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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15편의 신화,설화가 우리에게 전해주는 밀어들...!!
"모두 15편의 신화,설화가 우리에게 전해주는 밀어들...!!" 내용보기
한민족은 위대합니다. 우리는 천제의 자손이면서 이 지구상에 영원히 번성해나아갈 우수한 종족입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지요. 우린 대체로 남은 잘 알지만 정작 자신의 내면을 잘 모릅니다. 자학에 가까운 자기혐오,엽전의식이란 것이 아직도 일제 식민 36년의 후유증으로 남아 있지요. 그러나 그 지독한 일본,그들이 자랑하는 태양이라는 것도 사실은 우리나라 경북 영일
"모두 15편의 신화,설화가 우리에게 전해주는 밀어들...!!" 내용보기
한민족은 위대합니다. 우리는 천제의 자손이면서 이 지구상에 영원히 번성해나아갈 우수한 종족입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지요. 우린 대체로 남은 잘 알지만 정작 자신의 내면을 잘 모릅니다. 자학에 가까운 자기혐오,엽전의식이란 것이 아직도 일제 식민 36년의 후유증으로 남아 있지요. 그러나 그 지독한 일본,그들이 자랑하는 태양이라는 것도 사실은 우리나라 경북 영일서 표류해간 연오랑의 정령입니다. 그들의 달은 연오랑의 부인인 세오녀의 정령이지요. 이렇게 파고들어갈수록 우리 신화는 한 없는 자긍심을 선물합니다. 이 책에 수록된 15편의 이야기들은 우리 핏줄에 녹아 있는 헤모글로빈과 동질입니다. 그래서 정답고 지혜로운 특징이 있습니다. 자주독립의 정신,너그러움,불굴의 의지,애국심,신성함을 좋아하는 기질,심지어 민주주의의 원형까지도 우리 조상들은 이미 잘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최근 떠들어대는 똘레랑스,그 관용이라는 것도 처용의 너그러움엔 도저히 못 따라오지요,ㅎㅎ 교육방송에서 이미 방영된 텍스트를 손종흠교수 자신이 정리한 이 책의 효능은 아마도 논술분야에서 아주 즉효일 지도 모릅니다. 그만큼 이 시점에 가장 필요한 민족정신,첨단의 새로움으로 해석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인상깊은구절]
유전자 연구가 막 시작되어 거소(마이크로)세계의 초입에 와 있는 우리에게 신화가 보여주는 무한한 상상력은,우리들에게 미지의 세계와의 소통을 가능하게 해줄 것이 틀림 없다
p****o 2004.04.10. 신고 공감 1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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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을 사랑하는 팬심으로 민족의 뿌리를 본다면..
"아이돌을 사랑하는 팬심으로 민족의 뿌리를 본다면.." 내용보기
책을 골랐던 의도는 매우 단순했다. 너무나 대강.. 한국신화에 대한 지식이 부족했다고 느껴져서 나의 뿌리.. 그 근원의 이야기 정도는 알아야하지 않겠냐는 순수한 생각에 전문가의 해설이 친절할 것 같아보이는 이 책을 골랐다. 거기에 표지에 EBS 방송을 타셨다는 저자의 책이라니.. 평소 EBS에 좋은 이미지를 가진지라 사뿐히 카트로 안착하셨다.   책을 읽은것은 과히 오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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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골랐던 의도는 매우 단순했다. 너무나 대강.. 한국신화에 대한 지식이 부족했다고 느껴져서 나의 뿌리.. 그 근원의 이야기 정도는 알아야하지 않겠냐는 순수한 생각에 전문가의 해설이 친절할 것 같아보이는 이 책을 골랐다. 거기에 표지에 EBS 방송을 타셨다는 저자의 책이라니.. 평소 EBS에 좋은 이미지를 가진지라 사뿐히 카트로 안착하셨다.

 

책을 읽은것은 과히 오래전.. 현재 이 책은 현재 금서가 된듯 밀봉된 듯.. 조용히 책장 깊숙한 곳에 계신다. 책 제목과는 반대로.. 다시읽기가 힘들것같은 책..이 책과 나의 인연을 표현하자면 김건모의 대박곡의 제목처럼 "잘못된 만남" 정도로 표현 할 수 있겠다. 

