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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세계의 70가지 경이로운 건축물 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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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공학을 전공한 사람으로서 항상 여행하면서 다양한 건축물과 장대교량 등 기념비 적인 토목 및 건축물에 관심을 가져왔었다. 그래서 우리세계의 70가지 경이로운 건축물 이라는 책의 서평을 읽고 주저 없이 바고 구매해서 읽어보았다. 전반적으로 70가지 건축물의 선정이 잘된편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한국의 건축물이 하나도 없음이 아쉬웠다. 책의 편집 상태는 높은 가격에 걸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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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공학을 전공한 사람으로서 항상 여행하면서 다양한 건축물과 장대교량 등 기념비 적인 토목 및 건축물에 관심을 가져왔었다. 그래서 우리세계의 70가지 경이로운 건축물 이라는 책의 서평을 읽고 주저 없이 바고 구매해서 읽어보았다. 전반적으로 70가지 건축물의 선정이 잘된편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한국의 건축물이 하나도 없음이 아쉬웠다. 책의 편집 상태는 높은 가격에 걸맞게 상당히 우수한 편이었다. 그러나 한가지 책을 읽으면서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번역의 수준이다. 비전공자인 옮긴이가 변역을 하고 전공자들에게 감수를 받는 과정을 생략한 듯 싶다. 번역자가 비전공자 일 경우 가지게 될 수 있는 한계들이 책의 도처에 산재해 있어 아쉽다. 건축이나 토목을 전공하고 외국에서 공부한 사람들은 나름대로 새겨가며 읽을 수 있겠지만, 일반 비 전문가들에게는 의미를 이해하기 어려운 문구들이 간혹 보이기도 한다. 출판계에서 번역서의 번역 수준에 대한 문제제기가 없는 바는 아니지만, 책의 가격을 비추어 본다면 번역의 질에도 좀더 신경을 썼어야 하리라는 판단이다.
j****1 2004.07.19. 신고 공감 1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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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엔 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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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넘겨 볼수록 가슴이 답답해짐이 더욱 강해진다. 예술을 꿈꾸는 사람으로 나에게 이런 총체적인 넓은 예술을 표현할 재주를 가졌는 가에 대한 질문에 더없이 답답해지고 자식을 키우는 입장에 나의 아들에게 예술을 가르키면서도 이런 작품을 한 평생 만들 수 있는 사람으로 키울수 있는 가에 대한 질문이 사정없이 나를 아프게 한다. 나만의 시각의 해석이 아닌 다른 사물을 감
"아름다움엔 끝이 없다" 내용보기
이책을 넘겨 볼수록 가슴이 답답해짐이 더욱 강해진다. 예술을 꿈꾸는 사람으로 나에게 이런 총체적인 넓은 예술을 표현할 재주를 가졌는 가에 대한 질문에 더없이 답답해지고 자식을 키우는 입장에 나의 아들에게 예술을 가르키면서도 이런 작품을 한 평생 만들 수 있는 사람으로 키울수 있는 가에 대한 질문이 사정없이 나를 아프게 한다. 나만의 시각의 해석이 아닌 다른 사물을 감상하고 미와 결합된 우주의 원리(과학등)를 어우르는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책으로 이 지구에서 태어나고 앞으로 세계의 작은 일원이 될 모든 사람은 이 책을 한 번쯤은 보았으면 한다. 예술과 건축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예술가들의 고민과 열정 노력등을 조금이나마 느껴보았으면 한다. 이런 건축을 세우고 보존하고 발전시키고 이상을 실현시킬수 있는 것은 우리 인간에게 주어진 최고의 능력이 아닐 까 한다. 예술의 예자를 아는 사람으로서 이 책을 꼭 만나보길 바랍니다.
