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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스키교수의 글은 조금은 우울하지만 불편한 진실 내지 사실들을 적시해 주고 계신다 그런데 설득력이 별로 없다 어느 정도 아는것의 나열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촘스키 교수님의 지적에 대한 세계화나 신자유주의는 어느정도 설득력을 가지고 태생한 학파이고 ism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뻔한 사실을 가지고 이렇고 저렇고하는 것이 다수 설득력이 없지만 그래도 진실인 것은 사실입니다
세상엔 빈자와 부자의 비율이 파레토의 비율로 구성되어 있듯이 또한 부국과 빈국의 비율도 동일할 것이다 단순하게 부자와 부국은 태생적으로 그런것이 아니고 숱한 음모와 투기로 유지되고 있고 유지하는 방편이라 생각하니 우울하지만 세상돌아가는 이치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아무리 이론이 좋고 설득력이 있더라도 세상돌아가는 현실의 문제가 우선이고 이게 우리가 보는 것이니 보기 싫어도 피할수 없는 것이다
그러니 속지않고 돌아가는 상황을 적시하고 피하는 방법을 강구하는것이 도움이 될것 같다 세상을 보는 방법은 긍정(낙관)과 부정(염세)주의로 이분법으로 보자면 결국 우리 인간의 모습들, 진화론적으로 보더라도 낙관주의가 성공을 해왔고 앞으로도 성공을 할 것이라고 역사는 말해주고 있읍니다
종국적으론 낙관론의 유지하는 것이 타당할 것으로 사료되고 또한 현실의 어려움을 피하고 속지 않는 방법을 강구하는 것이 좋을상 싶다 어려운 세상살이 더더욱 어려운 것으 피할수 없다지만 항상 낙관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는 승리의 지름길이라...여기면서 |
| 노암 촘스키..오방이 그를 처음만난 것은(물론 책을 통하여^^) 약 1년정도 지난것 같은데..당시 그의 책에서 느꼈던 감정은 놀라움..그리고 희망과 환희의 수준이었던 것으로 기억된다...미국인의 신분으로..그것도 배울만큼 배운 미국인의 신분으로 어찌 미국의 치부를 당사자들이 들으면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를 정도로 그토록 적나라하게 까댈수 있는 것일까....뒷감당은 되는지...혹시 공안당국으로 비밀리에 끌려가 모진 고문을 당하거나...의문의 변사체로 발견되는 것은 아닐지...심각하게 우려한 적이 있었다...그러나 아직 그는 살아있고..또다른 '행동하는 지성'의 전세계적인 세력을 규합하기 위하여 쉴새 없이 알리고 투쟁하고 있으니..그의 의지와 추진력이 정말 두려울 정도로 존경스럽다...당시 오방이 처음으로 읽었던 그의 책을 아마 다른 독자들도 읽어본 적이 분명 있을 터인데...'촘스키,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라는 책이었다...읽어본 독자 있다면 아항 그렇지!하고 공감하리라 믿는다...촘스키는 그 책을 통하여 미국으로 대변되는 거대한 절대지배권력에 의해 감춰지고 묻혀져왔던..일반인들은 결코 알수도 없고 알아서도 안될 진실들에 대해 외로운 외침을 하고 있었다..그가 대중들에게..'미국의 양심'이라고 불리우는 이유는 바로 그 책의 내용처럼 거침없음에 있었는데...미국의 전세계지배음모, 지배권력들의 음침한 속성과 그를 묵인함으로써 스스로 인정하고 있는 잘난척 하는 지식인들을 무참히 까발리고 있다...속이 시원하게도...오방 그에게 반했다^^; 또한 당시 대한민국의 시대적 상황은 오랜 우방이자 지원자로만 생각했던 미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다시한번 깊이 생각해봐야 할 시기였기 때문에 노암 촘스키의 이 책은 독자들에게 큰 반향과 주목을 일으키기에 큰 역할을 한 셈이었지... 당시 대한민국의 사회적 배경은 잘 알다시피...미군장갑차에 깔려 목숨을 잃은 효순이와 미선이 두 여중생의 추모 촛불시위가 한참 뜨거웠을 때였다...