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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작가의 서울미디어코믹스에서 출간된 '에뷔오네 12권' 리뷰입니다. 긴 이야기의 완결권입니다. 반해버린 공주를 구했던 인어의 왕은 결국 목소리도 잃고 희생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공주 또한 인어의 왕을 포기 못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질투와 음해 속에 둘은 결국 함께 하게됩니다. 나름 해피엔딩이라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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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작가님 정말 좋아하고 에뷔오네도 재미있게 봤었는데 이북으로 나온 것을 보고 한 권씩 모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1권이 아니라 12권부터 사게 되었는데
예전에 봤는데도 처음 보는 것처럼 결말이 새롭네요. 혹시나 인어공주 이야기처럼 슬픈 결말로 끝날까봐, 혹은 마스카처럼 오픈엔딩이지만 어쨌든 슬픈결말일까봐 조마조마했는데 해피엔딩이라서 좋았어요. |
| 오웨인의 누이를 구해주고 공주를 떠날수없었던 야신은 이단으로 계속해서 고문을 당하게 되고 그를 알게된공주는 야신을 구하기위해 앙트완왕자와 혼인을 약속한다. 앙트완의 첫등장때만 해도 이렇게 악인일줄은 몰랐는데 끝까지 악인이었다. 결국은 야신은 계속되는 고통속에서 공주를 또 구하고 결국은 해피엔딩이었다. 이렇게 야신을 고생시켰는데 둘의 행복한 모습이 많이 나오지않아 아쉬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