s*******l 2005.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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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예쁘고 멋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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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건축물에 관심이 많아서 이런 종류의 책을 즐겨 본다. 이제까지는 책을 구입해서 읽었지만 이번에는 가격이 가격이니만큼 사기가 힘들었다. 막 아쉬워하고 있는 참에 도서관에서 내 눈에 띈 것은! 내가 그렇게도 보고 싶었던 [우리 세계의 70가지 경이로운 건축물]이라는 책이었다. 이 책을 보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바로 편집과 종이의 재질, 그리고 크기였다. 매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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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건축물에 관심이 많아서 이런 종류의 책을 즐겨 본다. 이제까지는 책을 구입해서 읽었지만 이번에는 가격이 가격이니만큼 사기가 힘들었다. 막 아쉬워하고 있는 참에 도서관에서 내 눈에 띈 것은! 내가 그렇게도 보고 싶었던 [우리 세계의 70가지 경이로운 건축물]이라는 책이었다. 이 책을 보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바로 편집과 종이의 재질, 그리고 크기였다. 매번 읽던 건축 관련 책들은 이 책만큼 크지 않아서 사진이 전면을 차지하고 있어도 섬세하게 볼 수가 없었는데, 이 책은 크기가 너무 만족스럽다. 들고 다니면서 보기는 조금 부담스러운 크기와 두께이긴 하지만 진짜 건축에 관심이 있다면 다른 책보다는 이 책을 추천한다. (이 정도 큰 책 전면에 실린 사진을 보면 정말 가슴이 울렁거릴 정도로 감동이 그대로 느껴진다.) 직접 가보기엔 너무나도 많은 이 멋진 곳들.. 이 책으로나마, 여기에 실린 사진으로나마 느껴볼 수 있다. 그런데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우리나라의 건물은 하나도 소개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처음 페이지쯤에 세계지도가 나오고 그 70가지 건축물의 위치를 소개하는 장이 있는데 우리나라에 아무것도 없어서 좀 씁쓸했다. 옆에 일본의 건물은 4개나 나와 있었는데... "우리나라의 경복궁도 중국의 자금성이나 일본의 뵤도인 사원보다 못할 것이 없이 아름다운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편집상태는 정말 최고라고 할 만 하다. 70가지 건축물을 [ 교회, 모스크, 신전, 사당 ], [ 궁전과 성 ], [ 공공건물과 관공서 ], [ 탑과 마천루 ], [ 교량, 철도, 터널 ], [ 운하와 댐 ], [ 거대한 조상 ]으로 나누어서 깔끔하게 잘 편집해놓았다. 풍부한 사진과 설명으로 눈을 즐겁게 하고 말 그대로 경이로움을 그대로 느낄수 있다. 참! 한가지 더 보태자면, 건축에 관한 공부를 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이 책의 내용을 다 이해하지는 못할 것이다. 필자도 관심이 있고 흥미가 있을 뿐이지 공부라고는 조금도 하지 않은 상태라 알아듣지 못하는 전문용어 같은 것이 자주 보인다. 그래도 그저 즐겁고 신기한 책이니 이 쪽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가격이 부담스러우니 빌려서라도 꼭 읽어야 할 책이다.
c*****7 2004.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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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구경 [예술-우리 세계의 70가지 경이로운 건축물]
"건축 구경 [예술-우리 세계의 70가지 경이로운 건축물]" 내용보기
언제 사 두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림책 보듯이 사진 구경 하듯이 짬짬이 봐 왔을 테다. 리뷰를 올려 놓지 않은 것을 확인하였고 이렇게 메모로 남겨 두기로 한다.   이 글을 쓰는 지금까지 가서 내가  본 것들을 차례에서 골랐다. 고르고 보니, 어랏? 제법 돌아다녔구나 싶다. 실제로 보기 전에는 가늠할 수 없었던 규모라 본 후에 더 감탄한 경우도 있고, 사진보다 근사하지 못해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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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사 두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림책 보듯이 사진 구경 하듯이 짬짬이 봐 왔을 테다. 리뷰를 올려 놓지 않은 것을 확인하였고 이렇게 메모로 남겨 두기로 한다.

