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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중국사를 단순한 왕조 교체의 연표로 보지 않게 만든다. 중국문명의 기원부터 중화인민공화국의 성립까지를 한 흐름으로 엮되, 정치사뿐 아니라 문화/철학/문학/경제/생활사까지 함께 다뤄서 입체적으로 읽힌다. 특히 한국인의 시각에서 중국사를 바라보려는 문제의식이 분명해, 중국을 단순히 가까운 이웃 나라로만 보던 관점을 조금 더 넓혀 준다. 풍부한 사진과 지도, 도표 덕분에 내용이 무겁게만 느껴지지 않고, 중요한 맥락이 비교적 선명하게 잡힌다. 중국사를 처음 접하는 독자에게도, 이미 기본 지식이 있는 독자에게도 균형 있게 읽힐 만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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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의 역사적 연결고리를 쉽고 명확하게 풀어낸 책입니다. 방대한 중국사를 한국인의 시각에서 재구성해 이해의 맥을 잡기 편하며, 현재 동아시아 정세를 바라보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복잡한 역사 흐름을 흥미롭게 정리해 주어 중국사를 처음 접하는 독자에게 특히 유익한 입문서입니다. 특히 임용 기본서적이라 임용 준비하시는 분들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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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신성곤, 윤혜영 작가의 '한국인을 위한 중국사'를 읽고 작성된 것입니다. 일반 교양서적으로 읽기위해 이 책을 사는것은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흥미본위의 책이 아니라 매우 무미건조한 서술방식과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저는 시험교재용으로 구매해서 목적에 잘 맞았지만 색다른 관점과 주제를 가지고 중국사를 풀어낸 다른 책들도 많으니 가볍게 읽고싶다면 다른 책을 추천합니다. 제목은 한국인을 위한 중국사 이지만 시험을 위한 중국사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여러 시험에서 이 책을 기본서처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객관적 내용을 담고 있다는 것이겠지요. 문화사적 내용은 다소 빈약하다고 느껴지나 그 외에는 아주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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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은 정말 좋다. 하지만 중국사의 배경이 말 그대로 중국이다보니 너무나 방대하다 그래서 한권으로 담기에는 지면상 제약이 필연적이었을 것이다. 그 점만 제외하면 최고의 책이다. 가볍게 훑고 가고 싶은, 그러나 정확하게 훑고 싶은 사람들에게 강추하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