연일 광화문을 뒤덮으며 그동안 오랜기간 가슴속으로만 쌓아왔던 '반미'의 함성을 울려퍼지던 때였으니...촘스키의 책이 시의적절하게도 '미국 뒤집어 엎어버리기'를 주장하였던 것이 정확하게 맞아떨어진 셈이지...그동안 '영원한 우방'으로만 생각되었던 '미국'이라는 존재에 대해 쌓였던 억한 감정이 무너지면서 봇물처럼 '반미'에 대한 시각이 터져나오게 되었고...그전부터 대한민국 이외에 암데도 팔아먹을 곳 없는 고물전투기 F-15 강매사건이라던가(결국은 샀지..무능한 정부관료들..짜증나게시리..) 전세계에서 가장 싸가지없게 생겨먹은 안톤 오노의 쇼트랙 밀어내기 한판 역전승으로 인해 답답했었던 가슴이 여중생 장갑차 사건으로 인해 활화산처럼 터져나온 것이지...과연 미국은 진정한 세계의 지도자이자 대한민국의 영원한 우방이자 보디가드 맞는가..아님 자국의 이익와 전략적인 목표만을 하이에나처럼 쫘악 핥아빨아먹고 '우린 좋은 친구잖아'하고 씨익 웃고 유유히 사라져버릴 카사노바인가....고민의 시각은 정면으로 대치하게 되었고..그런 대치정국속에서 진정으로 올바른 시각이 생겨나게 된 셈인데...(결론은 독자들에게 맡기마^^) 그런 결론으로 치닫게 하는데 큰 도움을 준 책이 바로 촘스키의 책이었다는 것이다...물론 그런 와중에도 8.15때만 되면 명바기형 앞마당에 집회장소 잡아놓고 태극기와 성조기에 생뚱맞은 유엔기까지 한데 묶어 붙여 하늘로 날리며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는 일부 몰지각한 골때리우스세력들이 있었으니...한탄스럽기만 하다^^; 8.15는 대한민국 독립기념일인데..성조기는 왜 흔들어 대고 난리부르스를 추시는지...그런 아저씨들 얼른 명단 취합받아 7.4일 미국 독립기념일에 맞추어 미국땅으로 멀리 이민좀 보내드리면 얼마나 좋을까..가서 영원한 우방아저씨 미국코쟁이들에게 유색인종이라고 개무시좀 당하면 정신번쩍들어서 돌아올수 있으려나..ㅋㅋㅋㅋ 그때도 '숭미'를 외치며 시청앞 광장을 메우실 자신들이 있으신지... 촘스키는 책을 통해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행동하는 지식인으로서의 책무'를 한국인들의 머리속에 확실히 각인시킴으로써 미국에 대해 색안경 벗고 똑바로 볼수 있는 시각을 제공하였는데...오방이 이제 소개할 책 '촘스키, 세상의 권력을 말하다'는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의 후속편인 셈이다...총 2권으로 이루어진 시리즈인데..오방인 개인사정(?)상 그 2번째 이야기부터 소개를 하고 있는 셈이지..물론 1.2권의 순서는 없기때문에..이해하시라..조만간 차주중에 그 1편도 소개를 할 것을 분명히 약속하면서...책의 주요 내용들을 짚어보도록 하자..흥미와 동시에 마치 오랫동안 숨겨져있던 보물지도의 루트를 차근차근 밟아가는 기분이 들터이니..조금 짜릿하고 설레더라도 진지하게 이해해보도록 하자...언제나 그렇지만 대중들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언론기관역시 정부의 편에 설수 밖에 없기때문에..정부 혹은 대기업들이 '이건 안돼'하면 기사로 전달되지 못하고 무덤속으로 들어가야 되지 않는가..그렇기때문에 권력의 편..권력의 시각에서만 바라 본 왜곡된 정보만을 수렴할 것이 아니라..보다 적극적으로 파헤치고 관심을 가짐으로써 여러분들의 눈과 귀를 활짝 열어놓고 인생을 살아갈 것을 충고하는 바이다...그 뒤에서 촘스키가 그런 당신의 사고방식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지 않는가...그럼 읽어보자...이미 IMF와 IBRD등 국제금융기관들이 미국을 대표로 하는 세계강대국들의 손아귀에 들어가버린 상황에서 그들이 추구하는 세계화전략은 미국중심으로 편향될수 밖에 없다...강대국이 이익을 보장받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그들은 '시장의 의존'하지 않기 때문이다...미국의 현재 취하고 있는 각종 보호주의,간섭주의,규제철폐등은 철저히 자국의 시각과 입맛에 맞게 엉터리로 뒤죽박죽 되어있다...