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 중학생인 우리 딸들이 보고 정말 재미있어합니다. 보고 만지고 생각하게 해주는 이런 책이 진짜 책이라고 흠뻑 만족해하는군요. 부모인 제 입장에서 보면 애들이 좋아하는 그런 역동적인 디자인이나 구성도 맘에 들지만, 미술의 역사를 통시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참 매력적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미술사책을 읽히고 싶어 일찌감치 미술사에 관련된 책들을 들이대었는데요^^:; 내심은 너무 과하게 애들에게 부담을 주는 것은 아닌가 염려스러웠거든요 큰 아이가 중학생이 되더니 미술 시험이 장난 아니게 이론의 양이 많더라구요. 초등학교 시절 이런 책을 즐겨보면 기초학습에 대단히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제 생각에는 대여섯살 무렵사서 엄마와 아이가 같이 보다가 점점 혼자 보는 시기를 거쳐 고학년 쯤 되면 시대적으로 역사적으로 한 번 짚어 주면 아주 교육적인 텍스트로서 120프로 활용 가능하다는 생각입니다..^^ |
| 스프링제본책의 가장 취약한 점... 불안하게 약해보여서... 미술학원을 운영하고 있는데, 아이들이 보도록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여러 아이들이 편안한 맘으로 보기엔 좀~! 어려울듯 합니다. 아쉬운점이라면 아쉽지요. *^^* 하지만, 내용은, 다각도에서 바라본 미술의 전반적인 접근. 고대미술붙, 재료학에 이르기까지요~ 아이들이 간혹, 고흐의 자화상이나, 피리부는 소년등의 명화를 만나면, 아~! 나! 이 아저씨 알아요. 귀 자른 아저씨~! 하면서..흥미있어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