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5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6.0
리뷰 총점 종이책
제대로 된 역사 공부
"제대로 된 역사 공부" 내용보기
학교에서 배우는 것이 얼마나 가치가 있는 일인가? 교실에서 들은 것을 그대로 믿어야 하는가? 이 책을 읽으면서 수없이 되풀이한 질문이다. 우리 역사를 우리는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는지 궁금하다. 제대로 알지 못한다면 문제는 어디서부터 비롯하는가? 우리 역사가 제대로 보일 때 우리는 우리 삶을 살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아직도 우리는 '우리 역사'를 살고 있지 못하는 것은
"제대로 된 역사 공부" 내용보기
학교에서 배우는 것이 얼마나 가치가 있는 일인가? 교실에서 들은 것을 그대로 믿어야 하는가? 이 책을 읽으면서 수없이 되풀이한 질문이다. 우리 역사를 우리는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는지 궁금하다. 제대로 알지 못한다면 문제는 어디서부터 비롯하는가? 우리 역사가 제대로 보일 때 우리는 우리 삶을 살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아직도 우리는 '우리 역사'를 살고 있지 못하는 것은 아닌가? 우리 역사를 우리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누가 나서야 하는가? 학자, 정치인, 아니면 우리 모두인가? 역사를 바로 세우지 못한 우리는 아직도 그 왜곡된 역사를 '충실'하게 살고 있다. 지난 날을 바로 알아야 오늘을 바로 살 수 있을 것이다.
l****7 2004.09.30. 신고 공감 2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오욕과 질곡의 역사...
"오욕과 질곡의 역사... " 내용보기
일제시대 제국주의의 끔찍했던 악몽에서 막 깨어난 조선민중의 삶은 그러나 또 한번의 좌절과 고통을 겪게된다. 그것은 일본을 대체한 지배세력인 미국과 소련의 '땅따먹기'에 희생되어 좌(左)와 우(右)라는 덧없는 이데올로기의 이분법적 대치구도에 매몰된 대한민국의 숙명이었으며 내쟁에 치우친 자멸의 청신호에 다름아닌 '현대사비극'의 서막이었다. 본 저서는 강준만교수가 10년
"오욕과 질곡의 역사... " 내용보기
일제시대 제국주의의 끔찍했던 악몽에서 막 깨어난 조선민중의 삶은 그러나 또 한번의 좌절과 고통을 겪게된다. 그것은 일본을 대체한 지배세력인 미국과 소련의 '땅따먹기'에 희생되어 좌(左)와 우(右)라는 덧없는 이데올로기의 이분법적 대치구도에 매몰된 대한민국의 숙명이었으며 내쟁에 치우친 자멸의 청신호에 다름아닌 '현대사비극'의 서막이었다. 본 저서는 강준만교수가 10년여에 걸쳐 완성한 대한민국현대사의 '총정리'시리즈의 첫권으로 대한민국을 좀먹은 '좌우'의 치열했던 이전투구 및 갈등관계와 관련하여 다양한 관점과 해석을 제공하고, '진실규명'을 위해 현대사와 관련한 수많은 저서들속에 잠들어있었던 증언과 비망록들을 인용한것에 강교수 특유의 글솜씨까지 가미한 재밌고(?) 유쾌한 현대사관련책자이다. 이승만과 김구의 노골적이고 극단적인 '우파'에의 몰입과 지지, 여운형과 김규식의 미묘한 갈등과 수렴, 박헌영의 목숨을건 '공산당사수'로 대표되는 해방정국의 소모적인 논쟁과 무력충돌은 지금까지도 '좌우'와 '지역주의'가 판을치는 대한민국 자화상의 모체로서 그 위용을 자랑한다. 30여년만에 찾아온 자주독립의 기회를 이데올로기에의 집착으로 무산시켜버린 '지도자'들의 어리석음은 쌀이없어 밥을 굶고, 종이가 없어 '언론의 자유'를 빼앗긴 민중의 수난으로 고스란히 돌아왔다. '먹고사는것'보다 더 중요했던 '이념신봉'은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이었나... 하긴 국민을 위하는 '지도자'는 온데간데없고 국민이 터를 일구고 살아나갈 수 있는 '땅'조차도 확보되지못한체 행하여지는 사상일색의 지루하고 의미없는 다툼이 틈만나면 고개를 드는 이 나라에서 우리 민중이 무엇을 기대하고 본받을 수 있었을것이며, 어떻게 감히 현재를 핑크빛 세상이라 단언할 수 있겠는가... 참으로 안타깝고 이해하기힘든 '좌우'의 천국인 대한민국... 교육과 세대교체의 열쇠가 어서 주조되어 대립과 불합리에 갇혀있는 대한민국의 낡은대문짝에 힘차게 꽂힐 그 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다!! 끝으로 이 책에선 각종 언론과 책자에서 '미화'되어온 김구선생과 김두한의 '이면'도 되새겨볼 수 있어 꽤 흥미로울것이다.
k*****7 2004.09.06. 신고 공감 1 댓글 0