한마디로 원칙이 없다는 뜻이다..소위 '꼴리는 대로' 원칙없이 유리한 방향으로만 추진되고 있다는 것이지... 또한 미국내에서도 정책을 결정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막대한 부를 소유하고 있는 '부자'이고...권력자들 역시 '부'와 '권력'을 쥐고 있는 사람들의 이익만을 대변한다는 것이지...남들의 행복추구에는 전혀 관심조차 두지 않고서...이런 정책방향은 세계화전략에서도 고스란히 적용되고 있다..강대국만의 잔치인 셈이지..자신들의 부와 권력을 영속적으로 보장받으려는...그렇담 당연하게도..부와 권력과 거리가 먼 약소국의 경우에는 영원한 종속을 보장(?)받는 셈이지...섬뜩하지 않은가...미국이 주도하고 있는 NAFTA(북미자유무역협정)의 최대수혜자는 그렇담 누구일까? 말할 필요도 없이 자국만을 위한 협정이라는 것이다...미국의 기업들은 자유무역협정의 채결로 급속하게 생산기지를 멕시코로 옮기고 있는데..기업들의 입장에서는 멕시코야 말로 '신의 땅'이 될수 있다는 이유때문이다...'멕시코의 경제기적'이라 불리던 지난 10년동안 멕시코 노동자들의 임금은 60%하락하였으며..노조지도자들이 줄줄이 살해당하고 있다...미국기업들은 현재의 노동자들을 해고하고 더 값싸게 고용할수 있는 노동자들을 수시로 교체하는것이 자유로우며...공해문제등의 각종 규제도 받지 않는다...투자자들의 입장에서보면 '신의 땅'이라는 표현이 매우 적절한 셈이지...그렇담..멕시코인들의 입장에서는? 미국은 NAFTA를 통해 생산기지를 멕시코로 옮기면 멕시코인의 실질임금은 미국인에 버금가기라는 왕구라를 쳐대며 '신의 영역'을 침범하는 싸가지 없는 행위를 일삼고 있는 것이다...물론 멕시코의 억압적인 독재정권이 노조의 결성을 방해하는 것도 원인이기는 하지만...국가에 의한 엄청난 보조금을 받아가며 생산되고 있는 미국의 농산품까지 멕시코로 무차별적으로 수입되어 멕시코의 농업까지 파산상태로 몰아넣고 있다고 하니...결과적으로 농민들은 먹고살 길을 찾아 도시로 나오게 될 것이고...과잉노동인력은 임금의 하락으로 귀결될 것이니...과연 가진자들의 욕심은 얼마나 더 계속 될 것인가...이래도 당신 미국을 '영원한 우방'이자 '세계의 카우보이'라고 불러줄 용기 있는가? ㅋㅋㅋ 이외에도 주옥같은 '미국까대기' 너무 많으나 지면관계상 소개하지 못하는 점 용서하시라...경제뿐 아니라 사회,문화,군사의 영역까지 오지랖이 넓어 찢어질 정도로 해박하고 광범위한 지식을 소유하고 있으면서도 그를 행동으로 옮기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 촘스키의 매력에 흠뻑 빠져볼수 있는 기회..여러분도 잡으시길 기원한다...조만간 1편도 소개하도록 하지..2005년 1월 1일이다...새해에도 모두들 건강하시길.그리고 행동하는 지성 되시길.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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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스키의 글은 어렵다. 하지만 촘스키와의 대담을 엮은 '세상의 권력을 말하다'라는 두 권의 책은 그동안 어렵게 느껴졌던 촘스키를 조금은 더 가깝게 경험할 수 있게 한다. 1권에서는 공익의 관점으로 본 민주주의와 미국사회, 그리고 세계질서에 대해서 다루었다면, 2권에서는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부의 집중과 양극화문제, 미국이라는 강대국이 운영되는 방식, 그리고 강대국들과 제3세계 사이의 불평등한 거래에 대해 폭로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들 뒤에는 정치, 경제, 언론 권력이 똘똘 뭉쳐 약한 국민들의 눈과 귀를 가리고 착취하고 있다는 것을 지적한다. 대화 형식으로 쓰였기 때문에 읽고 이해하기가 수월하기는 하지만 짧게 짧게 이어지는 대화는 그냥 쉽게 넘길 수가 없을 정도로 깊이 고민하게 하는 문제들이 많다. 이어지는 대화를 통해 촘스키의 시선을 가깝게 따라가 볼 수 있다.
