 안 작품이랍니다. 하지만 그 어떤 작품들보다 푹~ 빠져서, 정말 인상깊게 읽었구요. 그래서 처음 산 만화책이 바로 이 작품이랍니다.
작품 속 인물들이 하나하나 다 매력적이구요, 정말 순수한 사랑 얘기에요. 여운이 정말 오래 남는, 예쁜 만화책이죠. 앞으로 또 만화책을 사게 된다면 전 망설임없이 야자와 아이의 작품을 선택할거랍니다. 단지 그녀이기 때문이죠. 아마 충분한 이유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인상깊은구절] 행복해지고 싶어서 간절해지는 것 뿐이데.. -아키라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