 

이 글을 쓰는 지금까지 가서 내가  본 것들을 차례에서 골랐다. 고르고 보니, 어랏? 제법 돌아다녔구나 싶다. 실제로 보기 전에는 가늠할 수 없었던 규모라 본 후에 더 감탄한 경우도 있고, 사진보다 근사하지 못해 살짝 실망한 경우도 있었다. 책 제목이 말해 주는 것처럼 경이롭다 할 정도로 느낀 게 없는 것을 보면 내 감성이 꽤나 둔한 것인지도 모르겠고.  

 

[교회, 모스크, 신전, 사당]
1. 하기아 소피아
5. 피사의 사탑
8. 성 베드로 대성당
10. 타지마할
13. 사그라다파밀리아
14. 노트르담뒤오 예배당

 

[궁전과 성]
15. 알람브라
17. 토프카피 궁전

[공공건물과 관공서]
33.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35. 퐁파두 센터
36. 간사이 국제공항

 

[탑과 마천루]
39. 에펠 탑
48. 런던아이

 

[교량, 철도, 터널]
54. 융프라우 철도
58. 유러터널

 

그래도 기억에 남는 걸 말해 보라고 하면, 역시 타지마할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다. 성당이나 교회가 떠오르지 않는 걸 보면 종교에 무심한 탓일 테고, 기술력만 화려한 건축물에는 마음이 끌리지 않기도 하고.

 

하얀 색으로 은은히 반짝이던 타지마할과 오페라하우스의 외벽 타일. 어떻게 이렇게 한 장 한 장 붙였을까. 누가 강제로 시켜서 했든, 돈을 받고 했든, 쌓이고 쌓였을 사람들의 정성과 노력은 누구도 무시할 수 없을 대단한 것일 테니.

 

시간이 더 흐르고, 아주 많이 흐르고 난 뒤에도 남아서 우리 시대를 증언할 건물들, 잘 유지되었으면 좋겠다.

YES마니아 : 로얄 j***6 2017.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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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0원의 꽤 비싼 건축 책...
"45000원의 꽤 비싼 건축 책..." 내용보기
45000원. 이런 책을 사기에는 솔직히 겁이 난다. 또 이런책은 주로 랩으로 싸여져 있어 내부를 볼 수도 없고. 참으로 곤란하다.    책의 구성은 1. 교회, 모스크, 신전, 사당 2. 궁전과 성 3. 공공건물과 관공서 4. 탑과 마천루 5. 교량, 철도, 터널 6. 운하와 댐 7. 거대한 조상 이렇게 7개로 나누어서 설명을 하고 있다. (보통의 책들은 시간 순서대로 설명함) 총 70가지
"45000원의 꽤 비싼 건축 책..." 내용보기

 45000원. 이런 책을 사기에는 솔직히 겁이 난다. 또 이런책은 주로 랩으로 싸여져 있어 내부를 볼 수도 없고. 참으로 곤란하다.

 

 책의 구성은

1. 교회, 모스크, 신전, 사당

2. 궁전과 성

3. 공공건물과 관공서

4. 탑과 마천루

5. 교량, 철도, 터널

6. 운하와 댐

7. 거대한 조상

이렇게 7개로 나누어서 설명을 하고 있다. (보통의 책들은 시간 순서대로 설명함)

총 70가지.

 

 론부터 말하자면 조금 비싼 느낌이 든다. 이런 책들 몇 권을 보면, 그 내용이 거의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 책의 특징은 글 쓴 사람이 건축가이자 도시계획가이다 보니 건물의 건축과정에 중심을 두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건축과정이라는 것이 그리 재미있을 리도 없다. 거기다가 글 쓴 사람의 글 재주가 그리 뛰어나지 않아서 조금 지겹다. 그냥 쉬엄쉬엄 사진을 보면서 글을 읽는 정도.

 

 책의 편집이나 종이질등의 하드웨어적인 면은 비교적 괜찮은 편인데, 소프트웨어적인 면은 하드웨어측면에 비해 부족하다.

 

45000원. 한 35000원 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d 2008.09.22. 신고 공감 0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