2권에서는 먼저 부유한 소수와 불안한 다수에 대한 이야기로 서두를 시작한다. 부자 기업을 위해 민중이 어떤 방식으로 희생당하고 있는지를 다루면서 서구는 세계화로 이름지어진 자유 시장 체제를 강요하고 있음을 지적한다. 이것은 미국과 같은 강대국들이 제 3세계에 강요하는 대표적인 주장으로서 자원을 부자들과 외국 투자자들에게 집중시키기 위함이다. 이 인터뷰를 진행할 당시(1990년대 초반) 자유무역과 관련된 두 가지 체제인 NAFTA와 GATT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이 협정들은 미국의 투자자들과 관련 국가의 부자들, 그리고 그들의 편에서 일하는 전문가들에게는 노다지를 만난 듯한 기분을 선사했고, 나머지 다수의 노동자 및 대중들에 대한 착취는 더욱 심화되었다. 양극화 문제는 미국에만 국한되지 않았고, 전 세계적으로 퍼져나갔다. 제3세계 국가들 역시 기적이라 불릴 만큼 경제성장을 이루기는 했으나, 그 과정에서 부는 분배되지 못했다. 이들 국가들에도 역시 그 기적은 부자들만의 것이었다.
미국은 상당히 많은 국제문제에 개입해 왔다. 미국은 소말리아, 유고,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레바논, 인도 등의 국가들에 직간접적으로 개입하면서 그들의 문제를 해결해 줄 것처럼 굴었다. 하지만 그 진짜 목적은 미국 자신의 이익을 위한 것이었다. 국제 문제에 있어 미국과 같은 강대국들이 어떻게 약소국들을 대하고 있으며, 그들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는지를 신랄하게 폭로하고 있다. 촘스키가 지적하는 국제 문제들을 국내 언론이나 서적들을 통해서 어느정도 접해본 것들도 있었고, 그렇지 않은 것들도 있었다. 그런데 어느 정도 익숙하게 들어온 이야기들도 상당히 왜곡되어 있고, 미국 중심적으로 선전되어 왔다는 것을 알게 된다. 점점 진실에 목마르게 된다. 촘스키는 이어 '계급'의 존재에 대해 말한다. 계급으로 구분되는 사회에서 윗쪽에 있는 이들은 자신들 즉, 기업계와 정부 고위층을 제외한 다른 사람들이외에 일반 국민들에게는 계급의 차이 같은 것은 없다고 믿게 만들고 싶어한다. 미국인들 모두가 평등하며 조화롭게 살고, 함께 땀흘려 일한다는 것을 믿도록 만들고자 한다. 이런 선전에 일반 국민들은 속고 산다. 정말 평등한 사회에 살고 있는 것과 같은 착각에 빠져 힘들게 일하며 자신들이 누려할 것들을 빼앗기는 줄도 모르고 살아가다 죽는다. 이것이 현실인 것 같다. 소수의 부유한 이들 지배계급은 이렇게 다수의 일반 시민들의 기본권마저도 빼앗으며 살아간다. 이런 절망적 현실을 타개할 수 있는 것은 집단으로 행동하는 것이라고 촘스키는 주장한다. 하지만 집단으로 행동하는 것이 어려운 이유는 조직화를 위해 누군가는 희생해야 하기 때문이다. 개인이 치러야 하는 비용이 너무 크기 때문에 쉽게 집단으로 모이고 조직화하는 것이 어렵게 되어 있다. 역사적으로 일어났었던 많은 민중 운동을 보면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이어 촘스키는 미국사회가 운영되는 구조에 대해 다시 한번 지적하고 있다. 미국이 추구하는 민주주의라는 것이 실제로는 전통적인 권력구조(기업과 관련 조직들)가 실제적인 통제력을 지닌 민주주의라는 것을 알리고 있다. 진정한 민주주의 사회란 '국민이 공공정책의 결정에 의미 있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 사회'이다. 이런 관점에서 미국도 미국을 미친듯이 따라하고 있는 한국도 국민을 위한 민주주의 사회와는 너무도 거리가 먼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생각된다. 촘스키는 계속해서 부자를 더 부자로 만들어 주고 있는 경제시스템, 건강보험 문제, 경제권력과 언론 권력이 하나되어 힘을 행사하는 총기문제, 노동조합 탄압, 국민의 혼을 빼 놓는 스포츠 등에 대해 예리한 분석을 제공해 주고 있다. 또한 이렇게 운영되는 미국이 어떻게 약소국들과 불평등한 거래를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비판하고 있다. 두려운 현실이고 또한 절망적인 현실이다. 그러나 절망하고 있을 수는 없다. 힘겨워도, 두려워도, 변화가 불가능해 보일지라도 우리 불안한 다수의 민중들은 일어서야 한다. 정치, 경제, 언론 권력의 선전과 쇠뇌, 속임수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세상을 보는 눈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함께 모여야 한다. 많은 사회적 문제들에 참여하고 의견을 개진하고 필요하다면 행동해야 한다. 내가 움직이지 않는다면 세상은 절대 변하지 않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