 

전반적인 책의 구성은 한 두 페이지에 걸쳐 고서에서 전해지는 한국신화 원문을 인용한다. 그리고 저자의 친절하고도 나름 객관적인 어휘 및 구절의 해석이 이어진다. 딱 여기까지가 내가 원했던 것이다. 문제는 그 객관적인 해석 사이사이 곁들여주시는 마치 어린시절 도덕책에서 뽑아져 나온듯한.. 한국의 뿌리를 찬양하는 부분들이다. 마치 아이돌을 사랑하는 팬들이 팬카페에 올린 글들을 마주대하는 기분! 글마다 그룹멤버들의 일거수 일투족이 아름답게만 미화된 그런 글들을 접하는 기분이랄까? 

 

사실 이곳에 소개된 한국신화들은 대부분 건국신화들로 애초에 나라의 근본을 미화하려는 의도로부터 태어난 것일테니 신화자체의 황당함은 어쩔수 없을지라도.. 그런 대단한 신화로 시작된 우리민족이기때문에 우리 민족 모두가 선하고 의롭다고 마냥 미화하는 것.. 어쩐지 오글오글.. 덕분에 이 책은 정독을 할 수 없었다. 일단 인용된 원문을 정독하고 객관적인 해석과 해설부분을 따라간다음 미화를 시작할 조짐이 보이는부분이 나오면 빛의 속도로 훅~ 넘겼다.

 

단순히 한국신화를 알고자 했던 나에게 팬미팅에 끌려들어간 듯한 충격을 준 책!!하지만 세상이 흉흉해서 한국이 무서운 요즘.. 한국을 정말 아름답게만 보는 저자의 그 마음이 조금은 부럽기도하다. 그리고 궁금하다.. 그 생각 여전하신지..

 

 



r*****9 2010.12.29. 신고 공감 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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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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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화라해서 엄청난 기대를 갖고 읽기 시작 했는데.. 신화 이야기는 조금 나오고 신화와 연관해서 요즘 세상 이야기가 차지하는 부분이 더 많았다.. 그래서 책 읽는 재미가 덜했다.. 그냥 신화랑 관련된 이야기가 좀 더 길었었으면 아는 아쉬움이 있다. 신화랑 비교해서 요즘 세상이 어쩌니 저쩌니 하는 이야기들은 신화를 주제로 한 책이 아니어도 많은데 하는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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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화라해서 엄청난 기대를 갖고 읽기 시작 했는데..

신화 이야기는 조금 나오고 신화와 연관해서 요즘 세상 이야기가 차지하는 부분이 더 많았다..

그래서 책 읽는 재미가 덜했다..

그냥 신화랑 관련된 이야기가 좀 더 길었었으면 아는 아쉬움이 있다.

신화랑 비교해서 요즘 세상이 어쩌니 저쩌니 하는 이야기들은 신화를 주제로 한 책이 아니어도 많은데 하는 아쉬움...

a*****4 2009.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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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를 기대하고 읽었다가는 낭패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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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문서적들은 참 재미있게 나옵니다. 작가들이 모두 말재주가 뛰어나서인지, 어려운 책도 척척 읽기 쉽게 풀어놓은 책들이 많지요. 그래서 이 책도 그렇겠거니, 라고 무작정 산게 실수였던 모양입니다.   내용은 나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의 고대 신화를 해석하고 현대 사회와 빗대어 설명을 간결히 해 두어서 이해하기는 쉽습니다.   그렇지만 단언컨데, 재미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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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문서적들은 참 재미있게 나옵니다. 작가들이 모두 말재주가 뛰어나서인지, 어려운 책도 척척 읽기 쉽게 풀어놓은 책들이 많지요. 그래서 이 책도 그렇겠거니, 라고 무작정 산게 실수였던 모양입니다.

 

내용은 나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의 고대 신화를 해석하고 현대 사회와 빗대어 설명을 간결히 해 두어서 이해하기는 쉽습니다.

 

그렇지만 단언컨데, 재미는 없습니다.

 

신화에 대해 풀어놓은 것도 딱딱한 서술형이라 매력을 느낄 정도가 아니고, 전체적으로 신화에 대한 해석이 치중하다보니 신화자체의 매력은 사라져버린 느낌입니다.

신화를 해석한다고 해서 반드시 모든 것에 현실성을 부여해야하는 것은 아닐텐데...

 

참 여러모로 아쉬운 책입니다.

 

 

 

 

그리고 편집도 너무 심심합니다. 인문서적 치고는 지나치게 큰 글자 크기도 미묘하게 거슬리고 말이지요.

x******2 2009.03.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